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나라 가게되면 그나라 집값 알아보는게 취미였음..

주로 수도위주 어차피 거진다 수도 or 경제수도 갔었지만

그거보면서 느낀데 서울은 항상 왜케 집값이 싸지???

프랑크푸르트 갔었을 때 먼가 엄청 한국식 부동산같이

생긴 가게가 있길래 영어하시나??

하고 들어가서 이야기한적 있거든… 심심했다고 개좋아함.

이미 그땐 프랑크푸르트 도시 집값도 어마어마할 때임 3년전이었나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독일 복비 개비싼거에 놀랏고..

은근 교외 주택가격은 저렴하길래 와우.. 와서 살고싶다 생각도 들기도하고

우리나라 이야기하는데 한국교민 많이 온다며 이야기하다가

근데 거긴 전쟁위협이 있는 나라라 여기 오나? 하는겨

말하시는고야 ㅋㅋㅋㅋㅋ 내 기억엔 프랑크 노선 거진다

주재원분들 엄청 타시거든 그거 말해주긴했는데.

그래도 전쟁위기있는 나라인건 맞지 않냐고 하시긴했음.

뭐 나도 한사람 말만 듣고 그런건 웃기긴한데

외국한테는 아직도 전쟁위험 국가로 치부되서

집값이 낮나부다 했었음..

다른 나라 가서 이야기해도 노스코리아? 미사일맨? 김정은?

이야기 몇번 들었긴함 ㅋㅋ 물론 지금나가면 스퀴드게임?

이럴듯 ㅎ

걍 뻘글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