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 l*********

구력이라는 말은 공을 다룬 경력, 즉 구기운동을 한 경력을 말하는 건데 헬스하는 사람들이 구력이라는 말을 대체 왜 쓰는 거야?

에스엠상선 · 건*

요즘 워낙 기구가 좋으니까 기구 위주로 하되 프리웨이트는 적당한 무게로 횟수 많이 치는게 좋은거 같움!

기아 · I*********

다른 사람들이 요가를 하든 파워리프팅을 하든 몸을 만드는 헬스를 하든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 있음.
그나마 부상이 적은 헬스를 추천하시는것 같지만 객관적인 지표로 보는 중량은 본인의 운동 데이터를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 i*******

좋은
글이네요

삼성전자 · l********

3대 400 까지는 중량 위주로 가고 그 정도 무게 다룰 줄 알면 근비대 식으로 하는게 좋은 듯

롯데이노베이트 · I*********

맞는말인데 뭔 댓글이 이렇게 어지러움?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고생하네

삼성전자 · j*********

한때 3대 엄청 추구하고 보디빌딩식 무시하다가 여기저기 다치고 3대 갖다버린 사람으로서 핵공감... 굵고 짧게 운동하는것보다 가늘고 길게 운동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중량 집착은 3대뿐 아니라 머신이든 스미스든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아이러니하게 과부하가 몸을 만들어주지만 지나친 과부하는 몸을 망가뜨리기때문에 적정선을 잘찾는게 일반인 고수라고 생각함

서울아산병원 · K*****

맞는 말

단지 오래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다,
지금 몸도 좋지만 더 키우고 싶다면

자극 중심의 보디빌딩 스타일에서도 점진적으로 중량을 올려나가긴 해야하는 것 같음

결국 중량 중심->자극 중심과 자극 중심->중량 중심을 오가면서 운동하게 되는 것 같아

중량은 파워리프터처럼 하면서, 볼륨은 보디빌딩처럼하면 골병나기 딱 좋음

물리치료사 · l********

프리웨이트 좋아해서 소위 말하는 3대중량 올리는 재미도 있지만 그 부하가 생각보다 더 빡시기 때문에 처음에만 3-4셋하고 나머진 머신이나 타겟트레이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