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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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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방한 중국인 53만명…사드 보복 이전 근접 링크 http://naver.me/F9dUaAI2 17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따르면 4월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9% 증가한 53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사드 보복 직전인 2017년 2월 방문객 59만명을 거의 회복한 수치다. 홍민석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2017년 3월 사드 이슈가 터진 이후 (방문객 수를) 회복하다가 올 들어선 3~4월에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며 "2017년 4월만 해도 23만명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 아이고 기재부느님 왜 그러십니까 24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기획재정부는 '승진 시 남녀차별 규정 정비'라는 제목의 공문을 지난 13일 산하 공공기관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재부는 이 공문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10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의 승진에 있어서 남녀를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군 경력이 포함되는 호봉을 기준으로 승진자격을 정하는 경우 이 규정을 위반할 소지가 있으니 각 기관에서는 관련규정을 확인해 필요한 경우 조속히 정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 이 ㅅㅂㄴㅇ!!!
- 집값은 모르겠고, 내가 볼려고 정리해둔 저출산 나비효과 1. 생산가능 인구수(15~ 64세) 감소 - '25년 3,585.3 천만 명 -> '45년 2,657.8 천만 명 2. 국민연금 적자전환 및 소진 - '40년 적자전환 : -14.1 조 원 - '55년 기금 소진 3. 사학연금 고갈 -'28년 정점 이후 '49년 고갈 4. 공무원 연금 보전액 - '22년 4.1 조 원 및 보전액 지속 상승 예정 - 연금은 이미 고갈된 걸로 알고 있는데, 틀렸으면 댓글로 알려줘 5. 군인연금 - '20년 -1.7 조 원 -> '50년 -4.5 조 원 6. 건강보험 적자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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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복권은 100프로 조작이다. 저번회차는 방청객 불러놓고 생방송하니 자동 5명 나온거 알지? 수동 당첨자는 없었고 근데 어제 회차 봐라 방청객 끝나니 귀신같이 1등 12명 나오고 수동 당첨자도 3명이나 나옴. 그리고 전국적으로 골고루 나옴 이게 말이 되냐? 로또가 8시 마감인데 생방송을 8시35분에 한다? 당장 옆나라 일본만 봐도 마감 하자마자 바로 추첨 생방송 진행한다 거긴 세금도 안땜 그 35분 동안 로또기계 조작 충분히 가능함 근데 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무조건 아니라고 하고 정부에서 로또복권 안 건드는거 보면 얘네들도 100퍼 같은 한통속 이라는 거지
- 기재부 "군필자 우선 승진은 군 경력 관련 과도하고 중복적인 혜택" 링크 2년간 10만원대에 가둬놓고 부려먹은건 말이 되고,,,? 정부 방침도 모호하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2021년 '군필자라는 이유로 미필자나 여성보다 우선 승진을 시키지 말라'는 지침을 공공기관 300곳에 전달했다. 하지만 이를 설명하면서 기재부는 "군 경력 관련 과도하고 중복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경우 이를 정비하는 취지"라며 "각 기관별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 있는 군 경력자에 대한 '합리적 우대'까지 폐지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2221?sid=1
- 주식양도세 공약도 간보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8643?sid=101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가상자산에서 얻은 소득을 금융투자소득과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주식 양도세 전면 폐지에 대해서도 '신중론'을 내비쳤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서 얻은 소득에 대한 기본공제 금액을 상장 주식과 같은 5000만 원까지 올리고 주식 양도세도 폐지하기로 공약한 바 있다. 하지만 차기 경제사령탑인 추 후보자가 가상자
- 홍남기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완화 계획 없어” 링크 http://naver.me/FjlfgcSn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완화 조치는 정부 내에서 논의된 바 전혀 없고 추진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최근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지속되고 매물도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주택자 양도세를 한시 인하하는 경우 입법 과정에서 절세를 기대한 기존 매물 회수 등으로 다시 부동산 시장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복적인 중과 유예에 따
- 이재명 경제책사 최배근 "물가 100배 올라도 돈 없는 사람 피해 없다” 링크 화폐가치 바닥뚫고 실물자산 가치 몇배로 뛸듯ㅋㅋ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24/WED27XYMAJAAFCYMOHEQKVQNBY/%3foutputType=amp 경제사를 전공한 최 교수는 ‘좋은 채무론’ 등으로 확장재정에 따른 국가채무비율 증가에 대한 우려를 반박하는 논리를 제공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한 기획재정부 때리기의 논리도 제공해왔다. 한국은행에 대해서는 금융통화위원회 구성 전환을 통한 ‘계급적 정책 결정’을 주장하면
- 출산율 신기록 경신할듯...6월 출산율 지난해 대비 10% 넘게 하락 링크 출산율 하락치가 연일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주민등록 기준 출생등록자는 1만 9,652명이었다. 출생아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정부에서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지난달 24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인구 위기대응 TF 1차 회의에서 인구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통계청의 4월 인구동향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8만 9300명으로
- 정부, 물가 상승률 6%대 첫 공식언급...기름값·전기요금도 줄줄이 인상 링크 지난달 27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5.4% 급등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물가 상승률이 6%를 넘긴다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물가를 기록하는 셈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공영방송에 출연해 “6~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를 넘어서는 것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상당 기간 고물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부
- (구)청약저축 연말정산 차별? 난 (구)청약저축 가입자인데 연말정산용으로 매달 20만원씩 넣고 있었어. 근데 지난 달 기본 10만원 넣고 추가로 10만원을 넣을려고 하니 추가 납입 한도가 꽉 차서 더이상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은행에 가서 문의했더니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한도없이 연 240만원으로 연말정산이 가능한데 (구)청약저축 가입자는 연말정산을 위한 추가 납입이 60회까지만 (5년) 가능하다는거야... 아니 리발~ 도대체 (구)청약저축이랑 (신)청약저축이랑 차별하는 이유가 뭐야? 청약저축 연말정산 연 240만원으로 늘어난 시점에 난 이미 1순위 자격
- 국회 기재위 가상화폐 소득세 3개월 유예 추진 https://joind.io/market/id/4295 11월 25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24일 기획재정부 등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가상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를 적어도 20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시행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안보다 과세 시기를 최소한 3개월 이상 미뤄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기재부는 내년 10월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해 연간 250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면 초과분에 대해 20%의 소득세를 과세하는 세법개정안을 제출했다. 국회 기재위 산하 조세소위원회는
- 12월 넷째 날~ 1.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중소기업들로 구성한 ‘전기차 클러스터’가 들어섬. 중동 지역에 전기차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중동의 맹주 사우디가 최초로 자체 전기차 브랜드를 생산하기 위해 한국 중소기업들과 손잡은 것.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 남서쪽 홍해 연안에 위치한 자잔 산업도시에서 매일경제와 만난 김영일 이엘비앤티 회장은 “사우디에 최초로 조성하는 ‘사우디·한국 산업단지(SKIV)’에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밝힘. 2. 윤석열 대
- 행시출신 과장이 민간기업 이직시 직급 40대 과장(4급 서기관) => 상무~전무 □ 기재부 과장 => 상무 삼성생명 부사장 승진자 중 만 46세 최연소로 승진한 박준규 부사장(글로벌사업팀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국제기구과장을 맡다가 41세에 삼성경제연구소 상무로 합류했다. 부사장 중 최연소이자 유일한 40대 부사장이다. 서울대를 나와 미국 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 산자부 과장 => 전무 한화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이스' 관료를 영입한다. 송용식 전 과장(서기관, 46세)은 사표를 내고 한화그룹 전무로
- 정부 관련 기사 보면 맨날 프로젝트, 중점 추진과제 이런거 제시하던데 왜그런거야? 이번에 뉴딜정책도 ▲데이터·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 등 3대 영역 프로젝트가 중심이 된다. 10대 중점과제로는 ▲데이터 전(全) 주기 인프라 강화 ▲국민체감 핵심 6대 분야 데이터 수집·활용 확대 ▲5G 인프라 조기 구축 ▲5G+ 융복합 사업 촉진 ▲AI 데이터·인프라 확충 ▲전(全)산업으로 AI 융합 확산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 조성 ▲클라우드 및 사이버안전망 강화 ▲노후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이와 관
- (부동산) 상생임대인 계약체결분 기간 기준 안녕하세요, 아파트 갭투자를 해놓고 매수한 아파트를 전세 돌리고 있는 임대인입니다. 작년 21년 12월경에 나온 상생임대인 인정 기간이 12월 20일부터 올해 말까지 신규계약 혹은 갱신계약을 하고 5%이내로 전세금을 올린 경우에 실거주1년을 인정해주는 안을 기획재정부에서 확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상생임대인 인정 기간 기준이 계약일인가요? 아니면 전세시작일인가요? 참고로, 제 상황은 작년(21년) 11월 중순경에 임대차 신규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2월 중순경에 나머지 전세금을 모두 받아 임대차 계약이 시작될 예정입
- 이거 스미싱임? 링크 [Web발신] 기획재정부의 의뢰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기여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조사는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여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사입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어 협조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조사에 응답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그 비밀이 보호되도록 통계법(제33조)에 의해 규정되어 있습니다.
- 'K칩스법' 통과 기대에…중소 반도체주 들썩 링크 https://mobile.newsis.com/view.html?id=NISX20230214_0002191910 국회가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세제 혜택 법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조세소위를 열고 K칩스법으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정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의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8%에서 15%로,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높이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 직전 3년 동안 연평균
- 요즘 공무원들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노후도 불안하다” 링크 연초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사무관이 옷을 벗고 대형 회계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공기관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회계사 출신 경력 특채 사무관이다. 작년 9월에는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 사무관 2명이 잇따라 사표를 내고 가상화폐 거래소와 2차전지 업체로 떠났다. 최근 금융위원회에서도 핵심 부서인 금융정책과에 발령받은 신입 사무관이 로스쿨에 입학한다며 사표를 냈다. 금융위의 한 서기관은 “과거에는 선배들이 ‘1년도 채우지 않고 떠나는 것은 성급하다. 좀 더 해보지 그러느냐’고 말렸는데, 요새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 올해 본 가장 재밋는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2081?sid=101 이거 보고 난 처음으로 언론사에 건의 메일 보냄ㅋㅋㅋㅋㅋ 시대정신은 뒤로 하고 one sided에 필요한 통계만 적은뒤 분석과 개선방향은 없다니.. 사회 물 많이 드셨나 싶기도 국가 재정건전성을 논하려면 시기별 외화보유고, 금리, 환율, PF/개인 연체율도 통계에 넣고 이야기를 해야될텐데 그냥 한 가지만 보여주는 거에 실망스럽다. 궁극적으로 개인/기업/국가가 각각의 울타리를 웅장하게 만들려는 탐욕이 만든 인플레이션인데
- 다주택자들아 세금 줄이자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94464 출처 : sbs biz 종부세, 주택수에서 과액기준 과세로 바꾼다 정부가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으로 세금을 물리는 현행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오늘(14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종부세 과세 체계를 주택 수 기준에서 가액 기준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부동산 정보는 네이버카페에서 인사이트톡톡 다주택자가 부담하는 종부세 중과세율을 폐지하고 각자 보유한 자산 규모에 따라 세금을 매기겠다는 것입니다.
- 공무원 5, 7, 9급 승진에 관한 글 국가직(부), 지방직(기초) 경험해봤음. -국가직 평균적인 부처(5급 이상>=9급)에서 5급과 9급의 차이는 25년쯤 된다고 봄. 경력평정에 이전 경력이 반영되기 때문에 4급 승진은 승진 사무관이 빠르기도 함. 3급부터는 어렵다고 보면 됨. 우리 부처는 고시든 승진이든 능력(라인)만 되면 승진시켜줬지만,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고시 출신이 많은 곳은 다르다고 함. 20대 초반에 9급으로 입직해서 본부 위주로 다니면 3급 과장 2~3년쯤 하다 퇴직할 수 있음. 그냥 7급 출신 아니면 포기하는 게 빠름. 인기/평균/비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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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이 덥다구요? 응 어림없지 받아랏 민원 ------------------------------------------------------------------------------------------------------------------------------ 지하철 열차내가 너무 추워요 다음은 코레일 과 철도 공사에 올린글 이며 신문고에도 다음 내용를 그대로 올립니다 1.기름한방을 안나는 나라의 지하철이 한여름에춥다? 말이 됩니까? 이토록 무책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사는 나라를 못살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2.자기돈 같으면 단돈 1
- ‘미네르바’ 아는사람? 2008년 7월,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아고라 경제토론방 글을 게시하기 시작하였다. 7월 14일에 하반기 물가가 오르니 생필품 6개월치를 미리 사두라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대한민국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시작으로 리먼브라더스의 위기를 예측하는 글을 8월 25일에 올리자 보름 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신청 소식이 들려왔고, 환율의 변동과 주가지수 등 100여편에 달하는 세계경제와 관련된 또는 한국경제에 대한 예측관련글의 내용이 실제 경제상황과 맞아떨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추적60분 등 방송매체에서도
- 조용히 가자니깐 ㅠㅠ 정부 "암호화폐 가격급등 예의주시... 불법 행위 엄정 단속" 16:11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정부가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암호화폐 시세 급등에 대해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노형국 국무조정실장은 28일 기획재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암호화폐 시장동향 점검 회의 중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가 아니며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행위·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암
- 주요 금융 사이트 정리 링크 정리 잘 되어 있음 출처 : 인덱서고 https://www.indexergo.com/link/ 금융 사이트 링크 모음 해외 FED https://www.federalreserve.gov/ FRED_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https://fred.stlouisfed.org/ CME FED WATCH https://www.cmegroup.com/trading/interest-rates/countdown-to-fomc.html Fear & Greed Index https://edition.cnn.co
- 이번 정부의 신혼특공은 여성을 집에서 밥이나하는 존재로 만든다! 부동산정책 청약제도를 문재인정부에서 가점제 100프로로 바꾸면서 30대가 청약될 유일한 방법은 신혼부부특공이나 생애최초특공뿐임. 문제는 소득제한을 맞벌이부부 소득 140%로 걸어둠. 남녀평등시대에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월급을 받는시대에 이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정책이냐하면 저 정책대로라면 아내 남편 각각 도시생활근로자의 70프로만 월급을 받아야함. 즉 둘이서 하루 8시간씩 주 6일 편의점 알바만 뛰어도 안됨. 조건 탈락. 둘이 맞벌이하고있다면 둘중하나는 일 그만두고 집에서 애나보고 밥이나하고 빨래하라는 뜻. 멀쩡히
- 저출산 대책 제대로 나오려면 이제는 누구나 저출산이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적인 문제들이 있다는건 알아. 근데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등 아무도 제대로 해결할려고 하지는 않아. 이게 워낙 큰 수술이라 본인이 권력을 잡았을때 하면 저항이 클것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큰 거지. 아무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잘못은 과거의 정권이 했고 해결은 다음 정권이 하길 바라지. 그렇게 계속 다음 정권에 폭탄 돌리기를 하는거야. 단순히 세대간의 차이와 이기주의를 탓하기보다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시스템을 변경해야한다고 봐 가령, (예를 드는건데) 국회의원수를 300명
- 이건 또 뭐냐 링크 [단독] "기재부-금융위, 대주주 양도세 부과기준 10억원 현행유지 이미 합의" - 인포스탁데일리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37 내용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기획재정부가 주식 양도차익 과세대상인 대주주 요건을 10억원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관계부처 간 논의에서 이미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올해 초부터 증권거래세 폐지와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기준 등 관련 금융위원회 등
- 특금법 관련 팩트체크 [Fact]3월 25일 특금법 시행이후 6개월 유예기간(9/25일까지) 1. 벌집계좌*가 없으면 거래소 운영불가는 거짓 ●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시 실명계좌 필수(X) - 원화마켓 | 실명확인계좌 인증, ISMS 인증 - BTC마켓 | ISMS 인증 3월 19일 기준 ISMS 인증 거래소 : 현재 13곳 (하단사진첨부) 실명인증 거래소 : 업비트(케이뱅크), 빗썸·코인원 (농협은행), 코빗(신한은행) 2. 금융위원회-모든 ICO 금지 - 신규 암호화폐를 상장시, 변경 내역에 대한 가상자산 취급 목록을 바로 FIU(금융정보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