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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놀루션 금요일날 전재산 박았는데 어케 생각함?
- 제놀루션 꿀벌치료 저점 확인
- 제놀루션 -20% 지금이라도 손절?ㅠ
- 제놀루션 어때? 갈까? 3분기
- 제놀루션 어때 조언 부탁해
- 제놀루션 차트좀 봐주실분! 월욜에 넣을라카는데 어떤가요 ㅎㄹ
- 주식 리딩방 후기(오월의 바람,제놀루션) 추천시 가격 46,350 현재 가격 25,800 피해자 없길 바랍니다
- 랩지노믹스, 제놀루션 어케봐 ㅠㅠ 랩지는 왜 하락이냐 ㅠ
- 제 주식픽 보실? 웅장하다. 나란 새끼 븅신..+2
- 제 실수로 반년된 신입인데 꽤 큰 실수를 했고 모두가 제 실수를 알게 됐습니다.. 자신감 떨어지지 않도록 위로나 충고나 뭐든 부탁드립니다..ㅠㅠ
- 저의 남자친구가 공무원 9급 6년차 준비생 인데 언제 까지 기달려야 할까요 ㅠㅠ 자기의 꿈과 목표를 위해 달리는건 참 보기 좋은데 이런 주말에도 데이트도 못하구 참 마음이 아프고 외로운 나머지 글을 올려봅니다
- 제기랄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생각이 나지? 잘지내?
- 수젠텍, 제놀루션 주주인데 하락률 8위,11위네 눈물 난다
- 매수자가 제 집을 갭투로 사려고 한다는데요 아 이걸 어케 쉽게설명하지.. 보통 갭투하는사람들 이렇게하나요? 아래 과정이 일반적인 절차인가요? 혹시 제가(매도자)가 조심해야할게 있을까요? 고수 형님 누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현재상황 : 1. 제 집 구매의사가 있는 매수희망자 등장 2. 갭투를 해서 제 집을 사고싶다고 함 3. 중개사가 어디서 갑자기 전세 세입자를 구해옴 (저는 제 집 보러 온 사람들 다 매수 원하는사람만 있는줄 알았는데 중개사가 전세 원하는사람들도 끼워서 보여줬나봐요) 이제 여기서부터가 헷갈리는데.. 4. 저랑 전세 세입자랑 전세계약을 먼저 하라고함
- 신입사원의 고충...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5~7개월 된 20대 후반 신입사원입니다. 부서 선배님께 질문을 못 하겠습니다. 질문만 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세요... 제가 수습기간 때부터 질문만 하면 표정을 찡그리시고, 말씀을 너무 공격적으로 하십니다... 정말 어떤걸 물어보질 못 하겠어요... 그래서 일을 할 때 최대한 질문을 안하고 혼자 처리하려고 하며, 그러다 보니 일처리가 늦어지고 항상 머리를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께 일을 배울 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하면.. 이걸 왜 이해하지 못 하냐는 식으로 대답하시고 또 화를
- 바이오니아 3분기 420억, 제놀루션은? 코로나 진단키트는 단가하락, 그러나 키트검사를 위한 핵산추출 쪽은 단가하락이 없음 늘어나는 수요로 인해 바이오니아는 오늘 토지ㆍ설비등 유형자산 양수 그러나 제놀루션은 이미 2분기ㆍ3분기에 선제적 증설♡ 제놀루션의 고객이 씨젠~
- 제 식성이 까다로운걸까요? 결혼4년차이고 저희집 저녁입니다. 건강식이긴한데, 뭔가 식욕이 안땡기네요. 제가 바라는게 많은걸까요? 요리사가부족한걸까요?ㅎ 저희 와이프도 한번올려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일이런건아니지만, 요런채식위주가많긴합니다 건강해야해서는 이해합니다만ㅎ 아이밥은 오늘은 좀 대충이지만 그래도 잘 챙깁니다. 저희와이프가 건강식이라고 그러길래 동의얻고 한번올려봤네요ㅋㅋ 댓글보고 문제는 제가아닌걸로 알았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blindX이너제틱] 화애락 이너제틱 7일 무료 체험 이벤트 -------------------------------------------------------- 이너제틱 오자토크 이벤트 당첨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 공지사항 바로가기 ▶ https://kr.teamblind.com/bannerlink?type=notice&nid=7369 -------------------------------------------------------- 정관장의 새로운 이너케어 신제품 이+4
- 오늘 역대급 블라녀 만낫다 / (글펑) + 저의 입장 일단 댓글들 다 잘봣고 급하게 쓰다보니 중간중간 비속어도 쓰고해서 좀 사람이 별로처럼 보엿을거에요 욕한거랑 말투 때문에 여론이 많이 안좋은데 모든 사람이 착하고 순하고 마음이 넓고 그럴순 없잖아요? 저같은사람도 있는법이지요 지적해주신 부분중 맞는 부분들도 있고 안맞는 부분들도 있지만 모두 겸허히 받아들여 인격도야하는 사람이 되보도록 해볼게요. 저도 늘 부족한 사람이라서요.. 아까 있었던 한개인의 에피소드에 관심가져주셔서 모두 감사드리고 피드백 주신것들 잘 읽고 고치도록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
- ISTJ 잇티제 남친 아직 100일 안된 따끈한 컵흘 ! 남친 점점 좋은데 남친이 공감능력이 좀 부족해 😅 걍 천성같구 내가 섬세한 infp 라 더 느껴져 그래서 결론은 !! 잇티제 남친에게 표현력을 요구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아직 헤어지긴 싫오 ㅋㅋㅋ
- 제 딸 취업함ㅎㅎ 풀무원 직원됨 ㅎㅎ
- 제 코인 포폴 ㅠㅠ 본전 찾기위해 존버중입니다. 새날이 속히 오길.
- 제 마음이 헷갈려요 20대 후반 동갑에 9급 공시준비하고 있던 여자친구를 290일 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공시생이랑 연애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보통의 연애랑 점점 달랐어요. 하루이상 어디 여행도 한번도 못가보고 부모님 집에 거주해서 밤 10시 넘어가면 집에서 전화오고 등등. 처음에는 제가 그걸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기간이 지날수록 결국 이해가 안되고 참게된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그 친구의 시험이 끝나고 쌓인게 터졌는지 연락, 만남, 데이트 만족도 부분에서 저는 서운함을 표시했고 맞춰보려했지만 그게 단기간 한 두달안에 여러번 반복되니 상대는 지친건지
- [+추가] 지하철에서 제 패딩 패치를 스틸하신 여성분을 찾습니다 1.19일 목요일 21:00 야크에게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 진실을 밝히고자 너에게 이 글을 쓴다 아직도 너를 데리고 있다는 소식이 한 통도 없더구나 뜨거운 관심 속에 싸늘히 식어가고 있는 너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단다 야크야… 너의 빈자리가 너무 춥구나 너가 없으면 괜히 바람도 안막아지는 것 같고 그래 출근길에 보이는 패치와 사이좋은 다른 패딩들을 보니 나도 한때 너랑 저렇게 좋았는데… 있을때 잘해줄걸 그 땐 왜 몰랐을까… 아직도 우리 패딩이는 너를 잊지 못해 시무룩 하단다 형아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방황은 이제 그만하고
- 제왑삐 83,166원에 50억 매수했다는데 지금 76,900.....
- 제 생각이 짧은가요(미혼주의) 서로 상대방 부모님을 챙기는 거에 대해서.. 제 생각은 “와이프 부모님도 내 부모님이 되었으니 잘 모시고,내 와이프도 내 부모님한테 잘 했으면 좋겠다.” 인데 요즘 친구들(저도 요즘이지만ㅋㅋ) “너네 부모님은 니가 우리부모님은 내가” 이게 정말 행복하고 평화로운 결혼을 위한 것인가요?
- 제 장래희망은 일 안하고 놀고 먹기입니다
- 제 딸 취업함ㅎㅎ 천하장사 소시지 직원 됨
- 노션 대체 회사에서 노션같은 툴 못쓰게 막아논 경우에 보통 뭘로 대체해?
- 제롬형 너무좋다 ~~ 미국 놀러가면 한번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은 유쾌한형 #돌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