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노스 게시글
게시글
노스
- 병원 다니면서 경험한 것... 난 5살, 7살 딸 키우는 아빠임... 사실 여긴 소아과가 1군데 밖에 없는데 난 그것도 있는거에 감사하고 있음..지금 까지 애들이 걸린병(?)이 중이염은 기본, 수족구, 폐렴,파라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 감기, 독감, 코로나, 1시간 달려간 응급실 2번 그때마다 처방전 받고 약타면서 느낀점 1. 콧물 나오면 애들이 먹는약은 이름은 달라도 대부분 성분이 슈도에페드린, 염산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이였음..그 중에서 잘맞는 약이 뭔지 찾는게 중요한거 같음 2. 특정 계열 항생제 먹으면 설사 하는경우가 있는데 병원에서 그
- 여친 생일 선물 사주려고 모르는 외국인에게 메일 보낸 썰 여친 생일 선물 사주려고 했을 때, 여친이 갖고 싶다고 한게 올림피아 르탱의 북 클러치였는데 문제는 하필이면 FW에서 인기 제일 좋았던 Apple Tree 모델이었음. 중고를 선물할 수는 없으니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전세계 샵들을 (온라인으로)뒤지는데 전부 품절. 그러다 3일만에 덴마크에 있는 편집샵에서 구매가 가능하길래 결제했더니 다음날 메일옴. sold out인데 업데이트 안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고 환불 처리. 새거 리셀이라도 찾아보는데 뭔 죄다 실착용으로 구매한건지 구할 수도 없어서, 대체 왜 이렇게 물량이 없는지 알아보다
- ●도와줘ㅠ● 아이폰분실 / 1호선 전철 방탈미안, 토픽 카테고리에없는거라.. 제곧내인데, 블라의 힘을 보여줘......... 어제저녁 아이폰 13 프로, 분실했는데 잠을못자고 있어....ㄷㄷㄷ 좀 도와줘 ㅠㅠㅜㅜㅜ 1호선, 어제 저녁인데 분실물 본사람 있어!? 도와줘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실한 사람 인상착의 : 노스 검정 롱패딩 입고 세상 모르고 자면서 전철에 실려가고 있었음. 코골았을수 있음 ㅜ.. *앉은 위치 : 전철 중간쯤 앉아있었고 주변에 사람이 없었어 객실 안 끝쪽에 여자분 1명인가 있었던거같아 이거도 그냥 지나치듯 봐서 모르겠어
- 겨울 철야시즌 피부뒤집어진거 고친 썰 나 남자 개발자 11월 부터 플젝 마감기한 달리면서 밤새고 아침까지하고 오후에일어나서 담날새벽지세면서 플젝 12월 첫주에 마감함 마감과 동시에 주변에서 썬크림 영업하길래 사봄 나 과거에 썬크림 쓰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어서 안사다가 "노화 빨리온다." "차라리 여드름 나는게 낫다" "이거 순하다" 이런말에 홀려서 삼 바른지 일주일 철야끝난지 이주일 되던해에 볼에 화농성 하나 나옴 그뒤로 자고일어나면 하나씩 생겨 심지어 눈밑 이마 미간 등 살면서 난적없던 부위에도 올라오고 이마는 오돌토돌하고 볼에는 댑따큰 종양같은게 생김
- "北 김정은 전쟁 결심 '허세' 아냐"…미국 전문가들 '경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은 '전쟁' 언급이 허세가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정은이 언제 어떻게 방아쇠를 당길지 모르지만, 지금의 위험은 한미일이 늘 경고하는 '도발'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작년 초부터 북한
- 대학 때 사귄 애 메신저 데이터가 남아있길래 좀 읽어봤더니 추억돋네 그래픽디자인쪽 인턴한다고 한국에 들어온 미국인이었는데, 펍에서 우연히 만나서 연락 주고받고하다가 친해짐. 미국으로 돌아가기 한 달 반 전 시점이었는데 사귀자고 고백하고 한 달 동안 불타는 연애를 할 것인가, 그냥 친구로 지낼 것인가 하다가 전자 선택함. 강남 레인보우 가서 샤샤 피우다가 보드카 샷으로 털어먹고 고백했다. 트랩을 좋아하는 애였는데 강남에서 밥먹고 클럽 가서 새벽까지 논 다음에(걔 취미가 비보잉이라서 춤도 잘 췄다) 해가 뜨기 시작할때쯤 나와 압구정 퀴즈노스에서 커피랑 샌드위치 사다가 한강공원가서 한강보면서 먹고 클
- 일본 공고급 전함의 특징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쓰시마 해전 승전 이후 거함거포주의 + 함대결전사상에 뽕을 제대로 들이키며 함선들을 찍어내기 시작한다. 함대결전사상은 말그대로 나라의 모든 해군력을 바다 위에서 대회전(한타)으로 올인해서 승부 짓는걸 말한다. 어느나라가 미쳤다고 지면 끝장나는 한타 싸움을 하겠냐고 하겠지만 일본 해군은 러시아 발틱함대에게 승리한 후 그 뽕에 거하게 취하게 되고 태평양전쟁 패전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않는다. 그 결과물이 야마토급 호텔이라 하겠다. (실제 일본 해군 수병들이 전투에 나가지 않고 정박만 하고 있는 야마토 전함을
- 샌드위치 서브웨이 관련 그냥 잡설 안녕 형 누나 언니 동생들 서브웨이 많이먹지? 그냥 서브웨이 관련 잡설을 써보려구해(이하 잡설) 에그마요 하나먹고 시원한 까페 에어컨 밑에 있다보니 문득 그냥 블라블라 하고 싶네 나는 서브웨이 덕후야 서브웨이를 학생 때 미국에 잠깐 지낼 때 정말 돈 아끼려고 오늘의 샌드위치($3) 먹으면서 접하기 시작했어 물론 어릴 때 영화관 알바하고 그럴때 퀴즈노스서브 같은게 있고 간간히 길에 서브웨이 있긴했는데 그땐 김밥가격이 1500~2000원 하던 때라 와 저거 먹느니 김밥이나 돈까스 먹지 이랬는데... 요샌 서브웨이 가성비가 왠만한
- 9/11 친환경차,배터리, 전장 뉴스 링크 9/11 친환경/배터리/전장 뉴스 '미래차의 향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전기차 대거 출격(전문추천)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9 IAA'에선 '내일을 주행하다'(Driving tomorrow)'라는 주제에 걸맞게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이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다. 현대차[005380]는 최초의 독자모델 '포니'를 탄생시킨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새롭게 해석한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90910165100003? -----
- 출산 후 집안일 문제 등 글이 길어 미안해ㅜㅜㅜ 출산한지는 백일 정도 되었어. 육아휴직중이고. 몸 회복이 덜 된 것과 육아로 인해 안좋은데가 여러 곳 있는데 특히 손가락 관절이 많이 안좋아..살짝 눌리기만 해도 아프고 한동안 가만있다 손가락 움직이려고 하면 굳어서 움직이질 않고. 병원에선 최대한 쓰지 말고 쉬라하네. 거기다 신랑이 요즘 회사일로 많이 바빠서 퇴근 후, 주말에도 집에서 일하는 상황이라 항상 피곤에 쩔어있어. 그래서 나는 내 상태도 글코 신랑 상황도 글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 반나절만 가사도우미 쓰자고 하는데 죽어도 싫대. 자
- 오늘의 뉴스 20. 10. 20. #오늘의뉴스 2020년 10월 20일 1. 제주도, ‘핑크뮬리’ 갈아엎는다 → 강한 번식력... 생태계 교란 예방 차원. 지난해 12월 국립생태원은 핑크뮬리를 ‘생태계 위해성 2급’(당장 피해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외래종)으로 지정. (경향) 2. ‘국가채무 증가속도 코로나19 감안해도 과도’ → 4년뒤 78% 급증 900조원 육박. 국가 신용등급 악영향 미칠 수도. 국책연구기관 조세재정연구원 보고서.(헤럴드경제) 3. 아시아/태평양 국가 지역내 영향력 순위(점수) → 1위 미국(81
- 7살 아들이 계속 복통호소하는데...(1년 이상) 6살때(작년)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장염 정도 생각하고 항생제 등을 먹였는데.. 그 이후 계속해서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거의 매달 내내 계속) 엑스레이 찍어보면 변이 많은거랑 가스가 많이 차있어서 항상 주는약은 포리부틴 정도였고, 관장을 해도 대변만 조금 나오지 계속 아프다고 합니다.(데굴데굴 구르고 울정도로) 작년 5월경 전X대학병원에서 폴락스 처방을 받아서 약 6~10그램 정도 지속적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 교수님은 변비+장이 과민하다고만 이야기 하시고 크면 괜찮아 질거라고만 이야기 하시네요ㅠ 올해 1월에
- 족쏨펫 (욕아님) 나는 동남아 여행갈때는 꼭 24시간 죽집을 알아놓고 감. 난 아무거나 다 잘 소화시키고 탈도 안나지만 일행중에 음식이나 기후로 밥을 못먹을때가 많기 때문...... 특히나 어른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알아놓음. 그래야 오토바이 끌고 사다올수 있으니까. (이렇듯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서 동선이랑 정보를 찾는편..) 치앙마이의 족쏨펫은 딤섬맛집이라고도 하는데... ㅡ.ㅡ 그닥 ㅋㅋㅋ 한국의 김밥천국같은 느낌이랄까? 큰 맛집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24시간동은 문을 열고 메뉴도 다양해. 딤섬은 여기말고 대만가서 ㅋㅋㅋ 물론 치앙마이에
- 2021-12-3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44만명 돌파, 오미크론 델타변이 영향 CDC “오미크론 우세종으로 자리잡아” 오미크론 확산세 저지 백신접종 관건 뉴욕시 새해맞이 행사 대규모 축소 애플 “뉴욕시 매장 전면 패쇄 예정” - 美11월 주택판매지수 전월비 2.2%↓ 높은 주택가격 원인, 지속시 지수↓ 전망 美EIA 원유재고 357만배럴 감소, 유가 상승 - 코로나 백신 특허 전쟁 코로나19 백신 ‘특허권’ 법적공방 다수 美 국립보건연구원, 모더나 백신 공동개발 모더나 “메신저R
- 최고의 도서 Top100 미국 최대 독서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순위야. 블라형들은 이 중에서 완독한 책이 몇권이나 있어? 1위 모비 딕 – 허먼 멜빌 2위 성경 3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4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5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6위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7위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8위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9위 일리아스 – 호메로스 10위 중력의 무지개 – 토머스 핀천 11위 무한한 재미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12위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13위 스토너 – 존 윌리엄스
- 미국 최대 독서커뮤니티에서 투표한 최고의 책 TOP 100 1위 모비 딕 – 허먼 멜빌 2위 성경 3위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4위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5위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6위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7위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8위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9위 일리아스 – 호메로스 10위 중력의 무지개 – 토머스 핀천 11위 무한한 재미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12위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13위 스토너 – 존 윌리엄스 14위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15위 전쟁과 평화 – 레프 톨스토이 16위 불안의 책
- 20기 자기소개 (남자) 1.영호 빠른90 가족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삼 현대엔지니어링 품질경영 서울자취8년차 소개팅연애0회 다 자만추 금사빠이긴한데 금사식은 아니다 아흔살까지 1일1뽀뽀 하고싶음 뱉은말을 꼭지킴 110kg였는데 35키로 뺌 교제시 다른이성과의 연락을 다끊고 사랑할 예정 말투에 사극멘트 자주묻어나옴 자식이 우리에게 소중한존재라면 소중한존재를 만들어준사람은 누구인가 반문하고싶음 아내가 0순위 아래위로 10살까지 가능하다 나이가많아도 생각이 깊지않다는것 나이가어려도 생각이 얕지는않다는것을 알고있다 90살까지 뽀뽀하고싶은분 한분있음 2.영식 9
- 드디어!!3탄 다이어트편!!!! 여러분 안녀엉,,,☺️제가 뭘하고왔나면,,,왜늦었냐면,,,,ㅎㅎ 매부리코 수술 하고왔어요🤭!!!!! 💡간단하게 10일차 후기💡 솜빼기전까진 죽음이고 딱히 아프진 않았어용ㅎㅎㅎ저는 붓기 빨리빠지는 스타일이라(성형붓기빼는 약 먹었어요 엘라스에이 신다스 아님ㅎㅎ밑에 적어놀게!!!!) 일주일차부터는 화장도하고 멀쩡한 얼굴로 돌아다녔어요!!!!그리고 너무 마음에들어...ㅠㅠ코예쁜 사람들은 이런기분이셨군요..?ㅜㅜ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20살때 할거임 -끝- 사실 이놈의 게으름때문에 더더 늦어버렸지모야🥺ㅠㅠ 그리구 길게
- 2020년 12월 10일 시황 [2020년 12월 10일] 1분 브리프 한투 - 뉴욕증시 하락 마감 - 경기부양책 논란이 여전한 상태.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돌하는 2가지 쟁점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먼저 통과시키자는 제안을 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거부 -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음. 워싱턴, 노스캐롤라이나가 봉쇄 조치를 강화 - 종목별로는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짐. 페이스북(-1.9%)은 반독점 소송 소식에 하락했고 애플(-2.1%), 아마존(-2.3%) 등 동반 약세. 테슬라는 JP모건(-7.0%)이 극단적 고평가 상태라고
- 2021-12-3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실업수당 청구 19.8만건 오미크론 영향에도 불구 고용지표 상승 연속실업수당 172만건, 팬데믹 후 최저 12월 FOMC 실업률 전망 3.5% 부합 - 러-유럽 새 가스관 충전완료 러시아 노드스트림2 가스관 준비 완료 `15년부터 독일과 추진 9월 완공 러시아, 천연가스 유럽 수요 40% 담당 미국 “러시아 정치 무기 활용 시 제재” - 유니클로 회장 또 日정부 작심 비판 과도한 입국규제 인재 놓쳐 결국 일본엔 노인만 남게 될 것 30년 긴 경기침체 원인, 헝그리정신 부
- [20년 09월 09일, 뉴욕의 오후] 3일 만에 반등한 시장 상승 마감 투표 PieKet Streamer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미국 시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연속 하락하던 시장이 기술주의 반등으로 모든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특히 Nasdaq은 3% 넘게 상승했다. ※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9월 09일 기준): 호재 49% / 악재 51% *호재 6% 상승 ※ S&P 50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9월 09일 기준): 호재 43% / 악재 57% *보합 ※ Nasdaq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9월 09일 기준):
- 치앙마이 여행정보 2번째 링크 방콕경유 치앙마이 계획 짜다보니 시간이 벌써.... 잠자기는 글러서 오늘도 여행정보를 올려보려해 치앙마이는 9번 다녀왔지만..(빠이 마이 메홍손 람빵까지) 또다시 새로운 맛집을 업데이트하고 점검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 (원래 멀하면 끝날때까지 해야하는 성격이라) 잡설 그만하고 오늘은 러이끄라통이란 축제에 대해서 말해볼께....... 1. 러이끄라통이란? 타이력 열두 번째 달의 보름날 저녁에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물의 신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민속 축제라고 네이버에 나와 ㅎㅎㅎ 쏭크란은 많이 아는데 러이끄라
+5
- 7월 9일 해외증시 동향 및 밸류에이션 (받글) 이베스트 투자증권 퀀트 염동찬입니다. 7월 9일 해외증시 동향 및 밸류에이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 기술주 강세에 상승세> - 다우 : 26,067.28(0.68%) - S&P500 : 3,169.94(0.78%) - 나스닥 : 10,492.50(1.44%) - 5월 소비자신용은 -182.8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150억) 하회 -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와 고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다른 어느 국가보다 낮은 상황이며, 3/4분기에 경제 개선이 이어져 내년에는 엄청난
- 치앙마이 여행정보 2 ※내 원래 대명으로 작성했던건데 영구정지먹기전에 현슐랭가이드로 태그를 못걸었던거라 재업하는거임. 방콕경유 치앙마이 계획 짜다보니 시간이 벌써.... 잠자기는 글러서 오늘도 여행정보를 올려보려해 치앙마이는 9번 다녀왔지만..(빠이 마이 메홍손 람빵까지) 또다시 새로운 맛집을 업데이트하고 점검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났네... (원래 멀하면 끝날때까지 해야하는 성격이라) 잡설 그만하고 오늘은 러이끄라통이란 축제에 대해서 말해볼께....... 1. 러이끄라통이란? 타이력 열두 번째 달의 보름날 저녁에 강물 위로 배를 띄워 보내며
+5
- 2021-11-0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제조업PMI 발표 유로존 10월 제조업 PMI 58.3 예상치: 58.5 이전 58.3 독일 10월 제조업 PMI 57.8 예상치: 58.2 이전58.4 이탈리아 10월 제조업 PMI 61.1 예상치: 59.7 이전 59.7 - 인플레 지속,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각국 긴축 가능성 가격 급락 美 2년물 금리 한달만에 2배 중앙은행들 일시적 주장에도 공급병목 아닌 화폐량 급증 원인 투자자들 장기 인플레 배팅 - 항만이어 항공도 美인력난 대두 아메리칸항공 무더기 결항 지난
- 코인데스크 뉴스 [코인시황] 중국 규제,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오히려 증가 Damanick Dantes 2021년 7월7일 10:02 코인데스크US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 비트코인 가격은 큰 변동 없이 횡보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중국의 규제 단속을 어느 정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각종 기관에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암호화폐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중국의 경고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3만4천달러선에서 고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 오늘의뉴스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