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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진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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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리그 요약 유튭 보고있는데 문득 든 생각이 kespa 심판진도 어떻게 보면 거기에 취직을 한건데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궁금. 솔까 나이먹고 다른곳 가기도 힘들잖아 게다가 경력이 Kespa 심판이면 다른곳에서 뽑아주는곳이 많을까 싶기도 하고
- 아워홈 생산기술팀 궁금합니다. 이번에 경력 생산기술팀 공고 뜬거 보고 궁금한게 있어요. 공고보면 거의 현업 생기보단 생기기획쪽 처럼 투자비 검토나 투자계획짜고 투자 진도현황 관리하는팀인거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식품 공장 투자업무 경험이 아니어도 타 제조업 투자업무 및 설비 경험으로도 서류 비벼볼 수 있을까요? 근무지가 서울 마곡이라는 점이 너무 끌리네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질문이요,, 보통 전국발령이라는 말이 많던데, 채용예정기관이 본원이나 00센터로 정해져있으면, 거기에서만 계속 근무하는게 맞나요? 4급 경력채용 본원입사도 발령이 바뀔수도 있을까요? 어떤채용군은 예정기관이 전국이고, 어떤곳은 정해져서 뽑던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4급 5급 6급 연봉차이가 많이 심한가요? 승진도 많이 적체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회사에 내 인생계획을 보고하랍니다 "개인의 경력과 삶의 균형발전을 통한 행복가치 실현...." 이라는 명목으로 라이프플랜을 제출하랍니다. 올해목표, 1~2년목표, 3~5년목표, 10년, 20년, 은퇴후, 최종목표 나눠서 강점 보완점 등 적으라고 하는데 직원은 팀장에게, 팀장은 본부장에게, 본부장은 사장에게 인생계획을 보고하라네요 문제는 단순보고에 그치는게 아니라 승진이나 발령 등에도 해당자료가 활용되고 복붙하거나 성의없으면 승진도 안 시킨다네요 원래 다른회사들도 이런가요??
- 너무 기분다운되고 힘들때 어디서 힘을 얻어? 먹을 거? 각자의 힐린포인트는 뭐야? 일 너무 많은데 중간에 펑크나서 가슴 쓸어내리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짬처리 하느라 쉴틈없이 힘든데 그와중에 나이 경력때매 승진도 밀리고 그녕 너므 힘들고 우울히고 진짜 혼자있고싶고 아무것도 하기싫네 여러분은 어디서 힘을 얻어?? 기분전환하고싶어
- 건보 이직 vs 공무원 스테이 투표 사회복지직인데 이직하는게 맞겠지? 어제 필기보고 왔고 문제복원했는데 복원한거는 다 맞았오.. 물론 김칫국일 수 있지만 갖자기 고민돼 스테이라는 말보다는 이유좀 달아죠🥲 6년차 8급인데 승진도 안보이고 민원도 뭐... 더구나 이직하고 싶은건 행정직차별인데 이게 심해 ㅠ 근데 건보도 민원이 극악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돈은 꽤 받는거 같아 지금 공무원은 영끌하면 270정도 받거든? 그나마 다행인건 경력인정해줘서 7초봉으로 입사할 수 있 는거 같아... 그래도 이직하는데 맞겠지??? 공무원연금이나 승진, 행정직 차별
- 커리어 고민 상담.. 오퍼 들어온 회사가 있는데 연봉 -500이지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커리어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직무. 그리고 유니콘 기업. 하지만 워라벨은 챙기기 힘들듯. 반면에 지금 회사는 연봉 높고, 승진도 빨리 되고, 워라벨 무조건 보장. 반면에 커리어적으로 경력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의문. 시리즈 b정도의 기업. 어떻게 해야할까요..!
- 공무원->사기업 이직 대학 졸업전에 취직이 일찍돼서 사기업 반년 다니다가 도저히 사수때문에 다닐수가 없어서 공시보고 공뭔됐는데 벌써 사년차야ㅜㅜ 근데 여기는 내가 일하는 성과에 대한 보상도 적고 돈을 쪼끔 주는 걸 떠나서 승진도 앞이 안보이고 인사이동때마다 과장님 잘보이면서 샤바샤바하는것도 싫고 내가 뭐 할때마다 하던대로해라고 말하는 공직문화도 사실 못견디겠어 벌써 31살이라서 신입으로 입사할수 있을까? 세무직경력가지고 경력직으로 이직 가능할까??
- 쌩신입이 한달에 한번씩 주말에 해외 다녀오던데 4개월차 된 신입(경력x)이 한달에 한번씩 일본이나 베트남처럼 가까운 곳 2박3일로 항상 다녀옴 기특한게 항상 바리바리 기념품을 챙겨옴… 저번달엔 일본 갔다왔다고 간식 한박스 사와서 파티했음 원래 주말엔 항공권이랑 숙소 이런데는 거의 배 수준으로 비싸잖아? 월급도 얼마 안되는데 가족 돈이려나 이번달에도 하루 연차 쓰고 주말껴서 괌 갔다온다는데 면세점에서 살 목걸이인가 팔찌 사진도 보여주고… 6-7살 어린애한테 자격지심 있는거 같아 나
- 알고보니 이직 처우가 최저일 때 재협상 가능한가 1) 헤헌 제안받고 회사에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3차 면접 중 1차만 보고 합류하기로 함 2) 테이블 있는 줄 모르고, 희망연봉 물어봐서 3900불렀는데 100 높여서 4000 맞춰줌 (연봉은 예시) 3) 처우 협의 후, 우연히 2달 전 채용공고 봤는데 알고보니 내 처우가 그쪽 1년차 최저 테이블임(나는 3년) (예시) 채용 공고: 경력 1년 이상, 4000이상 처우 협의: 경력 3년(대리), 4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경우 헤드헌터한테 재협의 요청해도 되나? 현재 사인 전이고, 다음주 계약 진행 예
- 새로운 팀꾸리기 경력 7년차인데 새로운 팀을 꾸리게 됐어 3-5명 정도 작은 팀인데 면접 때 기술적인거 말고 핏이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일단 정장은 가능한 피하고 서류에 사진도 없어야한다든지 개인적인 질문은 하면 안 된다든지 인사팀에 요청은 했는데 괜히 실수할까봐 걱정된다 ㅠㅠ 좀 자유분방한 회사에 새로운 팀이다보니 하나하나가 다 조심스럽네,,,
- 학부모님들은 공개수업에서 어떤 걸 원하실까? 중학교 교산데 2주 뒤 공개 수업이거든? 그 때 진도가 이론 설명하는 거라 강의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강의식으로 진행해도 될까가 고민이네. 다른 선생님들 보니 공개 수업 때 모둠활동으로 해서 아이들 활동 위주로 보여주려고 하신다던데.. 그냥 강의식으로 수업하고 발표 시키고 이런 거면 학부모님들이 좀 아쉬워 하시려나? 내가 수업 자체는 재미있게 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게 학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건지를 모르겠어 ㅜㅜ 아니면 그냥 평소에 내가 하는 수업 보여드려도 되는 건가? 아이가 부각되는 걸 원하시는지, 교사들 수업 질이 궁
- 내 삶 어떻게 될까 20후 흙수저로 살다 대기업 취업해서 어깨뽕 가득 자신감도 많을때고 외향적으로 이런저런 활동을 하니 자연스레 여자가 꼬이긴 했으나 제대로 사귄 여자 없음 30초 인생의 황금기 라고 생각됨 직장에서 승진도 하고, 지갑도 두둑해지니 소개팅도 계속 들어오고, 사귀는 것까지는 쉽게 이어지는데 그만큼 쉽게 깨져버림. 그당시 나는 거만했던거 같다 일도 여자도 항상 잘 풀릴지 알았어 30중 이직을 하게 되고 결국 업무 적응 실패 회사 스트레스 받아서 나조차 돌볼 상황이 아니었음 결국 정신병원 다니기 시작 여자소개는 당연 안들어 오고 들어오
- 이직에 대한 생각 지금 연차가 꽤 쌓였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서 내 미래가 잘 안그려지네 신입채용 뜬 곳 보니 완전히 하고있던 업무랑 같은 업무를 하는 공고를 발견했어 경력인정이 안되더라도 이 공고를 포함해서 앞으로도 신규채용에 지원하는게 맞을까? 내가 나이도 신규 나이보단 많고 승진도 다시 제로부터 시작할 생각하니 깜깜해서...
- 이직 후 업무 적응 스트레스.... 어떡할까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노트북을 켰는데, 징징거릴 기운도 없네. 이른 시간에 쓰면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글 넘어갈텐데....그래도 누가 조언이라도 좀 해주길... 본인은 경력 이직해서 현 직장에 다니는 사람인데 업무 적응이 너무 힘들다. 좀 심각해서 밥도 안 먹히고 표정이 펴지질 않는다. 아무리 경력이라지만 다른 산업군에서 와서 업무 관련 용어부터 그냥 다 처음 들어보는 것들인데 일만 주어지고 끝이다. 나같은 사람들 있나....? 경력이지만 다른 산업군에서 와서 업무가 정말 낯선 사람들? 보고 날짜는 다가오는데 일은
- 구글은 따로 직급이 없는거야? 공고마다 요구하는 경력 년수는 있는데, 다른 말은 없네. 맘에 드는 직무가 보이기는 하는데, 이게 리드인지, 서브인지, 완전 막내 개념인지 모르겠어. JD는 엄청 자세하게 써두었더라고. 보면 대충 감이 오는 것 같기도 한데.. 직급이 없는거면 승진도 없이 계속 하던 일만 하면서 남게 되는건가.. 하는 걱정? 아니면 직책은 언제든 바뀔 수가 있어서 직급이 필요 없나? 가고싶다..ㅠ
- 공무원 퇴직후 재취업~~~~^^ ■공무원 퇴직후 재취업 (경찰 재취업) ●판,검사 변호사 전문직 소득높음 퇴직하면 변호사 개업등 전관예우 등으로 소득 놓음 ●검찰 법원 공무원 법무사, 집행관 전문직 소득높음 법무사 시험 과목 면제(일부과목시험) 퇴직하면 법무사무실 개업 ●세무직 공무원 세무사 전문직 소득높음 세무사 시험 과목 면제(일부과목시험) 퇴직하면 세무사무실 개업 ●교사 퇴직후 기간제교사 재임용, 학원 또는 개인교습, 교사 6급~3급 대우 퇴직연금이 많다. 각종 전문강사로 재취업 가능 ●소방관 특급 소안안전관리사등 전문직 소방경력 무시험 전
- 커리어 vs 워라밸 미쳐 진짜 이직도 경력인정 받아서 잘했고 이번에 승진도 했어 근데 회사가 멀어 (왕복 100km) 다녀보니 일은 할만하고 성과금도 잘 받고 좋은데 나중에 육아하거나 그러면 출퇴근 감당할 수 있을까 굉장히 고민되네.. 지금 직장 다니면서 전공살려서 커리어 쌓느냐 vs 기름값정도 아낀다 생각하고 취득한 자격증으로 일할 수 있는 직종(가깝고 월금6-18)으로 가느냐 하루하루 고민이 깊어지는데 다들 어케 생각함 🥲
- 우리 회사 군경력 우리 회사는 군경력을 호봉(돈)도 인정해주고 경력도 중복으로 인정해줌 물론 군경력을 호봉이나 경력이나 어떤식으로든 보상해줘야 한다는 의견에 완전 동의함 근데 중복으로 보상해주고 있음 내부적인 문제는 남자는 들어오자마자 3년차라서 예를들면 승진 시험도 빨리 볼 수 있고 당연히 승진도 빨리함 그리고 지속적인 논란으로 내부 직원끼리 남자 여자 갈라서 알게 모르게 트러블이 생김 (사실 이게 제일 불편 ㅠㅠ 같은 직원들끼리 사이좋게 지냈음 좋겠는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서 남혐 여혐 이런식으로 되는 것 같아서 속상..) 또한 위
- 건보 호봉 인정 질문요 누나가 병원 간호사로 있는데 공단 입사 넘 하고 싶어하고요 작년에 요양직 건강직 티오 너무 없어서 충격받았나보더라고요..아예 티오가 없어서 지원 자체를 못했어요 그래서 행정직도 준비할겸 토익 시험은 계속 쳐서 700 이상은 받아놨고 근데 컴활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포기했고요 1.누나가 병원 경력밖에 없는데 행정직 지원하면 병원경력 호봉인정 받을수 있나요? 50%라도 인정받는건지 아님 관련 분야가 아니니 1호봉부터 시작인건지요? 2. 누나가 나이가 좀 많아서 걱정하는데..40대 초반이 신입으로 들어오기도 하나요? 40대 신입이 젤
- 친척중에 대기업 부장님이 사회생활 꿀팁 알려줌 이 부장님은 80년대에 취업하셨음 mbc, kbs, 한일은행, 증권거래소, 삼성전자 서류 다 합격하고 면접에서 증권거래소 떨어진 거 말고 다 걸려서 골라갔다고 함 참고로 경력은 없고 자기소개서를 잘 썼고 기업마다 전화 걸어서 저 누구누구인데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1주일에 2-3번 통화걸었다고 함 결국 삼전 가셨음 1. 요즘 애들은 3년을 못 버티고 나간다 (대부분 1년) 요즘 애들은 적응을 잘 못한다 끄떡하면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려고 한다 내 시절 때는 허드렛일도 많이 하고 술 한 잔 따르라고 하면 따라주고 미리 상사
- 공무원 vs 공단 공무원 그만두고 공단으로 이직하는거 어때? 토익도 있고, 한국사도 있고, 기사자격증도 있어.. 붙은곳은 없지만ㅋ 진지하게 도전해볼까해서.. 지금 기술직8급이고 내년엔 7급승진예정이긴한데, 익숙해질만하면 부서이동에 근무지역마저 바뀌어버리고, 기술직이어도 전문성이라곤 1도 없고, 행정직에 밀려서 승진도 한계있고 의미없는 업무보고, 회의,, 감사때 지적될까 뭐 하나하는데도 불안하고 뭐만하면 공무원탓 재난근무 또는 지역행사같은거에 차출되는것도 빈번하고 쥐꼬리만한 월급... 너무 힘드넹 최근에 산업안전보건공단 공고뜬거 보니까 필기준
- 대전도시공사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공무원 8호봉 30초중 기혼남자인데요 보수끝판왕에 찌들어 가는 나 자신도 싫고 사정상 한직으로 가기도 쉽지않아서 워라밸, 일과 가정의 균형 이런건 포기해야하고 국가직이라 주기적으로 기러기까지.. 승진도 부처중 젤 느린편이구요 이래저래 최근 현타가 심해서 주거지 인근 공기업으로 옮겨 최소한 가족과의 삶이라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열시미 준비 잘해서 합격하면 아마 경력인정 받아 8-9호봉즈음으로 드갈거같은데 월실수령이나 워라밸 등등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기술직 아니고 경영직렬이 되겠네요
- 이런고민 많이겪어? 5년이상 10년이하 경력정도되서 이제 나이도 30대 중반 이상 타회사 이직하기엔 나이가 조금 많고 회사는 승진도 안되고 6급만 오지게 시키고 근데 윗급들은 ㅈㄴ 빨리오르고 그렇다고 퇴사하고 이직하기엔 능력은 별로없는 서울 중하위권 경영 경제 기타 문과나온 사람 그냥저냥 일은 별로 없고 야근도 없어서 어중이떠중이 편해서 다니고는 있지만 자아실현은 전혀없고 꼴에 금융권이라고 급여는 동 나이대보다 많긴하고 그래서 비관하지만 관두지 못하는 이런사람, 나말고 또있어?
- 퇴직후에 새롭게 할수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형냐들? 불면증을 오래도록 앓다가 낫질않고 얼마전에 대상포진도 걸림.. 수면제 오래 먹다보니 양극성장애도 조심해라고 하네..ㅋㅋ경력이직을 몇번해서 무리생활에 스트레스를 정신이 못버티나봐 이제 30대중반 들어서는데 정신이 고장나버린거 같아서 누굴만나지도 못하겠고 고향 내려가서 그냥 혼자서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할수있는 직업 구하고 싶어 전기관련 자격증 몇개있는데 소방관련 자격증 따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아니면 뒤늦게 공부해서 할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 추천좀 해줘~
- 경력 이직 한달차인데 팀장한테 면담 요청해도 될까?... 경력이라 해봤자 3년밖에 안됐어 이직한지 이주만에 실무 투입돼서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라네? 근데 이 프로젝트 자체가 해본 사람도 없고 이 부서에서 처음으로 하는 플젝이야 근데 거의 신입이랑 다를바없는 내가 맡아서 하라고 하셔서 하고는 있는데..... 자료 보고 있어도 지금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야.... 물어볼려해도 아는 사람도 없고..... 거의 맨땅에 헤딩하면서 하고 있는데 아는게 없으니까 진도도 안나가고.... 데드라인은 다가오고 진짜 조급해서 미칠거같은데 팀장님한테 면담 요청해도될까? ㅠㅠㅠㅠㅠ 근데 막
- 진짜긴장된다 ㅠㅠ 신규교사 내일 학년업무 뭐인지 발표나는데 넘 긴장됨 ㅠㅠ 3월해본적도없는데 젤힘들고 낼부터 가서 교육과정 짜고 평가계획짜고 연수받고 원격 계획짜고 진도표짜고 할거 많다던디 소문만 들었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ㅠ 동학년쌤들이랑 첨만나는데 나이도 어려서 할말도없을거같고 ㅠ 학급환경도 하고 인수인계도 해주고 받아어되고 ㅠㅠ 학급경영법도 생각해야되는데 너무 걱정된다 ㅠㅠ 긴장된당 ㅠㅠ 경력 1년도 안되서 그렇겠지..?ㅠ
- 동네승무원학원 이상해 어딘지는 얘기할수없지만 동네에 승무원학원이 있는데 원장이 대한항공 아시아나 동시합격이라고 광고하는데 학원생들 엄청 많아. 근데 내가볼때 승무원들끼리 알아보는게있는데 왜 가짜승무원같지. 그래서 학원인스타 따라 원장 인스타갔는데 사진도 프로필에 유니폼입은거하나있고 게시글도 0이고 팔로워들중에 승무원이1도없어 원래 인스타보면 승무원들끼리는 팔로워엄청하거덩 동기들도있고 같이준비했던 타항공사친구들도있고. 학원에있는 강사들도 걍 항공운항과애들쓰고 지상직출신들쓰고. 이상해 아무리봐도 승무원아닌거같아 입사년도나 승무원기간도경력도없고 그냥 대
- Jeju여행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방 미장 ~~~~~~~~~~~~~~~~~~ 도미솔 키179/74 훈남 직장인이구요 2/9~2/12정도 제주여행 같이하실 이성메이트분 구해요. 여행 코스는 협의해요 친구들 스케줄이 도저히 안 나와서 블라에서라도 구인해봐요. 이성메이트를 구하는 건 남자보단 여자분들이 더 센스있고 사진도 잘 찍어주기 때문이에요. 진짜 이성적 관계 아니고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하고 올 분 구해요. 술 안 마셔도 되고 마셔도 되고 혼술해도 노상관 숙소는 따로 잡고 그 외 경비는 엔빵 해요 렌트카 운전은 제가합니다. (자차로
- 외국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들어간 케이스 외국에서 대학교/대학원 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한국으로 이직한 케이스 있다면 혹시 후회하거나 그런거 있을까? 난 외국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좀만 일하다가 한국으로 경력직으로 들어가야지라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한국가는게 계속미뤄지다가 이제는 거의 회사를 7년다녔어.. 다니는 동안 승진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많긴했는데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나이가 차니깐 외국생활 정리하고 한국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크다.. 현실적인 걱정도 많이 들긴하는데 이제 30초반인데 지금 안들어가면 또 언제 들어가나 싶어.. 혹시 비슷한 고민했던 사람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