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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에프엔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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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환승한 전 여친아 6년을 넘게 만났고 양가부모님은 당연히 우리가 결혼할 줄 앎 서로 생활 깊숙하게 파고들어 가족이상의 존재였고 전여자친구 취업을 위해 주말 연휴 반납해가며 도왔고 결국 전여친은 원하는 곳에 취업했음 그러던 어느날 날 봐도 친구같다고 권태기라며 시간을 갖자더라 (뒤돌아보니 이 때부터 환승남이 눈에 들어왔었다고 생각들음) 우리는 한 달 정도 시간을 갖기로 협의하고 나는 한 달동안 지옥을 경험 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자꾸 만남를 미루는 너 난 도대체 언제 볼거냐 우리 지금헤어진거냐 물어도 읽십하고 잠수타버림. 그렇게 한 달이
- 썬크림 추천🤧 원글은 백탁X, 피부 약해서 순한걸로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였어! 이번에도 댓글이 많아져서 취합했오 🥳 다들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이제 그만 추천해줘도 될거같아🥹🫶 닥터지 35 (대부분 초록색 추천)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선크림 32 쎌퓨전씨 17 (눈물 난다는 후기도 종종 있음) 달바 15 랑콤 14 식물나라 12 에뛰드 디렉터파이 10 에스쁘아 8 헤라 8 알리 7 아네싸 7 싸이닉 6 키엘 6 비오레 4 상떼 4 시드물 4 이니스프리 트루 히알루론 4 이솝(페이셜~) 4 Ahc선세럼 3 니베아 3 비오템 옴므
- Sns화장품 비추요 ㅠㅠ 인스타 바**콤 화장품 혹시 아는 언냐들 있어? 나 이거 작년부터 알아서 하나두개씩 사서 쓰기시작했는데, 갠적으로 용량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에 단품으로만 사서 썼었거든.. 팩 사서 쓰고 몇달후에 앰플사서 쓰구 이런식.. 근데 앰플은 계속 구매해서 쓰고있었는데 괜찮은거 같길래, 이번에 클렌징부터해서 전라인으로 바꿨거든? 피부 다뒤집어져서 생전 안나는 화농성 여드름 나고 난리야.. SNS화장품은 거르길...ㅠ으휴 사는게 아니었는데
- Esmo 2020 발표 초록/프로그램 다음달 19일 부터 바이오 주요학회인 ESMO가 온라인 개최함. 국내 업체(관련)중 중요 발표만. 주 메인 프로그램에서 구두 발표(+토론) - 아파티닙 / 레이저티닙 사진 1. 아파티닙 +이레사 vs 대조군 : 비소세포폐암 3상 사진 2.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 비소세포폐암 1b (아미반타맙은 혁신치료제 지정 경험 있음) Mini oral 세션(메인은 아니지만 짧은발표+토론) 아파티닙 2건 - 사진 3/4 (캄렐리주맙 콤보등등등) 설명 귀찮음... ㅡㅠㅡ 포스터 세션(포스터 발표) - 사진 5 백토서팁+파클리탁셀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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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살까 마이크로소프트 살까 어도비살까 투표 곧 월급인데 뭐살까. 다는 못사. 투자하는데 한도가 있어서 ㅜㅜ 1. 루이비통 루이비통 주가가 해외 어느 주식과 마찬가지로 3월 17-20일 기점으로 100유로 이상 폭락했다가 지금 다시 조금씩 상승중. 세달전까지 최고점 430유로 넘음. 욜로사회가 발전할수록 명품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주식이 5년동안 확오름. 명품시장이 다시 좋아지면 주가도 다시 오를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2. 마이크로소프트 이건 다들 아는거니까... 3. 어도비 우리가 아는 포토샵, 에프터이펙트, 일러스트레이터 등 디자인/영상분야에서 독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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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된 게시물입니다. 아이템이 사용되어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되었습니다. 공개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일기 : 9월달은 소개팅 봇물! 8, 9월달 소개팅 많이 들어와서 여러명 하고 있었는데 여자쪽에서 먼저 거절아닌 거절해줘서 다행인거 같아요. 전 착한사람 콤플 있어서 웬만하면 다 애프터 하거든요 어떻게 1번 만남으로 사람을 판단하겠냐는 생각이 있어서 외모가 조금 맘에 안들어도 애프터는 하는데....간혹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물론 한번 만나고 연락을 안하기도 하죠... 사실 주위서 여친있냐고 물어보면 없다고 대답하면 소개시켜줄까라고 물어보는데...사실 이것도 거절을 못해서 ㅠ 올해 가기전에 얼른 여친을 사귀고 내년 내후년 결혼해야겠어요...얼른 정착해야지...
- 입덧지옥.. 이제 겨우 6주차 예비 엄만디 하루하루 멀미 속에 사는 기분이랄까..? 오늘 차 탔는데 진짜 멀미+입덧 콤보로 와서 죽다 살아났어.. 저녁도 남편한테 차려달라고 부탁해서 국에 찌곰 말아서 겨우겨우 먹고ㅠㅠ 근데 밥 먹고 운동 다녀왔거든? 와중에 남편 입냄새가 오늘따라 너무 심하게 나는데도 상처 받을까봐 말도 못 하고ㅋㅋㅋㅋㅋㅋ 휴,, 운동 끝나고 갑자기 롯데리아 양념감자 치즈맛이 너무 먹고 싶어서 남편한테 사러 가자(헬스장에서 차 타고 5분인데 우리 집에서 차 타고 30분임)했는디 기껏 운동 해놓고 먹을 거냐고 집으로 차 돌리더라
- 끌로에 러브 향수 아는 언니들 있어? 향수 잘아는 언니 끌로에 러브 단종 인거 같아서 ㅠㅠ 내 인생 향수인데.. 다른거 찾아봐야함... 향수 초보라 잘은 모르는데 내 취향 설명 할께 마크 데이지: 어렸을때 씀. 지금 안씀. 어려보여 샹스 오땅뜨르: 요것도 어렸을 때 지금 안씀 끌로에: 러브랑 비슷할까 써봤는데 무거워 ㅠㅠ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 그나마 괜춘. 잉글리쉬랑 피오니 조금 괜찮은데.. 그냥 싱그럽기만 한 느낌.. 마크 레인: 비오는 날 뿌림. 쏘쏘 예전만큼 좋지 않음 랑콤 미라클: 그나마 준수. 불가리 아메시스트 라인: 무거워 ㅠㅠ 샤넬 넘버5: 넘 무거워 뭔가 조
- 외로움 이겨내는 법을 모르겠어 지금 당장 생각 나는 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기인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 내가 놀라울 지경 본가에서 가족들이랑 살 때는 애인 없어도 하나도 안 외롭고 오히려 행복해서 결혼 절대 안 할거라고 말하고 다녔거든 연고 1도 없는 소도시에 시험 붙어서 자취 시작하니까 진짜 너무너무 외로워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은데 자만추 선호+낯가림 심함 콤보로 사람 사귀기도 쉽지 않구 그렇다,, 이제 몇달 안 되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 아니면 취미를 만드는게 나을까?
- 눈썹 문신 대체 언제 연해지는거냐 눈썹문신 인생 어언 1n 년차 한번도 하고난 뒤 후회한 적 없었다. 원래 다니던 ㄹㅇㅊㅇ 이 모양, 색깔은 맘에 들지만 예약도 힘들고 너무 금방 빠지는 것 같아서 블라에서 검색하니 ㅂㅇㅁ가 괜찮다길래 거길 갔는데 (공장식으로 많이 한다해서 ㄹㅇㅊㅇ이랑 비슷한줄 알았음) 와... 두 달이 지났는데 두께도 안 줄어들고 색깔도 안 옅어지고 그냥 여전히 짱구 같다. 큰 맘 먹고 콤보로 시술하고 아이라인까지해서 40은 쓴 것 같은데 눈썹은 짱구에 아이라인은 한 것 같지도 않네. 아오! 리터치도 됐고, 그냥 레이저로 눈썹 지우고
- 회사에서 눈치 덜보고 있어야지 고민해보다 찾아보니 내가 1년 버티면 국민취업지원프로그램 완료(750인가?)랑 청년지원금용장려금(900) 콤보로 내 계산상 회사가 나라에서 연간 1600인가 지원받는거같은데 그래서 사실 몇달 밥값 못해도 뭐.. 그래서 회사에서 나 공부하라고(직무 관련이지만) 걍 두는구나 회사에서 6개월은 교육이고 1년까지는 성과없어도 지켜보겠다는 말의 근거가 저기 있었어 근데 뭔가 좀 공공부조 받는 나랏돈의 힘으로 고용 유지되는 무능한 바보같단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중에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서 갚아야지 출처가 블로그라 신빙성 없어서 미
- 부정맥 있는사람? 나는 중1때 갑자기 증상 나타나서 1달간 입원(중환자실에서 일주일정도 있었음) 너무 옛날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유는 심장에 쓸모없는 혈관같은거(??)가 하나 더 있다고했음. 약물치료하고 안정되어서 퇴원 후에도 1년정도? 약 먹었던것 같음. 그 이후로 대학 졸업때까지는 증상 나타난적 없었는데 이게 갑자기 예고없이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남...진짜 예측불가야 그냥 긴장해서 심장 박동 빨리 뛰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심장 빨리뜀 + 눈앞이 핑돎 + 메스꺼움 3콤보인데 그나마 2~3분정도로 지속되다 멈춰서 망정이지 안그러면
- 펌 ㅣ 전기차 까페들 난리남 TXT 주말에 핫했다는군요 ㅎㅎ 1.현대 E-PIT 모든 아답터 사용금지라고 하자 테슬라유저들이 고속도로는 공공시설 이고 1원이라도 세금지원받아서 지었으면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공용시설이라고 난리 오브 난리 .... 테슬라 차별한다고 현대를 공격시작 2.테슬라 동호회를 중심으로 환경부에 대량 민원 넣음 3.현대 입장문 발표 정당한 임대료를 내고 현대가 100%내돈들여 지었고 아답터는 안정상 대형화재나 인명피해와 충전기 보호차원 등등 때문에 불허했다고함 4. 테슬라 유저들은
- Lg가전 견적비교 공유 티비 75qned 세탁기 워시콤보미니워시세트(이번신형) 광파오븐신형 인덕션 bef3mq1 냉장고 얼음정수기노크온아이스크래프트 구독 에어컨 타워2 4시리즈(2in1) 구독 청소기 코드제로 ax958 360공기 청정기 as354ns3a ※전세집이라 벽걸이tv불가, 카드관리비 가능, 한달 기름값30이상 동일사항 구독료 13만7천원(신한,롯데 30씩) 신한카드 1000만원이상결제 청구할인+ 두달 100만원이상결제 (가구 결제 생각중) 1. 베스트샵 ㄷㄱ점 결제가 1505만원 캐시백 338만원 포인트 128만원 혜택가 1039만원 2
- 혼자 영화본 후기 콤보세트 쿠폰으로 콜라 두개, 팝콘을 받아 콜라 하나는 영화입장 전, 하나는 영화보면서 먹음. 처음 혼자영화 본건데 나름 집중 잘되고 좋은점이 있었음. 늘 오리지날 팝콘맛을 좋아했는데 반강제로 받은 카라멜팝콘이 맛있다는걸 새삼 느낌. 스트레스 쌓일땐 역시 단게 좋나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I am fine...totally fine 이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대사가 내 머릿속에 꽂힌걸 보면 현자 내 심리상태가 안정적이진 아니었나봄. 뭐 늘 그렇듯 처음만 힘들지, 지나고보면 별 거 아닌거였다.
- 오피스텔 치킨사건 내가 치킨시킴 한참 기다려도 안옴 근데 매장서는 배달완료래 근데 알고보니 배달원이 옆집에 잘못배달 근데 옆집 여자가 시킨 브랜드랑 내가 시킨 브랜드가 동일했고 옆집여자는 내 치킨 받아먹고 나중에 온 지 치킨은 잘못왔다며 치킨집에 항의해서 걍 치킨집에서 사실관계 안따지고 치킨 가져간거였음 옆집여자한테 존나 빡쳤지만 화를 누르고 돈 달라고 함 내가 시킨 메뉴는 24000원짜리 콤보고 지가 시킨건 20000원 짜리 메뉴라며 배달비포함 23000원 준다 함 걍 배달비포함 27000원 내놓으라니까 그뒤로 걍 대화거부 및 잠수탐 인실ㅈ
- 영양제 알러지..? 한달전쯤인가 부터 건조증처럼 간지러웠는데 범위는 넒어지고 딱징이도 생기고 멈추질 않아서 피부과 3군데 가보고 대학병원 예약 걸어놓은상태 난 건선인가 싶었는데(형제들중 건선/알러지 다 있음) 마지막으로간 피부과 아저씨가 결국 ‘알러지’라고 최근에 새로 먹은거 바뀐거 다 물어보더라고… 입으로 들어가는건 죄다- 비타민도 먹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진료받고 나오니까 갑자기 생각났어 2달전쯤부터 글루콤 박스로 사다놓고 먹고있었거든 근데 부작용 보니까 알러지 반응 있을수 있다고 써있네;;아무리 생각해도 얘같음…..;;
- 회사스트레스로 몸이 병이 났어 쾌활한 사람인데, 심리 결과는 고도 위험환자였다 . 기억 상실 , 해리, 불안, 공황, 우울 콤보. 요즘 가끔씩 퇴근길에 쓰러질뻔하기도. 회사엔 멀쩡한척 약으로 먹으며 잘 다니고 있어 그런데 원인제공자의 패악질이 심해져서 안되겠더라다행인건 그 사람 네임드라서 전/현회사 모두 치를 떠는 악명 높은 사람이라는 거야. 내가 또라이는 아니란 이야기야. 오늘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니, 더 뇌기능 망가지기 전에 얼른 정신차리고 나가야겠더라고. 나 다달이 300 정도 빚 갚고 있거든 2023년 만기. 다달
- 운동에 진심인데 둘째 계획 있어🥺 첫째 때 임신했다고 운동 1도 안하고 탱자탱자놀면서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도 많이 붙고 복부도 두리뭉실해져서 넘나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이번엔 임신하고도 꾸준히 웨이트할거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쪼콤 우울해진다... 요새 두 달 넘게 PT 받으면서 몸도 슬림해지고 수행능력도 좋아지고 중량 늘어가는 재미도 있고 내일은 어디하지, 다음 주는 운동 뭐하지 생각뿐인데 임신하면 중량이나 힘쓰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호르몬 영향으로 살도 더 붙는 체질로 바뀔 거고 무엇보다 애써 슬림해진 몸이 다시 변할 생각하니 우울해하지 말자 생각해도 어쩔 수
- 윗집 층간소음 지린다... 대처법 좀 알려줘 신축 아파트 들어온지 2달됐어. 굉장히 만족스러운데 몇 주전에 윗집이 입주했는지 간간히 분노의 발망치 + 파워 가구 끌기 콤보로 요새 아주 스트레스야. 지금까지는 그냥 참았는데 아무래도 이대로는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조치를 취하려고 해. 1) 메모지에 매우 젠틀하게('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한다~ 이웃간에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하자~' 등 ) 써서 쇼핑백에 실내화(슬리퍼)선물과 함께 담아 문 앞에 걸어두기 2) (1이 효과없을때) 시끄러울 때마다 관리실에 인터폰 요청 (하루에 몇번이고 층간소음 들릴때마다) 3) (2가 효과없을
- 미국 상원의원들 코로나 폭락장 직전 주식 대량 매도 - 2월달에 미국 정부의 탑 시크릿을 전해듣는 미팅을 소수의 공화당 상원 의원들끼리함. - 민주당원들이 조인하겠다고 했는데 못들어오게 해서 민주당원들이 이 날 콤플레인을 기록으로 남겨놓음 - 이 미팅이 끝난 직후 이들이 주식을 다 팔아버림.(참고로 캘리 뢰플러 남편은 NYSE 뉴욕 거래소를 소유한 최강 갑부 남편) - 그 후 신문 op-ed와 뉴스 인터뷰에 나와서 코로나는 앞으로 큰 문제될게 아니고 미국은 완벽한 준비가 갖춰있다고 거짓말함 - 동시에 속해있는 부자 회원 클럽에 가서는 미국이 코로나 때문에 망하게 될테니까 캐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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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두개 동시에 공부하는 사람 있어? 영어랑 일어 공부중이야. 영어는 공부라긴 좀 그렇고.. 이미 어느정도 하는데 비즈니스 회화 고도화하고 싶어서 1:1 과외 받기 시작했어. 주 1회로, 수업 끝나고 혼자 영어 공부 한두시간 더 하는정도? 다른날은 따로 공부 안하고 걍 평소에 영드 미드 많이 보면서 감만 유지? 일어는 학원 몇달다니다 쉰 초보인데, N3목표로 공부 다시 시작하려고 해. 이미 쵸콤 시작했어 ㅋ 일어는 매일매일 한두시간씩 공부하려고... 여기다가 일어 회화도 더 배우고 싶어서 1:1 과외 생각중인데 두 언어 과외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어떨까? 언어
- 메가박스 VIP 산정 추가 포인트 증정 이벤트 (영혼 보내기 권장) 링크 사실상 영혼 보내서 등급 올리라는 이벤트... 인데 나름 괜찮음... 구작 특가에 추가로 한달짜리 등급 업 포인트 주는 건데 저 영화들 청소년으로 끊고 유플러스 할인 쓰거나 우대 / 경로로 끊어서 영혼 보내면 돠는데... 이러면 1인 6-7천원에 예매하는 거구 (청소년+유플 6천 / 경로우대 7천) 제휴카드 쓰면 더 싸니 잘 찾아봐. 정가로는 본전인데 제휴카드면 무조건 이득임. 이러면 승급 포인트는 1장당 청소+ 유플 2,300P 우대 2,350P 들어오게 됨... 프렌즈 이미 찍었다면 VIP 컷이 12000이라 5장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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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 언니들 ♥️ 안녕 다들 오늘도 고생이 많아 😁 다름 아니라 이제 날이 더워지면서 화장품을 한번 대대적으로 바꿔줄 날이 왔잖아? 나도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 겨울내내 쓴 베이스 화장품이 다 떨어졌어 그래서 말인데 언니들 쓰는 파데랑 컨실러 추천 좀 해죠 난 겨울 건성 여름 중성 타입, 23호, 가을웜톤 파데유목민 ㅠ..ㅠ 내가 써본 파데는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겨울내내 잘씀, 조금 노랑노랑) 랑콤 땡미라클 (너무 얇게 발리지만 화사해서 죠음) 맥 ( 종류별로 다 써본듯? 잘 맞지만 항상 끝물에 더 노랭이됨) 헤라 (.. 말잇못) 기타
- 심각한 배변문제 관련 문의 (장난 사절) 심각한 배변 관련 문제로 의견 여쭙습니다. 장난이나 농담성 댓글, 관련 없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 1. 증상 만성적인 배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 여성이며, 30대 중반입니다. - 키는 164cm이며 체중은 정상범위와 과체중 경계입니다. 2. 증상 - 배변을 3주에 1번 꼴로 하고 있습니다. - 배변은 토끼똥 형태(지름 3cm 정도) 두 세 덩이만 나옵니다. 3. 현재 생활 습관 - 매일 유산소(걷기, 계단오르기) 1시간씩 - 물 하루 2리터 이상 마심 - 차전자피, 유산균, 푸룬주스 매일 마심 - 커
- 신발 추천 부탁드립니다(내공 100) 약한 평발 + 발볼 코끼리 + 발등 에베레스트 3콤보 보유자라 신발 고를때 좀 까다로운 편인데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신발 있을까요😭 발이 금새 잘 붓고 쿠션 없는 신발이나 불편한 신발 신으면 통증이 좀 있어서 야외에서 걸으면서 운동하는걸 좋아해도 잘 안하게 되네요 이전에 나이키 레전드 리액트 2 이용했었는데 잘 신고 다니다가 단종되서 다른 신발 뭘 이용해야 할런지 고민중입니다 몇달전에 추천 받아서 호카 본디7 와이드 구매했는데 신발 착용시 뒤꿈치 부분을 고정시키고 신지 않으면 금새 망가지겠다 싶어서 다른 제품도 좀 찾아보는 중입
- 가방.. 골라줘.. 얘들아 투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로지텍 콤보터치를 브리프케이스에 넣고 다니려니 어깨가 죽여달라고 매일 울부짖고 있어서 이번에 백팩 사려고.. 난 남자 30초 용도는 평일 출퇴근 패드들고 다니기. 그외? 안씀 .. 주말에 사복입고 백팩? 😩 ㄴㄴ 사실 패드 들고다녀도 딱히 뭘 하는 건 없는데 그냥 습관처럼 챙길 뿐, 그러나 브리프케이스론 이제 더이상은 naver 여튼 1번가방 걍 무난무난한데 흐물거리고 주름 잘지는 가죽인듯 크기는 가30 세43 두께13 가격 공홈 190, 병행 70 2번은 조금 덜 흐물거리고 가죽패턴이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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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무 기대를 한건가 현재는 22살인 친척 동생이 어릴때 나랑 같이 살았어 어제 작은 엄마 전화가 와서 제대한지 3달 된 그 동생이 맨날 pc방/술/당구 콤보로 시간을 보냈대.. 참고로 나는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3년을 정말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자격증/영어 공부 하면서 보냈거든.. 내 생각에는 제대한 뒤 넘치는 빠이팅으로 공부하는 시기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동생한테 잔소리 아닌 잔소리 같은 훈계 좀 했어.. 그 시기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뭐라도 열심히 해서 스펙도 조금씩 쌓아가다보면 성취감도 들고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도 어느새 구할 거라고
- 비틱질할거면 증빙을 하면서 비틱질을 해라 비틱질하는 인간들 중에 증빙자료 첨부한 꼴을 못봤네 남 돈많은거 배아파서 그러는거냐고, 나도 또래에 비해 돈 많은데 이거를 내가 이악물고 번 돈이니 큰 돈인걸 알아서 비틱질도 안함 내 앞으로 분양권 1개, 자가 1채, 대출 없는 21년식 소형국산차 1대, 이번달에 계약끝나는 회사근처 자취방에서 나올 2천 보증금 + 가진 현금 500해서 현금 2500, 부업 임대 보증금 300 - 인기많은곳이라 권리금 받고 언제든 뺄 수 있음 솔직히 내 나이에 저 정도 스펙이면 블라에서나 기초생활소득자겠지 현생에서는 몇프로나 되겠냐 우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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