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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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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가자니깐 ㅠㅠ 정부 "암호화폐 가격급등 예의주시... 불법 행위 엄정 단속" 16:11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정부가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암호화폐 시세 급등에 대해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노형국 국무조정실장은 28일 기획재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암호화폐 시장동향 점검 회의 중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행위·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암
- 외국은 확실히 사진촬영에 관대하다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 등등 외국 다녀봤는데 길거리에서 그냥 내 셀카나 풍경, 길거리 찍고있는데 그냥 나한테 손흔들거나 브이 하거나 나랑 같이 사진찍자고 하거나 나 셀카 찍고 있으면 그냥 와서 얼굴 들이대거나 다들 이런 문화더라 우리나라가 왜 보수적인지, 외국살다온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 답답해하는지 그런거만 봐도 알겠음 우리나라같으면 상상하기 힘든 일 오히려 나 찍은거에욧? 찍지마세욧!! 이러기나 하지 이래서 우리나라 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비키니 입은 여자들 찍다가 걸리는구나 공공장소에서 육안으로 볼수 있는건 찍어도 전혀 문제
- 오늘의 애니메이션 [이 멋진세계에 축복을!] 일명 [코노스바]라고도 불리는 일본의 동명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로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전체에 퍼진 클리셰 비틀기이다 내용 또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개그위주면서 작화도 깔끔하지만 이러한 내용에 어울리게 녹여냈다 넘치고 넘치는 이세계물이지만 클리셰 비틀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이세계물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은 오히려 평민이하고 노가다를 뛰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도 한다 킬링타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면 섹슈얼 코미디 부
- 형들 욕 한바가지 해주라 연말에 5년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스트레스 푼다고 엄청 먹어 댔더니 5개월만에 30kg가 쪘어 어느순간부터 퇴근하고 약속없으면 배달 필수고 주말은 진짜 미친듯이 쳐먹는데 금요일 파파존스 1+1이라서 혼자 두판 다먹고 다음날 느끼해서 점심 12시에 엽떡 한통 시켜서 다먹고 그리고서 저녁 6시에 마라탕 1.2kg정도 시키는듯 보통 20000원 나옴 100g 1600원이라서 먹고나서 깔끔하게 KFC 치킨 나이트 1+1으로 블랙라벨 8조각 정도 시키거나 아니면 무뼈닭발이랑 오돌뼈 같이 시켜먹음 일요일 점심에 짬뽕 곱배기에
-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 실화 20개 링크 3위. 넬리 블라이 19세기 남녀 차별을 뛰어넘어 활약한 여기자. 23살의 나이에 목숨을 걸고 정신병원에 10일간 잠입해 들어가 인권유린을 고발했고 25살에는 혼자서 72일 만에 세계를 일주했다 ▶ 흥행요소 : 요즘 유행인 '강한 여자'를 키워드로 마케팅 가능하고 실화 자체가 워낙 재밌음 ▶ 장르 : 저널리즘 스릴러 ▶ 제작방향 : '셔터 아일랜드'의 스산함과 '노스 컨츄리'의 멋진 여성상을 맛있게 비비면 꿀잼 보장 2위. 스페인 독감 1918년에 발발해 약 5천만 명이 죽은 20세기 최악의 팬데믹 ▶ 흥행요소 :
- 689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소나타 - 클로드 드뷔시 드뷔시는 이 작품에 '프랑스 음악가' 라고 서명하였다. 이 말은 있는 그대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한편으론 강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그는 생애 말기에 3곡의 실내악 소나타를 작곡하였는데, 이는 라무와 쿠퍼랭이 대변하는 진정한 프랑스 음악 전통을 따르고자 하는 시도였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북쪽이 황폐해질 무렵, 바그너가 대변하는 독일적 '영웅극' 에 대항하는 프랑스적 '감성적 환상' 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했다. 결국 그가 승리하여 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작품이 탄생했다. 드뷔시는
- 애매한 근무강도에 적은 보상.. 아예 빡신곳으로 이직할까 고민됩니다. 쉽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넘 힘들다고 하기도 애매한 근무강도에 적은 급여에 완전 꼬인 승진운…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해도 남는게 없으니 후회만 합니다. 걍 대충 할걸 스트레스 받지 말고.. 라고 생각하며.. 성격상 팀에 일 있으면 내일 아니어도 힘 합쳐서 으쌰으쌰 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데 공무원 조직은 그렇게 일하는게 아닌가봐요;; 나만 도와주고 남은 나 안도와줌 차라리 빡시고 돈 더 받는거 할까 생각도 많이 들어요. 소방이나 사기업으로 옮겨서요. 근데 노스팩 나이만 먹은 문돌이라서 사기업은 영업계열 말고는 불가능 할테고 소
- 나의 직업관과 공무원과 공무직(무기계약직) 비교 나의 직업관 1. 승진욕, 직장내 인정 욕구 없음 2. 성과를 위해 노력할 의지 없음 3. 노스트레스, 워라밸 추구 4. 대충 해도 안짤리는 초안정적인 직장을 원함 ->그러니까 공무원하는거아니야? 라고 묻는사람이 많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공무원이 되긴했는데 아니더라고. 공무원은 승진이라는 자극제가 있어서 조직이 업무성과나 평판에 은근 목메도록 설계됨 그래서 이돈받고 일하면서 왜 집에도 못가고 일하나 자학하면서도 관두지않고 버티는거고 이 매커니즘에 동의하지않는 일부사람들은 일못하는, 승진못하는, 패배자로 뒷담화의 대상이됨
- 오버워치 같이 하실 분🎵 ●소개글 : 5월에 만들었음. ●벙개 유무 : 거리두기 격상으로 현재는 랜선 모임 혹은 방역수칙/거리두기 준수 벙으로 모여 봐야 식사, 가벼운 음주 후 겜방 ●경쟁전 : 현재 역할고정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자경 및 빠대는 아주 가끔) ●모임 평균 티어 : 실~플 원챔이 아닌 유저만 받습니다. ●양학 및 버스 점수 쭉쭉 올리는 버스팟이거나 고인물들 뚜패는 양학팟이고 싶지만 현실은 즐겜 + 노스트레스 팟. 역관광 당하기도 함. ●주챔/포지션 원챔러, 원포지션 선호자 제외. ●게임 속 분위기 연패 한다고 멘붕 오진 않음.
- 누군가 내 ihg 계정으로 미국 호텔을 예약했어 이틀 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있는 홀리데이 인 예약 확정 메일을 받았어(1/31~2/3 일정) 스팸인가 싶어서 그냥 무시했는데 오늘 체크인까지 하라고 메일이 온거야 뭔가 찝찝해서 직접 홀리데이인 홈페이지에서 예약 확인해보니깐 진짜 내 계정으로 누가 예약을 했더라고 결제는 내 카드를 사용하진 않았고 400불을 비자카드 9997로 끝나는 카드로 결제를 한 것 까진 확인했어 우선 무서워서 예약을 취소했고 국제전화로 해당 호텔 프론트랑 매니저까지 다 통화를 했는데 개인정보라서 카드 주인이 누군지 알려줄 수는 없다는 답변만
- 해외 나가면 항상 있는 취미가 해당 나라 가게되면 그나라 집값 알아보는게 취미였음.. 주로 수도위주 어차피 거진다 수도 or 경제수도 갔었지만 그거보면서 느낀데 서울은 항상 왜케 집값이 싸지??? 프랑크푸르트 갔었을 때 먼가 엄청 한국식 부동산같이 생긴 가게가 있길래 영어하시나?? 하고 들어가서 이야기한적 있거든… 심심했다고 개좋아함. 이미 그땐 프랑크푸르트 도시 집값도 어마어마할 때임 3년전이었나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독일 복비 개비싼거에 놀랏고.. 은근 교외 주택가격은 저렴하길래 와우.. 와서 살고싶다 생각도 들기도하고 우리나라 이야기하
- 헤럴드 기업포럼 2021 개최 및 사전 등록 안내 (9월8일, 수) 헤럴드 기업포럼(Herald Business Forum)2021이 오는 9월 8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미국 NASA의 수석 테크놀로지스트인 더글라스 테리어 박사와 미국 오바마 정부 재무부 차관보를 역임한 재니스 에벌리 노스웨스턴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리더들과 경제 전문가들이 에너지, 우주, ESG 등 코로나 19 이후 기업 환경의 변화를 논의합니다. 이에 맞춰 올해 포럼의 주제는 '대변혁의 시간(Beyond a Big Blur)'으로 정했습니다. 본 포럼은 해
- 바메 주주총회 정리된거 카페에서 긁었음😄😄 ================================= -DPN 올해 6월 투약 완료 할것 DPN 2021년 완료 목표임 계획대로 가는중 -PAD 임상 늦는 이유는 병원 계약을 해나가는 과정으로 인해 조금 늦어지고 있음. 내년말에는 마지막 투약을 끝내려고 함. 2020년 상반기 결과 나옴. -ALS 올해말 시작하려고함. DPN 에 들어가는 DNA에 8배의 양이 더 필요함. 이연과의 소송 문제가 생김으로 약간 늦어지는 살짝 이유도 있음. dpn 3-1상 목표 477명 현재 350
- 오늘의클래식 링크 교향곡 nos.6~8 - 요제프 하이든 고전파의 거장인 요제프 하이든(1732~1809년)은 ‘교향곡의 아버지’로 영원히 추앙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형식의 혁신을 창조하며 교향곡을 절정에 올려놓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하이든은 백 곡이 넘는 교향곡을 썼는데 작품의 수도 경이롭지만 작품 하나하나가 참신하다는 점이 더욱 대단하다. 작품은 대부분 그가 1761년부터 1790년까지 오스트리아의 에스테르하지 가(家)에서 일할 때 썼다. 에스테르하지 후작의 궁정에서 공연하기 위해 오페라도 몇 작품 썼지만, 하이든의 명성을 후대에까지
- 이항 보고서 관련 레딧 반박글 이항 관련 래딧 글 퍼옴 Neimengu 7 시간 전 · 편집 된 시간 3 시간 전 보고서 전체를 읽었는데 보고서에 적힌 내용 중 상당수가 합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경우, EHang의 AAV 부분은 비즈니스의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정기 드론과 드론 배송은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이익이 발생하지만 보고서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EH와 협력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주요 회사 중 하나는 항공 업계의 선두 기업인 FACC이며, 보고서에서 한 번도 언급 한 적이 없습니다. 셋째, 그들은 EH가
- 할로윈 궁금해서 대충 보니까 걍 이렇더라고 고대 켈트족이 만성절에 신에 제사를 지낼때 귀신들이 나타나면 자신들도 귀신으로 분장해서 착각하게 만드는 풍습에서 왔다고 함 만성절은 모든 성인의 날 인거고 1년을 열달로 세던 사람들이 새해 전야인 10/31을 만성절 이브로 정함 만성절은 all saint’s day = all hallow’s day 라고 함 만성절 이브니까 all hallow’s eve임 이게 할로윈으로 불려지게됨. 아일랜드 소수민족에서 즐기던 풍습인데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대대적인 미국 문화가 됨. 나 어릴땐 걍 미국 영화에서나 보던 놀이문환
- 오늘의클래식 링크 순례의 해 '첫번째 해, 스위스' - 프란츠 리스트 프란츠 리스트는 19세기의 음악가들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다채로운 삶을 살았다. 그는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이자 뛰어난 쇼맨이었고, 위대한 작곡가였으며, 카사노바인 동시에 헝가리의 자랑스러운 애국자였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불안정하고 영혼을 추구하는 뛰어난 피아노 스승이기도 했다. 주위 사람들은 그런 그에게서 놀라운 마법과 매력을 지닌 위대한 인물의 면모를 발견했다. 첫 번째 작품들은 스위스의 풍경을 묘사하는 반면, 두 번째 작품들은 이탈리아에서 작곡해 주로
- 포기할 게 많은 결혼, 너무 무섭습니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만난 지 4년되는 날입니다 ㅎㅎ 제 남자친구는 외국인이에요.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말이 잘통하고 제가 아 하면 오 하는 코드가 잘맞는 사람입니다. 사람자체만 두고봐도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동거 2년째인데 같이 살면서 더좋아졌습니다. 원래도 결혼을 생각해왔지만 남자친구가 이번에 아주 좋은 조건으로(좋은 집, 높은월급) 모국으로 주재원발령이 났어요. 회사에서도 열심히 키우고 있고요. 하지만 제가 결혼해서 따라가려니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게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저는 홀어머니 외동딸이에요. 지금 다니는 직장도 운
- 디즈니+에서 드롭아웃 보신분? 실리콘밸리 최대의 사기꾼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홈즈 얘기 다룬 드라마인데 내가 얼마전까지 다녔던 스타트업이랑 소름돋게 똑같다 ㄷ ㄷ;;; 겉으로는 무슨 유망한 회사인듯 자신들만의 뭔가 특장점이 있는 듯이 꾸미고 특허 출원도 막 해놓고 말이지 실상은 투자 안받으면 매년 손해에 이제는 투자 받아 연명하는 것 말고 뭘해야할지 모르는 단계 ㅎㅎㅎ 각 팀은 서로 뭘 해야하는지 모르고 경영진은 이런 상황 세나가서 투자금 못받을까 잘된다 잘된다 덮는 바람에 직원들은 뽕에 차서 경각심도 없고 그 중에 이러면 안된다 말하는 직원은 소외당하
- 형들 테슬라는 숏 맞지? 머스크가 자꾸 연준에 개기는데 ————————- 머스크, 연준 비판…"침체 피하려면 당장 금리 인하해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세계 최고 부자이자 테슬라, 트위터의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3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머스크는 "추세가 우려스럽다"며 "연준은 금리를 당장 인하해야 한다. 연준은 극심한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엄청나게 증폭하고 있다"고썼다. 이는 테슬라 관련 회사 테스마니안의 공동
- 23년 2분기 애니메이션 1화 찍먹 후기 2분기 1화 감상 후기 (1기 애니들 기준) 월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 : 메카 sf액션물인줄 알았는데 게임 원작에 개그 일상물임.. 1화 기준으로 애매한 코미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 우리나라 웹소설이 일본 애니로 수출되다니 ㄷㄷ, 여성향 + (소설속)이세계 + 악역영애(?) 치트키 수준 소재인듯 부부이상 연인미만 만든 회사라 로맨스 연출 괜찮을듯 곰곰베어 펀치 : 와 이게 2기가 나오다니.. 화 이세계에서 치트능력을 손에 넣은 나는 현실세계에서도 무쌍한다 레벨업슨 인생은 바꿨다 : 웹툰 외모지상주의 이세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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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친구 데려와서 자랑한다. 풉 너무나도 웃기다. ㅋㅋ 결혼 안한다는 친구한테 너도 돈이나 모으고 착실하게 살다 나처럼 결혼하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리클라이너 쇼파 자랑이나 하고있고.. 기가 막히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자기가 어떻게 결혼한건지 잊었나.. 우리 만난 결혼 썰 풀어보면 내남편 36 연봉 3500~4000 사이 야근때매 폭이큼 나랑 결혼시점 돈 모은거 1도없고 빚만500만원, 준중형차 한대 시댁에서 미안해서 3000만원 해주심(이것도 화남 지가 좀 모았으면 안받아도 되잖아 ㅠㅠ) 나 34 원천기준 6500~7000 중형차한대 모은돈 7000만원
- 여드름 나는 사람 병원가지말고 일단 내 말 한번 따라봐 없애는거 한달걸림 나 원래 여드름 잘 안났거든 한 몇년간 아주 심하게 온통 헬보이됐던건 2007년경 군대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얼굴 전체 다 올라왔었고 그뒤 13년후 현재 코로나로 마스크 쓰고다녔는데 내가 코로나 한국 확진자 1명 나올때부터 마스크 써서 오래썼었음 그동안 30대인데 동안 피부라며 사람들이 그럴정도로좋았었는데 여드름나도 오마이갓 으로 바꼈었음 암튼 마스크후 2주 지나니 얼굴이 헬보이 되더라고 그냥 놔두면 없어지겠지하고 냅뒀는데 이게 안없어지고 2주동안 더 심해짐 그냥 한두개가 아니라 얼굴 전체로 번졌음
- 바이로메드 주주간담회 내용 바이로메드는 셀트리온 주주만큼 강성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주주들의 궁금증을 종합하여 그에 대해 대표이사가 서면으로 답장해주었습니다. 세계 최초 DNA치료제...LO냐 BLA냐?ㅋ 시간이 답입니다. 근데 내일은 하락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용수가 답을 좀 이상하게 해줘서..ㅋ -------- 안녕하세요, 바이로메드입니다. 주주님들의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 대표이사님의 서면 답변을 전달드립니다. 주주님들께 안녕하십니까, 바이로메드 주주들이 모이시는 온라인 커뮤니티로부터 수신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서면으로 드립니다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링크 오프라인매장에서 평상시와 같은 도어버스터는 없나바. 임금 상승이랑 원가 상승 같은거 인플레이션 뺀 실질로 보면 감소겠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보다 2.9% 증가한 52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자체 전망치(2.5% 증가)를 상회한 결과다. 세일즈포스가 추산한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보다 9% 증가한 75억달러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도 온라인 쇼핑 매출은 전년보다 1%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어도비는 예상
- 헬친 형들 또 질문!!! 어제 술마시고 운동해도 되는지 물어봤던 헬린이야~ 덕분에 오늘 1차운동 끝내고 저녁에 2차가려고 해! 고마워! 다름이 아니라 같이 운동하던 친구가 요즘 여친생기고 바빠서 파트너가 없어서 같이 운동하고 싶은데 혹시 같이 운동하는 추천해줄만한 모임있어?? 막 온라인으로는 좋은 프로틴(고기) 섭취했다고 자랑하고 다이어트 어떻게 했는지, PR이나 1rm 보여주면서 자극주고 오프라인으로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모여서 좋은 헬스장에서 일일이용권 끊고 서로 보조해주고 좋은 프로틴 공유하고 서로 자세교정해주고 으샤으샤하고 끝나고 회나 찜닭이나 삼
- 860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탱고 - 아스토르 피아졸라 1980년대 크로노스 4중주단이 선두에서 일으킨 탱고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유명 상표가 되어버렸다. 그의 작품들은 크로스 오버 뮤직 베스트셀러일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높이 평가된다. 반도네온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등에서 탱고 합주에 쓰이는 악기로, 옆으로 퍼진 형태의 버튼 아코디언이다. 피아졸라는 탁월한 재능을 소유한 신동이었고 가장 대표적 반도네온 연주자이기도 했다. 10대의 피아졸라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명 밴드 리더인 아니발 트로일로와 함께 일했고
- 병원 다니면서 경험한 것... 난 5살, 7살 딸 키우는 아빠임... 사실 여긴 소아과가 1군데 밖에 없는데 난 그것도 있는거에 감사하고 있음..지금 까지 애들이 걸린병(?)이 중이염은 기본, 수족구, 폐렴,파라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 감기, 독감, 코로나, 1시간 달려간 응급실 2번 그때마다 처방전 받고 약타면서 느낀점 1. 콧물 나오면 애들이 먹는약은 이름은 달라도 대부분 성분이 슈도에페드린, 염산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이였음..그 중에서 잘맞는 약이 뭔지 찾는게 중요한거 같음 2. 특정 계열 항생제 먹으면 설사 하는경우가 있는데 병원에서 그
- 여친 생일 선물 사주려고 모르는 외국인에게 메일 보낸 썰 여친 생일 선물 사주려고 했을 때, 여친이 갖고 싶다고 한게 올림피아 르탱의 북 클러치였는데 문제는 하필이면 FW에서 인기 제일 좋았던 Apple Tree 모델이었음. 중고를 선물할 수는 없으니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전세계 샵들을 (온라인으로)뒤지는데 전부 품절. 그러다 3일만에 덴마크에 있는 편집샵에서 구매가 가능하길래 결제했더니 다음날 메일옴. sold out인데 업데이트 안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환불 처리. 새거 리셀이라도 찾아보는데 뭔 죄다 실착용으로 구매한건지 구할 수도 없어서, 대체 왜 이렇게 물량이 없는지 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