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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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 못 보다가 흐지부지된 사람이 있는데
혜야 - 검정치마라는 노래를 올려놓았네..
나 아니고 다른 사람 생각한 걸수도 있겠지만
ST인데도 의미부여하게 만드네
요즘 따라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났거든
처음 본 날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
그 때 맡은 오빠의 향수 냄새가 아직도 그립다
잘 지내는지.. 지금 만났다면 좀 더 성숙하게 잘 표현해서
만날 수 있었을까?
거리가 멀어서 못 보다가 흐지부지된 사람이 있는데
혜야 - 검정치마라는 노래를 올려놓았네..
나 아니고 다른 사람 생각한 걸수도 있겠지만
ST인데도 의미부여하게 만드네
요즘 따라 그 사람 생각이 많이 났거든
처음 본 날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
그 때 맡은 오빠의 향수 냄새가 아직도 그립다
잘 지내는지.. 지금 만났다면 좀 더 성숙하게 잘 표현해서
만날 수 있었을까?
댓글 2
대한민국국회 · i*********
연락해봐
비공개 · g***** 작성자
매년 한 두 번은 한 것 같은데. 만남이 잘 안이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