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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다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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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상사 근무태만 얼마전 현대자동차 직원 근무태만 감시 당해서 해고 된 기사 보니까 우리 회사에도 있는데… 육아단축근무라 원래도 2시간 일찍 퇴근하는 양반인데 점심시간 30분 전에 자리 비워서 2시 다 되어서야 들어오는게 일상이야~ 현차는 대기업이라 감시해서 내쫓기라도 하네ㅋㅋ 우리는 중소니까 배알 꼴리고 거지 같아도 상사니까 국으로 닥치고 있어야 겠지? 볼때마다 빡치는데 마음 다스리는 법 좀 알려줄 사람ㅋㅋ
- 재택 스트레스인가.....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버럭 지난번 재택근무때는 괜찮았는데, 회사 일도 잘 안 되는 와중에 재택근무가 되어 버려 일은 더 지연되고. 개인적으로도 자잘한 신경쓸 일들이 있어서 짜증나고. 갑자기 가슴이 턱 막히고, 일도 집중이 안 되네요. 가족들 떠드는 소리만 들어도 화가 버럭 나서 참고 있는중. 마음 다스리는법 없을까요?
- 정장입고 출근하는 사람들 존경한다 이번에 탑텐서 세일해서 맨투맨 대량으로 사다보니까 집에는 죄다 나이키,아디다스 티셔츠+집업 밖에 없음 가끔 미팅때 입는 니트랑 가디건 빼면 트레이너인지 회사원인지 정장 입고 출근하면 면접 혹은 장례식 가는줄 알고 그나마 신세계나 강한친구들 계통 느낌이라서.. 출근길에 정장입고 구두 안신은지 거의 년단위 넘는듯.. 이제 그거 입고 다니라하면 다리 쥐날것 같아
- 직장내표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가 망해가서 그런지 월급 루팡들이 너무 많은데 저렇게 일도 안하면서 나보다 직급 높다고 월급 많이 가져간다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그런 사람이 내 평가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짜증납니다. 저는 배울거 없는 선배나 상사에게 표정관리 안하는데 그랬더니 싸가지 없다고 뒷담화 하네요. 그러려니 무던하게 넘어가거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팁 좀 주세요.
- 분노조절... 오늘 아침에 후회 한 일... 회사 주차장에사 옆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가 있어서 놀라서 클락션 울리고 분노게이지 상승. 비상등 깜빡여 주지도 않고 그냥 갈길 가길래 2차 분노 게이지 상승. 따라가서 빵 두번 더해주고 주차하길래 지나가면서 쳐다보고 감. 평소에 차분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에 갑자기 뚜껑 열려버린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회사 사람일텐데.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지...
-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옷 사는 사람? 소개팅 할 때 입을 옷도 없고 테니스 레슨받는데 입을 옷도 없어 (물론 발가벗고 가진 않음ㅋ) 인터넷으로 옷사면 사이즈 미스 무조건 입어보고 신어보고 사야하는 데 오늘 그쪽 거쳐서 갈일 있는데 구경하다 괜찮으면 쇼핑좀 하려고 하는데 브랜드 중에 어디서 주로 옷 사? 난 회사 근처 쉬즈미스, 유니클로 스타일이긴 한데 이쁜 것좀 사고싶다ㅋㅋ 테니스옷은 나이키 아디다스 가면 되겠지? 쇼핑못알이라 백화점 가는 것도 긴장되네ㅋ
- 경주 집 값좀 아시는 형님 계신가요 두산 위브 트레지움 30평 , 34평 사려는데 향후 가격 어떻게 될까요. (3억 ~ 3억5천) 실거주가 목적이긴 하나, 많이 떨어지면 우울할것같습니다 ㅋㅋ. 나중에 이직하면 이사도 가야하는데 말이죠. 경주 주변에 포항, 울산은 많이 올랐는데, 경주는 회사가 많이 없어서 오를지... 경주에서 급여 좀 높은데는 다스, 일진베어링, 에코플라스틱 같은 현대 1차사들 좀 있고 한수원 정도?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몇년뒤 가격을 예측하자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 신발 추천 받아요~~!! 운동화인데 꼬옥 운동화는 아니어도 되긴한데 락포트 같은거 말고 발편한거면 될 것 같아 캐주얼하게 신고 다닐만한거 없을까..??? 청바지나 면바지랑 잘 어울리는 회사다니면서도 신을거야!! 사진도 올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근데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이런 것도 괜춘함 ㅋㅋ 대신 상품 추천해줘~
- 학력 등 개인정보 조회 이직하려는데... 지원서 적을때 개인정보 동의란 있잖아? 읽어보니 마이다스 아이티 같은 회사에 위탁 맡긴다 하더라고 뭐 당연히 최종학력,성적, 자격사항은 조회하겠지만 내 고교 졸업, 생기부, 중학교 기록 까지 모두 열람이 되는거야? (지원서에 다 적어야 했음) 좀 께름칙해서... 내가 동의를 한거긴 한데 과연 어디까지 날 파헤칠수있을까 답변하기 좀 껄끄러우면 쪽지로 라도... #개인평가 #개인정보 #학력조회
- 동료한테 설레기 시작하면 어떻게해야해 회사도 엄청 작고 아직 입사한지 6개월도 안됐어 상대는 별생각 없어 보이고 나만 점점 감정이 불어나고 있어 학생 때 짝사랑할때 너무 부담스럽게 돌진해서 상대가 곤란해했을 정도로 좋아하면 주변 안보여서 그사람한테 실례될까도 걱정되고 나도 지금 회사 분위기에 엄청 만족해서 고백할 생각은 없지만 내가 내 마음대로 안될까봐 걱정이야 지금도 더 친해지고 싶어서 열심히 눈 마주치고 챙기기 시작하는게 느껴져. 다들 감정 다스리는 방법 좀 공유해줘 #연애 #짝사랑
- 세정 디디에두보 경력직 면접! 문의드립니다!!ㅜㅠ 세정 디디에두보 경력직 면접 준비중에 도움 요청드립니다!!ㅜㅠ 이번주 실무 면접있는데 중점으로 준비해야할게 있으까요? 그리구 실무면접하구 ai인적성이 있는데 마이다스 인적성 전체 다 보는걸까요? 아님 인성검사만 선택형으로 보는걸까요?ㅜㅠ 재직자분 계시면 회사분위기랑 간단한 연봉도 알수 있으까용?ㅜ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 #세정 #디디에두보 #세정마케팅
- 20대 여자친구 선물용 가방 추천 해외나갈일이있어서 여자친구 가방사주려는데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작년에 검정색 기본 데일리토드백 선물함 50만원대 조건 1. 가격 오십만원 미만 2. 색상은 너무밝은색아닌걸로 3. 여친이 가방에 별관심이없어서 요새 트렌디한 놈으로 골라주고싶네요. 회사다니면서 남친이저런백사주디? 라고 욕먹지않게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디다스 나이키밖에몰라요. 더비싼거해주고싶지만 주머니엔 먼지만이 많은댓글부탁드립니다.
- 아디다스 신발이 불량품인데 어떻게하나요..? 와이프랑 같이 의왕 롯데 프리마엄 아울렛갔는데 편하게 신을 용도로 4만원정도 하는 아디다스 듀라모10 이란 신발을 샀단 말이에욤. 산지는 3주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회사갈때만 두번 신었나...? 근데 어제 신는데 한쪽 발목부분이 이상해서 보니 발목을 덮는? 지지해주는 깃같은게 안쪽으로 구겨져서 안나와요... 만지면 본드소리가 '쩍 쩍' 나고 안에 뭐가 말린거 같은데 뭔짓을 해도 안되거든요 말려 들어가서. 누가봐도 불량품인데 의왕아울렛 아디다스 매장에 갖고 찾아가면 뭐라도 조치를 해줄까요? 교환, 환불되면 바랄 것도 없고 아님
- 형/언니들 혹시 이런 증세 뭘까 내가 요즘 심적으로 좀 많이 스트레스 받고 약간 홧병 같은게 생긴거 같거든 (회사사람 스트레스로) 근데 오늘 회사에 도착해서 엘베를 탔는데 사람이 꽤 많이 탔거든 근데 그 순간부터 미친듯이 구역질이 나서 화장실가서 토하고 지금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명치도 아프고 그래 이유를 모르겠어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지난번에 지옥철타고 기절한적 있거든 근데 그때도 구토나오다가 갑자기 기절했었어 걍 멘탈이 쿠크다스인건가..
- 미이다스아이티 CFD기술기획 포지션 제안을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CFD기술기획 직무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어서요. 마이다스 다니시는분들 정보좀 공유해주시면 정말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질의는요 1. 팀원 구성이 어떻게되는지 알수있을까요? 2. 프로그램 사용하면서, 업데이트를 위한 신기능을 기획하는 업무인거 같은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업무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4. 블라인드글들을 보다보니, 부서가 통으로 사라지고 경력에는 전혀도움이 안되는 업무를 주업무로 하게되는 경우도 있는거같은데 그런경우가 빈번한가요? 5. 제 생각에는 마이다스아이티가 구조분야에 이어, 유동해석으로 외연을
- 일도 싫고 사람도 싫을 때 마음에 너무 분노가 쌓여서 자려고 누우면 계속 화나고 회사에서 갈수록 웃음기도 말도 사라져 가고 있음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좋을지 모르겠어 운동도 해봤고 기도도 드려봤는데 그 때만 잠깐 행복하고 바로 다음 날 지나면 또 화가 나 상담은 몇 번 가봤는데 돈도 아깝고 잘 안 맞아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근해야 좋은걸까?
- 급진전된 사이가 있는데 츄리닝입구가면 별로? 썸 타는 사이인데 이미 몇번봤어 오늘 나 연차라서 울동네 근처에서 보기로했는데 이분은 회사끝나구 오는 길 나는 집에서 나가는데 뭐 꾸미고 나가기도 덥고 ㅠ 동네고 해소 아디다스쇼츠에 나시티 입구 나가려는데 좀 그런가..?ㅠ 화장은 할꺼고 삼선은 안신을꺼야 ㅋㅋㅋㅋㅋㅋ 어때? 너무 성의없어?
- 에헤헤 치한다 @~@ 오늘 술 많이 먹어써!! 진급 했다고 회식 했는데 술 엄청 주네네ㅔ헤헤 어찌 저찌 일 하다보니 남들 보다 좀 일찍 진급했는데 ㅋㅋ 기중 좋기도 하고 부다스렂기도 하다 .’ ㅋㅋㅋ 주변에 떨어진 사람들도 많아서 ㅋㅋㅋ 말은 못하거 블라서만 싸지를게 헤헤 근데 ㅋㅋㅋㅋ 회사일 존나 재미 없다 ㅋㅋㅋㅋㅋ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거 ㅋㅋㅋㅋㅋ
- 인지디스플레 이주식 드뎌 탈출 기회 줄려나. 삼성TV 다스플레이 부품 회사야. 개인적으로 2년 좀 넘게 속을 썪인 종목인데, 이번에 아무래도 본전 찾아 줄 것 같아. 2450원. 우선 작년 실적이 엄청 좋게 나왓고, 삼성TV와 함께 계속 성장 가능할거 같아. 오히려 이 회사 자회사들이 주가는 더 좋아. ㅋㅋㅋ 근데 결국 이런 가치주들이 가더라고. 확실친 않은데, 수소차 테마하고도 약간 엮이는거 같아. 한달 내내 외인들 매집. 지난주 금요일 조정 비슷하게 준거 같은데, 이게 매도가 없으니 거래량이 없네. 더도 덜도 말고 2년 반 기다렸으니 15프로만 먹게..
- 멘탈 너무 약한데 어떻게 해야할까 회사일이 기한이 딱 정해져있고 그때까지 무조건 끝내야하는 이런 일들인데 나는 그런 일들에 정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거든 그래서 그럴때마다 멘탈이 개박살이 나서 진짜 사는게 좀 버거워 좀 죽고싶고 목매다는 상상도 종종 하고 스트레스때문에 막 심장아프고 이럴때도 있고 근데 또 욕심은 있어가지고 퇴사하거나 포기할 수는 없어 아직 배울것도 많고 근데 정말 회사생활 하면 할수록 속이 곪아가는 느낌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정신과 가면 이런 스트레스를 좀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으려나
- 형들이 볼때 이건 아디다스 잘못이 맞나? (육휴) 요약 1. A씨가 유방암진단으로 1년 병가냄 2. 병가기간 끝나기 전 육아휴직 냄 3. 인사팀에서 퇴직 설득하려고 만나자는거 거절 (메일로 위로금 패키지 등 퇴직옵션 제안) 4. 거절 및 육아휴직 끝난 후 복귀 5. 5개월간 보직부여 없음 (사유 : 휴직 전 맡던 사업이 다른회사로 매각됨) 6. A씨의 반발로 발령 7. 근데 옛 본인 부하직원이 부장으로 있는 조직에 감 8. ‘육아휴직 후 동일 직무 부여 위반‘으로 신고 이게 A씨가 이해가 가면서도 아디다스가 잘못인가 싶기도하고 형들 생각은 어때??
- 아디다스 신발이 불량품인데 어떻게하나요ㅠ? 와이프랑 같이 의왕 롯데 프리마엄 아울렛갔는데 편하게 신을 용도로 4만원정도 하는 아디다스 듀라모10 이란 신발을 샀단 말이에욤. 산지는 3주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회사갈때만 두번 신었나...? 근데 어제 신는데 한쪽 발목부분이 이상해서 보니 발목을 덮는? 지지해주는 깃같은게 안쪽으로 구겨져서 안나와요... 만지면 본드소리가 '쩍 쩍' 나고 안에 뭐가 말린거 같은데 뭔짓을 해도 안되거든요 말려 들어가서. 누가봐도 불량품인데 의왕아울렛 아디다스 매장에 갖고 찾아가면 뭐라도 조치를 해줄까요? 교환, 환불되면 바랄 것도 없고 아님
- 상사가 너 이런것도 못해? 라고 하면 회사생활 하다보면 별의별 일 다 있죠 쌍욕도 들어보고 말도안되는 짓도 하고 파워야근도 해보고 또라이도 여럿 만나고 근데 저런건 딱히 스트레스가 아니었는데 상사에게 저런 말 들었을 때 은근하게 속이 많이 상하네요 몇일째 머릿속에서 메아리가 칩니다 물론 부족하니까 저런 말 듣겠죠 앞으로 더 잘해야겠죠 근데 쓰린 이 마음은 어찌 다스리면 좋을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고견을 나눠주소서
- 이과장에 프로월드컵 나와서 떠오른 기억 30년 정도 된 기억인데 사달라고 한건아닌데 수학여행 간다고 부모님이 옷한벌 사주시는데 그게 프로월드컵 상설 할인 매장임 작은편의점 사이즈 뭐 딱히 지금도 그때도 브랜드 가리거나 비싼거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고 여기저기 회사 전투복입고도 잘 다니고 편한 스파브랜드만 좋아함 그 때 프로월드컵 트레이닝복 가격이 위아래 12~5만원 쯤 됐던거 같음 아디다스랑 비슷 하거나 비쌌던걸로 기억 같은 돈이면 아디다스 같은거 샀으면 좋았을 건데 돈이 없어서 입고 다녔던거 같은 그런 부끄러움 부모님은 세상물정 모른다는 생각 (돈 아낄려고 상설
- 너무 우울한데 어떻게 하지.. 최근에 이직했는데, IT 회사인데도 너무 보수적이고 답답하고, 사람들도 별로야ㅠ 텃새도 있고, 기존 직원들도 모이기만 하면 그 자리 없는 사람 까는 분위기.. 업무도 아직 잘 몰라서 많이 까이고, 깨지면서 다니고 있구.. 퇴근하고 운동하거나 친구들 잠깐 만나는 걸로 멘탈 관리하고 있는데, 진짜 한없이 우울하다... 책도 이것저것 보면서 마음 다스리려는데 우울한지 오래 되서 그런가 약간 넋이 나간 느낌이야ㅠㅠ 번아웃인가.. 이런적 첨인데, 비슷한 시기 겪어본 사람들 어떻게 극복했어?
- 옷 머리 자유로운 거 좋은 복지라고 생각해? 우리 회사의 단 하나의 장점인데 위아래 아디다스 츄리닝이나 삼선슬리퍼 아니면 뭘 입어도 자유임 후드티 반바지 맨투맨+츄리닝반바지 원피스 미니스커트 로리타 양복 뭐든 가능 짬 찬 사람들은 뭔 야구모자도 쓰고 옴 머리도 백발 핑크 파랑 초록 원하는 대로 다 가능 사장이나 이사가 보고 파격적이라며 웃음ㅋㅋㅋ 사실 난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 나름 좋은 복진가 싶기도 하고 근데 다른 건 다 개ㅈ같음 ㅇㅇ
- Oatly 상장폐지 될까요? 이거 1달러 후반부터 저점 매수라 생각하고 담아두기 시작했는데, 너무 떨어지네요. 증권사의 투자의견으로는 매도보다 매수가 훨씬 많고, 타증권사에서도 애널리스트(9명) 분석으로는 10.5일 기준으로 매수가 훨씬 많습니다. 매출은 좋지만 순이익이 적은 회사라 빠질건 예상했는데, 1달러를 뚫고 내려가버리니,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이 종목 상폐가 걱정되기 시작하니, 멘탈이 쿠크다스급으로 변했어요. 나름 장기투자자라 생각했는데, ㅋㅋ 혹시 오틀리 관련해서 투자의견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 배우자 ..미래를위해선 어떤선택? 지금남친은 집안은 좋음 화목하시고 잘다니던 회사 대겹그맘두고 사업중 (월급없음ㅋ)모아놓은돈 아주조금.. 사람성실하고 . 화이트 칼라쪽 성격은 온순 평안 선비 부모님이 여력이 되시니 많이 챙겨주셔 엄마가 근데 ㅠ 남자는 안정적이고 생활력있는 사람 만나야한다고..ㅠ 엄마말대로라면 내 남친은 전혀 반대잖아 ㅋㅋㅋ 내성항은 조용하고 수다스러우며 술못함 모아돈둔은 아직 많지는않고 회사다면서 조그마하게 사업키우는중 집안은 중간 부동산좀있는정도 난 지금남친과 결혼하면 넘 좋지만 내가 고생할까봐…
- 다들 우울할땐 어떻게 해결해? 어제 갑자기 화나고 숨도 안쉬어지고 눈물만 나서 집와서 12시간 동안 잠만 잤거든 일어나니 회사를 도저히 못갈거같아서 휴가쓴다고 통보하고 누워있어 평소엔 좋은게 좋은거 하면서 살아와가지고 이런경우 첨이라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 자주가던 유머사이트 글 봐도 웃음도 안나고 걍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는중 지인들 연락오는거도 걍 다씹고 있는데 좀 쉬면 괜찮아질까? 아침부터 우울한글 미안해..
- 의식의 흐름대로 퇴근길에 맥주네켄 사고 깔깔거리면서 혼자 맥주짠 나혼자산다 보고 내안의그놈 영화도보고 팩도하고 맥주는 세캔먹고 한캔남았네 더마실까 잘까 고민중 최근 최종면접 봤던 회사때매 요새 잠을 못자는데 마음을 다스릴 방법이 있을까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싶다. 이바닥 10년차 이직하기 겁나게 힘드네 진짜.. 글은 금방 퐁 할지도 몰라유 미리 익스큐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