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dTopic
검색
제때
이 회사 리뷰하기제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제때 게시글
게시글
제때
- 모든 공무원 문제의 본질을 파악함 뭐랄까 비유해 말하자면 <1> 개돼지들이 음.. 집집마다 떡볶이를 요구한다고 국민의 여론이 형성됨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떡볶이 의무 지급 법안을 만들고 각 도 및 시군구에 니네 자치법규에 떡볶이 의무 지급 조항을 넣어 최신화시키라고 함 <2> 그러면 이제 의무적으로 떡볶이를 배급해야하니까 떡볶이 사업자를 입찰하고 선정하고 계약하고 납품받아서 각 동 주민센터에 배급하고 떡볶이 총괄 관리 업무가 하나 생기고 나중에 감사가 나와서 떡볶이가 잘 배급되고 있는지, 업체 계약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 내가 일한 영유 후기 마지막 링크 안녕. 좀 있다가 쓸려다가 어제 우연히 그 영유에 대한 글을 보고 충격 먹어서 쓰기로 마음 먹음. 1. 면접을 원장님이랑 봤는데 인상도 좋고 이것저것 다 맞춰줌. 저녁에 대학원 다니고 있어서 4:30까지 근무 가능한 곳을 찾고 있었는데 그땐 그게 좋은 조건이었던건지 찾기 어려웠거든. 암튼 그래서 일하기로 하고 영유 2에서 같이 일하던 원어민도 같이 일하자고 꼬심.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나랑 절교 안한걸 고맙게 생각함. 2. 영유1에는 안 썼지만 쌤들이 청소하는 곳은 별로임. 원어민들은 자기 교실 청소하고 한국쌤들은 화장실
- 나는 홈파티랑 진짜 안 맞는 예민한 사람인듯(하소연) 회사나 모임에선 온화하고 상냥한 사람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집 초대 한번하고나니 내가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었구나 깨달음 20년지기 친구들 초대해서 짧다면 짧은 시간 놀았는데 내내 신경이 곤두서서 촉각을 곤두세웠고 다음날 몰아내다시피 신경질적으로 내보냈음 물론 내가 이런 거 안 해버릇 하다보니 간과한 게 많았음 - 일단 두돌 아기가 있는데(와이프는 친정갔음) 친구들 부른 거 코로나는 최근에 걸렸다 나아서 걱정없었음 - 자고갈 확률 반정도는 됐는데 칫솔 못 챙겨준 점 총각 때도, 애없을 때 세번정도 했었는데 그땐 그정도는 아
- Bloomberg News, 08/10 [Bloomberg News, 08/10] SK 안영진 1.연준 승리 임박 의심 미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보여주는 채권시장 지표가 9년래 고점을 향해 다시 상승하면서 연준이 앞으로도 수년간 높은 물가 압력과 계속 씨름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보이고 있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추정치로 활용되는 5년후 5년 선도 BEI가 2.5% 부근으로 올라 2022년 4월 당시 기록한 2014년래 최고치에 다가섰음. 반면 스왑시장은 연준의 가파른 긴축 행진이 조만간 막을 내리고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식어 내년이면 금리를 내릴 것으로 베팅 중. C
-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된 게시물입니다. 아이템이 사용되어 일부 유저에게 공개가 제한되었습니다. 공개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볼 수 있습니다.
- 나는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있구나 이번 주 내내 큰 딜이 들어와서 그거 때문에 새벽 3시 전에 잔 적이 없다. 보통 7시쯤 집 돌아와서 밥 먹고 다시 로그인해서 일 끝내고는 하는데 어제는 애매하게 6시 반에 콜이 잡혀서 그 전에 집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콜까지 끝내고 집에 오면 너무 늦어져서 그 다음 일을 생각하면 사실상 저녁까지 굶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었다. 조금 일찍 나와서 집 가려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지하철에서 쓰러져서 자버렸다. 일어나 보니까 집을 한참 지나 있었고, 제 때 맞춰서 도착할 수 있을지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다
- 로아온 곱씹을수록 남캐유저는 서운하다.... 16층 달성한 지 꽤 됐고 내실도 좋아해서 오르골 첫주에 다 끝내고 심판의 서도 졸업해서 하3 날개가챠나 하면서 이제뭐함? 하고 있는 유저임 수평콘텐츠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이해하고 카멘 시기도 말 안해주는 건 의아하지만 볼다이크 나온다니까 그냥저냥 수직콘텐츠 속도에 불만도 없는 로아한정 우주 할만충 갓겜충인데 남캐 관련해서는 존나 서운함 남캐 아니면 스토리 이입 잘 못해서 배럭은 죄 여캐라도 본캐는 무조건 남캐 하는데 저번 깜짝방송 때 신캐 언급하다가 3인방 중 누구 한 분이 '남캐 언제 나오냐고 하시는데요?' 하고 실시간 채
- 누진제에대해 읽어보셈 나도 그렇고 직원들도 그렇고 누진제는 없어지는게 좋다는 생각이긴한 왜냐면 나도 누진제때매 전기요금 더 내거든 근데 누진제가 있는 이유가 전기를 아끼라는 취지도 맞음, 비싸니까 덜 쓰게 되는건 당연하니까 여기서 사람들은 산업용 전기를 올리라고들 함(단편적인 생각) 맞는말임. 올려야되긴해 너무싸거든 근데 산업용 올리면 대기업은 버티는데 그 밑에 중소 기업은 그냥 나가리 됨... 한국경제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로 중소들은 죽어가는데 여기에 산업용 전기까지 올라간다? 그냥 다 뒤지는거. 근데 대기업은 버티겠지만
- 수입차 브랜드별 경험 및 소유기 - 벤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타본 수입차에 대해 정리해봄. 앞에 효성 lilioolo 님이 길게 적어주셔서 나도 한번 적어볼까? 라는 생각에 키보드 치는중 차를 정말 좋아해서 요즘도 주말에는 수입차 딜러사 돌면서 시승하고 타보고 사기도, 팔기도 하는 월급쟁이임. 그러다 보니 왠만한 차는 다 타봄 친한 딜러들 있다보니 차 몇일씩 길게 시승하기도 하고. 내가 길게 적은 차는 적어도 1주일 이상을 두고서 타본 차들 내지는 실제 소유했었던 차들의 리뷰이니 혹시나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대화? 를 보내길. 아무쪼록 좋은
- 우울증 고민 (긴글주의)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작성합니다. 참고로 저는 고졸이고 현재는 20대 입니다. 교대근무에 처음 들어왔을때 들어온지 일주일쯤 되던날 처음으로 혼이 났던것 같다. 처음에는 그 혼난 것을 계기로 더잘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다. 이전에는 별로 혼났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자극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잘해보자 라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실수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그럴때마다 혼이 났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는 점점 식었고 그때부터 공포심이 생겨난것같다. 여러 요인들이 합쳐지면서 점점 출근하는게 무서워졌던 것 같은데 잦
- 나 같은 코린이들은 한 두달 전 무지성 상승장일 땐 침팬지처럼 해도 되는데 지금처럼 혼파망인 장에서는 아래같이 보수적으로 하는게 좋더라. 1. 한 방에 다 때려박지마라. 천만원 들고 들어와서 코인 하나에 천만원 다 때려박았다 치자. 오를 땐 좋지. 5퍼만 올라도 50만원이니까. 근데 떨어질 때를 생각해야된다. 물리면 노답이기 때문에 항상 물타기 할 현금은 남겨두고 들어가야된다. 올랐다고 해서 아 그 때 다 때려박을걸 이란 생각보단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해야된다. 2. 지금이라도 살까? 라는 생각이 들 땐 사면 안된다. 나 같은 코린이들은
- 2022-03-0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유가 안정 목적 비축유 방출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 30개국 비상 비축유 6,000만 배럴 방출 3000만 배럴 미국이 주도 러시아 하루 수출 465만배럴 러시아 공급량 대비 미비한 수준 - 루카셴코 “러시아 위해 파병 가능” 밸라루스 대통령 러시아 도와 국경에 병력 추가 배치 사실 아냐 위험 커지면 군대 이동 명령 내릴 것 - 러시아 외무장관 입장 발표 구소련 국가에 서방 무기 배치 말라 유럽에 배치된 美핵무기 다시 갖고 가라 우크라 구소련 핵기술 보유, 위험 간과 못해
- 기자가 생존하기 힘든 이유 받) 퇴사자 A가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 절이 싫어 떠나는 중이 건방지게 무슨 자격으로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한때 이 절간을 정말 사랑했었던 일원으로서 이곳이 더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고심 끝에 몇 자 적습니다. 누군가는 '기껏 3년 다니고 그만두는 어린놈이 뭘 안다고 주제넘게 저러나'라고 생각하실 것이고, 제 개인적 행적을 훑어 '조직 부적응자', '문제아'의 글이라고 깎아내리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니 "좋은 회사 왜 나가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좋은 회
- 돌고 도는 글입니다. 산업은행장 이하 정부관료들 보시길 일간지 기자님들 또는 언론인분들 꼭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 질수 있도록 도움 주셨으면 합니다. ——————————————————————— 대우조선해양이라 하면, - IMF시기 대우그룹 해체 이후, 독자의 길로 걸어와 자회사들까지 낳아가메 조선-해양업의 호황를 때깔나게 누리다가 주인없이 무척이나 영민하기도 하신 지도부로 인해 분식회계란 오명을 뒤집어쓴 채 이제 '빅딜'이란 도마에까지 오른 회사. - 여야정치인들, 회사 윗선들, 중간 간부급들까지 너나할거없는 각자의 비리, 부패, 연줄로 얼마나 얼룩졌는지 손 자체를 댈
- 최근 세계일보형 직업글 재밌게봤는데. 언론조직이 진짜 이래? 이런 퇴사글 돌던데. 신문사가 이렇게 삭막한가? 받)절이 싫어 떠나는 중이 건방지게 무슨 자격으로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한때 이 절간을 정말 사랑했었던 일원으로서 이곳이 더 좋은 곳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고심 끝에 몇 자 적습니다. 누군가는 '기껏 3년 다니고 그만두는 어린놈이 뭘 안다고 주제넘게 저러나'라고 생각하실 것이고, 제 개인적 행적을 훑어 '조직 부적응자', '문제아'의 글이라고 깎아내리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니 "좋은 회사 왜 나가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 부린이를 벗어나면서 알게 된 부동산관련 사항들 작년에 가지고 있던 아파트 매도하고 재개발에 투자하면서 공부하고 알게 된 잡지식들을 나열해봤엉~ 도움이 되는 형들이 있을까해서~ 형들은 아래에서 몇가지나 알고 있었어??? 1. 입주 예정이 아닌 기축 아파트 매매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 내가 아파트를 팔고자 했던 시점에 kb시세가 딱 15억이었음. 나의 매도가는 16억이 넘었고. 우리집을 꼭 사고 싶었던 매수자는 주거래 은행에 문의해보고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있다(40프로)하여 잔금전에 대출을 실행했어(그 사이 kb시세가 15억이 넘을까바...) 2. 부동산에서도
- 경찰이 몸 속까지 수사하는 것은 아니다 경찰이 몸속까지 수사하는 것은 아니다 술 취해 쓰러진 사람들 가을날 새벽 1시쯤, 소도시의 뒷골목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 사람을 순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데려왔다. 40세 남짓 되어 보이는 그는 술에 몹시 취했는지 일어나 앉지도 못해 소파에 뉘어 농았다. 혹시 다친 데가 없나 살퍼보았지만 오른족 손등이 조금 까진 것 말고 특별한 상치는 없었다. 가족들에게 연락하기 위해 주머니를 뒤져보았지만 지갑이나 수첩도업었고 연락할 만한 것도 찾지 못했다. 가족늘에제서 연락이 오기만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 나의 행복했던(?) 어린시절 정서편 링크 안녕 형들 어제는 나의 어린시절 물질편으로 썼었는데 오늘은 정서편으로 써볼게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나의 행복했던(?) 어린시절 (결혼생활) https://www.teamblind.com/kr/s/E1udNQ1h 나는 2-3살까지 이모손에서 컸다 우리 부모님은 좋게 말하면 방목형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방관형이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간 대화는 거의 없었던 기억이 있다 개콘에 대화가 필요해 라는 코너가 기억난다 초등학교 전학때도 전학당일날 등교하고 갑자기 알게되었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이랑 작별인
- 911 테러를 웃음소재로 드립치던 인권 MC 2001년 10월 충북대 대동제 때입니다 총학생회 《대한민국 》 이 이전년도와는 달리 압도적인 돈을 써서 당시 인기가수들인 김경호 ,박혜경, 김장훈, dj doc ,싸이 등을 불러 폭발적 호응을 얻었는데'그때 축제기간 3일동안 무명의 행사 MC가 진행을 했습니다 빵빵 터지는 진행땜에 축제가 끝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등을 한건 그 MC였습니다 그는 엠파스(당시 네이버 를 압도하던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자기 블로그를 3일간 홍보하기도 했는데요 그후 반년쯤 그는 사전mc를 거쳐 방송계의 메인 mc
- 결혼후 남녀의도리 여자의의무 아내로써 최소한의 지키기 20선 1. 자녀있으면 드라마 금지(자녀에게 도움이 안됨, 드라마 주인공처럼 성공만 할 수 있을거라 세상 만만하게 봄) 2. 여자들끼리 커피 마시기 등 모임 월 2회(가정에 충실하자) 3. 여자들끼리 남편 뒷담화 금지(내 얼굴에 침뱉기임) 4. 먹방 금지 및 디저트 자제 5. 남자 연예인 또는 아이돌 좋아하기 금지 6. 집안일은 같이 하기 7. 불량한 여시, 판, 맘카페, 요리카페 등 금지 8. 드라마나 넷플릭스 등 프로그램은 같이 볼수 있는 것만 시청 9. 꾸밈비(화장품, 미용, 헤어 등)은
- 전세계약 종료이후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안녕하세요, 저는 빌라에 전세로 살고있으며 임대인의 채권문제로 이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현 임대인은 저희 가족이 2년째 살고 있을때 해당 물건을 갭을 끼고 매매 하였으며, 이후 계약 연장 시 보증금 인상 요청을 해서 등기부등본 조회를 했는데 세금미납으로 가압류 걸려있는 상태였고, 말소계획서?같은걸 세무서에 제출한걸 확인하고 계약 연장을 했었습니다. (그때 부동산에서 세금채납에 대해 저희한테 고지가 없는 상태로 계약서 도장을 찍어서 한 차례 언쟁이 있었습니다). 만4년 거주 후 이번에 추가 연장계약을 하려고 하였으나 등기부등본을
- 내가 진상짓한건 아는데 그냥 짜증나서 그래. 개인 사정이 있어서 최근 단기 원룸 이사를 많이 다님. 잠깐 삼개월정도 전입신고해서 살았음. 그러고 다음에 육개월정도 다른 곳에 살았는데 집주인이 전입신고 못하게해서 못했었음. 거주지 등록 안되다보니 불편한게 좀 있어서 계약기간 종료되고 즉시 전입신고되는곳으로 옮김. 우편함에 뭐가 있길래 확인해보니 왠걸. 전반기 자동차세랑 7월 주정차 위반 딱지가 와있네. 그것도 미납이라 가산금도 붙어서 저 당시에 주정차위반 한 기억이 없고, 인터넷 찾아도 안나와서 지자체 전화함. 자기네는 인터넷으로 조회안된다고 메일로
- 산청 의료원에서 연봉 3억6천에도 내과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선요약 : 산청의료원 문제는 의사만 혼자 일하면서 환자와 심지어 경영 책임까지 혼자 져야 하는 고질적인 공공의료원의 근무 환경과 환자 결과에 대해 과도한 책임을 묻는 이대 목동 이후 변화된 의료 환경 때문이지 절대 연봉이 문제가 아님. 이거는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바이탈과 의사라면 누구나 잘 아는 건데 제대로 보도하는 언론이 없네. 어쩔 수 없이 나라도 좀 쓰는데 이게 절대 간단한 것이 아니라서 글이 좀 길어질거임. 1. 현재 우리나라 소위 공공의료의 한 축이 지방의료원임. 서울에도 시립병원이 있고 지방 중소도시에도 시립병원이
- 피부관리에 관해 드는 몇가지 생각 피부관리는 이런 저런 얘기가 많잖아 1일 1팩하면 좋다 피부과 아니면 답 없다 등등 피부로 고생 꽤 하다가 이제야 좀 피부 좋은 편 아니야?? 라고 말을 듣기까지 에지간한 피부관리는 다해봤고 요새는 홈케어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어 피부과나 관리실은 안 가고 있는 새럼이야... 결론은 자기 피부상태에 따라 피부관리법은 엄청 다른 거기 때문에 관리도 조심해서 해야 된다는 거고 무조건 해야 하는 건 나처럼 안 좋은 습관 가지고 있는 형들은 꼭 고쳐야 한다는 거😂 (근데 못 고침ㅋㅋㅋ 잘 안 고쳐짐) 서두에 말한 것처럼 1일
- 대한민국 부동산 근황 링크 제가 쓴 글 아니고, 메르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m.blog.naver.com/ranto28/222949631247 많은사람들이 보고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음 (네이버 블로거 메르님은 2008년 리먼 1년 전쯤 한국 부동산 하락에 대한 보험을 버크셔헤서웨이에서 따내 본인소속 회사 헷징에 성공하신분임..) ‐--------------------------------------------------------------------------------- 부동산 PF 관련 위험이 현실화되는듯해서,
- 펌]윤석열 대통령님께, 뇌혈관 전문의 올림 혹시 몰라서 이름은 지우고 올려. 그래도 공감가는 바가 많아서 올리는데 그래도 필수의료 분야를 지켜왔던 분이니까 무분별한 욕보단 한번쯤 이야기 들어봐 줬음 좋겠다 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뇌혈관외과 전문의 OOO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병원을 지키고 있는, 현직 신경외과 의사로서 참담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여태까지 보지 못한 전공의들의 강한 태도와 정부의 비현실적인 의료정책에 심각함을 느낍니다. 이번 의료정책을 만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현장에서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실무자들인 임상 의사들의 의견은 수렴하지 않고
-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인사이트에 적극 동의... 하방이 조금 더 열려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 머니는 중국으로 야금야금 향하는 중... 아마 조금은 더 일반이 눈치채지 못하게 비중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 이전 글에서 계속 얘기헀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아니 미국과 독일 정도를 제외한 서구 유럽과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의 세월은. 그저, 단순히 부동산 거품붕괴나, 인구구조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저출산(유럽은 비혼이 심각했다) 과, 부동산 거
- 8 99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ADHD와 집중력 문제 . ADHD는 집중력이 약하다. 마치 인터넷 수신이 약해지다가 강해지듯이, 어느 순간 안테나 밖으로 생각이 멀어졌다가 가까와졌다가 한다. 금방 다른 생각으로 넘어 간다. 집중력이 약하니 공부가 잘 안된다. 학습 장애가 있다. 남들처럼 하려면 의식적으로 엄청 애
- 바른의료 연구소 기고문 <의사 수와 변화하는 젊은 의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재앙> 필수의료 붕괴와 관련된 뉴스가 연일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 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뇌출혈 수술을 제 때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 10대 청소년이 추락 사고를 당했으나 제 때 치료 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로 병원을 전전하다가 사망한 사건, 70대 노인이 사고를 당했으나 치료 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속칭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 이런 사건들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다수의 일반 국민들은 의아해한다. '정말 저럴까? 평소
- 코인에 지친 횽냐들 주식 명언 보면서 멘탈 잡자 코인판도 비슷한 부분이 많네 1.주식을 사기 보다는 때를 사라 주식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투자 차익에 있다. 최대의 투자 차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는 시점과 파는 시점의 선택이 가장중요하다. 2.챠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챠트를 보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것은 맹인이 지팡이를 잡지 않고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챠트를 노련하게 해석할 수 있으면 70%~80%이상 주식 성공이 보장된다. 3.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주가의 일일 변동이나 단기적인 파동만 보고 투자를 하면 시세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한다. 강물의 잔 파도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