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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실업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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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와 글로벌 투자에 대한 단상(개인정리용) 블로그에 쓴 글인데 여따도 냉겨봄ㅋ 걍 지나가는 객이 쓴 잡설이니 너그러이 봐주이소 러프한 글임다. 근디 다쓰고나니 3시반인디... 웬지 몇명 안보고 묻힐 것같음ㅜ ------------------------ 원문은 여기. https://m.blog.naver.com/ppoi203/222482977515 ------------------------ 오늘 폴드 출시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서 일찍 자려다가... 이런 저런 글들과 짧은 내 식견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두서없지만 한번 정리해보고 자고싶어서 몇 자 냉겨봅니다. (
- 1월 22일 시황 [2021년 1월 21일 시장 정리] ■ KOSPI 3,160.84p (+1.49%), KOSDAQ 981.40p (+0.38%) ■ 코스피는 강세 마감.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식 효과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 강세에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 원/달러 환율은 하락 *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 행정조치 17건에 서명해 강한 국정 드라이브를 예고. 3대 증시 모두 최고치 경신 ■ 코스닥은 강세 마감.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개인의 순매수세 유입에 지수는 980p 재돌파. 쎄트렉아이 등 항공우주
- Bloomberg News, 08/03 [Bloomberg News, 08/03] SK 안영진 1.美재무부, 분기 채권 발행 규모 2년 반만에 증액..“향후 추가 확대 필요할수도” 미 재무부가 재정적자 급증 속에 분기 채권 발행 규모를 2년 반만에 처음으로 확대. 재무부는 다음주 분기 리펀딩 입찰에서 3년, 10년, 30년채를 총 1030억 달러 상당을 발행함. 이는 대부분의 딜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많은 수준. 해당 발표는 미국채 매도세에 기여해 10년물 국채금리는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음. 이러한 발행 규모 확대는 미국 정부의 차입 필
- 우리집 이야기 나는 경북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어 많은 기억은 없지만 주변에 있는 냇가와 풀밭, 집에서 기르던 돼지와 함께 놀며, 할머니가 된장을 만들때 옆에서 콩을 주워먹던 기억이 있지 3살 무렵 부모님의 맞벌이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나는 큰집, 누난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같이 살게 되었어 방학 첫날이면 가정형편이 어렵던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우유팩 박스를 받아 하교를 했었고 중학교 시절 학비가 밀려 단상으로 불려나가 대표로 맞기도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막노동 하시다가 돌에 맞아 코 위가 움푹파인 상태로 병원에 가시지도
- [Bloomberg News, 01/24] [Bloomberg News, 01/24] 1. ECB 정책결정 앞두고 유로-달러 6주래 저점 투자자들이 올해 연준 대비 다른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조정 정도를 가늠함에 따라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현지시간 화요일 한때 0.4%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 유로-달러 환율은 트레이더들이 이번주 나올 유로존 PMI와 유럽중앙은행 정책 결정에 앞서 롱포지션을 정리했고 이에 장중 0.6% 하락하며 6주래 최저 수준인 1.08로 밀려 200일 이평선을 하회. Monex USA의 FX 현물 트레이더 Helen Given은 “시장에선
- [Bloomberg News, 06/28] [Bloomberg News, 06/28] SK 안영진 1.美소비자심리 작년초 이래 최고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심리지수가 6월 109.7로 2022년 1월래 최고치를 기록. 블룸버그 사전설문에 응답한 이코노미스트들의 모든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로, 이전 수정치 102.5에서 크게 상승. 현재 상황 지수는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인 155.3으로 뛰어올랐고, 소비자의 6개월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 지수 역시 79.3으로 상승. 컨퍼런스보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Dana Peterson는 5월에 비해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침체를
-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조지 프리드먼'이 본 21세기의 美.中.日.韓 "美 帝國, 500 年은 더 간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Nostradamus)'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이 본 美. 中.日.韓~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 봐야‥."美國의 쇠퇴와 中國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 일본, 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美國 유명 군사정
- 가난한 흙수저의 넋두리와 살아온 이야기(긴글)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기억의 조각이 다소 흩어져 있어 맥락없이 쓰는점 양해바랍니다. 1. 어렴풋이 남아있는 5~6살때 기억 달동네에 살았어요. 재개발 되기 직전에 판자촌? 비슷한 동네에서 살았고, 동네사람들끼리 가난하지만 서로 친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네요. 90년대 중후반 엄마는 미싱일을 했었고 아빠는 택시기사를 하다가 imf때 실직 했었어요. 실직이후 아빠는 동네사람들과 밤새도록 놀음을 하고 엄마는 횟집에서 일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는 제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 긴글 주의) 출근하려니 답답하다. 보건복지부는 생각이 없고,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매일 더한 똥으로 진화중이다. 2022.8.31. 18:00 02초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전환을 위한 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셧다운. 그 때 까지도 나는 알지 못했다. 한 달이 넘는 오늘까지도 제대로 보수가 될 수 없는 시스템을 쓰고 있을줄은. 복지부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통 전인 8월, 두 차례 시범운영 기간을 두었고, 해당 기간동안 전 사용자들은 로그인해서 권한이 제대로 들어와있는지, 전 시스템 대비 빠진 기능들은 없는지를 봐 달라고 하는게 복지부의 요구사항이었
- [Bloomberg News , 03/29] 1) 연준 인하 임박? 美 침체 확률 65%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과 여러 은행의 실패로 신용 여건이 더욱 타이트해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모습. 블룸버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침체 가능성은 65%로 2월의 60%에서 상승. 이번 여론조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여러 은행이 문닫은 가운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48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이 경기 침체 확률에 대해 응답. 연준이 지난주 25bp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2007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4일)> (늦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3∼18도 '포근'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3132200004?section=news 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7거래일간 K증시 6조 폭풍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9154 잠재성장률 12년째 내리막... OECD국 중 한국 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20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펌) 사이언스 키드의 생애 (2005년 글)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 80년대는 그야말로 꿈의 시대로 믿어져 왔다. (난 75년에 국민학교를 입학해서 80년에 졸업했다.) 유신시대 말엽이던 당시 국가는 80년대가 되면 모든 것이 장미빛으로 바뀐다고 교과서에 써 놓고 선전을 해댔으며 그 "환상"을 뒷받침하는 것은 "산업화" 라는 낱말이었다. 그 환상은 지금 90년대에는 "암울했다" 라는 상투적이기 그지 없는 단어로 표현되는 80년대가 도래하면서 산산조각이 나 버렸고, 장미빛 인생이 보장되는 꿈의 시대는 순식간에 2000년대로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지금도 꿈의 시대는
- 한국의료가 붕괴되는 것은 지금 시간문제인데 그 해법이라고 내 놓는 것이 또 밥그릇 타령 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글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 현 의료의 진짜 문제점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 일반인들이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해. 실제 지금 내가 쓰는 이야기는 의료쪽 전문가들은 대개 동의하고 있는 사항이야. 이쪽에서는 거의 상식인데 희안하게 일반인들 대상으로 하는 언론 보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만 들리는 것이 좀 어이가 없을 정도야. 지금 목소리를 가장 크게 내는 인물이 서울대 김윤인데, 이 사람이 학계에서 어떤 취급 받는지 알어
- 2022-01-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주요 경제 지표 英 12월 소비자물가(YoY) 5.4% 예상치: 5.2% 이전: 5.1% 英 12월 소비자물가(MoM) 0.5% 예상치: 0.3% 이전: 0.7% 美 12월 주택착공건수 1.702M 예상치: 1.650M 이전: 1.678M 독일 12월 소비자물가(MoM) 0.5% 예상치: 0.5% 이전: -0.2% 독일 12월 소비자물가(YoY) 5.3% 예상치: 5.3% 이전: 5.2% 남아공 12월 소비자물가(YoY) 5.9% 예상치: 5.7% 이전: 5.5% 남아
- 공감간다 링크 https://m.blog.naver.com/ojh919/221646843286 방법론이 좀 부족하긴한게 공감 간다. 뭔가 위로도 되고. 야 내가 니들 인생이 왜 망했는가 좀 알려줄까? 니들 인생이 왜 그렇게 괴로운건지 설명해줄까? 정말로 그 이유를 알려줄까? 아니 뭐 노력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왜 그렇게나 괴롭고 답답하고 죽고싶은지. 내가 그 이유를 말해줄까? 니들은 그동안 속고 살아서 그래 혹은 자기가 속고 사는줄도 몰라서 그래. 니들은 이렇게 생각하잖아. "와 저렇게 노력한 새기도 저따위로밖에 못사는데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6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아침에 영하로 '뚝'…급격 기온변화에 건강 유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5151200004?section=news '한국 주식 사자' 열올리는 외국인…'역대급' 순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8876 이창용 한은 총재 "韓 긴축 강도, 다른 주요국 못지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54198 잡힐
- 국채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 그리고 금융시스템 갓 오건영 에세이. 요약 : fed는 주가가 낮아져도 금융시스템이 붕괴되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을 용인하는 것 같다. 2000년 IT 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의 차이는 금융시스템의 붕괴 여부였다. 2008년 금융위기는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왔기에 적극적인 대응과 개입을 했고 더욱더 위협적이었다. 그럼 주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금리가 오르면 주가 하락을 가져오지만 주가 하락에는 여러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 일반 지켜보자. 확실한 건 fed는 금융시스템 붕괴가 안되는 이상 금리 인상을 용인하고 있는 것 같다. -----
- [20년 08월 28일] 미국 시장 간추린 뉴스 투표 PieKet Streamer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미국 시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07월 미국의 소비자 지출 · 미국 상무부는 미국 경제의 2/3를 차지하는 소비가 07월 전달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됐다. · 경제학자들은 07월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06월 미국의 소비자 지출은 6.2% 증가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조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Dow 30의 상승을 주도한 $WMT Walmart, Inc.와 $KO Th
- 7가지 경제위기로 알아보는 크립토 업계 전망 출처 : 코인니스 커뮤니티 - 전문가 라운지 강 달러의 시대를 겪으면서 개발 도상국과 신흥국들이 긴축 기조로 돌아서며 자국 화폐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달러의 시대는 계속될까요? 그리고 달러를 대체할 자산은 존재할까요? 크립토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경제 위기에 일어날 상황 경기는 파도와 같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최고점에 도달한 뒤 과도한 성장은 다시 하락을 불러오며 경제 사이클이 존재합니다. 경제 성장과 경제 둔화를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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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절연 하소연... 1. 아픈데 병원 잘 안보내주고 나중엔 심드렁함 학생때는 이상하게 발목이랑 손목 인대가 너무 자주 나갔음. 초반엔 병원 보내줬는데 그런거 가면 또 당분간 꾸준히 가야하잖아 그럼 그게 다 돈이니까 초반에만 가고 괜찮다고 안다님 덜 치료받았으니 또 아프겠지 그걸 반복함 눈치보고 짐작으로 그만 둔 내 잘못도 있음 여기서 이제 슬슬 반복되니까 어짜피 제대로 안다닐꺼 가지말라하고 병원비 안줌 그래서 그렇구나 인대 좀 시간 지나고 조심하면 나아지니까 집에 엄마아빠가 쓰려는 파스 잠들었을때 몰래 빼서 붙여서 생활함 그러다 나중에는 어디 아프다
- 미국 잭슨홀 참석 중앙은행 총재 발언 정리 잭슨홀 참석 중앙은행 총재들 발언 정리 - 연준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정책 당분간 유지할 것 2. 금번 미팅에서의 발언은 짧겠지만 메시지는 단도직입적. 물가 안정은 연준의 정책 목표.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가 작동할 수 없음 3. 경제에 부분적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기준금리는 계속 올릴 것. 물가 안정을 위해 우리의 수단들을 단호하게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음 4. 기준금리 인상은 중단 또는 유예할 때가 아님. 물가 안정에 실패하면 더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1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강원도 최대 15㎝ 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158500004?section=news 경기 둔화 속 부자 감세…올해 세수 전망 더 캄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6691?sid=101 56조 '역대최대' 세수펑크…연이은 감세 드라이브 괜찮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59209?
- 30중반. 평범하게 살고싶은 아빠의 이야기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그 집마저 찢어져버린 그런 가정에서 살았다. 요즘같은 시기에 먹을거리가없어 전기수도가 끊기고 끼니를 거를정도로.. 지금와서 어렸을때 행복했던 기억을 생각해보자면 딱히 기억나는게없다. 그나마 하나있다면, 동네 친구들은 다들 유치원을가서 5시나되어 집에오면 나는 같이 놀친구가없어서 혼자 동네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간을떼웠다. 엄마에게 유치원을가고싶다고했는데 혼난 뒤로 말도 못꺼냈다. 그러다 7살때 처음으로 OOO선교원이라는 곳에 같이 운영하는 유치원? 유치부 그런곳에 가게되었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 한방에 정리한 28일 미국 시장 상황 보고서! [20년 08월 28일, 뉴욕의 오후] Dow 30의 손실 회복과 S&P 500과 Nasdaq의 사상 최고치 기록으로 마감하는 한주 투표 PieKet Streamer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미국 시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일 장에서 모든 지수가 상승하며 기록적인 한주로 마감했다. Dow 30은 160p가 상승하며 2020년 발생한 모든 손실을 회복하고 S&P 500은 5주 연속 상승과 6번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Nasdaq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한주를 마무리했다. ※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8월 28일 기준): 호재 57% / 악재 43% 전일: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 오건☆님의 페북내용 공유 내가 제일 신뢰하는 전문가중 한분의 페북내용임. 소위 영끌해서 부동산 매수하려는 분들 한번 보시길.. 중국 관련 큰 그림을 전해드리다보니 한 동안 시장 상황 캐치업을 많이 못한 듯 합니다. 그래도.. 중국 증시 떨림에 대해서는 간단히 코멘트를 드릴 필요가 있을 듯 해서요… 지난 2015년의 트라우마를 시장은 갖고 있죠. 2015년 6월 중순에 중국 증시 고점이 나왔는데요… 이미 2015년 4월 말부터 중국 당국에서는 강력한 증시 버블에 대한 경고를 날리고 있었답니다. 그걸 살포시 무시하고 하늘로 주식 시장을 밀어올린 대가는 상당히
- 3월 FOMC 리뷰 시장에서 우려하던것 몇가지에 대한 생각 정리 네줄요약 1. SLR 완화 종료 : 채권시장 여파도 생각보다 적을 수 있고, 연준의 스탠스를 볼 때 종료가능성도 높지는 않다 2. IOER 인상 : 필요할 수 있는데, 임팩트가 엄청날 것 같진 않다 3. 점도표 : 시장에서 예상하던 대로의 결과라, 딱히 통화정책 당국과 시장의 충돌은 없었다 4. 결론 : 올해 투자는 정책보다는 시장경제 자생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함. 1. SLR 완화 종료 : 채권시장 여파도 생각보다 적을 수 있고, 연준의 스탠스를 볼 때 종료가능성도 높지는 않다
- 유명글 2편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링크 출처: https://cafe.naver.com/jaegebal/1921168 1편은 현정부에 대한 콘크리트지지 다이아몬드지지로 유명한 다른 곳에 썼었는데 어쩌다 그들도 허를 찔려 덧글선점에 실패한 탓에 덧글을 장악하지 못해서 이를 갈고 있을겁니다 [우리 구역에서 우째 이런 불경한 글이!!!!!] 아마 독이 잔뜩 올라 있는 덧글특공대에 의해 2편 작성 즉시 저는 18대조 할아버지까지 일본인으로 강제 귀화를 당할것이 자명한 바 2편은 부득이하게 부동산카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1편 링크입니다 https://www.
- (퍼옴)철강주 전망 마스크 사례는 좋은 예시가 될수있음. 코로나로 인해 집집마다 마스크가 필요해졌고, 그 수요를 채워줄 생산은 부족했음. 당연히 마스크값은 올라가기 시작했고, 대량 사재기가 유통업자들사이에서 나타남. 정부는 유통업자를 '지정'했고 시민들은 1인당 2매로 구매제한을해 가격통제를 함. 생산자 - 유통업자 - 구매자 에서 유통업자구간에 사재기를 막아버린것. 그렇다고 수요가 줄었을까? 수요는 그대로이나 .. 중요치가 않다 중요한건 마스크란건 2~3개월이면 공급을 폭팔적으로 늘릴수 있다는것임. 5천원까지 치솟았던 마스크가격은 2달도
- [펌]내년에는 왜 신흥국인가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펌) 미장에 물타기하지마라(2)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ghxA175S 펌글입니다. 금융위기로 급락과 급등 그리고 다시 급락이 반복되던, 08-10년의 미친 세월을 지나 한국은 이후 차화정 장세라는 골때리는 상승기를 맞는다. 크게 봐서, 자동차를 비롯한 큰 범위의 기계 제조업, 화학업과 석유산업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어마어마한 상승이 이뤄졌는데 이 당시 현대기아차 주식도 몇배가 올랐지만 특히 화학 정유업종의 상승은 열배가 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