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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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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생각할 시간 (긴글) 잘 지내다 이따금씩 트러블이 생길 때가 있어요 오빠의 성격은 화안내고 참는 성격 화를 싫어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제 성격은 있는그대로 말하고 바로풀길 원함 감성적임 오빠가 친구랑 술 마신날 전화로 우리 그만할까? 술김에 말해야 될거같아서 술깨도 달라지진 않을거 같지만 이라고 하길래 저도 뭐때문인진 알고 있었고 제생각 얘기하다 난 오빠가 밑바닥에 있어도 손내밀 사람이라고 나만큼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 없다 얘기했고 오빠가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겠다 하고 끊었어요 전 그날 잠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 제 생각을 종이
- 조울증이나 우울증에 도움 되는 것 1. 운동 감정과 에너지 배출에 굉장히 효과적. 성취감 느끼는 데에도 좋은 것 같다. 목표를 정해두고(1시간 하기, 수영 40바퀴 돌기 등) 퀘스트 깨듯이 하면 자존감에도 도움되는 듯. 2. 작은 보상 스스로 퀘스트를 깬 후엔 작게나마 보상해주기. 맛있는 빵 먹기, 찜 해둔 귀걸이 사기 등. 다음 목표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됨. 3. 강아지 감정적으로 많이 충만해져. 사랑 받는 것보다 주는 게 울증에 더 도움되는 것 같아. 우선 내가 못나도 날 매일 똑같이 바라봐줄 대상이 있다는 게 엄청난 위로가 됨. 열심히 살아야겠단 동기 부
- 저색기를 갖다 버릴까.. 스압주의 링크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캣새끼..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ErB8KFKp 긴장 풀려서 술 한잔 했으니 두서없어도 알아서 읽던가 말던가. 서울살이 거즌 10년차 고앵이 두마리 키움. 지금 30초. 20초부터, 아니 말 그대로 캣새끼 시절부터 키우던 애들이라, 너무 작아서 진짜 두 손에 쏙 들어와서, 내일이라도 죽어버릴까봐 나 라면 먹어가면서 마케팅에 속아 면역력에 좋대서 동물용 홍삼 물 사 먹이고 그랬음.. 그 후 쥐뿔도 없을 시절 월세살이 이사 할 때마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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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는게 맞을지 아닐지 판단좀.. 소개팅 어플 통해서 1년 6개월정도 잘 만나고 있는 연상 남친있는 평범한 직딩인데 최근 고민생겨서 올림....ㅠㅠ보고 조언좀.... 작년 여름쯤에 소개팅 어플 통해서 만났는데 외모도, 성격도,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아서 잘 만나고 있었음 나는 그냥 평범한 사무직이고 남친은 요식업계에서 일하는 직원인라 사실 연애 초창기엔 주말에 못쉬고, 매주마다 나오는 스케줄 근무(오픈 또는 마감)로 인해 내가 이 친구 집에서 기다리는게 일상이 됨. 뭐 요식업계 특성상 원래 일할땐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그것고 답답했지만 이젠 익숙해짐. 그리고 남
- 간략한 라섹 8일차 후기 라섹 수술전에 글 올렸다가 댓글로 후기 궁금해한 분이 있어서 그 분 위해서 짧게 써보아요 난 안과의사가 아니니 나한테 뭐 물어봐도 잘 몰라ㅜㅜ 일단 라섹은 대전에서 했고 병원 홍보해줄 생각은 없당... 어차피 대부분 서울살고 좋은 환경의 병원들도 많을듯 병원 선택은 좋은 기계 있는 곳중으로 골랐어! 내 눈 상태는 근시/난시로 우안 -4.0/ -3.0 좌안 -4.5/-2.5로 근시 난시 꽤 있는 편이야 각막두께는 두눈 다 딱 500으로 얇은편이고 예상 절삭량은 85마이크로미터정도였어 암실동공크기는 8mm로 평균보다 많이 큰편이였어
- 군생활 부사관이랑 연애한 얘기 2 (장문..미안합니다ㅠ) 예전에 화장실에서 잠깐 1편 쓰다가 까먹고 이제야 이어쓰네 ㅋㅋ 어떻게 그 게시물 찾는지도 모르겠고 기억나는 사람만 잠깐 보고가요. 픽션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재밌게 보고가고!! 위병소에서 같이 훈련하면서 크라운산도 까먹었던 것 까지 쓴 것 같은데, 그때 군단지휘검열인가 하여튼 그 훈련이 4박5일 짜리 훈련이였어. 내가 있던 군지사는 그랬음. 그 날 신나게 떠들고 나서 나는 산개지로 가고, 그녀는 탄약중대 산개지로 갔는지 뭐 했는지 모르겠어. 그 때 사귀는 사이가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 했으니까 기억할 필요도 없었지. 이후 다시
- 내 솔직한 글 9) 화려한 밤들이여 다시 돌아오라 2부 20살때부터 시작한 화려한 밤들의 기억들이 현재와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진다. 기억의 단편들이 조각조각 맞춰지는 느낌이 들면서 아직 해가 중천인데 몸은 부르르 떨린다. 다음날 변기를 부여잡고 울던 기억들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화려한 나날들. 2부 시작한다. - 26살 - 26살 취직을 했다. 무슨 말이냐면, 돈이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전에도 돈은 조금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명함이 생겼다. 또 무슨 말이냐면, 노는 클래스가 한단계 올라갔다. 26살부터 옷차림이 바뀌기 시작했다. 특이하게 혹은 재미있는 옷을 입고 독특한 사람들과
- 나는 아이 둘의 평범한 아빠이다 4시간 남짓 잠이 들었던걸 까. 비몽사몽 뻑뻑한 눈을 끔뻑이며 출근하는 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이다. 우리가족을 소개하자면 4살된 아들과 2살된 딸, 햇수론 2년이지만 개월수론 연년생과 같은 두 자녀와 아내 그리고 나다. 아이들로 말하자면 당연히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사랑스럽고 내 가장 큰 보물이다. 물론 미운4살이라는게 무색할정도의 미친 4살, 원하는 바를 못알아 들으면 불같이 화를내는 이제 갓 말하기 시작한 미운 2살이지만. 나와 아내는 매우 예민한 사람이다. 나는 굉장히 어렸을 때 자는 환경이 바뀌면 뜬눈으로 밤을
- 병동간호사 괴롭히는 방법이래 간호사 괴롭히는법 - 아니 우리엄마 수술 정확히 언제하냐고요 물도 못마시게하면서 병원이 수술시간도 제대로 안알려주는게 말이 되냐고요! - 의사 회진언제오냐고 병원에서 검사를 시켰으면 결과가 나오면 와서 딱-딱- 설명을 해야될거 아니야 당장 의사랑 면담 시켜줘 - 아 쫌 ~ 가만히 있어봐 뭐가 그리 급해 천천히 내가 알아서 일어날게 . 휠체어타라고? 아니 됬어 내가 천천히 걸어갈테니까 놔 내가 천천히 일어나서 가겠다고 - 간호사님 지금은 증상없으니 A약이랑 B약빼주세요... ( 4시간뒤) 약빼니까 바로 아프네 다시 증상있으니까 원
- 방금 악몽을 꿔서 불안합니다. 안그래도 며칠전 이번주 별자리운세에 새로운준비(이직)에 신경써야한다하고 말조심하라는 내용이있었고 저번주에 본 이번달 띠별 운세에서 혼자만아는 비밀이 생긴다...이런 내용들을 보고 찝찝했었는데 (제가 원래 사주어플도 자주보다가 안맞는데도 자꾸 신경쓰여서 남친 생긴 이래로 절대 운세안보다가 이번에 혹해서 봤더니..ㅠㅠ) 방금 악몽을 꿨습니다. 꿈해몽 할줄아시는 분 계실까요? 뭔가 제 꿈을 종합해보고 구글에 검색해보면 1. 신뢰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 신중해야하고, 순조롭게 진행되던일에 문제가 생길수있다. 직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 새회사썰 - 갑질 이전 글들은 #새회사썰 ㄱㄱ 이번엔 좀 다른 얘길 써볼까해. 새회사 다니면서 대겹에 납품하는 일이 많은데 전회사나 지금이나 을의 서러움은 똑같더라구 ㅎ 이건 내 직무 탓이기도 하지만. 그 중 생각나는 일들이 있어서 써볼게. 참고로 업체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어. 걍 그 담당자 태도가 문제인거지. 늘 그렇듯 가볍게 읽어줘! 난 신입부터 지금까지 동종업계에서 일했어. 아템이 좀 특이해서 제조업체들이 다 고만고만해. 대겹들도 자기네가 만드는 것보다 기존 업체들한테 납품 받거나 같이 플젝 하는게 훨씬 나아서 대겹 컨택이 꽤 오는 편이
- 상대방이 죽고싶다고까지 해서 관계 정리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쉽지 않아. (약간19일수도..) 회사선후배로 알고 지낸지 오래됐고 따로 만난지는 반년됐어 상대는36살이고 나는29살. 나는 이혼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않다고 했고 상대방도 결혼생각 없다했지. 나는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했어. 좋아하기만 하면 되고 부담없다고도 생각한 거 같아. 그렇게 겨울에 만나서 봄까지 잘지내다가 여름이 시작할 무렵부터 상대방이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서 좀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몇주 안되서 상대방 어머니가 심장수술을 받게됐고, 이때부터 우리 관계도 소원해졌어.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잘안되는 생활이 반복됐고 어제 만나서
- 마, 그냥 여기다 넋두리좀 하겠습니다. 인간성 막장이네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으니 불쾌하실 분들에겐 미리 사과드리고, 읽기 불편할 것 같은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그냥, 평범하게 회사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다. 뭐 대단한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일을 대단히 잘하는 것도 아닌,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쉬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회사에서 옆자리 앉은 동료가 사람을 너무 괴롭게 한다. 그래서, 그냥 여기에다 넋두리좀 하려고 눈팅만 하던 블라인드를 가입했다. 글을 쓰는 재주도 없으니 그냥 두서없이 막 지를게, 좀 읽어줘.
- 형들 나 좀 도와줘(+내가 진상인거야?) 아래 요약 있음 22년 01월 27일 대리주ㅂ라는 어플 통해서 청소 맡김(20평 후반 대, 4시간) 퇴근 후 집을 봤는데 청소 상태가 너무 안 좋음 1. 빨래는 수건밖에 없었는데 청소 시작 전 세탁기를 돌리고 시작한 게 아니라 청소 마지막 단계에 시작해서 건조기가 아직도 돌아가는 중 2. 주방 청소 미흡 - 가스레인지 청소 x - 쓰레기 안 치움 - 설거지 끝난 그릇, 수저에 얼룩 그대로 3. 바닥 청소 미흡 - 바닥에 먼지 그대로, 얼룩 그대로 - 집에 물 걸레 청소기 있고 심지어 스팀 청소기 돌려 달라는 요청사항 있
- 잠이 안 와서 어디다가 말 못하는 얘기 써봐 나도 (쓰다보나 길어짐 긴 글 싫으면 넘어가세요 ㅠㅠ) 맞고 컸어 사실 기억날만큼 실제로 맞은 건 초등학교때 동생이랑 잘 때 싸웠다고 빨래판으로 온몸에 피멍이 들정도로 맞은 거랑, 고등학교때 좀 대들어서 아빠가 던진 그릇에 맞은 거 두번이야 실제로 두번인지 기억을 지워서 두번인진 모르겠어 요즘도 좋지 않은 기억은 잘 까먹어 사실 내가 직접적으로 맞은 거보다 더 끔찍한 기억은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모습을 보는 거였어 매일밤은 아니더라도 아주 자주, 아빠는 술을 드시고 오시면 엄마를 때렸고 식칼을 들고 위협을 할 때도 많았어 엄마는
- 내가 Adhd? 병원가기! + 약먹 1일차 읽는 당신이 adhd라서 못읽겠다면 마지막에 쓴 3줄요약으로! 좀전에 처음으로 약먹었는데 신세계라고 글썼는데, 뭐가달라졌는지같은걸 써놓으면 adhd인데 병원안가는 분들도 이 뽕을 느낄수있을거라 생각되서 글씁니다. 그리고 약은 갓반인분들은 효과없습니다. 참고로 저의 직업는 개발자입니다. 1. 나무위키 기준 해당 증상 나무위키 9.진단기준 항목 Dsm-5기준 A.1문항에서는 g만 해당안됨. (의외로 기억력 원툴이라 어디뒀지하면 바로생각남) B.2문항에서는 g만 해당됨 ( 말끊고 대답하기 고수 ) 2. 내일상은 어땠는가 2.1
- 솔직 담백한 쿠팡맨 후기 쿠팡맨 채용 2년간 근무 후기 나는 15년 10월에 쿠팡맨으로 입사했다 그때 당시 쿠팡맨 홍보하는글이 올라왔었는데, 그거 보고 입사한 케이스. 당시에 무진장 채용했었다. 삼성동 본사에서 교육하는데 당시 우리 기수만 200명이 넘었으니까. 하여튼 1주 본사 이론교육받고,1주 운전교육까지 마친 후에 지역 캠프로 배치되어 일하기 시작했어. 내가 11월초 캠프 배치받았고 처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뭐 아침 8시까지 출근시간이고 퇴근시간이 저녁 8시였는데 1,2분정도 늦게 지각해서 해고된사람들 몇 있는거 빼면
- 카페 사장과 알바생의 대화 카페하는 사장과 알바생의 대환데 누구 잘못이 더 큰거 같음??? 블라 형 누나들 여론을 알고 싶어! *알바생 사장님 많이 고민하다 말씀드립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 여러 알바를 해보았지만 사장님을 처음봿을때 이렇게 알바생을 생각해주시는 사장님을 처음봐서 너무 좋고 일 가는게 싫다는 느낌을 한번도 받은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제가 사장님과 세달가까이 일하며 느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일은 정말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카페일을 하고싶었어서 재미있었고 집 가까운것도 좋아서 스트레스 받아도 버텨야지 했는데 이제는 한
- 의절한 부모를 자식 돌잔치에 불러야 할까? 글이 길고 두서없어도 이해좀 부탁해 형들. 본인 결혼 3년차 누구던 이름 들어봄직한 중견기업 다니는 8년차 직장인이고 올 9월에 돌을 맞이하는 자식이 하나 있어. 내 부모와는 애기 100일 남짓 되었을때 의절했고. 아버지는 지방대 출신이긴 하지만 대기업 십수년 다니시다 지방대 출신 딱지때문에 퇴직하신분이고 어머니는 고졸출신이셔. 여려 상황이 있었겠지만 그놈의 학벌콤플렉스 때문이셨는지 날 일평생을 공부때문에 나를 몰아붙이셨어. 그때문인지 그렇게 밖에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놀아도 부족한 시기에 난 그놈의 공부가 뭐라고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
- 이혼 통보. 회피형, 부부갈등 이렇게 끝내는게 맞을까. 우린 1년 지난 신혼이고 기본적으로 일상에서의 사이는 좋았어. 그런데 갈등상황에선 문제해결이 잘 안되서 최근 상담도 받고 있었어. 지금 상황은, 5월 초 주말에 남편과 가벼운 의견차이로 언쟁아닌 언쟁이 있었어. 이게 작은 불씨가 되서, 5월 중순인 지금 헤어지잔 소리까지 들은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 글 써봐. 2주간의 상황이라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진 건 양해 바랄게. 남편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너무 간략한 수준이라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럼 이건 어떻게 해야 돼? 저건 어떻게 해야 돼? 되물
- 취업 기념으로 써보는 ㅈ소기업 썰 3편 링크 1편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4TqZYvwQ?cid 2편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jPS7A6g4?cid 안녕 형들, 다음편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몇달이 지나버렸네... 일하느냐고 바빴어 ㅠㅠ 몇달만에 쓰는거라 내용이 조금 겹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너그럽게 봐줘 1. 내 업무는 어디까지인가 정상적인 회사라면 부서가 나눠어져있고 그 부서에 따라 일이 배분됨 근데 이 회사는 그 경계가 굉장히 흐릿하고 저딴걸 누가하지 싶으면 무조건 나임 ㅋㅋ
- 형들의 혜안 부탁 할수있을까.( 이전글 첨부 ) - 100만원 사건 예전에 썼던글 클립보드에 있길래 수정해서 붙였어요... 형들 생각 좀 묻고싶어서 썼는데... 이전글 먼저 읽고 다음글 읽어주시길 부탁해요. -----------------이전글 ----‐‐---‐‐-- 내가 전에 무슨 말을 전하는 큰 실수를 해서.. 반나절 내내 나때문에 피해입은 애가 하는말 5~7시간 동안 같이다니면서 다 받아주고 했는데.. 이게 돈까지 요구할 일인가 싶긴해서;; 물론 나의 잘못으로 5~7시간 갈굼받은거지만, 그 일로 인해 나도 얘 못지않게 후유증이 온거같아..... 게다가 나 원래 정신과 다니는
- 전국 아파트 동향 (퍼옴) <전국 아파트 동향> - 서울 오세훈시장 당선 이후 수십억대의 강남,서초,용산의 재건축주들 위주로 신고가 갱신중 이는 다시 한번 서울의 천장이 열리며 가격을 끌어올릴 신호 매우 잠잠했던 거래량이 최근들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함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풍선효과를 본 노원구,도봉구 등의 강북 재건축주들의 거래량이 젤 크게 늘어났고 구로,강서,성북등 저가 주거지역 그리고 강남,송파의 대장급들까지 거래량이 최근 늘어나고 있기에 6월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이 일어날것임을 보여주고 있음 저번 브리핑에서 전세매물감소 반전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