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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일보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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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 친구 중에 이번에 세무사 된 친구 있는데 자꾸 나보고 무시하네… 그렇게 많이 버나?? 나도 연봉 1억 조금 넘는데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학벌도 내가 더 좋은데 그냥 무시당하니깐 화난다…
- 와이프 차 뭐 사줘야함? 와이프가 차 사달라는데 조건이 이래. 1년 주행거리 500킬로 크면 안됨 (주차 불편) 고급차 (무시당하면 안됨) 중고도 괜찮음 어라운드뷰 있으면 좋겠음 뭐가 좋을까? 씨클 중고? 1시리즈는 디젤밖에 없지?
- 세무사 합격 난 블라인드 기준 무시당하는 스펙임 소위말하는 지잡대 졸업하고 9급 행정직으로 스타트 공무원 월급만으론 답이없다고 느끼고서 체념하는대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전문직 공부중.. 남들 놀러다니고 잠이나 잘때 나는 회사다니면서도 평일 하루 5시간, 주말 15시간씩 일주일 순공 55시간씩 공부하는중 전문직이라고 학벌높고 똑똑한사람들만 붙는거아니고 특히 세무사는 직장병행 합격자가 압도적으로 높음 학원에서도 오프라인 상담도 받았는데 지금 페이스론 2~3년내 충분히 붙을수있다고함.. 남들이 다 무시하는 지잡대에 9급출신도 세무사
- 세무사.. 세무사 어때? 그냥 회사 소속 말고 개업 세무사 ... 일반 직장인 월급쟁이보단 낫겠지?
- 결정사 여기서 결정사 후기랑 조건들 보고 현타와서 그러는데 정말 평범한 사람은 결정사 안가는게 맞는건가..? 지인 소개팅도 다하고 여기서 셀소도 해봤는데 안될거 같아서 결정사 갈려구 하는데 ㅜㅜ 현실을 알려줘 블라 기준 말고
- 기술사 대기업에서 기술사는 그냥 간지용이야?
- 아기반찬 사먹이는 엄마 보면 어때? 이유식도 사다먹임... 아이반찬 값으로 한달에 약 40만원 들 예정임... 만들어먹이기가 너무 어려워서. 귀찮기도하고 그래서 ㅠ
- 창원 20후반 여 결정사 아직 너무 이를까요? 결정사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 결정사 리뷰 시리즈 한방언니 안녕 나는 2년 동안 결정사들을 돌아다니며 짝을 찾다가 올해 결혼 예정인 88년생이야 주위에 결정사로 고민하는 또래 친구들에게 결정사 선배로서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얘기를 많이 해주는데 매번 말로 하려니 피곤해서 아싸리 글로 작성해야둬야겠다 싶어서 끄적여본당 내 생각에 결정사에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 특정 기업을 비판하거나 추천하기보다는 각 결정사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내가 느낀 소감을 위주로 풀어볼게 먼저 내 스펙 서울 송파구 거주 외모는 6~7/10 꾸미면 7.5..? 169cm, 53~54kg 운동 꾸
- 결정사 나 88년생 여자 가입ㅎㅐ보까,,?
- 결정사 요즘 결정사어때? 아직도 듀오가 독보적인거 맞지? 결정사 하시는 남자분들은 진지한 만남을 원해서 하는거겠지? ㅜ 블라인드 괜히 시작해서 남자만나기 무서워졋어
- 아파트 옆 호 사서 뚫어도 돼? 한층에 나란히 2개 호 붙어 있는데 두개 사서 벽뚫고 연결해도 댐??
- 공인중개사 형냐 혹시 공인중개사 딴 사람 있어?
- 간호사 취업 내 전공이지만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가 또 있을지도 몰라 집단지성 블라인드에 여쭤보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사기업 (1) 제약 -CRC, CRA, CRO -영업 (2) 보험사 -의료심사간호사 (3) 의료기기 -PM (4) 산업간호사 (5) 항공사승무원 (6) 건강관리협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공무원 (1) 국가직 공무원 -보건복지부, 문체부 산하 등. 세종시 근무. 7급 시작 (2) 지방직 공무원 -간호직, 보건직 8급 시작 (3) 소방직 공무
- 결정사 34살남인데 결정사 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 키 177 서강대/경영 월 세후 1000~1500 (회사+아버지 일 도와드리고 받는거 포함) 외모 훈훈함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쇼호스트분등 이쁘다는 분들께 고백해서 거절없이 다 연애함) 부모님 자산 42~45억 (부동산 실거래가기준, 더 있으신것 같은데 비공개) 내 자산 5~6억.. 9억하던 집 5~6억됐네요..ㅠ 대출은 없음 원하는 이상형 166~170 사이에 48~54 슬랜더 외모 이쁘신분 재산, 학벌 보지 않음 그전에 연애는 6번 해봤고 그중 4명이 번따로 사귄거임 나
- 결정사 몸매 스펙 적을 때 키 몸무게 컵사이즈까지 적는다는데 수술여부 체크하는 칸도 있어? 듀오기준으로! 듀오도 컵사이즈 적어?
- 비싼 술은 어디서 사?? 지방광역시이고 술은 안마시는데 여기에 글 올리니 50-80만원 술을 추천해줌 근데 남대문꺼지 가기 어려움 이마트 홈플 같은 곳 가도 좋은 거 파나요??? 술은 모르고 술 선물 하려다보니... 대략 난감...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글 작성 전 작성한 글 내용 선물 받으실분 : 연매출 300억 50세 자기관리 철저하신 분 감사할 일 있어 선물드리려 함 위스키 집에서 한 잔 정도씩 즐기셨다가 최근 샴페인도 사서 드셔본다 하심 워낙 어나더 레벨로 사셨을 거라 뭘 사드릴지 고민중
- 엔비디아를 더살까 브로드컴을 살까 예수금 250뿐.... 브로드컴 액분때매 사고싶은데 또 남은돈 몰빵칠만큼 매리트있냐 이거야.... 팔란티어테크나 tsmc 엔비디아 등등 이런걸 나눠서 더살지 거민되네
- 공공기관 변호사 공공에서 계약으로 일하는 변호사도 많던데 수익은 로펌보다 적을것 같은데 다른 장점이 있는거야?? 공공 오래근무하면 나중에 개업할 때 영향있어??
- 엄빠가 차 사주는 애들은 뭐임? 취직 해서도 등골 뽑냐 ㅋㅋㅋㅋ
- 변리사 변리사 아직도 합격만 하면 좋은거 유효? 연봉 세전 1억 수준이 max라는데 사기업 때려칠 가치있나?
- 옷 샀어 살 빠지니깐 옷 살만 하네 모두 다이어트 합시다+3
- 유재석 논현동 87억 아파트 샀네 몇십년간 무주택이 였던 유재석도 샀으면 이제는 진짜 미친 상승장 시작이라는건데... 최근에 몇백억 건물도 샀더만~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로 스탠스 바꾼거보면 앞으로 얼마나 오른다는거야~~
- 변호사 무물 로펌 3년차 변호사고 송무만 합니다 오늘 웬일로 한가해서 심심한데 무물 받아봅니다 블라에 변호사 많아서 수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해봅니다 법률상담빼고 다 가능!
- 결정사 알바 후기 저렴하게 가입하고 대신 소개 들어오는 것 거의 다 받고 나가기로 함 이게 흔히 말하는 알바구나 소개 들어오는 횟수 보고 알게됨 내가 진짜 마음에 안드는 분은 몇 분 거절도 했는데 매니저님이 부탁해서 나가달라고 하면 나간 적도 있음 주말에는 두 번씩도 미팅 잡아주심 여기 결정사 고민하거나 지금 하는 분들 많은 것 같아서 여자가 어린데 안정적인 직장이면 한 번쯤 의심해보길... 이렇게 가입해도 진짜 마음 맞는 사람 찾으면 중지하고 진지하게 만남ㅎㅎ 결정사 하면서 매번 잘 안되거나 그러면 내가 부족한가 능력이 모자란가 생각하지 말고
- 네이버웹툰 안사는 이유 이때 기억 떠올라서 못 사겠음
- 남편이 이상한(?) 옷 사와서 입어달라는 분 계신가요? 집에서 입는거 한정이긴 한데.. 교복, 달라붙는 원피스, 테니스치마, 레깅스 같은거 사서 입어달라고 부탁해서 몇번 입어주긴 했는데 치파오 메이드복 이런거 까지 사오네... 다른 분들 혹시 비슷하신분 있나여?
- 결정사 다녀왔다 몇주전에 압구정 노블레스 다녀왔어 어떻게 알았는지 내 번호로 계속 연락이 왔었는데 계속 시간 안된다고 하다가 금요일 퇴근하고 가봤어 실장이랑 작은 방에서 상담을 했지 처음엔 내가 80년생으로 나이가 너무 많다 그런데도 되겠냐 했더니 요즘에 40대가 흔하다고 블라블라.. 뭐 명부같은데 신상털어서 써줬거든 나이/1980년생 만44세 키/187.5cm 몸무게/80kg 허리/32인치 탈모 아직 없음, 안경씀 자산 연봉/ X천만원 부동산/은행평가 8억원에 시세 10억원의 쓰러져가는 단독주택(대출없음) 동산/ 자동차 3대 합치면
- 와 간호사 승무원 월급 개쩌네… 35살 기준 (매달 받는 돈) 간호사: 570만원 승무원: 600만원 (퍼듐 포함) 세전이 아닌 세후 물론 5대 병원, 2대 항공사 이정도면 의사와 파일럿 연봉이랑 별 차이 없는거 아냐?? 아무리 일 힘들더라도 나도 택배 물건 나르고 뭐 하면 간호사 승무원보다 몸 더 많이 쓰는데 ㅋ 난 250+
- 만약 남자친구가 생일에 파리바게트에서 케이크 사오면 생일 케이크 파리바게트에서 사오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