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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일보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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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사 남자는 무조건 20대 찾고 여자는 무조건 전문직 찾으면 중간에 낀 30대 여자는 결정사 가입해도 결혼 못하는거네?
- 보통 대출 얼마나 끼고 아파트 사?? 지금 대출없이 현금 3.5억 가지고 8.5억짜리 갭으로 사고 3년뒤쯤 실거주 들어가려고해 3년뒤에 그동안 모은돈+대출 해서 들어가야하는데 대출받아본적이 없어서 겁나네 보통 얼마나 대출받아서 들어가?
- 결정사.. 결정사 등록하고 왔는데 감점요인들 설명해주면 받아드리겠다 했더니 팩폭 너무 당하고 와서 어지럽다.. 결혼은 현실이고 결정사가 쌓아온 빅-데이터는 절대 거스를 수 없는 것들이라 느꼈다.. 그냥 우리 또치랑 둘이 살란다..
- 결정사 후기 첫번째 여자 매니저님이 프로필과 사진 세장을 보내줌 나름 결정사에서 처음 만나는 분이라 외모를 제일 많이 따지고 따지다 이분 고름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고 나이 삼초, 사진상 체형 보통 첫느낌 모피 코트 입고 부티나게 생김 '사진과 다르게' 퉁퉁함이 더해져 부티가 부각되었음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첫 인상의 충격이 커서 그런가, 한시간 좀 있다 일어나자 했음 잘가라 내 30만원 두번째 여자 OO생명 다니시는 분 연봉은 나보다 높았고 스카이 나옴 나이 동갑 해외여행 좋아하는 것과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니라 거절 했으나 여자 쪽에서 만남을
- 작년 초에 집샀는데 5억 오름 작년 폭락이들이 거시경제 어쩌고 한국망한다 할때 정반대로하면 집사면 돈버는거임 집도 안사본 애들이 자산 10억, 20억짜리에 훈수질하더니 결말은 벼락거지🤣 10억 오를때까지 존버할 예정~ * 앞으로 서울 공급물량 없다는건 뽀나스^^+2
- 회계사 연봉 회계사 연봉 4대 법인기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 5년차정도 됐을 때?? 퇴사 후 회계사 준비할지 고민이라ㅠㅠ. 그리고 회계사는 아직 포화 아닌가요?? 매년 800명씩 뽑던데 아직까지 수요가 더 많다하도라구요.
- 네이버는 사양산업 맞다 네이버 주식 살꺼면 미국 주식사라 네이버는 2000년대 초창기 it버블 처럼 잠깐 지나가는 회사고 성장동력이 없음 엔비디아 구글 마소 테슬라 이런곳이 회사지 네이버는 이미 수명 다한 회사라 지금 재직중인 사원 들도 각보다 이직 해라 네이버에 미래가 있다고?ㅋㅋㅋ 라이코스ㅈ같은 미래?
- 편의점서 돈 없는 애 밥 사줬어 ㅋㅋ 어린 애 두 명이서 버스카드로 라면이랑 삼각김밥 두 개 사려다가 돈이 부족해서 결제가 안 되더라고. 아… 하고 내 카드 내밀어서 결제해줬어 ㅋㅋㅋ 애기덜 엄청 감사하다고 하고 그러고 갔음 나 체크카드에 16000원 정도 남았었는데, 다 사주고 그냥 캔맥주 하나랑 소시지 하나 샀음 간짬뽕에다가 공화춘 섞어먹으려했는디ㅜㅜ 왜 그러게 내 앞에 나타난거야!!!
- 결정사 나 평범한 교사고 매니저가 매번 의사 슨생님 플필을 보내주시는데 이거 빨리 차감하고 떨어져라 맞지? ㅜㅜ
- 집 왜 안사? 무주택자들 지금이 집 살 시기인건 맞는데 왜 안사지... 등기한번 쳐보면 세상보는 눈이 달라질텐데.. 유주택자 입장에선 지금이 기회고 바닥 다지고있는게 보이는데 무주택자들은 그게아닌가봐.. 주변 회사사람들한테 얘기해줘도 소용이없네.. 이래서 수준이 맞는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라고하나보다.. 답답하다 답답해.. 그 마인드....
- 자산운용사?? 자산운용사는 어떤회사야? 학벌이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가? 그리고 펀드매니저들이 근무하는 곳이 증권사아? 자산운용사야?
- 간호사 급여 궁금 빅3 간호사분들 교대 뛰면 20대 중후쯤 세후 450넘나요??
- 원래 다 이렇게 사는 거임? 2달차 신입인데 2달동안 회사 다니면서 단 한순간도 소소하게 즐겁다거나 다닐 맛 난다고 생각했다거나 그랬던 적이 단 1초도 없음 딱히 회사가 나를 학대하는 것도 아님 밥도 잘 주고 칼출 칼퇴 더울때 시원 추울때 따뜻 사람들도 친절, 급여도 괜찮음 그렇게 원하던 직장인데 한순간도 행복하지가 않아 차라리 알바 뺑이칠때가 더 재밌었음 원래 다 이렇게 사는 건데 내가 엄살인지, 내가 사무직이랑 안 맞는 건지 궁금하다
- 혹시 허리 23~24인 사람들은 옷 어디서 사? 웬만한건 허리가 크고 벨트도 구멍이 없어.. 벨트 살 곳이랑 하의 추천좀 힘 딸려서 벨트 구멍 스스로 못뚫음
- 민희진 담당 변호사 실시간 반응 세종인가 광장 변호사시던데...ㅋㅋㅋㅋㅋ 눈앞이 깜깜해지셨을듯 아니면 웃참하고 계신가
- 살면서 명품 처음 사봐 ㅎㅎ 여자친구 취업 축하 선물로 샤넬 립밤 샀어 여자친구 퍼스트 샤넬을 내가 선물해주니까 느낌이 색다르네 ㅎㅎ 돈 많이 벌어서 작은 쇼핑백 말고 큰 것도 해주고 싶당😊😊
- 결정사.. 올해 27살 됐구.. 29살 전에는 결혼하고 싶어서 얼마전에 결혼운 사주 봤더니 내가 끌리는 유형의 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안된다고 사람보는 안목이 바뀔때까지 결혼하지말래 진중하고 말수적고 그릇이 큰사람을 만나야한대 결혼 빨리 하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니까 자만추는 힘들다고 결정사 가서 저런 사람만나라는데 ㅠㅡㅠ 고민이 된당..
- 결정사 스펙 어떤거 같아? 나 91년생 여자 박사따고 취직하느라 취업한지는 얼마 안됐고(3년정도됨)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거보니까 위기감 느껴서 여기저기 친구들통해서 소개팅도 하긴 했는데 직업이나 연봉쪽이 좋으면 나이가 넘 많고;; 좀 어리면 결혼할 준비는 안된 느낌? 지금 내 연봉은 7천 정도고 모은돈은 많지 않음 5천 정도.. 사실 배우고싶은게 많아서 유학도 가고싶은데 결혼은 또 포기가안되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게따 아무튼 이런상황에서 결정사 가입하면 어떨까? 같이 자기계발도하고, 서로 꿈도 응원해주고 조건도 비슷한 사람으로 만나고싶은데
- 결정사 특 1. 여자 - 의외로 외모보단 능력좋은여자가 시집잘감 - 돈 많이내서그런가, 자기가 가진거에비해 눈이 상당히높음. 약 70%의 여자가 이 경우에 해당 ->>즉 결혼못하고 마상입고 탈퇴하거나 정신승리(여긴 괜찮은사람 없더라 등)함 - 집안좋으며, 친구 별로 없고 가족끼리 노는 순둥순둥한 여자많음 2. 남자 - 의사라도 빻았고 키작으면 인기없음 - 전문직이라면 외모 평타만쳐도 인기 개많음 - 평범직장에 자산꽤모은 빻은남자 많음 - 전반적으로 외모 ㅎㅌㅊ
- 30대에 15억 넘는 아파트는 어떻게 사? 대출을 쥐어짜내봐야 5-6억 정도에 대기업 능력자들끼리 결혼해서 부부가 허리띠 졸라매고 일년에 5-6천씩 모아서 7-8년 동안 4-5억 모은다고 쳐도 10억이 조금 넘을 텐데 서울 시내 15억 넘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 근처 가보면 애기 키우는 30대 엄마아빠들이 엄청 많음. 부모님한테 많이 물려받았거나 사업이 잘 되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30대에 15억 넘는 아파트 산 형들은 어떻게 샀어? 성공스토리 댓글로 자랑해 줄 수 있뜸?
- 집은 도저히 못사겠다 그냥 주식하면 투자하면서 배당도 월평균 250이상 나오는데, 10억짜리집 월세 250이면 살수있자나.. 주변엔 왜 자꾸 집사라고 난리인지. 여유롭게 살고있는상황에서 이자내면서 왜 빡빡하게 살라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
- 사팔사팔 좀 하지마라 TSLA 좀 올랐다고 팔지마라 아직 시작도 안했다 여의도며 월가며 애널들도 타이밍을 못맞추는데 흙수저가 스댕수저라도 쥘려면 사팔사팔 그만해라 계좌 녹는거 속절없다 사람맘이 정말 그렇다 다시 들어가려해도 세금에 수수료에 언제들어가야할지 계산 안나온다 그러다 니가 판 주가보다 조금 오르기라도 하면 역시 아직아니었나...하면서 다시 사고 그짓 딱 두번만 왕복하면 계좌는 이미 녹아있을거다 갯수줄고 허망해지는거 순간이다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게 쉬워서가 아니라 그게 제일 어려워서 알려주는거다 수백배 수천배 오른 기업들은 많다
- 남자 결정사 30초인데.. 평범 하거든? 평범한 남자 삼초에 결정사 가는건 어케 생각해 ? 그냥 같은 평범한 사람 만나고싶은데 ..
- 다들 화장품 살때 어디서 보구 사? 자신만의 좋은 화장품 찾는 노하우 있으면 알려줘... 미리 고마워 착한 언니들!☺️❤️ 나부터 추천템 놓구감..! 나는 화해 리뷰보다가 차앤박꺼 샀는데 좋아! (광고 아니에염ㅜㅜ 이미 유명템..) 피부 타입은 극건성!
- 집 어떻게 사 대겹 커플에 양기2억씩 지원해줘도 30대에 마포가기 힘든데 다들 뭐 투자해서 그렇게 사는거야? 부동산 투자 외 주식도 집 전세금이나 매매하면 시드 그렇게 안 크자나 나이 32 30살 커플 부모님 지원포함 현금6억인데도 막막하네
- 명품가방 사보고싶은데 나 20대 초 응애 예전부터 갖고싶다 생각만했는데 너무 갖고싶은 구찌 가방을 찾음,, 내년 초에 언니 결혼해서 결혼식에 메고 가고싶단 명분도 생김 근데!! 적금 열심히 넣고 있는데 깨는게 아깝다.., 나이도 어리고 명품백은 가격도 비싼데 모방소비하는거같음.. 요즘 스트레스 쫄라받아서 풀고싶은마음이 큰듯.. 근데!!! 사면 기분좋을거같음.. 보통 명품백 얼마정도해? 내가 사고싶은건 300정도하던데...,,,,, 사 말어 사 말어!!
- 27살 여자 결정사 가도 괜찮은 나이야? 20대 안에 결혼하고 싶은데 내가 가진 자산은 서울권 아파트 하난데 부모님이 건물이 좀 있으셔서 비슷한 정도 자산 가진 사람 만나길 원하셔서 블라야 어나더클라스인 분들만 모였지만ㅋㅋ현실에선 내 나이에 집 있는 사람조차 거의 없어서… 결정사 가는 게 맞을까?
- 기술사 VS 변리사 아니 밑에 기술사랑 약사 비교하는 글 보니까 어떤 새회사 형이 요즘 기술사가 변리사 취급 받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소방같은 메이저 기술사여도 평균합격기간 5년가까이되는 기간이랑 시험 난이도 자체가 차원이 다른 변리사랑 비빌수 있음? 진짜임? 내가 기술사 잘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 탈건, 기관사 취업 안녕하세요 현재 건설회사 현장애서 일하고 있는 97년생 28살 입니다. 일하면서 폭언 욕설 갑질 등 회사문화도 그렇고 평생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생활 할 수 없을거 같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탈건축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직할까 생각 중입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건축말곤 할줄 아는게 없어 걔중 알아보다 기관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알아보니 업무환경도 좋은 거 같고, 재미도 있을거 같아 한번 도전 해볼까 하는데 다니고 계신분들의 고견 한번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탈건 하게 해주세여 ㅠ ㅠ 건축만 아니라면..
- 결정사 가려고 하는데 나 어때보여? 떨려 성별: 여자 나이: 28 키: 170초반 몸무게: 60 직업: 간호사 부모님: 전문직 거주지: 강남구, 직장도 강남 자산: 1.6억 외모: 모델느낌? 좀 우아함 취미: 운동, 걷기 유투브 구독: 슈카월드 더들리 뜨랑킬로 빠니 곽큐브 조승연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욕세끼 먹을텐데 성격: 생긴 것보다 애교있고 말 잘 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