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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심평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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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상황에서 이게 옳은 선택일까요 전 6년차 간호사이고 (31살) 곧 결혼 예정이에요 하면 아이는 무조건 낳을 생각인데 선배들 보면 애기 키우면서 일하기엔 너무 열악한 것 같아서 결혼 전인 지금 건보나 심평원 혹은 공무원 준비를 해볼까 하거든요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육아 병행하면서 근무하기엔 훨씬 낫나요? 남자친구는 굳이 왜 지금 이직하는지 애기 낳고 그때가서 고민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 여친 이직 간호산데 넘 힘들어함 그래서 심평원, 건보 등 공기업이나 공무원가고싶어함 당장 접수마감이 올마안남았는데 내가 다 공고문 찾아서 보내줌 근데 일하고와서 피곤하다고 잠 자 이해는 되는데.. 이직할거면 피곤햐도 참고 원서넣어야지. 아니야??? 자소서가 뭐 1시간이면 써지는줄아나 좀 일어나서 보내준 공고문 좀 보라니까 출근하기전엔 다 읽고 갈거래. 왤케 답답하고 짜증나지 다 찾아봐줬구만 ㅅㅂ
- 간호사 이직고민....들어주세요 스펙 : 인서울 상위권 간호학과 빅5병동경력 2년(3년채우고 이직예정) 자격증: 한국사1급 컴활1급 올해 필요한스펙은 더 준비예정입니다 부서사람들 다 좋고 일도 할만합니다 근데 3교대,몸쓰는일 평생하며 살 자신 없어서 이직고려중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서울대아니면 행정쪽 가기도 힘들어서요... 특별히 하고싶은건없고 평생직장으로 갈수있는 안정성,워라벨 챙기고싶어요 갈수있는 직무 대충 알아보니 많지는 않더라구요 알아보건 1. 건보,심평원,연금공단 등 공기업 2. 보건관리자 정도인데 더 추천해주실만한 직무있을까요? 그리고 탈임상할때 유용한
-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경력 3년 퇴사 후 이직준비 특파 올해 4년차인데 코로나 여파 정통으로 맞은 부서 근무하면서 몸이 갈려나가는.. 골수까지 빼먹히는 느낌 들어서 (로테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 건보나 심평원? 연금공단 쪽으로 이직 생각 중이거든 여기서 근무를 하면서는 도저히 환승이직은 무리수일 것 같고.. 제대로 준비하려면 퇴사해야하는데 요새 공기업 티오 바닥이고.. 리스크가 커서 플랜B 고려해서 퇴사해야할 것 같은데 형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미래고민이 많다.. 임상은 정말 비전이... 또륵
- 간호직 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진로고민,,,, 현직 간호직 공무원인데요 선생님들 심평원과 건보는 지낼만 하신가요? 연금 메리트가 크게 안 와닿아서 하반기 채용 준비해보려고 해요 어디든 부바부 사바사 겠지만 지금 하는 업무: 의료기관 인허가, 의료법 관련 민원처리, 위반사례 처분 제 업무강도도 어느 하나 쉬운게 없네요 파랑새는 없다 라는 말이 있지만,, 기피부서 발령으로 마음이 정착하지 못 하고 이직 생각이 드네요 둘다 준비해보신분들 혹시 계시다면 준비 하시는데 많이 힘드셨을까요?! 준비 경험담이나 해주고 싶은 말 있으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 공단 지원 시 간호사 임상 경력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공단으로의 이직을 생각 중인 간호사입니다. (심평원은 종병 임상 1년 이상이라, 지원자격미달입니다) 국연 심사직과 건보 요양직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서류에서 경력으로 많이 걸러진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현직자 선생님들 중 무경력 or 조각경력으로 최합하신 분 계실까요? 주위에서 보신 케이스라도 좋습니다! 대형병원 3교대 임상으로 가야하나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간호사 커뮤니티에도 정보가 부족하고 취준생 카페엔 행정직 위주의 정보들이라 여기서 여쭙니다 🙏🏻 * 저는 병원급 1년 3개월 임상경력을 갖고 있고
- 원주 잘아시는 분.이직 도움 부탁 해요! 지방출신이라 언젠가 서울 탈출하고 지방가서 조용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 오래된 생각이야... 최근에 윈주 가보고 너무 좋은 옵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서울, 동해(해상스포츠 좋아함) 차로 한시간거리에 깔끔한 혁신도시, .. 원주로 간다고 했을 때 이직할만한 직장이 뭐가 있을까? 건강보험공사 광물자원공사 심평원 등등 있던데 계속 원주 내 근무 가능한지 의문이고 그 이외에 어떤 옵션이있을까?,, 향후 일이년정도 조사 및 준비 해보려구. 지금은 31살 해외영업 남자야. 다들 조언 미리 감사해
- 직개발하는 공기업전산직 형들 내가 알기로는 건보 심평원 kdn 부동산원 일부금공은 it가 직개발하는걸로 아는데 진짜 개발이 네카같은 서비스 회사처럼 플랫폼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하는거야 아니면 업체가 만들어온 소스코드 기능수정 추가 이런 업무하는거야? 보통 개발자들은 이직해서 국내에서는 네카가는게 최종목표자나 공공쪽도 사기업처럼 개발하면 네카수준으로 이직가능한 수준으로 커리어 쌓여? 난 전기직군이고 it쪽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곳이 공기업 전산직 밖에 없어 사기업들은 필기자체가 없는곳이 많는데 공기업은 필기가 있어서 면접배수가 적어
- 행정직 심평원 서류.. 광탈할 스펙이었을까요? 지나가시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ㅠ 이번 상반기에는 꼭 이직하겠다는 일념으로 통전 파고 있던 이직 희망러입니다.. 서류 될거라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행정 경영 경제 법 보건지식 파고있었는데 어제 결과보니 서탈이어섴ㅋㅋㅋㅋ 진짜 너무 슬펐네요 ㅠㅠ.. 다들 보유한 컴활 한국사 있고, 인턴가점 5%, 토익 800.., 경력 인턴 포함 1년 조금 넘고, 교육사항 직업교육 전부 a로 꽉꽉 채워넣었는데 떨어졌어요.. 엊그제만 해도 새벽까지 달렸는데.. 말을 타다가 고삐를 놓쳐버린 기분이네요 ㅜㅜ.. 심평원 서류가 원래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ㅠㅠ 외람되지만 건
- 심평원, 건보, 등 다니는 분들.. 조언구합니다! 이제 1년 좀 넘은 병동간호사입니다..! 그럭저럭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는 상태이긴한데.. 결론적으로 제가 평생직장으로 꿈꾸는건 공기업이거든요. 이직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은 상태라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경력은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건보는 1,2년만 있어도 된다고 하던데 심평원은 5년은 최소 있어야한다해서..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 **필요한 자격증이나 스펙 있을까요? 직장생활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건 미리 공부해놓으려고 합니다. 보통 기본으로 들고있는 컴활이나 한국사 + 외에 어필할만한 스펙있
- 전자과인데 전산직 간 친구들있어? 전자과 졸업하구 외국계반도체중소 다니는데 이직마렵다... 그냥 선배한명때문에 정뚝떨 회사도 정뚝떨 소프트웨어 관련경험은 C수업 듣구, 코딩교육봉사 1년(유니티, 프로세싱,C,앱인벤터(?)얉게다뤄봄), 교내(대학)sw대회 3등입상 하지만... 컴공한명에 비하면 보잘것없는스펙이지 ㅠㅠㅠㅠ 정처기 준비하려하는데... 아직도 전기기사따야하나 이쪽 전산직가는게맞나 고민이거든 코딩하는게 재밌었어... 졸업하고 놓고 반도체만 죽어라파느라 사이가 좀 멀어졌긴해ㅠㅠ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전자과에서 공기업 전산직간친구들있니? 어떻게 준비했니
- 여자친구가 간호사 3교대하는데 팀이 10명 됐다네요... 여자친구가 대학병원 병동에서 3교대하는 간호산데 하나둘씩 응사하기 시작하더니 오늘부로 10명 됐다네요!!!! 10명이서 3교대하면 1명밖에 못쉬고, 저 쉬는 한명한테 온갖 시기, 질투가 쏟아져서 병동 분위기 더 안좋아질 수 있으니... 그냥 그만두고 9명 딱 맞춰서 모두가 사이좋게 일하는 분위기 만들어주라고, 내일부터 사직하고 ncs 준비하자고 말해줬네요 이렇게 될때까지 아무 대책도 안내놓고, 이런 상황이 되도 별수없지 알아서 해~ 라며 자기 휴일이라고 전화기 꺼놓는 수간호사랑 간호부 뻐킹ㅗㅗㅗ 심평원, 건보에 일하는 누나들
- 이직 고민 ㅠㅠ 길지만 진지한 인생 진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 ㅠㅠ 지금 직장에서 이직하고싶어 이직 하고싶은 이유 세가진데 1. 평생 이 일만 하고 은퇴(?)하기 싫어서.. 2. 이 일을 더이상 잘해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보통수준으로 일을 쳐내긴하는데 적성?에 안맞는지 능률이 안오르는 느낌.. 아직 일한지 얼마 안돼서 그럴수도있긴해 ) 3. 부서특성상 계속 공부해야해서 집에서도 계속 공부해야하는게 제일 큰 스트레스야 일이 안끝나는 기분이라 쉬는게 쉬는게 아니야 고민되는건 지금 직장은 첫 직장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나름 괜찮고
- 남자 간호사 이직 고민 2년 근무했고 슬슬 이직준비하려고! 이직 이유는 평생 3교대하긴 힘들것같아서ㅠ 성격상 사람 대하는 업무는 잘 맞아서 간호 일 자체는 뭐 낫밷 1. 심평원 심사직 - 단점이 원주근무라던데 어차피 난 시골에서 자라서 원주도 대도시급임 - 블라인드 글보니까 다들 오지말고 건보가라하던데 업무가 빡센가.. - 심사업무 적성에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 - 다들 탈임상하면 신의직장으로 꼽아서 가고싶은것도 있음 2. 소방공무원 경채 구급대원 (지방 광역시) - 사실 구급대원이 제일 적성에 맞아보여 (군병원에서도 스타렉스 앰뷸 많이탔는데
- 이번에 퇴사하고 이직하는 남자 간호사 근황 (슬픔주의) 이번에 병원 퇴사하고 이직하는 20대 후반 남간인데 지금까지 이직 준비하며 알아봤던 것 + 주변 근황 1. 8급 간호직 공무원 - 보통 빅5에 있었거나 공부좀 했던 애들이 신규 그만두면 무조건 한번은 생각해보는 길인데 나도 생각해봤었음. 대병 경력 군대 경력 다 인정해줌. 일반적인 대다수의 간호사들이 갈 수 있는 탈임상 그래도 잘 풀리는 케이스였는데 알다시피 코로나로 워라벨 지금은 제대로 박살. 그리고 서울로 발령나면 시립병원에서 3교대 강제 존버 해야함 몇 년 동안.. 사실 준비한다고 무조건 되는 것도 아니긴 해서 ㅎㅎ
- 간호사 면허 있는데 다른 곳으로 이직한 사람들이 궁금해 지금 회사는 병원이랑 비교하면 근태에서 만족을 하긴 해. 워낙 3교대- 나이트 근무 뿐만이 아니라 이브닝(오후출근~밤퇴근)근무도 힘들었거든. 그런데, 병원이랑 비교하면 프리셉터에서 욕을 들어도 누군가가 1대 1로 붙어서 교육을 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중요한 부분인지 깨달았어. 공단을 포함하여 공기업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스템 없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하루살이처럼 하루 하루를 버텨가고 있어. 당장은 주변 과장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 상황이 개선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 현실 이별.. 난 만 26살 남자, 여친은 만 25살 2년의 연애 끝으로 어제 헤어졌다…. 졸업 전 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IT개발자로 근무하다가, 나의 적성, 앞으로의 직장, 나의 직업 미래, 행복이 보이지 않았고, 공황장애까지 와서 퇴사 후 이직을 준비했다. 여자친구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재취업하는데 1년 기다린다고 했다. 결론은 퇴사 후 8개월만에 직무도 나한테 더 맞고, 연봉도 더 올리고, 집에서도 가까운 강소기업으로 신입 재취업 성공했지만 헤어졌다.. 만났던 여친 집안은 공무원, 공기업 집안이고, 여친은 간호사로 근무해서 좀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어떠냐고? 실상은 이렇다. 우리회사 알리오 평균임금보고 행복회로 돌리며 지원 안했으면 좋겠다. 상임위원이라고 의사, 판사출신 15명 정도 상시근로자로 앉혀두거든. 그 양반들 계약 1.2-1.8억 받거든? 그래서 임직원 평균연봉 7000대 나오는데, 실상 그사람들 빼면 5천이 평균임.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중 국립암센터도 그런 형태다. 공공기관에서 5천이면 낫지 않냐고 반박하면 니말다맞다. 라이센스 있는 간호사나 법학 석박출신이 10년되도 5-6천 남짓이면 안다니는게 맞지. 어느 댓글에서 전문직이나 석박사 그룹으로 가라고 하는데, 중재원 특성 상 다 전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