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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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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린겔 6개월 후기 디페린겔을 알게된지 6개월이 되었네 나는 지난 5월 초 부터 디페린겔을 매일 밤 발랐어 나는 효과가 바로 온 사람은 아닌것 같아 지난 여름 괴로웠는데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려고 했지 일단 내 역사를 간단하게 말해볼께 우선 나는 30대 후반이고 12살부터 여드름이 시작되었고 대학생때는 턱쪽에 화농성이 너어어무 심해서 로아큐탄을 먹었어 많이먹을때는 4알도 먹었지 그러다가 줄어서 1알씩 먹고 회사 면접 때 까지 끊고 먹고를 반복했다가 의사가 더 이상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끊었어 그 후에 재발을 하니까 피부과 레이져를 몇번
- 2022-05-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봉쇄에 데인 애플 인도 생산 두 배 늘린다. 제조기지 다변화 시동 中의존도 높은 만큼 리스크 커 2분기 매출 80억弗 줄어들 듯 애플. 협력사에 탈중국 요구 폭스콘, 아이폰 공장 인도에 둥지 4월 상하이 생산, 소비 반토막 - 러, 바이든 등 미국인 963명 입국금지 美제재에 보복, 블링컨 포함 핀란드에 천연가스 공급 중단 - 머스크 리스크, 육백슬라 연초 1200$ 대비 반토막 수준 트위터 인수 발목 잡혀 성 추문으로 CEO리스크 부각 상하이 봉쇄로 2분기 실적마저 감소
- 2022-02-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푸틴 연설 주요 내용 우크라 동부 돈바스 독립승인 검토 요청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역사의 일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은 러시아 압박 핵무기 개발 계획 글로벌 정세 압박 푸틴 연설에 국제 증시 급락 속보“푸틴, 우크라 돈바스에 평화유지군 진입명령” - 金 사상 최고가 갈까 향후 장세 놓고 시장 의견 분분 美국채금리 상승이 제한할 것 우크라 전쟁 발발 땐 최고가 경신 - 반품 늘자, 美땡처리시장 호황 훼손된 환불제품 팔아드려요 온라인 쇼핑 급증에 수요 늘어 리퀴디티, 코로나 이후 주
- 2021-10-06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바이든 지쥐도 ‘데드크로스’ 강경 공화당 의원 주도, 바이든 탄핵론 - 2주 남긴 美디폴트 고비 바이든 ‘유성과 충돌하기 직전’ 부채한도 비협조 공화당 비판 - 취임 9개월, 미중 무역 정책 공개 中 이행률 69% 그치자 무역합의 압박 트럼프식 고율 관세 유지 공정무역 위해 동맹국 협력 강화 화상회담 추진 앞두고 긴장 고조 - 日기시다 정부, 아베노믹스 수정 부유층 금융소득세 인상 일본형 자본주의 실현 주식 시세차익, 배당금 세금
- BH* 뿌링*치킨 e쿠폰으로 생일을 망첫어요. 내용이많이깁니다. 결론은 전지현씨 BH* 때문에 생일기분 망첫고 선물받은쿠폰 마리당 배달료 3500원인데 두장 사용하기위해 추가 배달료 7000원 지불해야하고 선물준 사람까지 원망스러우니 님들은 선물할때 BH* 선물하지말고 전화로 배달을시켜주든 다른 택배로 받을거 선물하란내용임. ^^ㅣ발근데 배달료 7천원이면 오토바이 퀵아니냐? 개양아치 ^ㅐ끼들이네 *****************본문***************** 카카오 선물이 편리성을 제공하면서 각각의 기업들이 쿠폰형태의 선물을 출시하고 많은 소비자가 애용하나 시스템적으로 아
- 의사 증원 = 밥그릇 싸움 (참고로 난 내과 의사다. 바이탈 과고, 기피과들 중에선 그래도 상대적으로 덜 기피과임.) 네가 회사 멀정히 잘 다니고 있어, 근데 솔직히 야근 할 때도 있고 일이 힘들다고 투덜거릴 때도 있잖아? 그런데 갑자기 회장이 와서 하는 소리가 "너희들의 고충을 풀어 주기 위해 임직원 수를 2배로 늘리겠음! 근데 월급도 반토막 낼꺼임 ㅇㅇ" 이러면 좋아할 인간이 누가 있겠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의사들 이런 문제 나올 때 국민 건강 어쩌고 하는데 그건 내가 봐도 역겨움. 사실 나도 그렇고 다들 무슨 슈바이쳐 박사가 되가지고 인류의 건
- 2021-10-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韓 필리핀과 FTA 협상 타결 인구 1.1억명 역동적 소비시장 자동차, 중소 수출 여건 개선 캄보디아와도 FTA 최종 서명 필리핀 수출 39% 반도체 차지 - 미국 코로나發 퇴사 쓰나미 주가 100%상승, 비트코인 10배 폭등 근로의욕 급감, 너도 나도 구인난 작년 3월부터 자산가치 급등 서빙직원, 버스기사 등 귀해져 글로벌기업 임금 전쟁 아마존, 최저임금 18$로 상승 입사하면 보너스 회사도 즐비 (사견: 이러면 임금의 상승 불가피. 인플레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겠네
- 2021-1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
- 잉여력이 넘쳐서 적어보는 올 해 콘서트 결산 이불 뒤집어 쓰고 귤 까먹으며 나즈귤 코스프레 하다가 올 한 해도 끝나가는 시점이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어. 잉여짓하고 있는거야🤭 어떤 걸 결산해볼까 하다가 콘서트 가 본거 짤막(?)하게만 나열해볼게 1. T-Square (3월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일본 퓨전 재즈계에 카시오페아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대단한 밴드이자 13년만에 내한공연 중간중간 신곡은 잘 모르긴 했지만 Sunnyside Cruise와 앵콜곡이자 대표곡인 Truth를 라이브로 들으니 귀르가즘 제대로 하고 왔어. 난 밴드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인 안도 마사히
- [7월 25일 사실과의견] 회광반조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 위드코로나로 가나? 고위급 백신 접종 완료 정원 자국산 백신 맞았다 공개 백혈병 등 부작용 우려 잠재워 제로 코로나 초기 수순 분석 일본은 하루 최대 20만명 감염 - 머스크의 인수 취소 변덕 트위터, 2분기 어닝쇼크 불확실성 커져 광고 매출 타격 시장 추정치에 크게 못 미쳐 - 곡물 수출재개 합의 하루만에 러, 오데사항 폭격 크림반도 인근 흑해서 미사일 발사 우크라이나 우엔과 합의 뒤통수 - 日 美 장관들 중국 견제 방안 모색 29일 워싱턴서 2+2회의 반도체 등 첨
- 이수만 없는 SM엔터의 수상한 M&A…"측근 밀어주기" 링크 아티스트 단 1명 소속된 10x엔터테인먼트 22억에 사들여 이해상충 우려에도 장재호 CSO와 반란 이끈 '공신' 개인 기획사 인수 공정가치 2억 불과한 퍼블리싱社 더허브도 63억 '고가 인수' 의혹 BCG·홍보대행사도 '잭팟'...분쟁 승리 후 경영진에 스탁그랜트 또 주려다가 부결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를 몰아내고 카카오를 앞세워 내부 반란에 성공한 SM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이 회삿돈으로 '개국공신 챙기기'에 나섰다. 경영권 확보를 도운 임직원이 보유한 연예기획사를 회사 자금으로 인수하는 식이다. SM엔터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장재호 최
- 멜론,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MMA WEEK 개막 2020년 한해를 빛낸 최고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만나는 MMA WEEK가 시작됐다. 앞으로 4일간 다채로운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열정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음악적 거리를 좁히는 뮤직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일,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의 MMA WEEK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7시에 다채로운 공연, 올 한해 각 장르를 빛낸 아티스트와 한국 음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뮤지션에 대한 시상 및 트로피 언박싱, 웹예능
- 코로나 걸린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 근무 하고 있는 행정 사무직 사원입니다. 종합병원 급의 규모이고, 개인병원이라 항상 원장 독단의견이 많은 병원이에요. 의원부터 시작했던 병원이라 업무 환경이 규모에 비해 좋지 못하고 연봉 동결도 햇수로 n년째 입니다. ( 모든 행정 분들이 연봉 동결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600여명의 많은 직원이 근무하고있고 다른 종합병원 보다 더더욱 연봉이 짠 회사로 유명합니다. 의사 > 간호사 > 간호조무사 > 행정직 순으로 급여 및 복지 차이가 무척이나 심히 갈리고요. 행정직은 말만 사무직이
- [7월 21일 사실과의견] 충분히 잘 버텼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미국 주택 관련 지표 6월 매매값 41.6만달러 전년비 13.4%↑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6월 전달비 5.4%↓ 모기지MBA, 지난주 모기지 신청 6.3%↓ 신청건수, 22년래 최저치 30년 모기지 금리 연 5.51% 추락하는 美기존 주택 판매 - 11년 만에 긴축나선 유럽 ECB, 금리 50bp인상 무게 지난달 0.25%p 인상 예고했지만 물가 급등, 유로화 약세 가속화에 더 많이 올려야 목소리 커져 英도 다음달 50bp 인상 검토 남유럽 등 경기침체 우려 변수 - 中이
- 법륜스님께 드리는 질문 (양자역학 관점)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천한 소인이지만, 좀 근본적이고 이치적인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뛰어난 통찰력을 지니신 스님께서 작은 실마리라도 주시면, 귀한 가르침 소중하게 잘 받겠습니다. 예전에 스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의 이치,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조금이지만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이 하나같이 얘기하는 그 다음 스텝이 궁금하여 어떤 논리적 흐름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싶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스님도 아시다시피 이 세상 만물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는 99.999%, 즉 대부분이
- 과거와 현재 시점에서 발열의 역할 링크 좋은내용 퍼옴 요약 : 발열자체는 유익할 수 있다. https://soarang.net/?page_id=459&vid=93 ----------------------------------------------- 소개 발열은 아마도 가장 오래된 질병의 특징일 것이다. 그것의 기원은 문명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대부분의 역사에서 열병은 악령이나 죽음의 징조에 의해 유발된 형벌의 징후로 일반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의학자에게는 질병에서 발열의 생물학적 역할이 유익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특히 그리스 학자(고대 개념)에
- 2021 버전, 블랙리스트 종목 체크 주의. 내용 매우 길음, 전 종목 다 봤거든요 :) 텔레그램 혹은 블로그로 허락없이 퍼 가진 말아주세요😉 다음달이면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입니다. 각 기업의 영업 실적이 공개되면, 존폐가 위험한 기업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띄게 되는데요. 특히 2021년도는 COVID-19로 상장 폐지 실질 심사대상에 오르는 기업들이 전년도 대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월, 3월 언론(이라 쓰지만 찌라시성 뉴스 기사)들에 의해 주가가 춤을 추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2/15 오늘 장 상한가 혹은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을 보니 동전
-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링크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개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 대부분의 장면(심지어 아프가니스탄까지 아이슬란드임)을 촬영한 아이슬란드. 인터스텔라, 배트맨비긴즈 등 수많은 영화를 촬영했다. 바이킹의 나라, 전 바르셀로나 축구선수인 구드욘센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불과 얼음의 나라, 폭포와 온천의 나라이다. 역사 바이킹의 일족인 노르드인들이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발견했는데, 상대적으로 좋은 땅은 그들이 독차지하기 위해, 좋지 않은 땅을 그린란드로, 좋은 땅은 아이슬란드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화폐 ISK 아이슬란드
- 2021-11-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신규 실업보험청구 268K 예상치: 260K 이전: 269K 美 연속실업보험 청구 2,080K 예상치: 2,120K 이전: 2,209K (사견: 펜대믹 이후 최저치 경신) 美 원유재고 –2.101M 예상치: 1.398M 이전: 1.001M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YoY) 8.9% 이전: 7.6% 韓 10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이전: 0.4% (사견: 한국도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게 나옴. 소비자물가로 잘 전이 되는지 확인 필요) - 뉴욕 연은
- #치과 에 가기 전에 알고 가면 좋을 상식 3. - 충치에 대해 병원마다 말이 달라요. 링크 점심 때 함 투표 붙여봤는데 가장 썰 풀기 어려운 주제가 걸렸네ㅠㅜ 아마 글 길어질 거 같으니까 결론 먼저 말해줄께~ #치과 . 이 문제는 아직까지 “”사람””이 진단에서 치료까지 대부분을 담당해야 하는 의료영역의 한계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이고, 충치 개수나 치료법에 대한 정답은 없어. 아마 많은 형들이 원하는 대답은 아니었을 거 같은데, 최소한 흑우가 되지 않는 방법은 있지. 바로 “치과 한 곳을 정했으면 그 곳에서 쭉 치료받고, 정기적인 검진까지 쭉 받자.” 이거임 . 왜 치과마다 충치에 대해 이야기가 다를까?
- 환승연애2 16화 리뷰! 나도 재밌고 계속 써달란 사람들이 좀 있어서 또 따끈한 16화 리뷰 쓸게!ㅋ 일단 제일 의견이 갈릴거 같은 규민 환연 얘기하는 2명의 지인(남1여1)의 생각이 명확히 갈려서 의견이 분분할거라고 봐 ㅋㅋ 일단 남자는 규민이가 이해가고 적당한 선을 잘 지킨다는 쪽이고 여자지인은 규민이 해은이 밀어내면서 현규랑 잘되는거 질투하니 미친x 같단 의견..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규민이 별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고 또 이해감.. 아무리 미련없어도 오래만난 전여친이 눈앞에서 딴남자랑 잘되가면 좀 기분이 별로일순 있다고 생각함. 전 애인 다잊었
- 2022-02-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관세장벽 구멍 숭숭 몰래 들어온 중국산 1000억 달러 美 대中 수입액 5060억 달러 中 대美 수출액 5760억 달러 홍콩 경유 포함하면 격차 확대 관세회피로 美무역적자 커질 듯 - 푸틴‘기습파병 명령’, 우크라이나 쇼크 러, 친러 공화국 2곳 독립승인 평화유지군 파견 지시 ‘우크라는 미국 식민지 아냐’ 비난 美 EU 명백한 주권 침해 무역 금융 금지 등 제재 확대 러, 이전에도 돈바스에 주둔 美 전면침공 규정에는 신중 24일 美러 외무 회동이 분수령 - 하이퍼루프 상
- 주요 암호화폐 정리 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58340 ▶1. 이더리움(ETH) ▷화폐 기능에 스마트 계약까지 비트코인에 이어 글로벌 시총 2위(1212억달러)인 이더리움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했다.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지만 가장 큰 차이는 적용 범위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에 ‘스마트 컨트랙트(자동 계약이행)’ 기능을 추가해 각종 계약을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 2021-12-0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61.1 예상치: 61.0 이전: 60.8 美 11월 신규실업청구건수 222K 예상치: 240K 이전: 194K 韓 11월 소비자물가(YoY) 3.7% 예상치: 3.1% 이전: 3.2% 韓 11월 소비자물가(MoM) 0.4% 예상치: -0.2% 이전: 0.1% (사견: 선제적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인플레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정당확보 가능) EU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21.9% ?! 예상치: 19.0% 이전 16.1% EU 11
- 강변 다단계 썰 일단 이 글은 개인적인 내 생각이고, 다단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보고 있다면 뒤로가기 해주고...다단계랑 절대 연관되고 싶지 않으면 읽어보고 조심하길 바래.. 내가 이런일 겪게 될줄은 상상도 못해봤다 하 내가 얼마나 빙다리 핫바지로 보였으면 하 아직도 배신감에 뒷통수 얼얼하고 다리도 후들거려 후 우리 회사는 입사하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교육을 받음 교육가서 알게된 타사업장 동생이 있었음 생글생글 잘 웃기도 하고 먼저 친근하게 해줘서 교육 끝나고도 간간히 연락함 한달전에 생일축하 겸 연락왔는데 일 그만 뒀다고 들음 업
- 한국의 의료 천국 "군대"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 3.7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2.6명이라구요!! 라는 기사들 많이 봤을 거다 요즘 정부의 대책 없는 의사 수 증원 발표 때문에 언론에서 통계 마사지, 선택적 인용들 하고 있고 저거만 보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애들이 많은 거 같아 그들이 그렇게 사랑하시는 OECD 평균 의사 수보다 항상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는 군대 의료의 실상을 알아보고 왜 단순 인구 당 의사 수가 문제의 본질이 아닌지 얘기 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2023년 현재 상비군 수는 약 48만 명이다.
- <고(故) 서세원 씨는 살 수 있었을까?> (흥미로운 글을 봐서 공유합니다) 고 서세원 씨 사망 원인을 뉴스로 접하고, 몇 가지 궁금증이 들어 기사를 찾아보며 의사인 내 머릿속에 든 생각은 세 가지였다. 첫 번째, 그는 왜 죽었을까? 두 번째, 내 환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끝으로,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었을까? 서세원 씨는 4월 20일 오전 11시경,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사망 당일날 그는 어지럽고 속이 갑갑했다고 한다. 이전 사진으로 봤을 때, 그는 당뇨가 전혀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뼈만 남아 있는 악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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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픽 AL 꿀팁! 노하우 (오전만!) 어제 오픽 AL 노하우 정리하다가 정리한게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AL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오픽시험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다 해당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니까요. 비방 댓글은 사절합니다! 1. 감정표현 제일 중요합니다. (묘사금지>>감정표현 사용) 묘사, 설명할 때 한국 사람들이 다다다다 인토네이션 없이 하기 때문에 로보트 같이 들리고 외운 것 처럼 들려요. 예를 들어볼게요. 예시> 공원 묘사 ( 설명,묘사: 한국식 ) 우리집 근처에는 공원이 있어. 그 곳에 가면 나무도 있고 꽃도 있고
- 배불뚝이 페달 이야기 #이야기 나 자전거나 하나 살까?" 뜬금없이 친구가 말을 꺼냈다. "또 산다고?" 이미 그 친구에겐 자전거가 두 대 있었다. 예전에 한창 우리들 사이에선 자전거 타는게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다. 녀석은 예전부터 튀는걸 좋아했다. 그냥 평범한 자전거를 사라는 우리의 조언을 무시하고 녀석은 또 인터넷을 뒤져가며 자전거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며칠 있다가 오디너린지 오리지널인지 의류메이커 로고처럼 생긴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그새끼의 자전거가 우리 가슴으로 들어왔올 때, 우리는 탄식을 금치 못했다. 기어도 없고
- 개발자들이 개발쪽으로 가려고 하는 비전공자들에게 절대 가지 말라는 이유 횽들 이거 토픽에 올리고 싶은데 회사명은 공개하고 싶지 않아서 공감되면 옮겨줄 형들 계시나요? 부탁드립니다~ * 위 글은 비전공자를 비방하는 글은 절대 아니며, 어떤 상황이든 예외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 * 오히려 비전공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고 싶으나, 항상 결과는 뜯어말리게 되는 나와 현직 개발자들의 모습을 보며 성찰하는 글이다. * 귀찮은 사람은 맨 아래에 세줄 요약 있음 1. 여긴 회사, 계열마다 복지, 대우, 연봉 테이블이 천차만별이다. - 하는 일은 풀스택이고 야근과 철야를 밥 먹듯이 하지만, 초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