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노스 게시글
게시글
노스
- 재업) 공무직(무기계약직) 어때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딘가 찜찜한건 다른사람의 시선때문일까? 한번 봐줘 나의 상황 1. 빚이 없고 부모님이 내게 손벌릴 수준은 아니다 2. 작지만 아무튼 내집마련이 되어있다 나의 직업관 1. 승진욕, 직장내 인정 욕구 없음 2. 성과를 위해 노력할 의지 없음 3. 노스트레스, 워라밸 추구 4. 대충 해도 안짤리는 초안정적인 직장을 원함 -> 공무직 그러나 공무직만 하고 살면 돈도, 멋도, 재미도 없는 인생일듯 그래서 직장생활로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월급만 가져가고 남는 시간과 정신을 관심사와 취미에 투자
- 34살 이직고민 투표 형들 야심한 밤 타인 고민까지 들어줘서 고마워. 첫 번째 글쓴게 수정이 안되서 다시 더 디테일하게 작성했고 형님들 고견을 들어보고 최종결정을 하려고해! 본인 스펙은 그냥 언어를 조금 다루고 있고 영어, 중국어 가능자야. 1. . 배터리 셀부터 팩 모듈까지 생산하는 업체 . 나스닥상장사 시총 21조의 인수된 한국기업(1,000억대) . 판교 근무 . 해외사업부 아시아,중동 담당 (영어만 씀) . 사업파트 근무자 20명 . 야근 간혹 있음 2. . 배터리 만드는 전공정에 걸친 설비를 판매하는 장비사 (턴키) . 서울 용산구 .
- 형들 침대좀 제발 추천해줘ㅠㅠㅠㅠ 내가 오늘 이것저것 침대 잠깐이지만 누워봤는데 사실 큰 차이를 모르겠어(템퍼 시몬스 씰리 힙노스 등등) 템퍼는 뺄게 너무 그렇게 푹신한건 별루야ㅠㅠ 그래서 좀 가격있는거중에서 조금 덜 더운거 : 템퍼는 덥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나 땀이 진짜 많고든ㅠㅠㅠㅠㅠ 그래서 조금이나마 덜 더운거 좀 추천해줄 수 있어? 비싼거들은 어짜피 수면질은 좋을테니 내 입장에선 덜 더우면 될듯해서...추천해주면 너무 감사🙇♂️
- 온라인게임 하면서 킹 안받는법 라이트유저들끼리 하하호호하면서 겜하면 스트레스 안받음 내가 TL 즉 개고기탕후루 먹고있는데 지역이벤트 밸런스문제 양피지통수문제 아이템드랍율 문제 등등 인벤이나 디씨 여론은 띱창났지만 나는 그냥 인던 돌면서 초행자들 알려주고 남들 캐려는 광물 훔쳐먹고 도망가고 필드보스 잡고나서 템못먹은 패배자들끼리 수다떨고 그런 재미로 소소하게 하면 개발사 운영사가 뭔짓을 하든 노스트레스 유잼임 ㅎㅎ 사실 그냥 나이먹고 초식유저된거임 ㅠㅠ 10~20대때는 다 썰고 다니면서 부모님 많이 잃었는데 🥲
- 여드름 염증 작년 4월에 여드름 염증이 볼에 생겨서 대학병원에서 먹는 약이랑 에피듀오겔 처방해줘서 열심히 먹고 발랐더니 잘 익어서 집에서 압출했어. 근데 또 여드름이 올라오더니 딱딱해.. 이번에는 구멍도 안보여서 피부과 갔더니 염증주사를 맞아야된대서 맞았는데, 맞고나서 크기 작아지다가 다시 커지고 이래서 주사를 3번이나 맞음... 거의 작아졌는데 또 커져서 다른 병원갔더니 냅다 째야된다는거야 엄청 찼다고;; 살짝 째서 짜냈는데 이거 관리 어떻게 해야 해? 의사가 흉 질거라는데 진짜 속상... 이 부위에 여드름 패치를 붙여야 하나 아님 노스카
- 썸에서 정말 최악의 상대 난 남자고 꼭 여자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라는 전제로(남자들도 그런 사람 많을테니) 최근에 소개팅 앱으로 이상형을 만났거든. 호감 가는 사람에게는 늘 최선을 다하는(다른 말로는 호구 일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세번을 만나고 여자분이 사무실 부근으로 오기도 했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밥도 먹고 시간도 같이 잘 보내고 당연히 고백을 했지. 그리고 Yes 도 No 도 아닌 NoS 더라. 그리고 뭐 대부분 예상하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차가워지더라고. 몸이 별로다 정신이 없다 천천히 보자 답변을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래도 기
- 축구) 현 토트넘 감독 조세 무리뉴 커리어 이렇게 놓고보니 쩔긴쩌네... 2002-2003 FC포르투 리가 노스 우승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우승 2003-2004 FC포르투 리가노스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타사 드 포르투갈 준우승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우승 UEFA 슈퍼컵 준우승 2004-2005 첼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컵 우승 FA 커뮤니티 쉴드 우승 2005-2006 첼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FA 커뮤니티 쉴드 준우승 2
- 엔씨다이노스 코로나 초창기 미국메이져리그 중단됐던 때 우리 프로야구는 하고 있었고 이걸 미국에 중계해줬다 미국에 야구팀없는 지역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노스캐롤라이나.. 근데 그 지역 사람들이 우리나라 야구를 보고 자기들도 드디어 야구팀이 생겼다고 좋아했다 팀이름은 nc다이노스 nc=north carolina 이런 생각으로 nc다이노스를 응원했다고 리니지 미국 진출? nc소프트 글로벌화? 이랬던 모브로거가 nc주총장가서 야구팀이 게임 홍보에 도움이 되냐? 운영비가 많이 들고.. 어쩌고 저쩌고 했단다 태세의 전환 촌철살인인척 하기
- (혐)이렇게 박살난 피부는 무슨 치료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형님 누나들. 제가 원래 피부가 이렇지 않았는데 최근 2년(?)정도 동안 마스크끼고 다니다보니 피부가 박살이 났습니다. 해본거라곤 피부과 가서 여드름주사 1만6천원짜리 맞아보고 노스카나(?)바른거 말곤 없네요. 냅두면 갠찮아지겠지라고 한게 2년째라 이렇게라도 여기서 조언 구해봅니다. 병원가서 치료든 관리든 뭘 해서 좀 없애고 싶은데 어떤걸 받아야할까요? 병원부터가면 제가 호갱당할까봐 여기서 블라 형, 누님들 고견 여쭙고 병원문 박차러갈예정입니다. 내년에 결혼인데 사람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
+3
- 불어 일기 C'était hier soir que nous nous sommes réunis sur Zoom, l'application internet, pour étudier l'anglais ensemble. Nous nous étions retrouvés en géneral dans une petite café pour ces études, mais nous nous sommes rassemblés à distance cette fois-ci. La dirigeante de la groupe des études a peur que q
- 나는 옷 비싸게 사는거 이해 안가 나는 티셔츠 2만원, 바지 비싼거 사야 5만원 노스나 아디다스같은 브랜드나 돈 주고 사지 코트도 한 20만원 넘으면 안사 그리고 한 3년은 입어. 티셔츠는 2년 1년 옷을 거지같이 입는다 소리 한번도 못들어봄. 진짜 옷은 그냥 깔끔하게 입는다. 잘입는다. 이정도야 옷가지고 잔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어 근데 바지 28만원 티셔츠 50만원 아니 가방도 아니고 왜이렇게 비싸게 사? 디자이너들도 아니고? 주변에 이런사람 많더라고 그렇다고 예쁘거나 질좋다 이런거 거의 못봤어 이해안가 몇번입고 안입는걸 과소비 같아 내가 너무 짠거야? 다
- 겨울 패딩과 관련된 깨달음 매년 xx년 만의 최대추위라고 하는 시대에 살고있음. 그럴수록 아웃도어 회사는 기술력을 말하며 ㅈㄴ 따듯한 패딩이 더 새롭게 개발되었음을 광고한다. 그래서 패딩쪽에 힘을 많이 준다. 캐구는 이미 지났고 몽클레어 버버리 아님 등산브랜드 노스 코오롱... 패딩에만 몇백을 쓰는... 젠장할... 허나 최근 테스트를 해보니 몸쪽이 따듯한건 저가형 패딩으로도 충분하고 결국 발, 면상, 귀, 두부, 목쪽이 따듯한것이 더 중요하더라 결론적으로 더 따듯한 패딩찾지말고 온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강해라. 겨울이 지나도 노화나 건강을 지킬수있다
- 셀트리온이 과장되긴했었네 링크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 CT-P59)'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환자에게도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클 아이슨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교수는 13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키스톤 심포지아에서 렉키로나 임상 2상 결과 발표와 함께 "CT-P59는 고령(50세 이상)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을 초기에 치료함으로써 중요한 임상적 '미충족 수요(Unmet Need)'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효과
- 미국 항공유학에대해 궁금합니다 저는 파일럿을 꿈꾸는 24살 고졸입니다 파일럿이 되기위해서 이곳저곳 알아본 바로는 결국 자본과 시간싸움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사학위와 비행훈련을 겸할수있는 미국 항공대(엠브리리들, 노스다코다 등) 으로 유학을 고려하고있습니다 1. 유학비와 비행훈련비가 대략 1.5억정도 필요하다고 해서, 현직장에서 그만큼의 자본을 모으려면 최소 5년정도 모아야 하겠더라구요.. 그럼 나이가 29-30인데 그때도 입학을 받아줄까요? 1-1. 다행히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왔어서 좀 더 밀도있는 공부를한다면 입학기준에 맞는 영어 점수를 획득할수
- ⚠️(스포)어벤져스 존나 재밋게 보는법 알아냄⚠️ 타노스한테 감정이입하고 보면 됨 가는 곳마다 방해하는 해충무리들 극혐; 타노스 형님이 원판치 쓰리강냉이로 전자 거미, 나무괴물, 미제방패병, 너구리요괴 등 박멸하면서 보상으로 스톤하나씩 박아넣으시는 모습보면 가슴이 뿌-듯 마지막 보석 다 모으시고 외눈벼락도끼충한테 상처입으실때 마음이 철렁했지만, 그 고생하시면서 강화한 +5 무지개건틀릿이 파괴되는것도 불사하면서 범우주적 사랑을 실천하시는게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자막을 가렸음... 마지막에 노을 보면서 털-썩 앉으시는 장면에서 감동이 벅차올라서 일어나서 박수침... 우리 갓-노스
- 운완 센터평가에 밴드연습까지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살살 등 땡기러! 오늘은 스트랩도 하기 귀찮아서 갖고 와놓고서도 노스트랩🙄 그 덕에 로우머신 하다가 붙였던 가슴 떠버렸는데, 귀차늠+ 오기로 그냥 땡겼다죠... 근데 그걸 다른 분이 보셨나봐요...?😅 코어운동 하고있는데 옆에서 폼롤러 하시던 남자분이 오셔서는 저...운동하시는 것 봤는데, 운동에 많이 진심인 것 같아서요. 주제넘을 수도 있지만 하나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라고 하면서 아까 무너졌던 자세 이러이러하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하고 짚어주셨다죠😇 운동한 지는 얼마나 되
+4
- B2 연습작문 Je pense que la pollution sonore est la plus énervante parce qu'ellle nous vient sans notification. En effet, nous pouvons écouter de la musique à partir de nos voisins dans un instant au hasard : elle a irrégulièrement lieu. À mon avis, c'est, pour la plupart des cas, les personnes indiscrètes qui
- 가끔 나는 뾰루지 관리 팁 가끔 오지게 아픈 뾰루지가 날때마다 해주는 루틴 (만성인 사람은.. 피부과 방문을 추천드려요..) [저녁 세안 후] 1. 여드름이 안터졌다 - 에크논을 면봉으로 바른다 2. 세수하다가 터졌다 - 당일날 : 항생제가 들어있는 후시딘을 면봉으로 바른다(여드름균 소독 및 감염 방지) - 다음날 부터 나을때까지 : 마데카솔(종류가 많은데 아무거나 노상관)을 면봉으로 바른다 3. 다 아물었다 - 노스카나를 생각날때마다 로션처럼 바르고 흡수시킨다(흉터 제거 및 색소침착 예방) [외출 전 세안 후] 1. 연고를 덕지덕지 바르기 보
- 직장인 언니 오빠들 정보공유합시다😶🌫️💙 사무직 언니 오빠들은 회사에서 자기관리..??라고 해야하나 주로 어떤거해? 오늘 옆에 대리님이 발목쪽에 보호대같은거 쓰시길래.. 서로 정보 얻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자기관리는 너무 과하게 쓰는 표현같고 단순하게 흉터질 것 같은 곳에 노스카나(연고)바르기 립밤 수시로 비타민 챙기기 상처커버스팟패치 핸드크림 수시로 헤어에센스 물 마시는 습관 갑자기 멍때리는 순간이 오면 개인적인 업무(정보 검색 등) 아니면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아이템추천도 좋고🎀 [미리 방어] 신입 2-3년차 아니고ㅠㅠ 열일하면서 할테니까 같은 업종 이직공
- 질염 퇴치를 위한 기록 유레아플라즈마 가드넬라로 고통 받았던 지난 세월.. 방광염까지 생겨버린 이상 더이상 참을 수 없음 그동안 먹었던 독한 항생제, 진균제가 내성이 생겨버린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함 그동안 했던 검사 - STD (성병) 검사 12종 - Hpv 검사 오늘 해 본 검사 - 항생제 내성 검사 (그동안 어마어마한 항생제를 먹어왔...) - 피검사 (신장, 간 손상 걱정되서 해봄) 현재 구매한 영양제 - 디만노스 크랜베리 (방광염에 좋대서) - 프로폴리스 (항염 항균에 좋대서) - 마누카꿀 (항염 항균) 먹고 있는 영양제 - 재로우
- [경제통] 與가 꺼낸 '1가구 1주택법' 되레 강남 아파트값 오르는 이유 링크 노스코리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평양시민인데 우리도 서울시민 그 중에서도 강남3구로 전문가들은 다주택자가 집을 팔게끔 유도하는 정책을 쓸수록 오피스텔·다가구·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오는 비중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가진 주택 중 비선호지역 주택부터 팔기 시작한다. 이렇게 팔고 얻은 돈은 좀 더 입지가 좋은 아파트 1채로 갈아타는 데 쓰인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집중하는 현상이다. 다주택자 규제가 돌고 돌아 강남권 등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역설적 결과가 시장에서 나타나는 배경이다. 한국부동산
- 미국 mba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나는 30중반 문돌이인데 업계 전문가들이나 주요 임원 팀장 보면 mba 많이 다녀들 왔더라고 일하는 실력이 거기 간다고 크게 늘지는 않겠지만 실제 실력은 비슷해도 그 사람의 학벌이나 근무했던 기업이 그 사람의 시장가치로 많이 직결되는걸 종종 느꼈던 것 같아 1년정도 열심히 준비하고 운에 힘을 빌려 스탠포드나 MIT 노스웨스턴 정도 노려보고 싶은데 총 비용이 3억정도 들더라 회사 스폰도 없는데 집 팔아서 갈 가치가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이네 연봉이 1억 정도인데 다녀오면 이거를 pay off할만큼 많이주는 회사가 많을지도 모르겠
- 아기 유산균 질문이요 아가가 매일 황금변을 보다가 갑자기 2주전부터 4일에 한번씩 변을보기 시작했는데 변이 미음 형태에서 죽 정도 형태까지 변했어요 변볼때 힘들어하진 않고 잘보긴 하는데 4일에 한번씩 보니 변비 될까봐 미칠지경입니다ㅜㅜ 완모라 변을 일주일씩 안봐도 상관없다고는 하던데 이유식 시작한후라 그럼 안될거 같고... 세파클러 시럽을 사정상 예방적으로 매일 복용중입니당(당연 처방하에) 유산균은 아침에 셀티아이 먹고 저녁에 드시모네랑 비오플 먹다가 아침에 람노스산 추가했는데요 유산균 많이 먹는건 상관없대서 이렇게 먹이고있는데 ㅜㅜ 이유식에 채소도
- 엘앤에프 향후 호재 및 악재 1. 호재 1) SK온향 재계약 - 올해 2분기를 끝으로 추가 장기 계약 기대 2) LG엔솔 재계약 - 24년 12월을 종료로 내년 상반기 계약 기대 >> 이 부분이 ir에서 언급한 기존 고객사 장기계약 수주 인듯. 3) 신규고객사 계약 >> 현대차일 가능성이 높고, 유럽의 노스볼트 일 가능성 높음 ( 대구 양극재 수출물량 소량이 스웨덴으로 가는걸 보면 테스트중인듯 ) 4) 코스피 이전 5) LS 그룹과의 수직계열화 진행 6) 테슬라 4680 배터리에 쓰일 하이니켈 >> 사이버트럭 및 전기차
- 10덕들아 날 만족시켜줘 에니 50개 넘게 봤으니 나도 10덕이다. 볼만한 건 에지간히 다 봐서 더이상 볼 게 읎어 ㅠㅠ 추천좀 해줘 <쓴이의 취향 - 역대 본 것 중 순위> 1. 취성의 가르강튀아 2. 시도니아의 기사(니헤이 츠토무 원픽) 3. 갑철설의 카바내리(1기 7화까지) 4. 닥터 스톤(1기만) 5. 하쿠매이와 미코치(치유물 원픽) 6. 대설해의 키아나 7. 이세계 식당(치유물 2nd픽) 8. 기생수 9. 바이올렛 에버가든(비주얼 원픽) 10. 아인(폴리곤 픽쳐스 원픽) 11. 고블린 슬레이어 12. 메이드 인 어비스(치.유.물 원픽) 1
- 애니 보는 덕후 여친은 유니콘일까요 여기 은근히 덕후들 많은거 같던데 같이 애니보며 크리스마스 보낼 순 없을까요..? 182/78 20후반 인천 삽니다 나 좀 분양해 가주세요 나 담배도 안피고 같이 다닐 때 절대 부끄럽지 않은 인상 좋은 순한 웃상 외모에여 헬스도 꾸준히 하고 여사친도 없고 연락 칼 같이 잘 되고 매사에 다정하고 든든한 조언은 덤이에여 일도 잘하고 검소하고 순박해서 매일 소확행 가능 사회에서 이미지도 좋은 편인데 집돌이라 아무도 몰라줘요 담배안피고 착하고 순박하고 외모도 평균만 되면 되는데.. 근데 동그랗고 귀여운 사람 좋아해요 사실 완전 씹덕은
- 영양제 조합 알려주실 약사님들 ㅠㅜㅜㅜ 약사님들~ 어쩌다보니 제가 먹고 있던 것 + 선물로 받은 것들이 있는데 혹시 중복되거나 같이 먹으면 안좋은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ㅠ 가끔 커피 안마셔도 밤에 각성되는 느낌을 받아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기도 하구... 중복해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오히려 상반관계 주는 것들도 있다고 들어서요~ 1. 프리미엄 레시틴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인지질, 레시틴 함유) 2. Nutri D-DAY 프리미엄 오메가-3 골드 1100 - 혈중 중성지질 개선,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 EPA 및 DHA 함유 유지 + 비타민D 함
- 초록손형냐들도와조ㅜㅜ 나 식물계따노스야 식물들 반만 살아남음 유칼립투스를 키우는 중인데 잎이 저렇게 말리면서 말라.. 드라이플라원줄;;;; 화분은 화원에서 사온 연질화분 그대로 있고 베란다 창문 다 열어놓고 키워 통풍개잘대... 햇빛은 동향이라 아침~12시 사이에 직사광선 왕창들어오는데 요즘 날씨가 흐리다... 과습이랑 건조 둘다 조심해야된대서 화분만져보고 엄청 딱딱하게 굳었다 싶으면 물을 흠뻑 줬는데 저렇게 죽어가고잇어😭😭😰😭 과습인지 건조인지 구분도 안돼 통째로 들어내서 만져보니까 흙은 포슬포슬하고 손가락 찔러봤는 뿌리때매 손가락 안들어가
- 받은글 <받은글> 득표 예상 선거 -1일 현재 거의 확실한 민주, 공화 확보 인단수 민주: 212 공화: 125 그리고 민주당 우세 경합: 8개 지역 공화당 우세 경합: 7개 지역 이중 가장 결정적인 주라고 누구나 말하는 곳이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 * 시나리오 1: 예상 우세 지역을 서로 사이좋게 가져가면 민주 290 대 공화 248. 바이든 승리 * 시나리오 2: 심지어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를 모두 트럼프가 가져가도 예상 우세지역만 챙기면 민주: 270 대 공화 268. 바이든 승리 * 시나리오 3: 플로리다
- 바이든이 이길 수 있는 한가지 남은 시나리오 지금 트럼프 당선 확률이 훨씬 높아보이긴 하는데 혹~시나 바이든이 이길 시나리오 하나 남은듯 보임 펜실베니아는 개표 74퍼여도 표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힘들고 조지아랑 위스콘신이 있음 바이든이 둘 다 이기면 딱 270표 (네바다 포함) 둘 다 트럼프가 10만표 정도 이기고 있는데 개표는 84퍼 92퍼 근데 둘 다 주요 도시가 개표 상황이 더디고 그 주요도시에서 바이든이 꽤 앞서고 있음 위스콘신의 밀워키는 개표가 50퍼인데 바이든이 6만표 앞서고 있음 앞으로 똑같은 비율로 표가 나오면 거의 따라잡음 조지아 애틀랜타는 개표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