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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그니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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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그니다 퇴근 주말 대휴줘라 이씨
- 늘그니 헝들 나도 늘그닌데, 선이랑 소개팅이랑 뭐가달라? 선 봤는데 결혼안하면 막 혼나고 그래?
- 시댁 처가 ㄴㄴ 시가=처가 시집=처갓집 시댁=처갓댁 왜 시댁은 시댁이라 하면서 다들 처갓댁은 그냥 처가라고 하는거야ㅜ
- 곧 퇴그니다 집가드앙
- 출그니당 5일쉬고 출그니당 넘 씬난당 🤬
- 한화생명 처우협의 테이블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화생명 신사업 쪽으로 처우협의 예정입니다. 호봉제 관련해서 괜찮으시다면 현업분들 의견 여쭤보려합니다. 1) 같은 직급(사원)에 같은 호봉이면 계약 연봉이 모두 같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호봉제 개념) 2) 처우협의 간 사원 4년차로 인정되었는데, 한화생명 사원4년 테이블 보다 낮을 시 맞춰서 제안을 받을까요? 3) 이전 원징이 낮을 경우 내규 호봉 테이블에 안맞춰 주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화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테그니댜 그럼 뭐하니.. 낼도 출근인데
- 테그니션이 뭐에요 형들? KCC테그니션 지원해서 면접 보러가는데 정확히 아는 분들? 초대졸임
- 퇴그니 내일 쉰다 창립기념일🩵🩵🩵
- 곧 퇴그니다 집가서 닭가슴살 카레 만들어머거야지
- 곧 퇴그니다 팝콘 잔뜩 사서 내일 영화보면서 머거야지 헤헿
- 나 시그니엘 사는데 회사에 언제얘기할까...
- 사기업 너무 안맞는데 이직처 추천좀 나한테 맞는 직장이나 직업 추천좀.. 1. 성과압박/무한경쟁 싫음 2. 미팅과 보고, 남들 앞에서 발표나 성과자랑 극혐 3. 돈 보다 안정성/정년보장/워라밸 지향 4. 머리쓰는 창의적인 업무 싫음 (단순 업무/몸쓰는거 선호) 5. 조용하고 내성적 6. 꼼꼼하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함, 인내심 있음 대충 생각해봤을 땐 7/9급 공무원이나 철도공기업, 발전공기업 같은 공공기관이 맞을거같은데 현직 형들 생각은 어때?
- 위례자이더시티 신희타 당첨자 있어????? 나 59형 당첨자야 있음 서로 축하해주자 애기 4살 1살에 맞벌이인데 경기도 거의 서쪽 끝에서 동쪽 끝으로 갈라니깐 두렵다 ㅋㅋ
- 같은부서 신입한테 연락처를 물어봤을 때 전화번호는 사적인 정보라서요.. 사내 메신저로만 연락하면 안될까요? 라고 얘기한다면? 이해할 수 있어? 일단 신입은 20초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난감했었거든 요즘은 이게 흔한거야? 내가 꼰대가 돼가는건가 ㅜ ㅜ
- 출그니 잘해 횽들ㅋㅋ 안물안궁이겠지만, 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출근 안 해🤗🤗 (오늘도 맛난 과일 하드캐리 해 준 엔씨횽들께 감사!)
- 악 나이트 퇴그니여앗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인당
- 러브캐처 송세라 행원이라는데 어디은행임? 매력쩔어
- 경성크리처 재밌어? 집돌이 집순이들 넷플릭스 재밌는거 추천해조 ㅎㅎ
- 카뱅 처들어간 후기 계좌가 박살나서 쇠주 일잔한김에 카뱅 본사찾아갔어 입구에 들어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어떻게 오셨냐고 막더라 내가 큰소리로 내가 여기 주주요 말하니 아따 호구왔는가 껄껄껄
- 오예 퇴퇴뢰퇴퇴그니~~~ 🕺🏽🕺🏽🕺🏽주말이다ㅏㅏㅏ 늦잠을 자자꾸나
-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테그니션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계약직으로 서합하고 담주 인터뷰 면접인데 혹시 계약직에서 정규직전환 가능할까요? 혹시 오산에서 통근차량있을까요?! 정보가 많이 없어서 질문올립니다!
- 처가집 몇번가세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밥먹자는 와이프 저는 엄청 거절하는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 법원 민원처 왤케 불친절하나 오늘 서류 떼러 법원 민원처에 감 뭐 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하니까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서류를 가리킴 민원 처리하면서도 한마디를 안함 개4가지 없는데 원래 이런거지?
- 와이프 처가 갔다 애들은 학원에..친구 만나러.. 혼자서 청소중..그래봐야 밀대질 한번, 로봇 가정부님 한번 돌려주고, 장실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수건 빨아서 건조기 돌리고, 시원~~하게 샤워한판 해야겠군. 일단 점심은 닭갈비, 낼 아침은 파스타.. 오늘 저녁 낼 점심은 뭐 먹냐... 먹는것도 고민이라니... 나 이정도했으니 오늘 저녁 나가도 되겠지??
- 경성크리처 재미있어? 시간 아까우면 안보려고
- 거래처 술자리 이거 맞음? 거래처랑 술자리 가졌는데 말이 술자리지 거의 접대임 본인 여자인데 1차분위기 파하는 쯤에 화장실 갔다오니까 갑자기 거래처남직원이 팔로 허리감싸면서 끌어당기며 자기네 상사 술많이 마시게 놀리고 싶은데 내이름 사용해도 되냐면서 묻는데 너무 놀라서 몸빼려고 하는데 남자라 그런지 첨엔 잘 안빠지고 내가 힘줘서 뺌 그 뒤에 내가 내 이름 사용해서 놀리지도 말고 기분 나쁜티 내니까 실례했다면서 바로 사과함 그 모양새 본 얘 상사도 와서 사과함 느낌상 화장실 간 사이에 상사랑 짜고 장난친거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기분나쁨 너무너무 기분이
- 회사, 부모, 아내, 처가 다 챙기려니 힘드네요 나름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나에게 감사한 분들 모두 어느정도는 챙기려니... 제가 가진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그 에너지를 나눠서 그 분들을 챙기려니 제가 과부하가 오네요. 잘하다가, 저 또한 어느 순간 에너지 균형이 틀어지면 다들 섭섭하다는 답변만 들려오는 현실에 참 씁쓸하네요. 좀 더 저만 생각 하고 살아가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휴... ‐-----------------------------‐‐-----------------------------‐------ 조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제 연락처 물어본 후기 어제 카페에서 정말 내 취향에 맞는 여성 분 봄 우아하게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이건 놓치면 지나가면 두달은 후회하겠다싶어서 내 연락처 알려드리고 튐 다행히 연락옴. 낼 저녁먹기루함 키키 나 비혼이었는데… 아들 이름 뭐로하지 캬캬컄
- 경성크리처 재미남? 혹시 선발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