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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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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퍼옴 ■2분기 실적발표후 종목 데이터 정리해봅니다. (8월 18일 기준) * 시가총액 1천억 이상 코스피/코스닥 대략 600개 정도 종목 데이터를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 최근 업종별 수익률의 특징은 경기민감업종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 운수창고가 부진하고, 경기방어업종인 유통업, 의약품, 음식료품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 최근 수익률 군집현상이 나타나는 주요 섹터로는 제약바이오, 화장품 ODM, 면세점/카지노/여행, 음식료, 피부미용, 반도체 후공정 장비 및 기판, 전력설비, 플랜트/조선 및 기자재 등이
- 신태용을 짤라야하는 이유(퍼옴) 링크 생각보다 즐라탄 없는 스웨덴 약체였고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멕시코 독일보다 해볼만한 상대인데 신태용이 말아먹었습니다. 축협회장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님 신태용 감독 선임하고 계속 유지하면 파크 하얏트 호텔 불매운동 일어납니다. 아이파크 아파트 브랜드 호감도 떨어집니다. 1, 재수와 운이 없는 감독 독일 져서 꼬임 2. 병신 횡패스미스 장현수 기용해 체력좋은 박주호 부상. 너무 초반에 교체만들어 교체플랜 꼬임 (아래 영상보시면 선수들 백패스 횡패스하다 장현수 패스미스 유발) http://sports.news.naver.com/
- I Pad Pro 12.9 6th generation space gray cellular+wifi 256g owner의 삶 운이 좋았는지 지하철을 타자마자 자리에 앉았다. 나의 출근길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원래 출근길은 더 가까이 있었지만, 출장지가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출근길 소요시간이 늘어났다. 난 가방에서 ‘iPad’(이하 ‘아이패드’)를 꺼내어 애플로고가 내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보이도록 지하철 통로를 향해 아이패드를 들었다가 내 손에 얹는다.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은 내가 ‘I Pad Pro 12.9 6th generation space gray cellular+wifi 256g owner’임을 알았는지 이내 고개를 돌려 헛기침을 한다. 부
- 뉴스와이어) 올해 신조어와 유행어 20선 나만 저 20개 중 반만 아는 건가...ㅇㅅㅇ ---------------- 일반적으로 새로운 만들어진 단어가 자리 잡는 데에는 최소 몇 년이 걸립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불과 몇 달 만에 많은 새 용어가 미디어에서 사용되면서 보편적인 언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생소한 질병관리학 분야 용어가 미디어의 뉴스 보도와 소통에 필수 용어로 탈바꿈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와 해외에서 올해 보편적인 용어로 자리 잡은 신조어와 유행어를 20개 선정했습니다. 비대면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국내에서 언택트(un
- I Pad Pro 12.9 6th generation space gray cellular+wifi 256g owner. 운이 좋았는지 지하철을 타자마자 자리에 앉았다. 나의 출근길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원래 출근길은 더 가까이 있었지만, 출장지가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출근길 소요시간이 늘어났다. 난 가방에서 ‘iPad’(이하 ‘아이패드’)를 꺼내어 애플로고가 내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보이도록 지하철 통로를 향해 아이패드를 들었다가 내 손에 얹는다.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은 내가 ‘I Pad Pro 12.9 6th generation space gray cellular+wifi 256g owner’임을 알았는지 이내 고개를 돌려 헛기침을 한다. 부
- 2022-05-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잘하는 사업만 고집 매출반토막 도시바 워크맨 등 안정적 수익에 의존 플랫폼 시대 전환에 대응 못해 파나소닉, 30년전보다 매출 감소 소니 올해 영업이익 줄어들 전망 - 추억의 아이팟 21년만에 단종 아이폰의 전신이자 잡스의 유신 스마트폰 확산으로 수요 급감 - 친중 WHO조차 쓴소리 제로 코로나, 지속 불가능 SNS에 올렸다 바로 삭제되기도 상하이 손실, 우한 10배 넘지만 봉쇄 풀면 160만명 사망 우려도 - 美정보기관 ‘푸틴 졌다 싶을 때 핵사용도’ NATO 개입에 위협
- 서비스직 6년차 입장에서 써본 다양한 인간군상 안녕 형들 나는 유플러스 지점에서 고객응대 근무하는 서비스직 6년차야 스벅형 글이 핫해서 나도 몇개 떠오르는게 있어 적어보려고 현재는 점장이고.. 고객 응대 매니저를 5년동안 했었어. 스벅형 글에 서비스직이 친절하지 않고 뭐 불친절하다 하며 욕하는 댓글이 있길래 적어봐. 사실 그 분들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거야. 우리 직군을 회사에선 영업직이라고 부르는데 우리 관리지표는 고객만족도 평가 T-nps가 주 항목이니 그냥 사실상 서비스직이야 통신상품도 판매하는.. 지역에서 몇개없는 직영점 =지점에서 근무하면서 주변에 있는 판매점,
- 펌))남아공 이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선임 과정 비하인드.. https://m.fmkorea.com/best/5263320967 심심한 저녁 시간... 졸릴때 읽어 보면 재미난 축구 이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16강의 업적을 달성한 허정무 감독은 협회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 감독 재임 기간 내내 악플러들에게 너무 시달렸던 게 컸음. '선수빨'이라며 되도않는 헛소리를 하는 자들이 넘쳐나던 시기였음. 유로2004 우승의 그리스, 메시/디마리아가 버티고 있던 아르헨티나, 야쿠부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이룬 성과였고 16강전에서
- (기출변형)오따꾸의 하루(with Ipad) * 출근길. 운이 좋았는지 지하철을 타자마자 자리에 앉았다. 나의 출근길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원래 출근길은 더 가까이 있었지만, 출장지가 집에서 멀어지는 바람에 출근길 소요시간이 늘어났다. 난 가방에서 ‘iPad’(이하 ‘아이패드’)를 꺼내어 애플로고가 내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보이도록 지하철 통로를 향해 아이패드를 들었다가 내 손에 얹는다.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은 내가 ‘I Pad Pro 12.9 6th generation space gray cellular+wifi 256g owner’임을 알았는지 이내 고개를 돌려 헛기
- 급발진에 대한 생각 1편 확률편(급발진 사고 주장 하는 형들 와서 건설적인 토론 환영 해) 반응 괜찮음 2탄 올릴께 급발진이 핫하네 우선 난 비행기도 기계적 결함으로 추락 하는데 정비를 그 정도로 하지 않는 자동차가 급발진이 100프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 못해 하.지.만 인싸 케이, 한문철 등 블박 유투브에 나온 사례는 99.999% 폐달 오인 사고라 생각 함 그 이유를 이번 글에서는 확률 적으로 접든 해 볼께 우선 전기적 신호로 쓰로틀의 답력을 엔진 또는 모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가속을 하는 자동차나 이륜 오토바이등에서 저 전기적 신호의 오류로 엔진이나 모터가 내가 쓰로틀을 개방하지 않았는데 혹은 개방한 양보다
- 10년 동안 연구한 메뉴를 고대로 베껴 가게 차린 직 출처 : 웃대 요약하자면... 엄마가 분당에서 수제 케이크 카페를 하셔. (사진) 근데 일하던 직원이... 10년간 연구해서 발전시켜온 케이크를 종류랑 모양이랑 전부 다 똑같이 베껴가서 근처에 슬로건까지 같은 가게를 차렸어.... 설명을 해볼게... 조금 길고 왔다갔다 횡설수설할수도 있어ㅜ 10년 전 쯤 우리집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엄마가 장사를 시작하셨어. 경제적인것 때매 시작한거긴 하지만, 새벽 2-3시까지 케이크 메뉴 개발하시고, 퇴근은 무조건 밤 10시 이후에 하고....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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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비안 랩소디(광시곡)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이건 진짜 현실인거야? 아님 그냥 환상인건가? Caught in the REPORTS - No escape from Meetings 보고서에 파묻혀 - 회의에서 벗어날 수 없어 Open your eyes -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제발 눈을 뜨고 -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서 생각좀 하자고. I'm just a poor EMPLOYEE (poor EMPLOYEE) 난 그저 한낱 불쌍한 직원일 뿐이야 I need no
- 심심해서 써보는 도마뱀TMI(파충류 주의) *파충류 무서워 하는 사람은 뒤로가기 *굳이굳이 꾸역꾸역 들어와서 징그럽다고 하는 사람은 능지에 심히 문제가 있는걸로 알겠음. 혹은 한글을 못읽거나. 그동안 도마뱀 키우면서 많이 들었던 질문들로 추려봤는데 추가로 궁금한게 있다면 무물! 아는선에서 답해줄게. Q. 주인 알아봐? - No. 파충류는 그럴 지능이 안돼. 다만 익숙해지는 건 있는 것 같아. 처음에는 내가 만지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 손만 보면 겁먹어서 도망치고 물고 그랬던 애들이 이젠 내가 아무리 만져도 가만있어. 무념무상이야. 그렇다고 강아지 처럼 만져주는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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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도 5월보다 덜 타이트해 보이는 24년도 3월, 원유수급상황 (병세권얘기 없음) 링크 23년도 5월보다 덜 타이트해 보이는 24년도 3월, 원유수급상황 (병세권얘기 없음) 1. 서론 - (석유포지션, 페르미안리소스) 전번에 석유가 꽤 빠르게 80달러에 도달해서 걱정이 된다, 셰일오일 업체 등으로 헷지하겠다 라고 썼음. 원래는 시높/케이만으로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음 - (리밸런싱) 그리고 그걸 팔고 페르미안리소시스(PR)라는 회사를 보유함으로써 헷지와 수익실현을 했음 (유가 72-80 들어가던 최근 구간에서) - (중국양회와 러시아대선에도 불구하고) 다만, 3월의 중국양회 도중이고 러시아 대선기간인데도 유가가 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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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냐들 나 잘 사는 거 맞는지 모르겠어 편하게 형냐들이라고 할께. 이렇게 적는 게 편하지만 형냐들 경시한다는 생각은 안 해줬으면 좋겠어. 형냐들 난 경제 감각이 별로 없어서 소비 생활은 좀 문란해 그래서 2000만원 정도 빚 가지고 있고 그걸 갚고 나가고 있어. 사채 쓴 적은 없고, 카드 장기 대출이나 햇살론 정도 빌려썼고 렌탈로 많이 쓰다보니 의외로 나중 되니깐 이것도 나름 짐 되더라. 학창시절때 공부를 정말 안했어. 아니 학교를 띄엄띄엄 다녀서.. 근데 용케도 졸업는 했다. 그렇게 대학교까지 띄엄띄엄 인생 살고 인생 막장으로 살았어.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형냐들
- 오늘의 뉴스 21. 02. 09.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9일 1. TV수신료 환불 역대 최다 → KBS로부터 TV 수신료를 돌려받은 가구 지난해 3만 6273곳. 편파방송 논란 속 최근 4년간 2배 늘어. 사유는 ‘TV를 보지 않는다’(TV 말소)가 3만 2697건으로 거의 대부분.(문화) 2. 올 1월 기온은 냉탕 온탕 → 가장 추운 날(평균기온 기준 8일 -11.9)과 가장 따뜻한 날(23일 7.7도) 차이가 19.6도로 전국단위 기상관측 시작 (1973년) 이래 가장 커.(경향) 3. 국보1호, 보물1호... 문화재 번호 없앤다 → 국민들, 번호
- 주식 블랙리스트 (정리중) 3/23 오전 12:30 기준 누락한거 있을 수 있음 '-' 이의신청시한 내로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장폐지절차 진행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3/23부터 주의) 대성산업 엔케이물산 금호타이어 부산주공 코디엠 제이스테판 씨엔플러스 마제스타 한솔인티큐브 DMS 카테아 모다 코디 디에스케이 레이젠 씨씨에스 코렌텍 티케이케미칼 ---------------------------------------------- 상장폐지 대상 (정리매매 일자 공시된
- 오늘의 간추린 뉴스 ★★5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인 상폐' 제도·법조차 없어…이대론 제2 루나 언제든 나온다...묻지마 상장폐지에 눈물...상장도 폐지도 법적 기준 없이 거래소 자체기준으로 결정 예측 불가능해 투자자들 혼란 업비트, 178개중 40개 상폐...금융당국, 거래소 긴급점검 디지털 자산 기본법 속도낼듯 ☞전세계 석탄전쟁에…발전공기업 3분기 확보량 70% 그쳐...러시아發 석탄대란 초비상 호주·베트남·콜롬비아 등 대체 수입국 물색 나섰지만 수급 불균형에 가격 3배 폭등...유럽 국가들 물량 싹쓸이에 콜롬비아는 올
- 코인 수익 극대화 하기 < 스테이킹 & 유동성 풀 공급 > 겁나 심심해서 코린이형들한테 지식을 나눠주기 위해 뻘글 하나 써봄. 물론 나도 이것저것 주워다 들은거라서 대충 알아들으면 좋을듯 글의 주제는 코인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임. 여기 블라에서 뭐 ico니 디파이니 뭐 무슨무슨 케이크니 뭔 팬케이크 어쩌고 저쩌고 유동성 스왑이 어쩌고해서 큰돈 번 형들 많어~ 이런글들 가끔 봐왔을거야. 근데 막상 업비트같은 한국거래소에서는 뭐 메뉴에 보이지도 않고 생소한 단어들이라서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인가~ 하는 형들 많을거야.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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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고 ※ 엠바고. 행사 종료 후 보도 가능 [보도자료] “준비된 미래, 반도체 강국” 5/13(목) 문재인 대통령,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거점 평택 방문 - 한반도에 세계 최대의 생산기지 구축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 - - 향후 10년간 510조원+α 투자,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 강력한 인센티브 마련 - - 경제·사회부총리, 산업부·과기정통부 장관 등 관련 국무위원 총출동 - □ 문재인 대통령은 5.13일(목),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반도체 생산 핵심거점으로 자리잡은 평
- 최근했던 방탈출 평점 및 간단한 후기 방탈출 100방좀넘는 방린인데 특이점은 이 100방을 거의 다 소문난 꽃길만 골라서 했다는거임. 본인은 힌트를 쓰는데 전혀 심적 저항감이 없는 라이트 방탈러이며 온전히 그 테마의 연출을 다 즐기는데 포인트를 둔다는 점을 미리 밝혀둠 디어 마르시 건대 솔버 2호점 4.0 스토리에 굉장한 강점이 있음. 참신하진 않아도 디테일과 감성이 두드러지는 스토리와 그 스토리를 망치지 않는 연출. 문제는 전체적으로 평이하나 수가 많아서 볼륨은 큰 편. 꼬레아 우라 코드케이 홍대점 4.3 어마어마한 볼륨과 장치. 그리고 스케일 있는 연출. 다만
- 2022-01-2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나스닥 14년만에 최악 스타트 26일 FOMC회의 분수령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주간 나스닥 7%, S&P500 5% 급락 투자자, 위험자산 정리 늘어 성장주 대신 경기방어주 찾아 26일 양적긴축 시기 언급 가능성 - IMF 총재 ‘美금리인상, 경기회복 찬물’ 달러표시 부채 많은 국가 타격 문제 터지기前 채권만기 연장해야 저소득 국가 위주 66% 부채 고통 단순히 양적완화 요인의 인플레 아니다. 기후변화, 지정학적 요인 등 복잡한 문제 - 비트코인, 두 달 만에 반토막 나
- 비탈길 부테린 2018-04-03 뉴스브리핑 by 코등학생 * 주요뉴스 - Deconomy 2018 [비탈릭 부테린, 데이비드 차움 등 거물 총출동 … ‘분산경제포럼’ 개막] 분산경제포럼 2018 컨퍼런스에는 암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 사진), 이더리움 재단의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국제 은행 컨소시엄 R3의 아키텍처 설계자이자 EOS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Block.one의 어드바이저 이안 그릭(Ian Grigg), 초기 비트코인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캐시의 전파자로 유명한
- 카르다노 에이다에 대하여 카르다노는 플랫폼을 뜻하는 말 에이다는 카르다노 플랫폼안에 있는 다양한 애플레케이션에 사용할수있는 디지털 통화이다 에이다는 IOHK에서 개발 IOHK는 찰스 호스킨슨 제러미우드가 함께 설립한 암호화폐 연구 개발 회사이다 IOHK에서 카르다노 플랫폼과 에이다가 탄생했당 찰스 호스킨슨 비탈릭 부테린이랑도 연관이 깊다 왜와이? 일단 이 비탈릭 부테린이란 사람은 이더리움의 창업자이다 근데 왜와이 연관이 깊은가 찰스 호킨슨은 사실 비탈릭 부테린이랑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 였다 이더리움구조 암호화를 설계하는 역할 즉 최고 경영자였다 이더리움
- 2021-12-2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근원내구재수주(MoM) 0.8% 예상치: 0.6% 이전: 0.3%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물가(MoM) 0.6% 이전: 0.7% 美 11월 근원개인소비지출 물가(MoM) 0.5% 예상치: 0.4% 이전: 0.5% 美 11월 근원개인소비지출 물가(YoY) 4.7% 예상치: 4.5% 이전: 4.2% 美 신규 실업청구건수 205K 예상치: 205K 이전: 205K 싱가폴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3.8% 예상치: 3.4% 이전: 3.2% 독일 11월 수입물가지수(YoY
- 회사 개판! 웬만한 회사들은 단점이 1~2개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개판이어서 이런곳이...회사? 라는 생각이 들정도 한 7개월 다니면서 정리한 내용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디자인 - 컴포넌트를 쓸거면 디자인 다르게 하지 말것 x └ 피그마에서 디자인 달라서 다르게 했더니 하나로 통일해주라는 것이 2번있었음. (처음에 같게 했더니 다른디자인이라고 그래서 수정했더니 다시 같은 디자인으로 쓰라고..) - 과도한 투명도(opacity) 사용금지 - 투명도 중첩으로 칼라
- (펌) 저평가 종목 고르는법 1. 저평가종목 고르는법 네이버 금융 -> 국내증시 -> 시가총액을 클릭하면 시가총액순으로 코스피 코스닥 List가 나오는데 일단 리스트 설정을 시가총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PER . PBR . 유보율 6가지를 체크한후 적용하기를 하면 리스트가 비교항목이 적용됨 여기서 비교항목의 의미는 대부분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더 자세한것은 검색창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므로 한두개 검색해보지말고 시간날때 여러개를 검색해보면 보다 정확한 의미를 알수 있으니 생략 그럼 리스트상 하나하나 골라내던가 추려내야 하는
- 대한항공 이명희이사장 해명 똥글 외부인일이라 분명 확인할 수 없다더니 소설을써왔네?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아닌거같은 해명 ............ 홍보실아 그냥 확인할수없다 앵무새가 낫다 이명희 이사장 의혹 보도 관련 해명자료 최근 이명희 이사장과 관련된 일련의 보도 관련 일부 폭행 내용에 대해서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하지만 일부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도되고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그랜드하얏트인천 의혹 관련] 1. 그룹 내 직책이 없음에도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 업무에
-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인사이트에 적극 동의... 하방이 조금 더 열려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 머니는 중국으로 야금야금 향하는 중... 아마 조금은 더 일반이 눈치채지 못하게 비중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 이전 글에서 계속 얘기헀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아니 미국과 독일 정도를 제외한 서구 유럽과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의 세월은. 그저, 단순히 부동산 거품붕괴나, 인구구조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저출산(유럽은 비혼이 심각했다) 과, 부동산 거
- 배민 딜리버리플랫폼 PM - JD 분석 링크 안녕하세요 JD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배민인데요.. 배민은 정말 좋은회사인것 같습니다. JD를 사실 읽어드릴게 크게 없습니다. 모든기업이 배민과 같다면 제가할일은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 역시 오픈채팅방 잠시 홍보합니다. : https://open.kakao.com/o/gEHjHc7e 일단 딜레버리 플랫폼은 아래와 같이 배민 채용 페이지 노션에 잘적어두었습니다. 배민 1은 한곳만 배달해주는서비스이고, B마트는 식당이 아닌 마트 편의점 배달이죠~ 사실 배민의 여러플랫폼이 있지만 핵심 중에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