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보던곳이 있는데 보니까 토지매입 100%다 되있고 갑구에 이미 소유권까지 이전 된상태더라고..(직접확인)

해당지역 이미 이주까지 다 된상태고 실제로 그 지역 주변에 다 공사판처럼 천막? 처놓은 상태임.

건설시공사 포스코랑 mou맺었고 공사허가신청 저번달에 해놓은 상태임.

이정도면 내가 아는 지주택이긴한데 삽만 뜨면 되는 상태아냐? 계약금내고 조합원되서 아파트 받는거 확정같은데

구청에도 연락해봐서 토지매입 다시 한번 확인했음. 사유지 100% 매입이구 공유지 포함 95.6%

혹시 내가 놓친게 있을까?

* 그냥 '조합원은 원수한테만 권하는거야!' 말고 안좋은 이유나 더 체크해봐야할 거 조언 부탁할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