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앞으로는 하나하나 이슈될때마다 올릴게요! 저희회사는 올해부터 야간교대조에 야식을 주기로했습니다.(동종사에 비해 늦은시점) 그런데 야식업체가 어딘지 모른채로 항상 도시락통에서 냄새도 나고, 맛도 안먹는게 나을 정도로 최악이었는데요. 심지어 몇몇부서에서는벌레도 빈번찮게 나왔습니다. 오늘 저희 사내 블라인드에 야식업체의 위생및 실태에 대해 올라왔네요. 함께 보시죠 이러고도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만을 위한다는 회사의 태도가 심각하네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회사에대해 실망감이 아주큽니다. #jtbc #ytn #mbc #sbs #이데일리
SK이노베이션 · l******
코로나 이후 객실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점이 한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의 수를 회사가 일방적으로 줄인 점입니다. 비행기 당 승객 수에 따라 배정되는 승무원의 수가 있는데, 이 기준에서 승무원의 배정되는 수를 줄인겁니다. 회사 측이 말하는 코로나로 인한 승객수요 감소로 인한 자연스러운 감축이란 말은 거짓이란 겁니다. 실제 예를 들어 코로나19 발발 시기와 맞물려 인원감축 및 서비스 간소화가 있었습니다만, 현재 서비스는 점점 정상화가 되어 가고 있는 반면 인력보충은 전무한 상태
대한항공 · 류*********
1. 대한항공의 품질 저하에 대한 승무원/승객들의 불만이 늘자 회사 관계자의 답변 “승무원들이 우왕좌왕했을 뿐 실제론 이상 없음.” 2. 기내식 포함한 모든 면에서 품질 떨어진 것 맞고, 와중에도 불만 무마시키려 노력해온 직원들을 회사에서 품어주진 못할 망정 직원들 노력을 깎아내리고 총알받이로 쓰는 표현에 분노. 회사에서 사과문이라고 냈는데 저런 표현 쓴 적 없고 한겨레에서 잘못 표현했다고 해명함. 3. 한겨레에서 다시 기사냄. 한겨레 아니고 대한항공 측에서 저런 표현한거 맞고, 기사 안내려줄거임. 한겨레도 괘씸했나봄.
대한항공 · )******
해당 글 게시 후 여러번 정독하며 잘못된 정보를 기입한 사항을 발견해 수정하게 됐어! 아래 수정사항을 제외하고는 한 글자도 수정하지 않았어 - 아래 - • 수정사항 (기존) 여태껏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없어서 사과문을 보내라는 입예협 말에 감히 보강공사하겠다는 안내문따위를 보내고는 그게 사과문이라더니 오늘 문자가 왔어. 안내문이라고. (수정) 여태껏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없어서 사과문을 보내라는 입예협 말에 감히 건축물 안전성 조사와 전문기관 검증 실시를 하겠다는 안내문따위를 보내고는 그게 사과문이라더니 오늘 문자가 왔어
비공개 · I*********
와 사실이었던건가??? 언론사에서 쪽지 계속오네;;; 설마하고 올린건데 기사 도배됐네ㅋㅋㅋ 인사팀에서 댓글 몰려올때부터 쎄했는데 진짜였나보네 ㅉㅉ 인사팀 대응 개판이네ㅋㅋㅋㅋㅋㅋ 시대가 어느땐데 근데 김앤장에서 이런것도 수임하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3046635573496&mediaCodeNo=257&OutLnkChk=Y #신세계 #지마켓 #정용진 #인사팀 #홍보팀 #kbs #sbs #jtbc #mbc #ytn #이데일리 #mbn #아시아경제 #딜라이트 #인사이트
제넥신 · f*******
하소연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갈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살고 싶었으나, 살지 못하게 하고, 어떡하든 견디고 살아내 보려는 노력조차 거짓이라 일컫는! 밖에서는 모두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안에서 행하는 그들의 행동은 그들만의 축제였습니다. 더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며, 조금이라도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직장이 되길 바랍니다. 한 인간을, 한 가정을 죽음의 끝까지 내몰아야 끝날 것 같습니다. 20년 9월경부터 직장내 괴롭힘 1년 6개월. 22년 3월 사내신고 > 1차 혐의없음 >2차 폭언
신협 · 근********
제 생에 가장 행복했던 나날..당신은 저를 위하는 척 상사에게 저를 음해했고 저의 성과를 본인의 성과 날조했었죠...그리고 유부녀인 저를 마치 커리어 여성의 수친 인 것 마냥 조롱했었죠...저는 당신이 저에게 저지른 만행과 패륜적인 언사를 단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회사 로비에서 당신을 우연히 마주쳤고...그 순간 이후 저는 손이 떨리고 지옥 같았던 그리고 악몽 같았던 그때와 같이..다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나날이 떠올라 밤새 남편의 품에서 안겨 울었고..지금도 가끔 당신이 제 마음에
스타트업 · l******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항공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입니다. 코로나 이전, 그리고 새로운 본부장이 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있던 대형 항공사들과는 다른 느낌의 항공사였습니다. 이용해 보셨던 분들은 불편한 점도 물론 많이 있으셨겠지만 다른 항공사보다는 승무원들에게 어느정도의 어피어런스에 자율을 주는 그런 항공사였습니다. 머리 스타일의 경우 승무원들이 더 이상 딱 붙는 쪽 머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머리 스타일은 선택 사항이었습니다. 2022년 제주항공 승무원들은 1970년대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장발 단속과 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통제의 시대에
제주항공 · l********
와 대박이네;;; 언론사 마크 단 사람들한테 쪽지 겁나오네ㄷㄷ 그냥 난 퍼왔을뿐인데;; 설마하고 올린건데 기사까지 났네 한두개가 아님 댓글부대 수상하다 했잖아 반응 진짜 개이상했다고ㅋㅋㅋㅋ 기사통해서 자세하게 보니까 진짜 더심했네ㅡㅡ 지금이 쌍팔년도냐? 시대가 어느땐데ㅡㅡ 이정도면 기어 중립에서 드라이브로 이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3046635573496&mediaCodeNo=257&OutLnkChk=Y #신세계 #지마켓 #정용진 #인사팀 #홍보팀 #kbs #sb
국세청 직원 월세지원 경력많고 연봉높고 업무적은 평관리자(기관장말고) 제외해야는거 아니냐 매년보면 기숙사도. 월세지원도 평관리자(기관장말고) 호봉높은사람 왜 지원해주나 기숙사는 관리자가 먼저 선점해서 초임직원들은 남은 기숙사중에 뺑뺑이돌고 이게나라냐 기자님들. 세무서 기숙사.월세지원 현황 전수조사 해봐 제보도 해줄게. 제보엄청들어올거야 8시뉴스 특종감이지 #ytn #연합뉴스 #한겨레신문 #sbs #세계경제 #아주경제#대통령경호실 #국민일보 #이데일리 #국회사무처 #mbn#세계일보 #이데일리 #부산일보 #서울신문사 #mbc
국세청 · !*********
업체 로드뷰 게시후 구성원 한분의 수고로 직접 답사 나가서보니 현장은 더욱 심각하네요. 버젓이 깔린 음쓰통 옆에 수많은 도시락통...차 몇대만 지나가도 먼지밭이겠네요... 진짜 하다하다 먹는거로 이렇게 개돼지 취급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회사 물론 본사 중요하죠. 근데 성장에는 저희같은 생산직또한 함께 일했기에 회사가 이만큼 성장했다 생각합니다. 야식지급에 이러한 업체 선정은 리베이트 의혹과 구성원을 개돼지로 보는 회사의 태도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몫단단히 챙길 노조 규탄합니다. +회사가 어디건간에 일하시는 모두가
여시 군인대우가 이 정도야...?여시 어느정도인지 말로만 들었지 이정도 일 줄은 몰랐네... 게다가 기자도 여자네? 짬밥도 안먹어보고 편식해서? 돌아가신 해병대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데일리
장금상선 · 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이데일리
새회사 · j*****
앞으로는 하나하나 이슈될때마다 올릴게요! 저희회사는 올해부터 야간교대조에 야식을 주기로했습니다.(동종사에 비해 늦은시점) 그런데 야식업체가 어딘지 모른채로 항상 도시락통에서 냄새도 나고, 맛도 안먹는게 나을 정도로 최악이었는데요. 심지어 몇몇부서에서는벌레도 빈번찮게 나왔습니다. 오늘 저희 사내 블라인드에 야식업체의 위생및 실태에 대해 올라왔네요. 함께 보시죠 이러고도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만을 위한다는 회사의 태도가 심각하네요. 군대 부실급식 신경쓸때가 아니었네요. #jtbc #sbs #mbc #ytn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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