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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메리츠화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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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화재 연봉 얼마야? 사원 대리 기준
- 메리츠화재 계약연봉 백트 메리츠화재 신입공고보면 연봉 성과급제외 기준 5,700수준이라고 나오는데 블라 리뷰 등 보면 기본급 작다는 불평이 많더라구요? 어느게 팩트인가요??
- 메리츠화재 방재컨설팅 경력직 형들 여기 뭐하는 부서인가요? 영업해야하는 부서인가요? 지금 건설사다니고 있는데 연봉많이 주나요? 과장1년차 기준 연봉알고 싶어요.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해상보험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 파트 메리츠화재 자산운옹 파트 업무강도, 분위기, 연봉(대리-과장)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이번에 지원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거 같아서 ㅎㅎㅎ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교육 형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개인영업총괄교육파트는 어떤거 하는 직무고 연봉은 얼마정도 되나요? 이직하고파..
- 메리츠 개인영업총괄직무 영업관리쪽으로 이직준비중인데 메리츠화재 연봉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고객영업이 아닌 일반직 기본연봉이 2000대 인게 실화인지 궁금합니다 7월에 뽑고 또 뽑던데 자주 채용하는데 이유가 있는걸까요ㅠㅠㅜ 구해주세요
- 보험 회사 짱... 링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30409014600002 지난해 보험업계 직원 평균 연봉 1위는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로 1억5천700만원이었다.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1억3천600만원), 신한라이프(1억2천400만원), 메리츠화재(1억2천만원), 현대해상( 1억1천100만원), 농협생명(1억1천만원), KB손해보험(1억800만원), 교보생명(1억500만원), 농협손해보험(1억100만원), 미래에셋생명(1억원) 등이었다.
- 메리츠화재 인사총무 경력 메리츠화재보험 인사총무 경력직 면접보려고 하는데, 분위기 어떤가요??? CEO 바뀌고나서 성과주의, 아메바경영으로 엄청 효율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 GA랑은 다른 파트인거죠?? 저는 계약연봉 5천이라 닥이직 고입니다!!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개인 법인 고객 응대 및 관리직원 사촌동생이 이번에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고객 응대 및 관리직원 채용 공고가 떴다고 넣어보겟다하는데 정보가 없다고 좀 알아봐달라하네ㅜ 혹시 이 업무에 대해 아시는 분 잇나여? 연봉은 협상이라고 되어잇고 업무도 그냥 간단히 고객응대 이런 내용밖에 없어서 혹시 업무 강도나 연봉 아시는 분 ?? 댓글 좀 부탁해욧
- 누적연봉제를 아시나요? 중견 손보사인 메리츠화재는 2015년 새로운 분을 대표로 모십니다.. 그후부터 그 살벌한? 아메바경영을 바탕으로 회사는 무지무지 성장한듯 보입니다.. 특히 외형상~ 그런데 직원들은 하나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나누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2015년 어용?노조와 회사는 소위 누적연봉제를 합의.통과시킵니다.. 잘하면 더 주고 못하면 더 뺏는.. 근데 문제는 그 제한폭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누적연봉제에 치여서 결국 회사를 그만 두거나 신불자가 됩니다.. 그래도 메리츠 직원들은 오늘도 묵묵히 일합
- 우린.. 아메바가 아닙니다.. 문득 춘향전 이도령의 암행어사 한시가 떠오르네요~ 金樽美酒 千人血(금준미주 천인혈) 玉盤佳肴 萬姓膏(옥반가효 만성고) 燭淚落時 民淚落(촉루락시 민루락) 歌聲高處 怨聲高(가성고처 원성고) 금 술통의 좋은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 판의 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구나~ 요즘 남양유업사태를 보며 우리 메리츠화재두 같은 길을 걸을까 걱정이 드네요.. 6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들.. 살벌한 아메바경영치하에 업계 최초 누적 체감연봉제에다가 북한에서도 없어진
- "대학 동기들은 억대 연봉 받는데…" 40대 공무원의 한탄 링크 지난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이모 전 금융위원회 과장은 삼성생명 상무로 취업 승인을 받았다. 이 과장은 삼성생명에서 대관 업무를 담당할 정책지원팀장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선모 전 금융위 과장은 메리츠화재 전무로 자리를 옮겼다. 선 전무는 메리츠화재에서 ESG 경영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두 명 모두 금융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간부로 꼽혔던 인물들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간부들도 2021년과 지난해 대거 민간기업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간기업으로 이직하는 건 과장급 간부에 국한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