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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독서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링크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휴식을 하였던 우리 잠실 독서모임에서 새로운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4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지정도서 현황을 확인하시고 독서모임에 참석을 하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 [잠실] 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링크 [잠실] 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2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9월 4주차 책(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9.27일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 [잠실]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링크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2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11월 1일 독서모임에 참석을 하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매달 2회 이상 참여하는 것을 기본 회칙으로 정하려 합니다^
- [잠실]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3명) 링크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3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지정도서 현황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시고 싶으신 주에 오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매달 2회 이상 참여하는 것을 기
- (잠실) 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3명] 링크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3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지정도서 현황을 확인하시고 참여하시고 싶으신 주에 오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매달 2회 이상 참여하는 것을 기
- (잠실)독서토론 모임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링크 잠실역에서 매주 금요일 20:00~22:00에 같이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모임에서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본 모임은 비상업적 모임이구요! 독서는 지정독서제로 그 주의 발제자가 정한 책의 내용을 발제하고 논의할 주제를 잡아서 같이 이야기 하는 방식입니다. 스터디 진행 장소는 커피빈 잠실향군타워점입입니다. 현재 모임 인원은 10명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9월 3주차 책(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을 읽고 9.20일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본 모임은 20대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매달 2회 이상 참여하는
- 스타벅스 직원들이 자꾸 알아보는데... 다 이래?? 우선, 난 여자고 여자 직원들만 알아보는거니까 오해금지!! 스타벅스 직원분들이 알아봐준 적이 세 번 있는데, 세 분 다 다른 분들이고... 집 앞에 A지점에 주로 가는데 가끔 근처에 B나 C지점에 갈 때도 있잖아? 그럼 거기 있던 분이 'ㅇㅇ고객님! 저 A지점 있었는데..!'하면서 말을 걸어주셔; 그렇게 말해주시면 그때부터 나도 어디서 본 것같다 싶어서 반갑다고 말하지. 심지어 아예 옆 동네에 6개월 텀이 있었는데 알아봐주신 적도 있어. 근데 원래 스타벅스 문화가 이렇게 손님한테 친근하게 하는건지 궁금해... 집 앞 A매장 갈
- 나도 블라 급벙 후기ㅋㅋ🤗 링크 2주전 쯤 누나랑 김현아(김포현대아울렛)를 갔는데 본인이 사고싶은 페레가모 가방 재고가 들어오면 매장에서 연락을 주기로 함. 그러고 나서 오늘 연락오긴 왔는데 재고는 입고됐지만 내부 규정상 키핑이 안되서 매장에 진열 해 놓고 그냥 팔꺼니까 득템할꺼면 지금 당장 튀어 오라는 전화가 옴. 그래서 그 즉시 차 있는 나홀로 큰집에서 김포까지 출격. 내꺼 지갑 구매랑 심부름만 하고 집으로 가기엔 거기까지 길 막히면서 갔던거랑 리턴하면서 시간 쏟을 생각을 해보니 넘나 억울한거임. 그래서 걍 블라에 족적이나 남기자 하고 김현아 사진 몇장+2
- 제주 한달살이 중 만난 카페-2 볼스카페 제주 한달살기를 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카페 중문에 위치한 볼스카페 버터탑브레드라는 빵집과 뭔가 일벌리기 좋아하는 볼스프로덕션이 함께한 카페 포털의 리뷰를 먼저 보고 갔는데 (사실 믿지 않음) 커피는 맛있고, 빵도 좋은데 알바생이 불친절함 이라는 리뷰가 눈에 와닿더라. 친절은 그때그때 다르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과잉친절 = 일반적인 친절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기에 저런 리뷰는 그냥 무시하고 고고. 1. 늘 첫잔은 공복인 경우가 많은 이유로 플랫화이트, 커피맛이 너무 좋아서 커피빈도 따로 주문함. 2. 이곳은 커피도 유명하지만 빵이+5
- 미국에서 커피 사고 당황했을때 샌프란 간 첫날이었나 숙소에서 나와서 커피를 찾아 헤메고 있었음 바로 앞에 커피빈이 있었지만 뭔가 좀 더 로컬(?)스러운 곳을 찾아보자는 맘에 걷다걷다 홀세일 그로서리 마켓…까지 흘러들어감 존나 큰 샐러드랑 존나 큰 샌드위치 그리고 존나 큰 이름모를 비스킷을 사고 나오면서 캐셔 근처 작은 커피숍 발견 친구거까지 아아 2잔을 시켰고, 받았는데 ㅈㄴ 큰거임 이것도 내가 기대한 톨사이즈 즈음이 아니었음 "아 이건 캐리어가 필요하겠다"싶어서 이거 들고갈 것 좀 달라함 점원이 ㅈㄴ 시크하게 옆에 회색 대형 계란판 같은 걸 가
- 가족들 다 죽이고 자살하고 싶다고 한 패륜아입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울면서 글을 썼어요. 그래서인지 쌍욕과 패드립이 난무하네요. 창피하네요; (원래 욕쟁이 아님, 육성으로도 잘 못함. 믿거나말거나) 이불킥감이라 지울까하다가 나중에 마음약해질때 꺼내보려고 남겨둡니다. 어제 이후로 연끊을거에요. 잊을만하면 이러니까 너무 화가 났어요.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말이 이런걸까 싶을 정도로 뇌혈관이 터질거같았어요. 취업서류를 다단계로 협박하다니. 이게 상식인건가.. 앞길 막는 이 사람이 내 부모라니. 서글프더라구요. 형제들도 있지만 개판인 집안에서 예 뭐.. 예상하시는대로 일겁니다 원래 술을
- 홍콩 카페 리스트 보통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괜찮은 카페를 찾는 시간이야. 1. 맛 (제일 중요해, 원두 선택이 가능할것) 2. 분위기 (책도 읽을겸) 3. 근처 위치 (커피만 마시기엔 여행지에서 아쉬우니까) . 기준으로 여러 카페를 생각하고 방문했어. 물론 이번 여행은 설연휴라 많은 가게들이 휴무 였던건 함정. 1. A.P.T. coffee 완차이에 있어, 프랑시스거리? 커피만 마시러 가기보다는 근처에 괜찮은 멀티샵도 있고, Pici 같은 브런치 전문점도 있어. A Personal Tailor 의 약자라고 하는데,+5
- 소개팅 하고 오늘 길(짧은 단상) 날이 참 추웠다. 소개팅 시장에 나온지 몇 달의 시간이 지났고, 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소개팅을 하고있다. 일이건 사랑이건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걸 경험을 통해 지난 세월을 통해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약속한 시간은 5시, 4시 55분이 되어도 연락이 없다. 그리고 5시가 될때즈음 “죄송해요 좀 늦을 것 같은데 근처 커피빈에 기다릴래요?” 그리고 30분의 시간동안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멍하니 구경하며 기다렸고, 연락온 소개팅녀는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죄송해요”라며 전화가 왔다.(왜 스타벅스지???
- 스토킹 당한 썰 푼다 (길다) 링크 내가 사회초년생일때 일임 입사한 회사가 사무실 개편중이라 IT 팀에 한 자리 앉아 근무함. 과장이 팀장이었고 기억으론 8~9살인가 많았던거 같음. 자리 세팅이고 ot고 봐주고 선임이 없어 지가 날 관리함. 우리 팀 세팅되는 기간동안 거기서 친해지긴 했지만 난 철저히 일적으로만 연락하고 팀장 대우함. 근데 회식하면 어떻게 해서든 술자리만들고 내 옆자리에 앉더라. 술 마실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감.(그럼 안됨) 3개월 시용기간 넘기고 정직원되고 축하겸 회식 했는데 내가 한참 잘 마실때라 안취했는데 집에 일찍가고싶어서 가짜
- 간만에 보는 호날두 대전시티즌 이적시.txt 대전시티즌 -리그 전경기 무조건 선발 보장 -팀내 최고연봉 (플러스옵션 별도) -승리수당 추가 지급 -대전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제공(둔산동, 노은동, 탄방동) -에쿠스 풀옵션 지급 -엑스포공원 평생 무료이용권 -대전동물원 평생 무료입장 -보문산 케이블카 50프로 할인 -한화이글스홈경기 지정석 무료입장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명예체육학박사 학위 수여 -비래동사거리~고속터미날 앞 도로를 '호날두길'로 지정 -자녀에게 대전 공주 세종지역 명문 중고등학교 특례입학 기회 제공 -은퇴후 코치 연수 및 감독직 보장 -유성온
- 나보다 취미 많은 사람? 1. 해외여행 지금까지 40개국 정도 갔는데 여러번 갔던 나라도 있고 한달살이했던 나라도 많아. 일본은 한 50번은 갔을 거 같애. 이번 주말에도 일본 간다. 최근에 시드니, 오키나와, 발리에 한달 살이도 했고 대략 한달에 한번은 해외로 나가는 같애. 유럽 국가는 대충 25-30개쯤 간 거 같애. 가본 나라 중 특이하다고 할만한 곳은 튀니지, 카자흐스탄, 룩셈브루크, 아이슬란드정도? 2. 런닝 일주일 평균 15km정도 뛰어. 여행가면 호텔 런닝머신에서 뛰기도 하고 동네에 런닝 크루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뛰기도 해. 아직
- 오늘의 뉴스 20. 09. 07. #오늘의뉴스 2020년 9월7일 1. 당정청, 7조원대 4차 추경 합의 → 전 국민 50%가량 지원 받을 듯. 특수고용직 등 고용 취약계층, 매출 감소 소상공인, 저소득층 긴급생계비, 통신비 지원 등 2500만명선.(국민) 2. 전체 범죄 감소하는데 사기 범죄는 늘어 → 2018년 전체 범죄는 4.8% 감소... 민생형 범죄인 온라인 거래, 부동산 사기등 사기범죄는 오히려 15.2% 늘어. <2019 범죄백서> 발표. 솜방이이 처벌도 원인. (세계) 3. ‘테스 형!’ → 나훈아 신곡 제목. 여기서 ‘테스 형’은 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