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더시그니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더시그니처 게시글
게시글
더시그니처
- 경성크리처 재미남? 혹시 선발대 있어?
- 주변에 시그니엘 사는분 있는사람? 지인이라도 주변에 시그니엘 사는분 있는사람 있어? 지인이라도. 나 머좀 물어보게.
- CJ올리브영 평판조회, 처우협의 관련 최근에 올리브영이나 올리브네트웍스, 대한통운 경력 입사하신 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레퍼런스체크는 전화로 진행되는 걸까요? 혹시 스팩터 어플로 진행해보신분 있나요? 2. 처우는 전직장 기준 몇퍼센트 정도 제안하셨고 어떻게 협의되셨는지 공유주시면 감사허겠습니다🙏(참고로 직급 대리입니다)
- 거래처 엄청 많이 폐업하네 회사 밖은 지옥이다. 얘들아
- 엔비디아 그만 처떨어져 점 제발 아좀!!!!!!! 나 족댄다고오오!!!!!!!!! 액분하면 폭든한다메에에!!!!!!!!!!
- 연락처 물어봐서 두 번 만났는데 길에서 이상형이라 연락처 물어봤고 두 번 만났는데 나한테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카톡도 나는 항상 질문 그분은 대답만 하고 그냥 관심있어하는 사람의 애정을 느끼기위해서 나를 보는 느낌이랄까...ㅠㅠ 그냥 차라리 연락을 그만하자고 말하면 좀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존감 많이 떨어진다
- 거래처 명절 형들 나 오늘 이거 거래처 선물 했다가 센스있다고 칭찬 받았다. 좀 괜찮지 않냐?ㅋㅋㅋ 뿌듯
- 비행기 연락처 교환 친한형이 운동선수인데 갑자기 오늘 얘기 나누다가 승무원분한테 직접 연락처 받아봤다고 자랑하더라구 비행기에서 팔짱끼고 자고 있는데 종이에 연락처랑 이름 주더래 웃으면서 결혼반지 보여주니까 민망해하면서 죄송하다고 그랬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리봐도 이 형이 뻥카인거같거든ㅋㅋㅋㅋㅋ 구라 잘치는 형이라 내가 알기론 규정상 업무중에 연락처를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먼저 연락처 주는게 가능함????
- 퇴그니🏃♂️🏃♂️🏃♂️ 노래 좋네☺️☺️☺️
- 은행원 연락처 묻기 형,언니들 그분은 나를 기억못할거라 생각하는데 내가 그분의 연락처를 묻거나 내연락처쪽지를 전하려고해 쪽지를 전하려고 하니 친구가 너무 섣부르다고 창구 몇번 찾아가서 얼굴 익숙해지면 주라는데 난 그냥 더이상 미루면 안될거같고 말건내기가 너무 떨려서.. 은행형들은 뭐가 나은거 같아? 1. 날 모르는 상태에서 쪽지연락처를 건내준다 2.이것저것 상담으로 얼굴 도장을 찍은 후 연락처를 묻는다 참고로 그 은행원은 남자, 나는 여자 나진지해 형아들아 담주에 바로 도전하고싶어! 추가) 쪽지를 주려는건 옆창구 직원들 아무도 모르게 조
- 대기업 처우협의 기간 여자친구가 이번에 이직 준비중인데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합격하고서 처우협의 기다리고 있음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 다 제출하고서 2주가 넘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어 헤드헌터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면접은 엄청 빨리 진행되던데 처우협의 단계가 계속 지연되니까 많이 불안해하네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러다가 취소시킬까봐 밥도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어해서 마음이 안좋다 대겹은 원래 이렇게 오래걸려? 평균 어느정도인거야?
-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합격했는데 어떤 근무형태 인지 근무환경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위례자이더시티 청약 질문입니다ㅜㅜ 공공분양 물량중에 추첨 물량은 얼마나 되나요...? 가점이랑 청약예금액이 많이 낮아서요😂
- 와이프 처가집 지원 안녕하세요 전 외벌이 회사원 입니다 결혼 후 아이두낳고 잘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자꾸 처가집을 은근히 지원해서 걱정 입니다 한달이면 최소50은 쓰게되네요 답답해 죽겠네요 왜 처가집에 자꾸 지원해주냐 말하기도 그렇고 현명한 방법없을까요?
- 시댁/처가 반찬 폭력 블라보니 반찬 관련 이슈로 많이 싸우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 생각 듣고 싶어. 입장이 두개로 갈리는 것 같아. 우선 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는 밑반찬 같은거 할 시간도 없기 때문에 가까운 시댁/처가에서 반찬 챙겨주는 데 이게 갈등의 씨앗이 됨. 반찬 챙겨주면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입장차가 있음 A : 장모/시어머니가 해주는 반찬이 입에 안맞음. 안맞으면 안먹게 되고 냉장고 공간도 부족한데 거기서 자리만 차지하고 결국 버리게 됨. 버리는 거도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 몫임. 그리고 가뜩이나 피곤한데 반찬 받아가라
- 잠실 시그니엘 같은댄 일반회사 대표이사면 살수 있어? 진짜 프라이빗하네
- gv80 시그니쳐컬러 그린이야?? 너무이쁘다 ㅠㅠ 초록차사고싶었는데 좀더 딥그린이면 더이쁠거같은데 색상목록에 있으려나 물론 돈없어서못삼..
- 처가 식구들.. 본론부터 말하면 처형 뒷담화 하려고 함 가족배경 처가댁의 장인어른과 자녀들의 사이가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장모님 위주로 자녀들이 모이고 장인어른과는 사이가 안좋음 그래서 그런지 처형은 가족에게 벗어나려고 빨리 시집갔음 성격은 차갑고 자기 관심이외는 신경도 안씀 자기주장 강하고 말하면 쉽게 흥분함 카리스마도 있고 저 성격이 그위 큰형님과 내 처도 동일하고 가족들끼리.대화하면 누가보면 싸우는줄 앎 처가댁에 가면 장모님과 말을 많이하지 딱히 처형이나 형님(처형 남편)에게 인사하고 이후 대화의 내용이 없음 처형댁에 방문할일이 있어 갔는
- 왜 우리 팀엔 계속 늘그니들만 오지 😔 절므니 가고 늘그니 와서 이제 거의 다 늘그니네... 😓😓😓
- 진짜 닉네임 시그니엘 보면 연애 못하는데 이유가 있다 정말... 어찌 저렇게 자존감이 낮고 자기 스스로 못생겼다고 떠벌리고 다니는데 누가 좋아하겠누... 난 스스로 훈남이라고 하는 블라형들이 좋아♡
- 퇴그니다 스바끄 퇴근하자 노예덜..
- 공공서비스가 붕괴하는 이유 - 1.처우편 공공서비스 붕괴할거라고 썼더니 오바싸지 말래서 씀. 나는 7급공채고 내 기준에 따라 쓴거임 앞으로 행정 인력 수준은 계속 낮아질거고, 우리나라 공공서비스 수준은 다른 선진국 수준이나 그 이하로 떨어질거임 첫번째 이유는 처우임 1. 개박살난 연금 - 국민연금 : 직장인 4.5, 사업주 4.5 지급률 1% - 공무원연금 : 공무원 9, 사업주 9 지급률 1.7% - 두배 내고 1.7배 받음 - 근데 제일 중요한건 퇴직금 못받음(대신 30년정도 근무하면 퇴직수당 64백만원 정도 받음) - 그리고 언제든 법 개정해서 또 칼질 가능함
- 거래처 자꾸 연락하니까 정든다 실제로 만난 적은 없고 일때매 매일매일 전화함 목소리로만 듣는거지만 매일 연락하니 내적 친밀도가 엄청 높아진 느낌; 농담도 서로 주고받고ㅋㅋ 한번 미팅하면 싹 깨질 느낌이겠지만? 상대방 목소리가 좋아서 간질간질 좋다
- 경성 크리처 재밌네 ㅋㅋㅋ
- 처가스트레스.. 연애를 7년 결혼한지는 아직 얼마안된 신혼이야 일단 우리집은 크게 간섭을 안해 불편해할까봐 연락도 자주 안하고 근데 처가에서 은근 자기들 부양해주길 바라는 눈치야 이번에 부모님 돈 일부 지원받고 (처가쪽 지원 없음) 주택 매매했는데 맨날 찾아온다는 소리 듣자마자 헉 하더라.. 연애 때 아내 집에 잘 보이려고 자주 갔었는데 처가에서 가는 날마다 쓸데없는 얘기를 엄청 장황하게 길게 그리고 듣는사람 힘들게 하는 재주가 있으셔서 진짜 노이로제 걸려서 요샌 거의 안가거든.. 이사간 곳에 맨날 오겠다는 말 듣고 하.. 이러다 집에 눌
- 이직처 어떡하죠.. 현 회사보다 연봉도 거의 2배이고 회사 위치도 본가 근처라서 좋고, 직무도 괜찮고, 정년보장인데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전환율90%) 걱정됩니다.. 그래도 경력 8년차인데 엄청 고민되네요.. 가야되냐 말아야하나..
- 더시는 침대에서 뭘 먹지않겠읍니다.. 시원하게 커피엎음
- 영양사 실습처구합니다[재업] 아직 연락주신분이 없어서 글 다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방송통신대 식품영양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 2학기부터 4학년에 올라가는데 슬슬 영양사 실습처를 알아봐야할거 같아서 받아주실 선생님들 계실지 찾아봅니다. 제가 직장이 있어 올해 2학기,내년 1학기,내년 2학기 셋중에 언제 실습을 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맛있게 요리를 하는 식당에서 배움의 기회를 갖길 희망합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30중반 남성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학생이니 나이에 부담 가지실 수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 모두 처갓댁 행사는 어디까지 챙기나? 평일은 업무 · 육아에 찌들어있다. 구라안치고 업무 특성상 평일 05시 전후로 매일 출근한다. 퇴근하고 나서는 육아는 당연 오늘 와이프 친구들 만나는거때문에 금요일부터 글쓴 지금까지 여태 육아 전담했다. 물론 불만은 없다. 와이프가 사람만나고 하는거에 스트레스 푸는게 나도 좋으니 근데 내일 와이프 조카가 운동회한다는데 거기 가자는데 내일은 좀 어렵다고했다. 와이프 화나서 얘기도 안한다 지금. 지난주에도 그 전주에도 처갓댁 다녀왔는데 조카 운동회까지 가자니 나로써는 체력도 안되고 다녀오면 그다음날 출근 부담도 크고... 너네는
- 처가 단톡방.... 처가 뿐만 아니라 처가친척들도 들어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들어오라하는데 들어가야되냐 버티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