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계열사 중 ㅇㄴㅅㅌ 라는 곳에 다니고 있음

회사 초창기때부터 일한 직원이나 5년 이상된 직원들에 대한 대우,배려 절대 없음.

누군 올려주고 누군 안올려주는 이상한 급여 체계와 똑같은 연차인 경력이여도 누구는 신입, 누구는 경력인정해주는 줏대없는 회사임

현재 능력있던 기존 직원들이 퇴사하는 추세인데도 정신 못 차리는거보면 여기는 미래가 없는 회사라고 생각함.

생일, 승진, 퇴사 선물 반 강제로 직원들 사비로 챙기고 청소, 분리수거, 층 이사,기숙사 및 사무실 이사 등 업무 외적인거
외부업체에 돈 안쓰려고 모두 직원들한테 시킴.

이런 비용 안껴서 그래도 이랜드 계열사니 대기업이니 직원들 복지 더 챙겨주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복지라고는 건강검진,기념일(발렌타인,화이트,크리스마스) 에 자사 카페 커피 한잔 무료쿠폰 주는거?
명절에도 친분 쌓은 거래처 같은 곳에서 만두세크 하나 보내준다. 보너스 따위 없음

계열사라고해서 모회사랑 급여, 성과, 복지 등 맞춰주는거 일도 없음, 말로만 맞춰준다고 함.

기존 있던 복지도 다 없애서 지금 현재로썬 복지는 아예없다고 보면 됨
복지 남아있는건,, 자녀있는 부모나 과장 이상에게 주는 복지뿐..

직급별로 업무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직급 상관없이 비슷한 업무하는 경우도 하다하고 이걸 당연시 여기는 회사

지금까지 직원들 착해서 큰 말 없이 사고 없이 잘 넘어 갔지 하나씩 집고 넘어가면 정말 말 많을텐데 제발 직원들 호구로 보질 말길

이 모든걸 직원에게 당연시 여기지말고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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