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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실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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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델타보다 쎈 오미크론 충격 내년 美성장률 3%로 낮춰 인플레 가중, 공급망 회복 지연 골드만, 0.4%P 낮은 3.8% 전망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채비’ 신흥국 더 큰 타격 입을 수도 - 희토류 만리장성 쌓는 中 세계최대 규모 희토류 회사 출범 국유기업 합병해 공급망 장악 전략적 무기로 활용 포석 전망 - 채무 만기 직전 기습 공시, 헝다 파산? 지난 3일 2.6억달러 채무이행 불가 공시 인민은행, 광동성 정부 리스크 처리 지원 인민은행, 시장의 융자 시스템 이상없다. 中증
- 부동산 게시판에서 답글 달며 느낀점 (병세권) 링크 1. 서론 (3문단 요약)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금융권 현직자, 금융 관련 국가기관 및 공기업, 유관기관 근무자, 해외 주요기업 한국지사 근무자 등은 원화 부동산 자산의 편중이 구조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이야기 했음 - 병세권 글에 대해 답글로 많은 내수기업 종사자들, 수출 대기업 종사자들과 대형 건설업체, 유관 산업체 근로자, 공무원 등은 이에 대해 그렇지 않다, 특히 수도권의 주요 지역을 거점으로 한 상승은 계속 될 것이다 이야기 했음 -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원론적임. 편향적인 시선이 내게도 존재하겠지만,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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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과의견] 유럽발 세계경제 침체가 커지고 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중동 간 바이든, 사우디 담판 노딜 가능성 취임 이후 첫 중동 방문 명분은 이스라엘과의 중재지만 고유가 잡으려 고개 숙인 셈 카슈끄지 살해사건 눈감아 사우디, 증산 요청 거부할수도 - 日남녀평등 세계 116위 아랍 아프리카 빼면 꼴찌 정치권서 여성장관 의원 드믈어 韓은 작년 보다 3계단 올라 99위 여성할당제 효과, 日도 필요 - 테슬라 동맹 파나소닉, 美에 또 공장 캔자스서 신형 배터리 생산 - 中2분기 1%대 성장 전망 코로나 봉쇄 조치에 따른 하락세 올해 5.5% 달성
- 삼성라이온즈 팬의 미스터트롯 티켓팅 후기 (스압주의) 티비조선은 미친새끼들이다. 2020년 5월 6일, 오늘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콘서트 대구의 티켓팅 날이었다. 무려 어버이날 이틀 전이다. 이 미친 적폐새끼들은 어버이날 이틀 전에 하필 딱 내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대구 콘서트 티켓팅 일정을 잡았다. 대구경북 효녀전쟁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날짜만 돈 것이 아니다. 시간도 쳐돌았다. 오후 두 시. 이씨발 장난하나? 장난둘? 나는 근로자이다. 그리고 보통 근로자는 그 시간에 일을 한다. 미스터트롯 광인 부모님을 둔 딸아들들도 대부분 근로자일 것이다. 일하다가 중간에 피씨방으로 뛰
- 울산시청 공무원 갑질&ㅈ소 환상의 콜라보 안녕하세요 경력 10년차되는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입니다. 굉장히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는 중이라 모 게임 사사게 제보 비슷한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런 빌런도 있구나 하고 봐주십시오. 1. 담당 주무관에게 아이패드 반입 가능 유무 질의 -> 불가능 하다 하여 알겠다고 하고 충전기, 핸드폰만 소지한체 맨몸 출근 2. 담당 주무관이 PM에게 전화로 아이패드 반입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입한거 같으니 경질 부탁한다고 요구했다고 전화 3. 아이패드 반입한적 없으며 데이터 통신 불가능한 아이폰 전용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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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사실과의견] 충분히 잘 버텼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미국 주택 관련 지표 6월 매매값 41.6만달러 전년비 13.4%↑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6월 전달비 5.4%↓ 모기지MBA, 지난주 모기지 신청 6.3%↓ 신청건수, 22년래 최저치 30년 모기지 금리 연 5.51% 추락하는 美기존 주택 판매 - 11년 만에 긴축나선 유럽 ECB, 금리 50bp인상 무게 지난달 0.25%p 인상 예고했지만 물가 급등, 유로화 약세 가속화에 더 많이 올려야 목소리 커져 英도 다음달 50bp 인상 검토 남유럽 등 경기침체 우려 변수 - 中이
- 6월 3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 6월 3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1.05%) 나스닥(-2.47%) S&P(-1.63%) 상해(휴장) 심천(휴장) 항셍(휴장) - 미국증시는 고용 호조에 따른 긴축 우려 확대에 하락 - 5월 美 비농업 부문 고용은 39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31만 8,000명)를 상회했고, 실업률은 3.6%를 기록하며 50년래 최저치(3.5%) 수준을 기록. 강력한 고용 회복세에 연준이 더 빠른 긴축을 진행할 수 있다는 우려 확대 - 고용 지표 발표 후 美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대까지 치솟은 점도 증시에 부담 - 테슬라(TSLA)
- 이보게 청춘들. 증오와 혐오는 이만 멈추는게 어떤가... 현실적 대안을 얘기해야하지 않겠는가. 출산율과 노령화는 이미 2000년대 노무현때부터 대비해야한다고 난리였던 문제일세. 그래서 사회안전망 확충이네 뭐네. 사업들이 일어났지. 그에 비해 이전 정권과 단절을 선언했던 MB정권은 어떠했는가? 신자유주의하에서 친기업정책은 성장만을 기치로하면서, 분배나 복지는 등한시한채, 통화를 계속풀기만 했고, 규제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규제를 풀고, 심지어 공공부분의 투자마저 압박해서 민간의 몫으로 돌리기만 했지않은가. 그 과실이 시민에게 오지 않고 특정계층에만 집중되는식의 규제 철폐. 우리는 낙수효과라는 이름의 성취를 기대했지만. 다 망하지
- 2022-05-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MS 성과급 2배 늘릴 것 주가 부양보다 인재확보 우선 빅테크, 인재 확보 경쟁 불붙어 나델라 CEO 연구개발비 확대 주식 보상도 최소 25% 늘려 구글, 새 인사평가로 임금 인상 아마존, 사무직 기본급 2배 높여 - 바이든, 법인세 올려 물가 잡겠다. 베이조스, 번지수 틀렸다 바이든, 부유한 기업 공정한 몫 지불하자 美법인세 인상해 인플레 잡기 제안 베이조스, 둘을 엮는 건 잘못돼 부양책 때문에 인플레 과열 비판 바이든, 최근 아마존 노조결성 지원 無노조 원칙, 베이조스 결국
- 2021-1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英 3분기 GDP(YoY성장률) 6.6% 예상치: 6.8% 이전: 23.6% 英 3분기 GDP(QoQ성장률) 1.3% 예상치: 1.5% 이전: 5.5% 英 9월 제조업생산(MoM) 0.1% 예상치: 0.2% 이전: 0.3% (사견: 영국 성장률 둔화 가시화, 금번 영란은행 금리동결 정당성 확보) 日 10월 생산자물가지수 8.0% 예상치: 7.0% 이전: 6.3% (사견: 일본도 피하지 못한 인플레) - 美Fed 금리인상 시계 빨라질 듯 10月 CPI 6.2%
- [6월 7일 사실과의견] 10년물 3.0% 가볍게 돌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프렌드쇼어링으로 세계 GDP5% 증발 WTO 美 中주도 경제블록 적대국과 거래 단절, 원가 상승 세계 경제에 중장기적 악재 물가 고공행진 지속할 듯 - 확 쪼그라든 IPO시장 美 유럽 상장90% 급감 지난달까지 157곳 IPO 성사 지난해 628곳 대비 대폭 축소 금리 인상, 우크라 전쟁 악재 - 금일 유가 영향 요인 아람코: 유가 프리미엄 또 인상 JP모간: 오펙 증산 합의 못 맞출 것 씨티: 2분기 브랜트유 전망 13弗↑ 美천연가스 14년 來 최고 - 모건스탠리 대표 테
- 펌) 울릉도 공군 부대를 회상하며. #마음꺾임 갑자기 마음이 허해져 공군에 근무했을때 글을 찾다. 울릉도에서 근무했던 지인이 쓴 글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치열하게 살았던 그때는 전역이라는 목표만 보고 살았는데. 오히려 지금이 자유와 책임이라는 망망대해에 던져진 느낌입니다. -------------------------------------------------------------------------- 생활관 바로 앞에 독서실이 있었다. 그냥 자다가 일어나 생활관에서 5초걸으면 독서실이다. 도서관처럼 만들어 놓고 안에 따로 작은 방 하나 더 만들어서 아담하게 10명정도 쓸
- 2021 버전, 블랙리스트 종목 체크 주의. 내용 매우 길음, 전 종목 다 봤거든요 :) 텔레그램 혹은 블로그로 허락없이 퍼 가진 말아주세요😉 다음달이면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입니다. 각 기업의 영업 실적이 공개되면, 존폐가 위험한 기업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띄게 되는데요. 특히 2021년도는 COVID-19로 상장 폐지 실질 심사대상에 오르는 기업들이 전년도 대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월, 3월 언론(이라 쓰지만 찌라시성 뉴스 기사)들에 의해 주가가 춤을 추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2/15 오늘 장 상한가 혹은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을 보니 동전
- 2022-01-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ECB 물가 잡기보다 성장 라가르드 총재 다보스 어젠다 포럼 참석 Fed처럼 빠르게 행동 하지 않아도 된다. 물가 압력 점차 완화 전망 총수요, 팬데믹 직전 수준 미국은 30%↑ - 영국은 Fed와 보조 “긴축 강화”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인플레 압력 더 오래 지속 가능 내년 하반기까지 에너지 가격 둔화 어려워 추가적 임금 상승 물가 상승 압박 물가 급등세, 2분기 정점 후 하락 전망 작년 12월 금리 0.15%↑ 2월 회의 25bp 추가 금리인상 전망 - 러시아 중앙
- 2022-05-0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우크라發 유가 폭등에 사우디 10%성장 10년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석유산업 놓고 보면 20% 껑충 러 침공 최대 수혜자는 사우디 이라크 쿠웨이트도 장밋빛 전망 탈석유 산업 다각화는 과제 - 中강력 방역세 확산세 주춤 상하이 격리시설 밖 확진 0명 베이징도 최고치 찍고 감소세 中증시 하락 예측한 애널리스트 당국 검열 강화 이후 계정 차단 - 넷플릭스, 1분기 실적부진 충격 메건 마클과 애니 제작 없던일로 비용 아끼려 ‘펄’시리즈 철회 가족 이외 계정 공유도 금지 - 폭염으
- 지금도 힘들고 1년 전에도 힘들었고 5년 전, 10년 전에도 힘들었다. 링크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168460696559541&id=100001868961823 서민을 위한 경제 정책이라는데 서민은 왜 더 힘든지 후배 원장이 물었다. 고마운 질문이다. 많은 이들이 이런 물음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 그 질문을 좀 더 정확하게 바꿔야 한다. 서민이 더 힘든 것이 아니라 아직 힘든 것이다. 기득권 언론이나 보수정치권이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몰고 가고 있지만 서민이 잘 살다가 지금 어려운 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왜 아직 힘드냐.’가 더 정확
- 장중 시황 [2023년 2월 22일] Yuanta Brunch Times - 투자컨설팅팀 (9시30분 기준) 시장 동향 KOSPI 2,430.82 (-1.14%) 매매동향 외인합계 -517억 / 개인 +1,966억 / 기관합계 -1,497억 상승업종) 보험(+0.17%), 철강금속(+1.09%), 비금속광물(+0.94%) 하락업종) 증권(-2.54%), 의약품(-1.70%), 섬유의복(-1.63%) KOSDAQ 786.09 (-0.92%) 매매동향 외인합계 -718억 / 개인 +1,134억 / 기관합계 -361억 장중 시황 - 2월 S
- 독일 직장 및 생활의 이해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저희 팀에서 채용중인 공고에 대해서 소개하고 영업(?)을 좀 했는데요. 뜻밖에 엄청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쪽지를 일일히 답변드리느라 수면이 좀 부족하네요 @.@ 오랜만에 고국의 훌륭한 엔지니어분들과 이야기를 해서 씐났었나봐요. 질문을 받던 중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시거나 잘못 알고 계시는 내용이 있는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릴까 해요. 한국과는 많은 부분이 다르고 다들 친숙하신 미국과도 좀 다르니까요. 1. 소득 독일이 GDP가 높기 때문인지 많은
- 2021-11-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英 10월 소매판매(MoM) 0.8% 예상치: 0.5% 이전 –0.2% 英 10월 근원소매판매(MoM) -1.9% 예상치: -3.1% 이전 –1.9% 캐나다 10월 소매판매(MoM) -0.6% 예상치: -1.7% 이전 2.1% 캐나다 10월 근원소매판매(MoM) -0.2% 예상치: -1.0% 이전 2.8% 독일 10월 생산자물가(MoM) 3.8% 예상치: 1.9% 이전 2.3% 독일 10월 생산자물가(YoY) 18.4% 예상치: 16.2% 이전 14.2%
- 2021-11-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2: 美 10월 기존 주택판매 23: 美 11월 제조업 PMI 24: 美 10월 개인소비지출(※제일 중요) 24: 美 3분기 GDP 수정치 25: 美 10월 신규주택판매, 추수감사절 주택판매 통해 주택시장 현황 파악 용이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지수 상승 추세 주택담보대출 시장금리 상승에 국민 부담↑ 25: FOMC 의사록 공개 (사견: FOMC 인사들의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 유무 주목) 금주 내 차기 Fed의장 선정 예정 - 지난주 Fed인사 발
- [6월 16일 사실과의견] 소매판매 감소 ?? 2분기 GDP는??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인플레에 바이든 쥐쥐율 30%대 추락 왕따로 취급한 사우디 내달 방문 원유 공급 협력, 유가 잡기 나서 우크라엔 곡물 저장고 지원키로 역대급 물가에 지지층 등돌리자 인권 중심 아젠다서 급선회 - 美모기지 금리 年6% 돌파 한주새 0.73% 포인트 치솟아 이자 부담에 주택수요 줄 듯 부동산 중개기업들 감원 나서 - 美LNG터미널 셧다운 장기화 우려 유럽 천연가스값 폭등 수출 차질 전망에 하룻새 16% 급등 러 “독일에 가스 공급 40% 감축” 美는 내수 물량 확대에 가격 급락
- 우리집 이야기 나는 경북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어 많은 기억은 없지만 주변에 있는 냇가와 풀밭, 집에서 기르던 돼지와 함께 놀며, 할머니가 된장을 만들때 옆에서 콩을 주워먹던 기억이 있지 3살 무렵 부모님의 맞벌이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나는 큰집, 누난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같이 살게 되었어 방학 첫날이면 가정형편이 어렵던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우유팩 박스를 받아 하교를 했었고 중학교 시절 학비가 밀려 단상으로 불려나가 대표로 맞기도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막노동 하시다가 돌에 맞아 코 위가 움푹파인 상태로 병원에 가시지도
- [장문] 좋소 디자이너 퇴사 썰 1) 발단 코로나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퇴사하고 실업급여를 받다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 이길래, 한 번 고민해서 입사지원을 해 봤고 면접을 봤는데, 연봉도 맞춰주고 함께 하자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내정 예정이 되었음. 직급은 팀 내 관리직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팀이 나 포함 2명이었음. 여기서부터가 뭔가 쎄해서 그냥 스타트업이니까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음. 입사 후 근로계약서를 쓰는데 갑자기 "임금지원사업을 신청해야되는데, 니가 조건이 안되서 임금지원사업을 못받는다. 그래서 연봉을 깎아야겠다" 라고
- 10월 2일 시황 10/02 추가 부양책 기대와 우려, 그리고 언텍트 관련주 강세 미 증시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 출발 했으나 펠로시 하원 의장이 여전히 협상의 난항을 우려한 뒤 상승을 제한. 특히 오후에 백악관과의 합의에 실패 후 하원 표결에 나설 것이라는 발표도 부담. 한편, 코로나 재 확산에 대한 우려로 언텍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는 지속(다우 +0.13%, 나스닥 +1.42%, S&P500 +0.53%, 러셀2000 +1.56%) 시장 참여자들은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은 미국 대선 불확실성 보다 당장 협상이
- 한국이나 걱정해라 <h3>이헌재 前경제부총리 인터뷰 ================================================== </h3>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의 인터뷰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이 전 부총리의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 전 부총리는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 한국 경제의 현주소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듯 했다. 인터뷰 도중에도 간간히 휴대폰에 담아 둔 메모를 확인하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2시간 30분 넘게 진행된 인터뷰 내내 이 전 부총리는 현재 한국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
- Bloomberg News, 07/28 [Bloomberg News, 07/28] SK 안영진 1.美GDP 서프라이즈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속보치 기준 연율 2.4%로 시장 예상치 1.8%와 이전치 2.0%를 크게 상회.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는 모습. 개인 소비 증가율은 1분기 4.2%에서 2분기 1.6%으로 둔화됐지만 시장에서 예상했던 1.2%보다는 높게 나왔음.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8%로 이전치 4.9%에서 상당히 둔화. 미국 경제는 여러 이코노미스트들이 몇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찬 공기 내려와 '쌀쌀'…전국 대부분 비·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4144000004?section=news KDI, 올 韓성장률 2.2% 유지… 고금리에 내수 부진·건설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444 어느새 GDP 50% 넘긴 국가채무… 규모보다 속도가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 무주택자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퍼옴) 안녕 잘지내고 있니? 우리가 20년 겨울에 보고 못봤으니 못 본지도 벌써 1년이 넘었구나 그래도 다른 친구들을 만날때 마다 너 소식은 종종 전해듣고 있다. 내가 겨울을 타는지 문뜩 네 생각이 나서 이렇게 펜을 들게되네 생각해보면 너와 나의 인생은 평범하고도 보잘 것 없지만 비슷한 점이 많지 않았나 싶다. 부자는 아니어도 공부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던 환경 속에서 공부도 그럭저럭 평균 이상에 남들이 알고있는 대학에 합격하고 그 후 군대에.. 취업에.. 결혼까지.. 사회적 통념을 기준으로 이상적이라고 해야할
- [7월 6일 사실과의견] 경기침체인데 나스닥은 상승??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독일, 31년만에 무역적자 에너지 수입액 급증으로 수입 급등 月적자 9억유로, 통일이후 처음 대러 제재로 러 의존도 낮췄지만 석유 가스값 치솟아 수입액 껑충 수출은 中봉쇄로 전달보다 0.5%↓ - 전력난 현실, 다시 석탄 찾는 유럽 탄소중립 외치다 화력발전 늘려 美 中 인도도 상황은 마찬가지 기후협약 뒷전으로 밀릴 우려 - 中돼지고기값 급등에 식탁 물가 비상 사료값 뛰자, 석달새 40% 올라 당국 가격 담합 땐 엄벌 경고 - 바이든, 이번주 중국산 관세 인하 발표 옷, 학용
- (펌) 미장에 물타기하지마라(2) 링크 1탄 - 9월 업로드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MGrwOR0U 과거 9월에 올렸던 글 이후, 조금 시차가 있었으나 10월~11월쯤 미장 고점찍고 연말부터 하락각 세우며 내려오는 중. 9월 1탄 글의 핵심은 제조업 기반이 없는 미국이 공급망 붕괴/에너지가격 상승로 장차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이에 급격히 올랐던 주가도 하락할 확률이 높다는 것. 이런 9월 글에 조롱섞인 댓글이 대부분이었음. 글의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