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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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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사실과의견] 인플레와 실업률의 관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ECB 7월부터 금리인상 예정 7월에 25bp 인상 후 9월에도 인상 예정 11년만에 금리인상, 일부 위원 50bp↑ 9월 물가 전망 유지 악화 땐 큰폭 예상 골드만 “ECB 9월엔 50bp 올릴 것” 자산매입, 7월 1일 종료(6월 200억유로) - IEA 에너지총회 에너지 대란 속 탄소중립 달성 원전 포함한 에너지 믹스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동시 해결 韓 원전을 녹색에너지로 인정 정부 금융 지원 받도록 해줘야 - 中에 기운 중남미, 美경제동맹 차질 반쪽짜리 미주정상회의
- 불이익 받을 각오로 글 남긴다. (C 법인) 필자 회사 불이익 받을 각오로 블라인드에 남김. 약 1년 반전, 필자는 c법인 L부문 이였음. 그러나 갑자기 같은법인 M부문 자재팀 3명 한국인직원이 동시에 나간다는 얘기를 들었음. 사유는 모두 주재원의 막말과 갈굼. 급하게 인원 땜빵한다고 필자를 그 자리로 옮김. 물론 여기서 내 의지가 없던 건 아님. 어짜피 필자는 그 주재원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크게 상관 없었음. 그리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필자는 M부문에서 J부문으로 옮기려고 함. 결국 옮기는 사유는 나도 동일해짐. 1. 뒷 담 : 필자 동료가 몸이 안 좋아
- 교사들 좀 과하다 싶네요. 먼저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아 진짜 교사들 정말 좀 과하다 싶네요. 지금까지 공무원들 과도한 업무량과 진상 민원인들 덕에 하루걸러 하루 자살했고 자살 뿐만 아니라 민원인이 엽총들고 와서 총맞아 돌아가시고 육아휴직 중에 수해현장 갔다가 물에 휩쓸려 돌아가셔도 그 누구하나 문제 제기하지 않고 그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습니다. 칼부림과 폭행, 폭언은 그냥 이미 예삿일인데 되어버렸는데 ... 그래도 돌아오는건 국민들의 누칼협, 꼬이직의 비아냥이였는데 국민들은, 정부는 왜 교사들에겐 왜 이렇게 관대한 걸까요?? 지금
- [펌]현직 의사가 쓴 의대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공신력을 위해 안밝히고 싶지만 밝히면, 나는 지난날 가스라이팅에 심취하여 미친짓해서 초-기피과를 선택한 호구 의사다.. 부끄럽다. 참고) 필수의료라는 말이 안와닿으므로 -> 중병치료로 대체. (필수의료가 더 넓지만 어쨌든) 수가 역시 안와닿으므로 -> 처치료로 대체. 1. 앞으로 암/심장병 치료 받기는 어려우니. 걸리시지 말도록. 어떻게.. 의료는 크게보면 필수의료와 비필수의료가 있다. 필수의료(=중병치료) - 죽는 병. 비필수의료 - 불편하지만 죽진 않는 병+ 번외로 각종 안해도 되는데 사람들이 돈은 최고로 쓰는
- 군산형 일자리 ※ 엠바고. 15:20 이후, 현장본 확인 후 보도 가능합니다. 10/24(목)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군산시민 여러분, 군산에 매우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현대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공장 폐쇄 때문에 지역에서도, 정부에서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오늘 군산의 경제를 다시 일으킬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합니다. 군산 경제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희망합니다. 오늘 협약식은 광주, 밀양, 대구, 구미, 횡성에 이어 또 하나의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군산 자동
- 2021-07-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브라질 이상기후 커피콩 6년 來 최고 세계 커피 최대 생산지 브라질 27년 만에 최악의 한파? 발생 이달 들어서만 30% 상승, 스벅 커피값 올릴 것으로 예상 ㅠ - 배터리 원료 리튬, 코발트 천정부지 연초대비 리튬(91%), 코발트(63%), 구리(30%), 알루미늄(26%) 니켈(17%) 상승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어제 천슬라 기사 참고)으로 2차전지 추가 수요 예상 LG솔: 호주업체 투자 10년치
- 2022-02-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작년 반도체 매출 26% 상승 세계 반도체 매출 666조원 차량, 전자기기 수요 급증 특히 차량용 반도체 34% 상승 중국 최대 반도체 매출, 27.1% 상승 - 美 1월 PPI 9.7% 상승 생산자물가(MoM): 1.0%, 예상 0.5% 상회 생산자물가(YoY): 9.7%, 예상 9.1% 상회 시상 예상치 크게 상회 美농가도 물가 공포, 식료품 가격 상승 월가“美 물가 공포 높아, 빠른 긴축 필요” Fed 3월 50bp 인상론 강해 - 韓 무역수지 –4.83B 이전 –4.
- 2021-11-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日 GDP3분기(YoY) -3.0% 예상치: -0.8% 이전 1.5% 日 GDP3분기(QoQ) -0.8% 예상치: -0.2% 이전 0.4% (사견: 日올림픽 특수에도 경쟁성장 마이너스 기록 낄낄낄) 中10월 산업생산(YoY) 3.5% 예상치: 3.0% 이전 3.1% 中10월 소매판매(YoY) 4.9% 예상치: 3.5% 이전 4.4% (사견: 중국의 소매, 산업 지표가 깜짝 반등하면서 하락추세를 상방으로 바꾼 시점)) 인도 10월 도매물가지수(YoY) 12.54
- 애국자가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나라의 국방을 위해 노력하는 귀하에게 인사를 먼저 보냅니다. 최근 육군사관학교 교정에 설치된 독립전쟁의 영웅들의 흉상을 제거하기로 귀하가 방침을 결정한데 대하여 몇 가지 충고를 드립니다. 1. 당초 독립전쟁 영웅의 흉상을 모시고자 할 때, 그 뜻은 국군의 역사가 해방 이후 일본군 잔재들이 모여서 편성한 것으로 한다면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되게 되었었습니다. 더 높은 숭고한 우리 국군의 역사로 승화시켜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독립전쟁의 역사를 우리의 것으로 받들자는 뜻에서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역사관을 후세에 무지한 자들이
- 미국온 개발자가 느끼는 문화와 성향 이 글의 대상은 미국에서 교육이나 직장생활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 중 이민을 앞두신 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이 글은 최초에 IT엔지니어 라운지에 올렸다가 후배가 다른 직종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려주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여 혹시라도 이 글이 도움되실 분들이 있을까 옮겨봅니다. 인트로: 저는 한국서 개발자 생활 좀 하다가 하고싶은 직무 찾아 미국에 온지는 몇년 되었습니다. 한동안 정말 많은 분들을 봤고 정말 건방진거 알지만 요몇년간 역이민 가는 분들 중에 실력 문제, 시장 문제가 아닌 문화와 성향때문에 문제된 경우 몇개를 봤
- 여성 징병제 반박해봐 *긴글 주의* *퍼가서 저장하고 많이 퍼뜨려주세요~* 이 글에 동의 및 공감하는 남성 및 정상인들은 댓글 달지 마시고 좋아요만 한번씩 누르고 가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는거 너무나 감사하지만 꼴페미들 댓글에 하나하나 ㄷㄱㄹ 깨야해서 오히려 더러운 댓글창으로 도배되어 정화시키는 작업을 하는걸 원합니다. 여기에 추가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여성 징병제는 이유 불문 수학에서 1+1=3 이 아니라 1+1=2가 당연한 것처럼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나라의 앞날과 평등을 생각하지 않고 자
- 11월 3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민주당이 오늘과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재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 연좌농성을 검토 중인데, 국회의장실이나 공관 점거 방안까지 나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당협위원회 46곳에 대한 '컷오프’ 즉 공천배제를 권고하면서 영남권 의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도 다음 달 중순쯤 출범하기로 했는데, 감사 결과에 대한 당내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유치 활동을 총지휘한 대통령으로서 국민께 실망을
- [7월 12일 사실과의견] 2분기 실적 및 3분기 가이던스 향방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중국 마카오, 코로나로 또 봉쇄 마카오 11~18일 모든 영업 중단 모든 주민은 긴급 용무 아니면 집 체류 인구 65만명 팬데믹 후 2년 6개월간 감염자 80여명 - 기시다 日총리 ‘최대한 빨리 개헌’ 참의원 선거서 자민당 압승 177석 확보, 헌법개정 가능한데 자위대 명기 등 4개 당 동상이몽 일각 당장 추진 어려워 高물가 전력 불안 경제현안 산적 2년간 성적 따라 장기집권 판가름 아베 유산 엔저 끝낼지도 - 열흘간 가스관 잠그는 러 유럽은 영원히 끊나 벌벌 기술 점검후
-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
- 2021-11-3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日 10월 소매판매(YoY) 0.9% 예상치: 1.1% 이전 –0.5% 베트남 CPI(YoY) 2.10% 이전 1.77% 베트남 CPI(MoM) 0.32% 이전 –0.2% 스페인 소비자물가지수(YoY) (10월) 5.6% 예상치: 4.0% 이전: 5.4%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2% 예상치: -0.4% 이전: 0.5% 美 10월 잠정주택매매(MoM) 7.5% 예상치: 0.9% 이전: -2.4% - 바이든‘오미크론 따른 봉쇄 조치 없을 것’ 바이든 발언 후
- 신도리코 3D 프린터 포기? 링크 3D 프린터로 재기 노린다던 신도리코, 3D 프린터 연구개발 업무 돌연 중단지시, 연구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3월 24일, 신도리코 정기 주주총회가 있던 날 신도리코 연구소는 난리가 났다. 관리자로부터 진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받은 것이다. 부서장을 맡고 있던 이사급 임원 4명 중 3명은 일주일 후인 3월31일부로 해임을 통보받았다. 팀장급 관리자들 대부분이 보직해임되고 희망퇴직을 위한 면담이 시작되었다. 누가 희망퇴직 대상이지, 기준이 무엇인지는 알려지거나 공지된 것은 없고, 이름이 호명되면 회의실로 불려들어가
- 심심해서 쓰는 부동산 계약 경험 썰 30대에 부동산 좀 한다고 깝치다가 여러가지 경험해본 썰 풀어봄 스압주의 A. 대형평수 급등시기에 이상하게 싼 매물 하나 발견하고 부동산 방문 집주인 아재가 부산사는데 10년전에 갭투했다가 씨게 물리고 내놓은지 몇년 된 물건이라고 함 이거다 싶어 바로 가계약금 쏘고 토요일에 계약 하기로 함 계약당일 겁나 날티나는 부산 아재가 등장하심 근데 앉자마자 겁나 시비터는거 젊은 사람이 이래 큰평수를 사요? 돈마니 버는갑네 무슨일 하요? 이야 은행 다닌다꼬? 뒷돈 좀 마니 받아먹나배? 공동명의 한다꼬요? 하긴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같
- 와 진짜 이상하다 한줄 요약 : 23일부터 1월 3일까지 5명 이상 모이면 벌금 10만원, 확진 시 치료비 구상권 청구 가능 <“5인 가족 외식도 안되나요?”…‘5인 이상 집합금지’ Q&A>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시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 명대를 기록하면서 나온 사상 초유의 조치입니다. 당장 모레(23일) 0시부터 시행되는데요, 서울시를 중심으로 세부 사항을 살펴봅니다. Q.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기간은 언제인가요? 이번 행정명령의 시행 시기는 12월 23일 0시부터 내
- 출산율과 기업문화에 대한 단상 최근 주69시간 제도에 대해 읽어보다가 문득 기업문화와 출산률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었어. 블라인드에서 저출산의 원인이라고 언급되는 것들은 논외로 하고, 모두 회사원들만 있는 커뮤니까 기업문화 관점에서만 보려해. 난 회사 생활이 우리 회사가 전부지만, 아래 관점에서 나름 일반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1) '삼성'이라는 대기업 타이틀 - 대기업의 경우 정부 정책 반영 1순위 - 다른 기업에서 대기업의 문화를 그대로 가져가는 경우가 있음. 2) 대부분 MZ세대로 이뤄져 있는 직원들 - 약 5000명 직원 평균 연령
- 부모님 카드로 생활한다면? 글이 좀 많이 길어. <요약>... 요약하자면 내가 현재 아파트 구매로 어머니한테 빚이 3억정도 있고 매달 175만원+@로 갚는데 부모님이 사달라는 것들 ex) 생활용품 가끔씩 식재료, 휴대폰 이런것들 쿠팡으로 사드리는데. 이걸 어머니 명의의 쿠팡아이디를 만들고 어머니 명의의 체크카드를 등록해서 내가 어머니 명의 통장에 돈을 넣어주고 부모님이 필요한 물건을 주문해주는것. 한번 더 나아가선 매달 내 생활비까지 어머니 통장에 돈을 넣고 오프라인에선 어머니 체크카드와 인터넷쇼핑은 어무니 쿠팡 계정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모
- 동원제일저축은행 확실하게 팩트만 돈으로 어필하지만 동종업 같은직급대비 (물론 수도권제외)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조금 위.그 이유는 그만큼 일을 더 많이하고 진급이 말도안되게 짜서 직급별 평균나이가 많기때문. 계약서는 09시 ~18시 이나 늦어도 8시20분까지 출근,부서장들은 훨씬더빨리함. 출퇴근도 부서by부서라 더빠르다보면됨 확실하게18시00분안에 퇴근하는 부서는 1도없음 늦는 부서는 19시 20시 21시 뭐 다양함 가끔이 아니라 주로임 이 회사는 야근하자는 분위기를 가지고감.특히 이익이 줄어들때나 이익이 주춤하고 변동없을때.대표가 당연히
- 광고와 수익만 쫓는 언론과 다른 공영방송의 소신이 깃든 LG전자 관련 기사 링크 광고와 수익만 쫓는 언론과 다른 공영방송의 소신이 깃든 LG전자 관련 기사 앞뒤 생각하지 않고 진실과 사실을 중점으로 글을 쓰는 소신과 사명을 다 하는 기자님이 많아졌으면...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65177 “직선제 쟁취” 구호가 2022년 지금도…‘인화 경영’ LG의 기이한 사내 선거 직선제를 쟁취하자. 이 구호는 1980년대 광장을 가득 채웠다. 그렇게 1987년 헌법이 바뀌었다. 이후 직접 선거는 마치 공기와 같아졌다. 내 손으로 내 대표를 뽑는 건 너무도
- ✅ 03월 02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 《경 제》 ☞ 겨울철 작황 부진에 당근·무 가격 강세… 한동안 지속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 엽근채소 3월호' 발표...이달 당근 도매가 20㎏에 5만5천원, 지난해 2.6배 수준...무 도매가는 39.2∼59.1% 비싼 1만4천∼1만6천원 관측...겨울철 한파, 폭설로 작황 부진… 농식품부는 할인 지원 ☞ 코트라, 리스본무역관 개소…“유럽 수출 확대 박차”...유럽 수출확대전략회의 연이어 개최…“현장에서 수출 기회 찾는다” ☞ 반도체 수출 반토막…대중 무역수지 5개월 연속 감소...2월 반도체 수출 42.5%↓…
- 실손청구간소화에 대한... 의견 '실손청구간소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군요. 이 법안은 환자가 가입한 실손보험에 대해 환자가 해오던 청구업무를 병의원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절차가 번거롭거나 복잡해서 환자가 제 몫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법 개정의 주요 이유입니다. 기사 검색 : *만기보험금도 못 받았다…미수령 보험금 12조원 ㄴ링크 달면 신고 당하는지 모름.. 겉보기는 매우 좋은 정책입니다만... 환자가 보험금을 찾아 먹지 못하면 보험사의 이득인데,즉 이 법안이 통과되면 보험사의 손해입
- 의료계 전문가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 블라인드 전문가님들께 요청드립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아 미리 양해부탁드릴게요. 70대 아버지는 평상시 복용하는 약 없으며 지병도 없었습니다. (학원장으로 얼마전 퇴직하셨고 정밀건강검진은 하신적 없습니다) 10일부터 갑자기 발목통증을 호소하셨고 통증이 허리까지 타고 올라가 13일 동네 정형외과 방문해 ct촬영을 한 결과 협착초기 증상이 보인다며 엉덩이에 통증 주사만 맞고 귀가, 계속 불편할 시 다음 날 오면 뼈주사를 놔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새벽까지 극심한 통증은 지속되고 거동조차 불가능 하게
- 고려거란전쟁 30,31,32화 스포 ○ 내사시랑 평장사 강감찬(姜邯贊)을 서북면 행영도통사(行營都統使)로 삼았다. ○ 무술일에 거란의 부마 소배압(蕭遜寧)이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침략하면서 군사 10만 명이라고 소리쳤다. 왕은 평장사 강감찬을 상원수(上元帥)로, 대장군 강민첨(姜民瞻)을 부원수(副元帥)로 삼아 군사 20만 8천 3백 명을 거느리고 영주(寧州 평남 안주(安州))에 주둔하게 하였다. 흥화진에 이르러 기병 1만 2천 명을 뽑아 산골 속에 매복시키고 또 큰 밧줄로 소가죽을 꿰어 성 동쪽의 큰 냇물을 막아두고 적을 기다렸다가, 적이 이르자 막은 물을 터 놓고
- 의사 연봉에 집중한 해결책은 헛짓거리다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평균 연봉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의사의 수를 늘려야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사람들이 좀 보이는데 연봉에 집중한 해결책은 총체적으로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 1. 의사 연봉은 어떻게 정해지나? 의사가 의료행위로 생산하는 평균 부가가치에 따라 결정되는거지. 보통 자기가 발생시키는 매출의 1/3 정도로 월급을 받는다고 들음. (나도 걍 줏어들은거) 의료행위에는 급여가 있고 비급여가 있다. 급여는 개인이 일부 부담 + 나라 (건보)가 일부 부담 하는 구조로 일종의 복지라고 볼 수 있지. 우리나라는 건강
- 2022-03-1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에 군사지원 요청한 푸틴 美 러 도우면 가혹한 대가 경고 中, 서방 경제제재 불똥 우려 러시아 측면 지원 가능성 낮아 러는 NATO 턱밑까지 폭격 폴란드서 25km 떨어진 르비우 미사일 30여발 쏟아져 초토화 - IMF 러 디폴트 유력 금융위기 가능성은 없어 전세계 충격 줄 정도는 아니야 내일까지 1.1억弗 상환 앞두고 돈줄 막힌 러 루블화로 갚겠다. - 高유가에 항공, 석화업계 울상 이익률 하락 전망에 투자 급감 아메리칸항공 주가 이달 20% 뚝 굿이어타이어 채권 가격도
- 오늘의 간추린 뉴스 ★★07월 1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평생 연 600만원 받는 걸 몰랐다"…이혼 시 재산말고 나눠갖는 '이것'...국민연금 분할신청자, 올 3월 말 현재 5만7406명..."이혼한 배우자 사망때도 분할연금 수령 가능" ☞ 산업硏의 우울한 전망, 3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먹구름'...반도체, 디스플레이, 기계 등 업종서 매출 하락 전망...주요 업종 중 2차전지·조선만 매출 증가 기대 ☞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마통 연장하러 갔다 금리보고 놀랐다...연 3.7%→6.7%로 2배 뛰기도..."금리 오르지 않은
- (가상화폐)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본질과 위대한 비밀 링크 (추가)이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진 않았지만 핵심은 '신뢰성 확보(를 통한 탈 중앙화)'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 기업간의 거래에 중개자가 빠지거나 그 역할이 최소화 됩니다. 은행없는 개인간 송금, 대출서비스나 조작이 불가능한 선거, 공정거래가 가능한 입찰, 대금지급시스템, 음협이나 스트리밍사(멜론, 엠넷, 넥플릭스등)없이 독자와 저작권자를 연결 해주는 미디어 사업도 가능할 수 있게되죠. 기존보다 낮은 수수료로 말이죠. (본문)“악마가 온다” 강한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비해 너무 느린 인류의 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