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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각) 주말 독서모임 충원합니다 [마감] ○ 날짜: 일요일 오후 3~5시 (격주) ○ 장소: 종각역 4번출구 시간공방 스터디룸 ○ 회비: 스터디룸비 (1시간1800원) ○ 진행방식 : 다같이 읽고싶은 책을 정하여 미리 읽고 모임날 책에대해 자유롭게 토론 현재 10명이고 5분만더 충원해요~ ■그동안 읽은책 나는 왜 널 사랑하는가 봉제인형 살인사건 오만과 편견 개인주의자 선언 나의 한국현대사 불안 인간실격 트렌드코리아2020 법의이유 포노사피엔스 이것이 인간인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가끔씩은 토욜에 모여 끝나고 저녁도먹고 친목할 계획이에요 쪽지주세요~~
- 선진 자본 시장 주주 문화를 위한 첫걸음 링크 선진자본시장 주주 문화를 위한 첫걸음 https://www.savekospi.com/ 대한민국의 고도압축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경영 관행, 제도적 불합리와 부조리함들은 현재까지도 한국 증시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물론 연기금, 기관,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 등을 돌리게 만들어, 한국 증시가 만성적으로 저평가 받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부릅니다. 한국 증시의 저평가는 투자자들의 부당한 피해 발생은 물론, 시장의 창의와 혁신을 저해하여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구
- 스벅언니오빠들... 스벅에서 외부음식 먹어도 됨? 예전에 누가 외부음식 스벅에서는 먹어도 된다고 했거든? 진짜임?? 물론 개념없이 냄새나는건 안먹을거임 --- 자꾸 시비+예민충들이 있어서 설명함 그냥 물어본거고 이 늦은 밤에 스벅에서 굳이 먹을 생각도 없음 왜 궁금했냐면 스벅코리아가 신세계 계열사라 그런지 이마트 내에 스벅입점한 곳이 종종 보였음 내가 지금 있는 스벅도 이마트내에 있는 점포고 그러다보니 이마트에서 사온 음식 드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음 2층에 근데 직원이 신경도 안쓰길래 궁금했음 친구가 스벅은 외부음식 반입된다고 들엇대서 진짠가하고 찾아보니까 네이
- 아동성추행 피해자 부모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피해자는 11살 4학년.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동네 동생들이랑 흔들의자타고 놀고있는데 바로옆 벤치에 할아버지가 와서는 계속 애들을 이리오라고 벤치를 치면서 부른더래요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오라고해서 무슨말인지 들어나보려고 애들이 갔대요 우리딸이랑 2학년여아가 할아버지옆에 앉았는데 우리애 가슴을 손으로 가로로 문지르면서 만지고 왼쪽엉덩이도 만졌다고 합니다 딸이 깜짝놀라 벌떡일어나 피했다가 바로 다시 벤치로 돌아갔는데 남아있는 2학년아이를 만질까봐 걱정돼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 데리고 도망쳤대요 경찰서에서 cctv 장면이 시간대
- 다이슨 as 리퍼 원래 이렇게 오래걸려? 에어랩 쓰다가 물에빠져서 고장났길래 본체 현대렌탈 as센터 가져갔더니 유상 리퍼 교환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고장난거 맡기고 리퍼비 5만원인지 얼만지 결제하고 왔는데 아직도 뭐 보낼 기미가 안보이네;; 지금 보낸지 한달짼데 이주 전에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리퍼가 물량이 없어서 못보내주고있다고 물류센터에 이야기한번 더하겠다더니, 오늘 다시 전화하니 같은말만 반복; 심지어 현대렌탈은 as 하청이라 클레임 에스컬레이션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거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는거 맞아? 온라인에서는 리퍼물량 팔더만 그건뭐고... 다이슨 코리
- 넥슨 형들에게 질문…!! 아는 사람이 취업 준비중인데 혹시 읽어봐줄 수 있을까? 댓글도 달아주면 너무 고마워..!!😂 -♥-♥-♥-♥ - 넥토리얼 웹기획 직군에 관심있어요. 그런데 지난번에는 채용하지 않았던 직군이라 정보가 많이 없더라구요 ㅠㅠ 넥슨코리아 웹기획(라이브웹실/퍼블리싱웹실) 직군에 계시는분들께 여쭤보고 싶은데요!! 1. 제일 고민되는 것: 웹 기획 실무 경험이 없습니다. 신입 뽑을 때 실무경력이 있는 분들이 무조건 더 유리한지가 궁금해요 .. 서류합격은 잘 되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전 항상 면접에서 웹 기획 실제로 해 본 적 없으니 떨어+2
- 상담(카운슬링)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얼마전 지인께서 오프하신 “카운슬러 코리아”라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야 살면서 이래저래 상담 받아볼까 고민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보통 어디서 누구한테 받아야 할지 비용은 얼마나 할지 정보를 구하는 게 어렵거든 여기선 소속 상담사들의 프로필/비용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그 중 내게 맞는 상담사를 골라서 카운슬링을 받아볼 수 있어 https://counselorkorea.com 다분히 홍보 목적이지만 혹시 관심 있는 형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
- 이직 관련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구글코리아, 구글APAC, AWS코리아를 거쳐 현재는 또 다른 외국계 IT에 재직 중인 문과생입니다. 지난 7년간 1:1컨설팅, 그룹핑, 온라인 세션 등을 통해서 원하시는 기업에 합격이 목표인 분들께 취준/면접/이직 멘토링을 진행해왔습니다. 제가 면접준비에 도움을 드린 후, 최종 합격하신 분들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업 - 삼성전자 l LG전자 l 롯데이커머스 l 우리은행 l 롯데이커머스 l 롯데칠성음료 l 대한항공 l 네이버 l 현대홈쇼핑 l 한국투자증권 l 쿠팡 l 포스코 l 뱅크샐러드 l 신
- 전전전전쯤 되는 여친 보고싶다. 블라하다 잠시 현타가 와서 공부나 하고 있는데 예전 여친이 잠깐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겠지? 궁금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 찾지도 못하겠고.. 그때 같이 뉴질랜드 가자고 할때 갔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내세울것 하나 없는데도 그냥 나만 바라봐줬는데.. 여친 남동생들도 다 잘 지내겠지? 둘째는 모델이라서 그런지 키도 크고 훤칠했고, 막내는 해병 입대했다는 소식이 마지막이네. 보고싶다 송안나!(가명임) 미스코리아 출신 장모님 잘 지내시죠? 로버트 장인어른 냉동창고 사업은 잘 되십니까? 논문 읽다 잠시 힘들어서 일기 쓰고
- [줍줍시리즈] 무료 에어드랍으로 100만원 만들즈아 <에어드랍 리스트> 1.토큰뱅크 Ai crypto 에어드랍 한화 7000~8000원 요구사항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스북 공유 https://tokenbank.co.kr/notice/68 2.후오비코리아 온톨로지 에어드랍 온톨로지(ONT) ㄴ0.68 ~ 최대 0.97 ONT 획득 요구사항 -유튜브 시청 http://amust.tistory.com/272 3.Themis(테미스) 코인 ㄴ최대 80달러의 GET 획득 (₩85,000) 요구사항 -텔레그램 및 다수 요구 사항 http://amust.tistory.com/
- 대한항공 이정도면 사명바꾸는게 답인듯 대한항공은 항공명을 바꿔야 합니다. 원래 대한항공은 국영기업이였습니다. 국가가 관리를 못해서 적자가 심각했고 파산직전이였는데 한진그룹이 인수를했고 단 대한항공이라는 상표명과 국가 국기를 달수있도록 허가를 얻어냈습니다. 우리나라 현행법상 모든 공기업및 사기업들은 상호명혹은 상표명에 대한,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정말 사용을 해야한다고 판단이되면 상호 공유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또 사기업들은 국가 국기를 모티브로 로고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외국인이 보기에 코리아에어 라고 적혀있습니다 국가가 운영하는.국영 항공사로
- 언더독의 반란 ㅇ 1966 월드컵 : Korea(N) 8강 ㅡ 1994년 불가리아 4강 이전 가장 큰 이변 ㅡ 북한에선 영웅이어야하나 역시 북한은 달랐다. 67년 갑산파 숙청때 박두익 제외 전원 아오지탄광행. ㅡ 니네는 그러니까 안되는 나라야. ㅇ 1992 유로 : 덴마크 우승 ㅡ 이때 하도 볼을 뒤로 돌려서 골키퍼 빽패스 금지됨 ㅡ 언더독의 반란 이야기 컨텐츠에 주로 언급 ㅇ 1994 월드컵 : 불가리아 4강 ㅡ 전대회 우승국 독일 털었음. 클린스만옹.... 얼굴기억난다 ㅇ 1998 월드컵 : 크로아티아
- 캐스퍼 1.0 디에센셜 + 스마트센스 어떠한가요? 코리아세일페스티벌해서 위사양으로 1700정도 나오던데.. 어떨까?? 선택지는 무조건 경차여야 함 캐스퍼 너무 이쁘다고 하시니 캐스퍼로 사실거같음.. 원래 티볼리 증고도 알아봤는데 캐스퍼 신차로 가는게 나을것같음.. 지금도 경차 타시는데 경차헤택 계속 받고싶어하심.. 장모님 시골에서 모시거나 가끔 올라오실때 고속도로 타실것같은대 터보는 필요없을거같고 아마 별일없음 계약 고고 할거같은데 조수석 비샘? 뭐 그 이슈랑 차량 떨림문제 있다든데 그건 어케 해결은 된건가요?? 사위로써 잘 알아보고 싶습니다.
- 스타벅스 재직중인 특정 유튜버가 스타벅스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언론사에서 많은 컨텍이 왔다며, 자신을 적으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며, 두고보자며 블라인드를 이용하는 파트너 전체를 싸잡아 어떻게 해보려는 이 파트너는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가 마음모아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은 [트럭시위] 하나밖에 없으며, 유튜버라는 해당 파트너는 도리어 훼방을치며 우리의 한 마음을 흐뜨려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사에서 혹여 해당 유튜버에게 컨택하여 많은것을 알아내고자 하신다면, 많이 왜곡되어진, 편향된, 이상한 답변을 받게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미 언론사 방송에서 한 번+2
- 이럴줄 알았으면... 왜 그리 공부해서 네임밸류 쫓아 성적 맞춰 대학교 들어가고 졸업해서 이력서 넣은 데 중에 걸린 곳 들어가고.. 결국 월급쟁인데ㅎㅎ 다 똑같이 이렇게 살고 있을까? 그런데도 아직도 어르신들은 학벌 지연 따지고... 정말 아이러니한게 내 주변엔 학벌좋은 월급쟁이보다 학교 나온지도 어딘지도 모르는데 사업으로 돈도 잘 벌고 인성도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 어릴때 몇평에 살았는지 어느동네 살았는지 부모님은 머하시는지가 중요해? 왜 자꾸 상대방에 대해 물을때 어디출신인지 묻는데?ㅋㅋㅋ 쪽팔리게.. 그러고 이제는 국민 세금받고 사는
- 나 진짜 궁금한데 링크 구찌 내가보기에는 양아치들이 입는 옷 같아보이거든? 뭐랄까 뭔가 레벨이 좀 저렴해보이는 느낌? 고급짐이 없어보여. 근데 구찌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좋아해? 내가 취향이 이상한건가? 근데 심지어 한국에만 이런걸 풀었데.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한국 소비자들은 뭐가 됐든 비싸면 사니깐 막 이런거도 만들어서 매출 올릴수 있다고 자부하는거 같아. 뭔가 왜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마저 들까 ㅋㅋㅋ 사는 사람들 과연 있을까? 샀다해도 입고 다닐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2325?
- 맥북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는 거랑 오픈커머스에서 사는 거랑 달라?? 노트북이 고장난 김에 맥북이 끌려서 애플 코리아 공식에서 맥북 에어 m1 구매했거든? 근데 배달 도착 예정일이 1월 말이더라고. 많이 밀려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SSG 쇼핑 하다보니까 맥북이 재고가 있더라고. 질문1.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랑 오픈커머스(쇼핑몰 사이트)에서 맥북 사는 게 달라? 뭐 AS라던가, 제품 자체 라던가, 기타 등등 질문2. 쇼핑몰에서 맥북 사도 쇼핑몰 포인트 적립돼? 질문3. 애플 공식에서는 배달 예상 도착 시간이 1월 말이라는데, 쇼핑몰에서 사도 그럴까? 질문4. 만약 쇼핑몰에서 사는게 여러
- 차트 분석요청. (feat 친구믿고 가즈아) 너무 바이오로만 포트가 치중되어 있어 실적주 한번 안전하게 가보자 생각이 들었음 오늘 1차로 100주 샀어요. 총 300주 34000대에서 담는것이 목표. 매도희망가는 55000원 6개월간 관종이었음. 친구가 여기다님. 재무좋고 회장이 돈이 너무 많아서 회사인수 및 신사업에 관심 많다고 함. 회사 공식행사때마다 미스코리아들 불러서 같이 밥도먹고 행사참여한다나??이유가 자회사 신문사에서 미코대회 공식후원 때문이라고 몇번 블라에서도 언급됨. 친구가 인수합병 1건은 마무리했고 한건더 알아보고 있다해서 이제는
- 트럭시위 기사 댓글은 내부 사정 알고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직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 입니다. 지금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왜 이렇게 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일 5시간에 130이 배부르다는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 할 수 없어 글을 남깁니다. 우리가 고작 배부른 소리에 트럭까지 빌려가며 시위합니까? 1년에 하는 프로모션만해도 뉴이어 발렌타인 체리블라썸 스프링 감사의달 써머1 써머2 오텀1 할로윈 크리스마스 1 크리스마스2 이벤트 내용도 수 가지... 레시피 엠디 진열 및 이벤트 및 특이사항 숙지하도 교육하고 그런데 이 프로모션 끝나
- 동탄 독서모임 충원📖 링크 안녕하세요~ 동탄 독서모임을 충원하려고 합니다. 현재 인원은 10명이고 의료,서비스,마케팅,IT,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을 읽고 토론도 하고, 다양한 직업군과 서로 다른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은 동탄에서 진행할 예정이구 한달에 한번, 번개는 자유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오픈카톡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 1월 독서모임은 트렌드 코리아 2019 읽고 토론해 보았구요, 매달 주제는 다릅니다. https://open.kakao.com/o
- 페북 40만명 회원 그룹이 갑자기 증발했습니다 저는 국내 페북 1위 규모 해외축구 그룹 운영자입니다. 총 회원수는 40만 7천명이며, 8월 30일 오후 7시 20분경 그룹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런 경고도, 사전 통보도, 받지 못했으며 해킹으로 인한 삭제도 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페북 앱 내 각종 문의를 해봤지만 의미있는 답변을 얻지못했습니다. 페북 직통 메일이라는 ip@fb.com에 복구요청을 하려는데 주소가 확실하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블라인드에 올려봅니다 특히 페이스북 코리아 근무자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한 장르의 팬들이 가장 애
- 요즘 컨텐츠들 구독 요금제에 맛들렸다 윌라로 과학 역사 경제 경영 소설 오디오북 듣는데 눈으로 책보는거보다 훨씬편하니까 안 들어도 주구장창틀어놓아도 만원ㅋ 정독은 안하고 서점이나 도서관대신에 수십권쌓아두그 밀리의서재로 수십권초고속 보고(애초에정리가잘되어있으니까)ㅡ 지하철안타고 서점도서관안가도 백권봐도 누가뭐라안하니 개꾸르ㅡ안읽고 사진보듯이 보면됨 루리웹 이종 디씨 같은 쓰레기 커뮤하는거보다 인생 득임 (1만원) 매경e신문으로 신문수십일치 PDF로 겁나빨리보는데 종이신문보다 싼가격으로보니 좋고 유튜브뮤직으로 해외팝 알고리즘께서 선정해주신 고오급 플레이리스트를
- 클린스만말구 누구를 원함? 혹시 베니테스? 비엘사? 아직 4대리그에서 탐내는 감독이라 택도 없음 ㅋㅋ 모레노 이야기 하던데, 최근 클럽성적알고는 하는거임? 두개 클럽 연속 성적 부진으로 순삭 경질인데.. 할릴호지치도 좋긴한데 나이가 70이라.. 클린스만 코치발이라고는해도 월드컵3위 16강 두번 이끈 경험에 미국때 코치 지금 무직이라 올수도 있고 안온다해도 현실적으로 올수 있는 외국 감독이 누가있음? 개인적으로 차라리 신태용이나 김기동 어땟을까 하는데 이건뭐 FC코리아들이 들고 일어나서 어려웠을거라 생각함
- 횽냐들 월클돔 얼리 풀림 링크 세계 DJ 랭킹 1위, 2위, 3위*가 동시에 월드클럽돔 코리아를 찾아옵니다! 한국에서 TOP 3 DJ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페스티벌! 놓치지 마세요 💜 ▶ 티켓오픈 : 5월 28일(월) 오후 2시 ▶ 티켓가격: CLUB 1 DAY : 105,000 원 CLUB 3 DAYS : 162,500 원 VIP 1 DAY : 126,000 원 VIP 3 DAYS : 195,000 원 ▶ 한정수량판매 ☞ 인터파크(국내) : https://bit.ly/2x9heVF ☞ KLOOK(해외) : https://bit.ly/2IZv
- (한주뉴스미리보기) 바이든 운명의 날, K이차전지&반도체는?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C70jDL2eHZA?si=E_jdkDeh6c3GCwny *3/5(화) 내일뉴스 1. AI 일상화 현장 간담회 - 더존비즈온 방문 2.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제1차 회의->친환경 선박 3. 미국 반도체협회장과 협력방안 논의->HBM 반도체 4. '2024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3월 6일부터 개시/EV 트렌드 코리아2024' 개막 -> 전기차 5. 미래의 먹거리산업, 펫푸드 수출기업 현장 속으로/펫푸드 생산공장 현장방문 -> 반려동물 식품 6. 2024년+2
- 냉동고 살건데 뭐가 나을까 투표 가성비로 갈 생각이라 국내대기업은 제외함. 애초에 lg 삼성은 100L짜리 없기도 하고 2는 최저가에 가까움(최저가랑 1만원 이내 차이나지만, 구매평이 좋음. 다른것들 평 보면 1달이내에 고장났다는 구매평이 3~40%인데 얘는 거의 없고 대응도 잘해줬다고 함) 1은 색상이랑 회사규모가 맘에듬. 같은회사 20만원짜리도 있는데 그돈씨 해서 블랙으로 최종후보 선정 둘다 100L, 소비전력 비슷함 1. 캐리어(글로벌기업) 배송비포함 23. 블랙 선호함 2. 씽씽코리아(국내중소) 배송비포함 17.5
- 영자 신문 읽는 노하우 있을까? 안녕! 새벽 ~ 아침 출근 전 시간 이용해 영어/중국어 공부하고 있어! 오늘부터는 코리아 헤럴드 구독 시작했는데, 한국 상황을 이해하니까 해석은 거의 되는데 모르는 단어가 조금은 있어. 처음은 가볍게 읽고 그 다음은 모르는 단어/문장 체크 해가면서 메모를 하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보면 도움 좀 되려나?(시간은 엄청 걸릴거 같음) 한참 전 얘기지만... 해외 경험은 전무하고 2013년 토익 915, 2018년 오픽 연속 4번 IH(이게 딱 내 실력인듯🤔), 2019년 토익라이팅 8급(180/200) 받았었어 궁극적으로 미래
- 아는 지인을 보니 부자도 엄청 노력하더라 아는 의사 형이 있는데 해외 유학하다 알게됨 병원에서 간호사 페이닥터 월급 빼고 연 10억정도 버는데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일단 재테크 공부를 끊임없이 함 특히 주식 공부는 비싼 교육 끊어서 하는데 그 가르치는 부자한테 와인 비싼거 보내고 해서 식사도 같이 하면서 내공 쌓고 함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는 가지고 있던 시계 수요가 엄청 붙는거 보고 명품 공부 엄청 하더니 프랑스 직접 가서 명품 사와서 되팔고 했음 가장 최근에는 모 백화점에 모 시계브랜드가 오픈해서 Vip 대상 구매 권리가 당첨되서 1점 샀는데 차액만 알아보니 2
- 올해 상반기 뉴스 제목 예상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1~2월 ‘코스피 4000이 눈앞으로’ “공매도 오기전 최대한 벌자” ‘발등에 불떨어진 신규 투자자들” ‘부동산 영끌이 아닌 주식 영끌시대’ 3월 “공매도 시행 일주일째, 예상된 반전은 없었다’ “ 지금이라도 들어가자. 주린이의 탄식’ ‘온국민이 주식한다. 경제공화국으로 탈바꿈한 코리아” 4월 “코스피 4000을 넘나들며 안정화” ‘코스피 4천시대에서 주가의 미래는?’ 5월 ‘코로나 종식이 다가온다! 백신 효과 톡톡’ ‘미중갈등 심상치 않아, 이정도면 연래행사” “ 미중발 경제 침체 우려, 코스피 두달만에 3천대 중반으로’ ‘
-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내 번호 알아내서 자꾸 연락하는데 차단하기 껄끄러운 사이임 우리집도 어딘지 안대.. 주말마다 술 먹자고 연락 오는데 답장 안 하면 전화하고 난리야 사람들이랑 같이 두 번 봤는데 나 진짜 미쳐블것다 한번은 집 근처에서 친구 만난다고 우리 강아지 데리고 나왔는데 이 사람도 우리동네 살아서 멀리서 지나가다 봤나봐 와서 인사는 안 하고 카톡으로 강아지 귀엽다? 이렇게만 연락 왔는데 어디서 보고 있는지도 몰라서 소름 쫙 끼침 아 ㅜㅜ 윗사람 통해 마주친 사람이고 연락처도 그 사람한테 받았대서 차단하기 좀 그런데 진짜 차단박고싶어.. 신고해도 됨...? 교포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