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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번정도 옮겨봤는데
왜 어떤 회사를 가도, 어떤 일을 해도 왜 몇달 지나면
내가 이걸 왜하나 생각이 들고 금방 싫증이나고 지겨워ㅜㅜ
다들 이런데 그냥 다니는거지?ㅜㅜ
회사의 규율, 하루의 업무, 내가 처리해야할 일들 등등 이런게 그냥 싫증이나고 다 싫고 짜증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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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번정도 옮겨봤는데
왜 어떤 회사를 가도, 어떤 일을 해도 왜 몇달 지나면
내가 이걸 왜하나 생각이 들고 금방 싫증이나고 지겨워ㅜㅜ
다들 이런데 그냥 다니는거지?ㅜㅜ
회사의 규율, 하루의 업무, 내가 처리해야할 일들 등등 이런게 그냥 싫증이나고 다 싫고 짜증이나...ㅠㅠ
댓글 7
에어프로덕츠코리아 · t*********
사업가재질이시네
새회사 · 소***
대출받고 빚갚으려고 다니는거지.. 큰 의미두지 않게됨 그래도 열심히 할땐 하고
새회사 · x*********
이거 어떻게 지나가냐... 나도 궁금
지금 1년 하고 퇴사하려고 꾸역꾸역 버티는중
새회사 · X***** 작성자
하ㅠㅠ 지겹다 진짜ㅜㅜ 이러고 살아야하는걸까? 싶은데 딱히 다른 답도 없음ㅠ
새회사 · x*********
나이도 있어서 이제 정착해야하는데 미치겠다
새회사 · X***** 작성자
나도야... 35살인데 이직도 어렵고 신입으로도 못들어가는 나이인데... 왜 회사다니기가 이리도 싫을까... ㅜㅜ 그냥 백수시절이 더 행복했어..
새회사 · 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