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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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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3살부터 영어비디오 엄청 봤는데 영어 못함 Nhk에서 제작한 영어로놀자 테이프랑 피터팬, 알라딘, 피노키오 등 디즈니 만화 영어 비디오(영어 자막) 1천번 가까이 반복해서 봤는데도 영어 귀가 안 뚫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는 Afnk 휠 오부 포츈도 챙겨 봤음 ㅠㅠ 이거 언어에 재능이 없는 거죠??
- 집에 안보는 책 다팔고 9만원 겟 ㄷ ㄷ ㄷ 하 진짜 사 놓고 안보는 책 졸라 많았네 이제 독서한답시고 책 사는 일은 내인생에서 없다 알라딘가서 다 파니까 9만원 나왔는데 취득원가 생각하면 돈 졸라 아깝 아오 처분손실이 얼마여 도대체
- 동네 도서관에 책 기부 가능? 책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되는데 당근은 책이 너무 많고 (200권 이상) 알라딘이나 이런곳은 너무 멀고 (들고가기 힘듬) 집 앞에 구에서 관리하는 도서관들이 있는데 여기에 기부 가능하려나.. 대부분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인데
- 전시 되게 좋네 솔직히 피카소 그림보다 섹시옹도르가 더 좋았어 몰랐던 작품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돈이 아깝지 않네 접때 신논현역에 현대미술관은 실망스러웠는데 역시 예당은 그래도 믿고 갈만 하군 갱넘 들렀다 가야쥐 알라딘이랑 예스 구경 가주앙+2
- 슬픈 얘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 대신 독서를 더 하고 싶지만, 너무 지쳐서 멍하니 화면을 스크롤할 에너지밖엔 남아 있지 않다. 혹시 몰라 들어놓은 보험이 있다 해도 별로 좋지 않을 공산이 크며, 은퇴 계획은 아예 없는 거나 다름없다. 이에 우리 부모들은 재정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우리의 도움을 점점 더 필요로 하는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알라딘 eBook <요즘 애들> (앤 헬렌 피터슨 지음, 박다솜 옮김) 중에서
- 우린 요술램프 아닌데... 스타트업들 기술 수요 조사하는데 상당히 당황스럽다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기술을 1년 안에 만들어 달라고 하네 무슨 알라딘인줄 아나봐 나랏돈이라 자기들 돈 드는거 아니라고 넘 막 지르는거 아닌가
- 근데 여기서 만나긴 해? 테스트 겸 진짜 심심해서 저녁먹을 사람 구하는글 올렸는데 아무도없는데?? 여자들 글엔 댓글 터지길래 나도 구할 수 있을줄 알았지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안되는거였어 혼밥하고 알라딘 혼영 가야겠다..🤣
- 책읽다가 발견한 문구 인간 여성은 세심하게 배우자를 고른다. 남성 대부분은 여성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소개팅 사이트에서 여성들이 등록된 남성의 85퍼센트를 평균 이하로 평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알라딘 eBook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지음, 강주헌 옮김) 중에서 그런거였나....
-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인데 다들 뭐 볼거야? 난 알라딘은 봐서 국내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레드슈즈 보고 싶은데 에매가 다 안 열려있네.. 문화의날 시간(17:00~21:00)대에 레드슈즈 한타임만 열어주면 좋겠는데...ㅠ 형들은 무슨 영화 볼거야?
- 나 지금 집에서 셀프 박피 해봤어 약초침 그거 .. 알라딘필링인가 그거.. 와 얼굴에서 불나네 나 피부 두꺼운편에다가 아픈거 잘 참아서 엄청 쎄게 문질렀거든 지금 얼굴에서 불난다 ㅋㅋㅋㅋㅋ 이거 하면 깐달걀피부 된데서 해봤는데 놀라운건 약초침문지르고 세안하는데 이미 피부가 엄청 보들보들 했어 ㅡㅡㅋㅋㅋ 이거 하고 효과 많이 본 사람?
- 피부과 방문후기3 오늘 상담한 피부과 실장님은 상당히 프로였던거같음 실장 : 일단 약 드시니까 여드름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보시구요.. 직장인은 시간없어서 알라딘이나 미라클 필링 못하니 압출+주사랑 피지관리 레이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쿠아필도 하시면 좋구요 가라앉을때까지 유제품하고 밀가루, 튀긴음식 피하세요 나 : 치킨도못먹나여ㅠ 실장 : 굽네드세요~ 나 : Aㅏ.....
- 유튜브 영화추천 멀기준으로 하는거야? 남편계정은 알라딘, 아바타 이런거 추천인데 나는 막 착한처제, 방탕한 금수저부인 이런거 추천해줌;;; 평소에 구독하는 거 음악 채널 뿐이고 추천영상도 공식채널에서 요약해준 두라마이런거 말도보는게 없음..
- 스케일 큰 뮤지컬 (ex. 오페라의유령) 오페라의 유령, 알라딘 뮤지컬 보고 무대효과에 감동 받았는데, 이것들처럼 무대 세트 큼지막하고 스케일 큰 뮤지컬 또 뭐가 있을까?? (세트 1-2개로 계속 돌려막기하는거 비추) 물론 오페라의 유령처럼 줄거리 탄탄하면 더 좋구 라이온킹, 비틀주스, 식스, 레미제라블은 정도 이미 봤어!
- 오늘 퇴근하고 영화보고 싶은데 퇴근하면 구두사러 갔다가 혼영할 생각인데 최근에 개봉한 거 완전 최ㅣㅣㅣㅣ신작 중에서 이거 안 본 사람이랑 겸상 안한다! 싶은 존잼영화 하나만 추천해주라 ㅠ 마지막으로 본 건 알라딘이양 🧞♂️🧞♂️🧞♂️
- 혹시 북클럽이라는 영화 보신 분? 혹은 영화추천 해주실 분. 기생충, 알라딘, 토이스토리, 존윅3 다봤는데 홀로 시간떼우는데 영화만한게 없어서요. 북클럽 보신 분이 계시다면 블라인의 실관람평이 궁금합니다. 혹은 위 흥행작 외에 다른 영화 추천도 받아요~ (롱리브더킹, 비스트, 애나벨 제외요^^)
- 우리 결혼할때 같이 노래부를건데 투표 둘다 20대 후반이고,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신랑 신부 같이 부를 건데 원곡이랑 한국어곡이랑 의견이 나뉘거든 뭐가 괜찮은지 투표좀 부탁해 노래 모르는 사람은 링크 들어가서 들어봐 원곡 : https://youtu.be/eitDnP0_83k 한국어: https://youtu.be/nVOs9A6eQgQ
- 디즈니에 무슨일 있어? 몇 년 전부터 예전 애니메이션 다 실사화 하는거 같더라고..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 등등.. 첨엔 그냥 뭐야 재탕하는거야? 라고만 생각했는데 근데 완성도 보면 ㅎㄷㄷ하긴 함.. 근데 왜케 자꾸 예전꺼 실사화 하는거야? 소재가 떨어진걸까?
- 인생명작 영화 추천점 해줘 나부터 할게. 많이들 봤겠지만 혹시 안본거 있으면 꼭 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디파티드 다크나이트 매드맥스 인셉션 매트릭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그랜드부다페스트 알라딘 레옹 타이타닉 쇼생크탈출 내 인생명작들이야 안본거 거의 없겠지만 있으면 지금 봐도 절대 후회안할거야. 형들도 인생작 좀 추천해조
- 전자책 어플로 갈아탔지만 그래도 종이책은 완전 끊을 수 없네 가끔 알라딘 가서 죽 흝다보면 보물 같은 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사들이는 재미는 포기할 수 없어..! 안읽고 책장에 쌓여가는 책들이 많아지지만,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매음이 풍족해지는 이 재미 절대 포기할 수 없다!
- 피부과 방문 후기2 실장 : 화농성 여드름엔 알라딘필링 추천드리구여 필링 및 관리 1회엔 10만이구 3회엔 25만이에요~ 나 : 그거 많이아파요? 몇일 휴가써야해요? 실장 : 꽤 아프다고들 하시는데 3일정도면 괜찮아져요 예뻐지려면 참아야져~ 나 : 저도 예뻐져요? 실장 : ......음......... 네 아마도 그녀는 상담하는데 있어 상당한 프로였겟지만 진실은 그녀를 1초간 침묵하게 만들었다
- 종이책도 곧 LP판 취급받을까? 투표 책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동진 영화평론가님이나 정재승 교수님 서재를 보니, 저분들도 아직 종이책 구매하시긴 하더라구요. 결국에는 이북리더기로 귀결되겠죠? 전 알라딘으로 싸게 구매하는 걸 좋아해서 매번 종이책 구매하는데, 집 서재를 보다 문득 lp판처럼 되면 저걸 다 버려야하나라는 단상이 떠올랐네요.
- 등드름 관리 받아본적있는사람? 등드름 안없어져서 짜증나죽게따 매일 씻고 중간중간 닦토도 해주는데 사라지질 않음 알라딘필링인가?? 이게 대표적인 등드름 시술이라던데 각질제거해주는거 이거 해본사람~~~ 아니면 꿀팁 있는사람! 그 낫포유 등드름미스트도 써봤는데 소용없더라 오히려 끈적거려서 기분나빴음 ㅠ
- 명품에 관심없는 사람있어? 나랑 내 와이프 얘긴데 둘다 그런거 관심없고 누가 준다면 당연히 땡큐겠지만 .. 친구들 천만원짜리 샤넬 백 들고다니는거 한번도 부러워한적없고 다만 그 가격에 놀랄뿐.. 와이프 주력가방이 알라딘 서점에서 산 에코백. 명품에 관심없는사람 많아? 아 참고로 경제력, 자산 어느정도 있음.
- 그냥 공감되서 공유해봅니다 투자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못 견디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고 하루 정도만 무료함을 꾹 참아내면 미래가 더 명확히 보일 것이다. 인내심도 엄연히 하나의 행위라는 것을 기억하라. 알라딘 eBook <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매그너스 안젠펠트 지음, 정윤미 옮김) 중에서
- 오늘 혼자 할만한거 오늘 혼자 할만한게 머가 있을까??? 어제 꿈을 너무 슬프게 꿔서 좀 기분전환이 필요한데 쇼핑이 답인가😔 알라딘은 담주에 볼거구.. 오늘 날 좋으면 롯데월드 전망대를 가볼까 추천할만한게 뭐가있엉?
- 당근은 진~짜 싸게 팔아야 하는구나 올려 놓고 안 팔리면 버린다는 각오하는 물품 올리는건거 엄청 멀쩡한 거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려 놓으면 관심만 하거나 쪽지로 네고만 하는데.. 말도 안되는 금액에 올려두면 10분도 안되서 문의 폭발이네. 알라딘에 중고책 파는 기분
- 다들 나만의 짠테크 있어? 난 있어 다들 팁좀 공유하자 나만의 짠테크 소개하자면 1. 카페나 편의점 이용할때 기프티스타나 니콘내콘에서 결제-!여기에 종종 원하는 카페없을땐 당근찾아봄ㅋㅋ근데 매번 저렇게 안함 걍 혼자카페갈때 그럼 2. 읽고 싶은책 도서관에서 읽고 감명깊으면 알라딘에서 결제-! 알라딘에 없으면 걍삼 3. 손해보험 자동결제 카드실적에 이용-! (생명보험은 카드결제 안되는걸루 알고있고 실적은 카드사마다 다름) 4. 안쓰는 물건 당근에 나눔및 팔기 5. 배달음식 안시키고 집에서 음식해먹기 6. 요가나 수
- 요즘 책 잘 안 사는 거 같다 일단 너무 비싸 예전엔 출간 된지 오래된 책이면 할인 많이 해서 인터넷으로 자주 사서 봤었는데 지금은 뭐만하면 1,2만원이고 차라리 그 돈이면 알라딘 중고서점 뒤적이는게 더 싸고 좋음.. 새 책의 느낌이 있지만 비싸서 못 사겠어
- 이럴거면 그냥 왼쪽 손목에 등급표좀 찍어줬으면 셀소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자기랑 조건 똑같거나 그 이상 바라는데 솔직히 이상은 자기 이하로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만날 수 있는 등급을 100등급 기준으로 해서 나눠주면 안되나 그럼 그냥 수긍하고 만나야지 별 수 임ㅅ겠어? 신데렐라 방지법 알라딘 방지법 뭐 이런 이름으로 도장 찍자
- 2017년이후로는 9백만은 넘겼는데 천만은아쉽게 못넘기는 한국영화는 딱 1편밖에없네 2013 관상 설국열차 2015 내부자들(몰디브) 2016 검사외전 이게 9백만때고 마지막 2019년이 엑시트(윤아) 9백40만인데 이때는 솔직히 극한직업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이 다 흥행이라 밀린게있고 어쨌든 2017년이후로는 9백만넘으면 1천만은 봐주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