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 야경은 필수
- 남쪽 방파제 걷기: 난 밤에 가서 바다에서 해안 보기 좋아해ㅎㅎ
- 물회: 마라도횟집
- 차 있으면 여남동쪽 카페에 가자
- 홍이 2층 테라스에서 창문 다 활짝열고 짬뽕이랑 연어 시켜머겅 밤바람 기분 좋음
- 설마 영일대를 바다라고 몸 담그고 놀면서 외지인 티 내는 사람 없겠제

칠포, 월포, 청하쪽
- 이가리닻 전망대, 곤륜산, 보경사, 내연산수목원
- 아무 카페 가도 어지간하면 바다뷰는 평타치지만 좋아하는 곳은 어레인지먼트, 블랑도도
- 월포해수욕장 물 깨끗해서 좋음

구룡포쪽
- 구룡포시장 찐빵, 동백꽃필무렵촬영지, 호미곶
- 사실 여긴 잘 안 가봄 드라이브하다가 아무 데나 내려서 카페가도 예쁘겠지뭐 정보좀

오천, 문덕
- 오어사.....?
- 스틸야드 홈경기 직관하기: 3. 13.에 울산이랑 붙더라
- 이마트에서 장 보기
- 횽들 여기는 남자밖에 없어 여기서 놀지마

시내, 죽도시장
- 노답, 덮죽 가봄?
- 외지인은 비쌀겁니다

쌍사
- 파장하고 집갈 때 kfc 치킨 1+1 가져가는 재미

쓰려니까 진짜 뭐가 없네
형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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