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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이 200억달러에 달했던 국산 코인 ‘루나’가 하루 아침에 반토막났다.
루나는 2019년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티켓몬스터 창업자인 신현성 이사회 의장이 개발한 지 2년 만에 세계 코인 시가총액 8위에 오르며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미국 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그 가치를 자체 발행한 코인으로 뒷받침하던 상품 구조가 결국
‘폰지사기’에 불과했던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댓글 4
국세청 · ㅅ***
폰지 운지 가즈앙~
삼성디스플레이 · !*******
권도형이 살아있나?
동우화인켐 · i******
10억짜리 내기로 걱정말아 어그로
수조원어치 비트 살테니 걱정 말라고 어그로
슈카에서 위험하다 얘기하니 뭔놈의 압박을 했길래 추가 영상까지 찍게 하고
내가 볼때는 100만불 짜리 내기로 허세 부리는 시점에 이미 어느정도 눈치깠을거라 보임.
20% 이자를 줄수 있으면 워랜버핏이나 손정의 찾아가지 개인들 푼돈에 목메겠노
한국남부발전 · a******
20퍼 준다고 들어가는 애들이 멍청한거지 대놓고 폰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