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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작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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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비염러 있어? 나 진짜 비염 엄청 심해서 매일 저녁에 먹는약 뿌리는약 다 해도 아침에 코막혀있고 재채기 계속했거든 지금 6개월째 작두콩차 아침에 한잔씩 마시는데 뿌리는 약이랑 먹는 약 둘 다 완벽히 끊은지 1달됐어 꽃가루 철이라 회사에서 한두번 재채기는 하는데 콧물 나고 눈 가려운 수준은 아니야 몸에도 좋은 거니까 매일 매일 계속 마시려고 만성비염러 한 사람이라도 더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ㅠㅠ
- 비염알레르기 심한 사람 있어? 나 매번 날씨 바뀔때 마다 비염으로 개고생 ㅠㅠㅠ 콧물 마시면 머리도 아프고 맵고 코도 막히고 재채기 한 분당 30번은 하는듯 이런 사람 잇어? 눈가렵고 코밑 다헐고 콧물 실시간 흐르고 그러다가 막히고 와 진짜 이거 매번 할짓이 아니다 ㅠㅠㅠ 병원가도 그때뿐... 작두콩차도 별로효력 없고 뭔가 방법이 없을까 코 너무 들이 마시다가 머리 아파죽겟어 ㅠㅠㅠㅠ
- 비염러는 오늘도 운다 대학병원 한의원부터 안다녀본 곳이 없는데 반짝 효과볼 뿐 결국 다시 돌아온다 운동을 해라 수면시간을 충분히 가져라 작두콩 차를 먹어라 뭐를 먹어라 다 하는거라 이제는 그런 충고는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 아빠도 20년 넘게 비염약 먹으면서 살고 계시는데 난 아빠보다 더 비염이 빨리 찾아왔다 결혼해서 임신이라도 하면 그 시기동안 약을 끊어야할텐데 약을 안먹고 버틸 수나 있을까 1달에 한번 병원 올때마다 정말 우울하다
- 취미로 타로카드 하고있어...! 야매지만 가끔 작두탈때도 있어...!! 친구들만 봐주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의 친구도 봐주고 뭐... 친구들이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근데 좀 좋았던게 친구들이 거리낌없이 속내 드러내고 고민도 자연스레 말해주는게 좀 좋더라 그러면서 둘다 힘든거 있으면 서로 위로해주고...! 그래서 요즘은 타로봐주면 항상 울면서 끝나긴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뿌듯해 좋은 일 생기고는 내 덕이라고 고맙다해주면 뭔가 뿌듯해져
- 코감기 빨리 낫는 방법 있어? ㅠㅠ 항생제는 못먹어서 항생제 아닌 약으로 처방 받아 왔는데 먹나안먹나 똑같애ㅠㅠ 계속 식염수로 코세척하고 따뜻한 작두콩차 마시고.. 배도라지즙 데워서 먹고 있어 근데 여전히 콧물은 질질.. 코도 막히고ㅠㅠ 새벽에 일어나면 초록색 액체괴물이 나오네ㅠㅠ 목도 부었고 ㅠㅠ 원래 비염도 있는데다가 숨이 안쉬어져서 넘 힘들다 특히 밤에ㅠ 다들 자기만의 방법이 있나 ㅠ 넘 고통스럽다.. 2주면 나을까ㅠㅠ 아픈지 4일 됐는데 항생제도 못먹으면서 얼른 낫길 바라는게 욕심인가ㅠㅠ
- 부동산갤러리 개념글(주식코인 하지마세요) 코인지랄 주식지랄 하지마세요-[부동산갤러리] 오늘 구청들어가서 일하는데 책상너머 공무원놈이 스마트폰으로 코인시세쳐다보면서 그라프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주식지랄 코인지랄 그거 마약이랑 똑같은 중독입니다. 주식지랄 코인지랄이 왜 무섭냐면요 절반을 까먹어도 절반가지고 원금복구할려고 또 달려듭니다 절반에 절반으로 반토막이 나면 엄마아빠돈 까지 썌벼다가 밀어넣어서 물타기하고 그돈가지고 딱 30프로 먹으면 원금복구라고 생각하고 또 작두타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코인시세가 무너져내렸는데 그떄 손절한놈들 또 시세판에 빨간불 보
- 민희진의 속내는 방시혁을 같잖게 봐서 그런거. 엔터 산업에 주식이 개입되니 방시혁이 의장님 소리를 듣는거다. 뻥튀기로 돈을 버니 옆에 있던 민희진이 "저 인간x도 아닌데" 너무 어깨 힘주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어 개싸움을 벌인거라고 봐야. 방시혁이 SM 이수만이나 방시혁을 키워준 박진영과 비교하면 운빨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악명높은 김광수나 지금은 고인이 된 DSP 이호연과 비교해도 솔직히 뭐 하나 대단하다고 보기 힘들다. 글로벌 시장의 운빨이 대단 했을뿐. 민희진은 SM에서 바닥부터 실무를 했는데 방시혁이 뻥튀기 운빨인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거지. 문제는
- 여자친구 앞에서 기침을 못하겠다 한 두달전에 코로나 걸린후로 내가 가끔 잔기침 몇번할때마다 괜찮냐고 이제 죽는거냐고 죽지말라고 호들갑 떨더니 무슨 작두콩차를 보내질않나 (귀찮아서 포장도 안뜯음) 마시는 홍초 원액을 보내질않나 (귀찮아서 포장도 안뜯고 바로 냉장고) 매실액을 보내질않나 (역시 냉장고) 꿀을 보내질않나 (미개봉) 레토르트로 된 호박죽을 한박스 보내질않나 (두개먹음. 맛있긴한데 손이 잘 안감.) 방금도 전화하는데 또 기침했더니 왜 이렇게 안낫는거야.. 매실액이 효과가 없어? 이러는데 또 귀찮게 뭐 보낼거같다.. 귀찮아죽겠네... 그냥 간호사복입고 서방
- 성향과 기질이 일반인과 달라야 주식으로 돈 벌수있음 성향 안맞으면 공부도 힘들고 힘든상황 생기면 덮어놓고 안보고 싶게되는데 잘하는 사람은 공부가 재밌어서 하게 되니 공부할맛 나고 힘든상황이 생겨도 극복하려고 함 덮어놓고 어플지우거나 안보는 그런행동은 유아기시절 아기들이 손으로 눈가리고 숨었다고 하는 그런 본능적인 행동인데 그 행동이 사실 자연스러운거이지만 주식은 그런 행동에 반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음 괜히 10명 중 1명이 버는게 아님 그 1명이 되려면 대중이 하는 습성을 버려야 함 특히 종목선정의 경우에도 대중이 사는 종목은 따라사지 말아야 함 너도나도 몰리는 요즘
- 축농증이 ㅈㄴ 심한줄 알았는데 아니래 도대체 뭘까 진짜 이거 어떻게 해결 해야 하지 콧구멍에서 맨 안쪽에서 목구멍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는 딱 그 지점 농인지..뭔지 뭔가 꽉 막혀서 기도 통로가 좁아져서 잘때 숨쉬기가 힘들어서 코고는건 기본이고 옆으로 돌아누워자야돼 냄새도 좀 약하게 맡아지는거 같고 크 크 소리냈을때 그부분이 막혀서 전혀 안뚫리는 기분 코세척에 작두콩차에 하루종일 달고 다녀도 그뿐이고 유명한 제일 큰 이비인후과병원 가서 여러가지 검사 받은 후 난 당연히 수술하라 할정도겠지 했더만 이게 왠걸 축농증은 약하게나마 있다네? 그냥 칙칙이 잘뿌리고 심하면 약먹고
- 옆사람 피해주지말고 기관지염치료해라 마스크쓰고 기침해도 옆사람 눈치보인다 피해줄까봐 밥도 따로 먹는다 숨쉴때마다 목안 저기 폐속까지 간질거려서 미칠것 같고 한번 기침하면 얼굴 시뻘개 질때까지 멈추지 않고 의무실 약도 안듣는다 병원 갔더니 기관지염이란다 빨리 나으려면 약 꼬박 챙겨먹고 아래처럼 꼭 해라 인터넷 겁나찾아 정보 모아봤다 1 술 담배금지 제발 기본은 지켜라 2 가습기 24시간 옆에 끼고 틀기 습도 40프로 이상 유지해야 바이러스 활동 줄어든단다 세척 편한 기관지염 가습기 따로 있다 귀찮아하지 말고 매일 닦아서 써라 3 작두콩차 마시기
- 여자친구한테 3주년선물로 뭐갖고싶냐니까 손편지면 된다함; 그런데 편지줄때 사랑한단말을 꼭 해달래. 그리고 어디 가고싶냐니까 난 아무데나 괜찮은데.. 내가 집에서 요리해줄까? 어려운건못해. 이럼. 대신 그 날은 꼭 일하지말고 자기랑 있어야 된다함. SNS도 아예안하고 평소 취미가 스티커 모으는거임. 맨날 밖에나가면 아트박스가서 스티커 몇개씩 꼭 집어옴. 연애초때는 심지어 생일선물로 카드캡터체리 요술봉 갖고싶대서 8만원짜리 사줬는데 너무 예쁘다면서 아직도 집에 전시해놓음. 그리고 제일 불편한게 내가 가볍게 기침만해도 감기걸렸냐고 하고 특히 여친집에서 기침하면 계속 꿀물이
- 비염 나았다 질문 받는다 링크 이번에 비염 나았는데 심심해서 써본다 일단 내가 관리한 방법부터 설명한다 맞다 틀리다는 알아서 생각하고 나는 이렇게 해서 나았다 딴지걸어도 된다 그냥 니말이 맞다ㅋ [1] 체온관리 비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질병이다 몸의 자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약발도 안먹힌다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30% 정도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요정도는 기본상식이다 난 겨울철에 무조건 외출후에는 따신 물로 30분이상 씻었다 가끔 사우나에 들러서 온탕에서 몸지지는 것도 추천한다 술 한잔 마시는데 5만원쓰면서 가스비 3만원 더 내는거에 왜 ㅂㄷㅂㄷ
- 주식동향 B. Riley의 Eric Wold 애널리스트는 Fast & Furious 9편의 흥행 성적이 '21년 하반기 영화관 기업들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국가들에서 개봉된 Fast & Furious 시리즈의 9편이 흥행을 거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8개 국가에서 1.62억 달러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록했고, 이 중 1.35억 달러가 중국 시장에서 기록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영화의 미국 개봉은 오는 6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Fast & Furious 9편의 흥행은 코로나19 판데믹에서 벗어나면서 영화관 기업
- 답답하여 올립니다. 아내의 외도일까요??제가 과한걸까요?? 자녀 2명있는 유부남입니다. 답답하여 몇글자쓰네요.. 엊그제 어찌어찌하여 집사람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집사람이 PT를 하는데..트레이너와 23년 02ㅡ05월 14일까지 카톡내용과 횟수가 상상초월하더군요..(카톡 내용은 제기준에서..) 트레이너와 2ㅡ 5월 아침,점심,저녁,밤, 자정 넘은시간까지, 평일~~주말까지(심지어 가족외식하는동안에도) 계속 카톡을 주고받으며 , 말장난과 이모티콘을 매일같이 해왔더라구요..더군다나 트레이너를 커피, 초콜렛, 닭가슴살 등 간식을 챙기기까지했으며, 집사람은 트레이너에게 이사님 제가준거 하나도
- 야인시대 싸움 최종순위 0위: 버프 김두한 1위: 유태권 2위: 시라소니 3위: 북경의 곰 금강 4위: 마이클 상사 5위: 턱 약점이 알려지지 않은 마루오까 6위: 최전성기 김두한 7위: 신마적, 구마적, 동대문상인연합회 회장 이정재 8위: 이화룡, 쌍칼, 시바루, 상하이 박 9위: 김후옥, 사고야마, 정팔, 수도경찰청 형사~부산 시장 이정재 10위: 문영철 11위: 김무옥 12위: 김동진, 오노, 신영균, 용식, 작두, 짝코, 황소, 장도리 13위: 상하이 조, 김영태, 이석재, 왕발 14위: 유지광, 오상사, 황병관 15위:
- 비염퇴치좀 1. 급식먹을때 검사해서 집먼지진드기가 항원으로나왔음 심한편이긴 한데 그래도 낮이나 일어서있음 괜찮음 2. 근데 누위서 잘 때 혈관축소 스프레이 아니면 못자는 수준까지왔음;; 스테로이드스프레이도 안먹혀 3. 그리고 늦가을이나 에어컨 찬공기 맡으면 코는 뻥뚫린 대신에 맑은콧물 계속남; 4. 비중격수술도 두군데서 상담했는데 한곳은 너무 휘었다 수술ㄱㄱ했고 나머지한곳은 아예안휘었다고 수술할게없대;혼란스러운중에 일 시작해서 지금은 어차피 며칠씩 쉴 순 없어서 보류.. 약처방도 한두번이지 병원갈시간도 없고 너무 졸리고 멍해져서ㅜㅜ 어릴때
- wax(업데이트 11/26) (업데이트 11/26) 하단 사진 참고 WEB 3.0의 리더가 될 것이다. (업데이트 11/25) 📌 WAX Token(WAXP) 공시 - 972,909 WAXP ($757,896) 토큰 소각 <왁스 토크노믹스 정리> 1. 1000:1 비율로 WAXE로 교환 가능 예) WAXP 1000: 1 WAXE WAXE 스테이킹 시 WAXG,ETH 보상 2. WAXE는 유니스왑에서 ETH으로 교환 가능 3. NFT 판매 내역-메이저 IP 1-2 % |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8 % | IP 보유자 수수료. 예)탑스 GPK 90 ~
- 누가 맞는지 판단 좀 여친의 일(후) 얼마전 동기모임에서 동갑 남자동기에게 친구야 난 널 있는 그대로 좋아해 라고 말함. (맥락: 무척 특이한 친구라서 웃고떠드는 와중) 남친의 일 (선) 친한 대학동기가 결혼하고 나서 신혼여행중 남친에게 갠톡옴. ㅇㅇ아(남친) 너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ㅋㅋ 이런 식의 내용. 평소에도 이런 식의 장난을 많이 쳐옴. 자기부모님한테 남친을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등등 여친의 일에 남친이 빡쳐서 예전에 있었던 자기친구 일이랑 똑같은거라고 말함. 굳이 그냥 니정도면 다른사람들 보기 괜찮지나 나쁘지않지 등등으로 표
- 시어머니 너무 싫어 돌아버려.. 이런 글 올리면 시댁에서 집 해줬냐는 질문 꼭 나오니 말할게 집도 뭣도 도움받은 거 없음 오히려 집은 우리집에서 해줄 예정 근데 이딴걸로 남편 기 죽이고 그러지 않음 우리 엄마 전형적인 도치 장모 쇼핑가면 항상 사위 옷사고 친정이 좀 멀리 있는데 피곤하다고 명절에도 오지말라는 부모님.. 그래서 더 열받음 시어머니 이 말 들으면 이 말 맞고 저 말 들으면 저 말 맞아서 자식들 귀찮게 하시는 분의 표본임 저번엔 애 안낳고 사는것도 좋겠다더니 이번엔 애 언제 낳을거냐 시전.. 이건 뭐 어느 장단에 맞춰..? 거의 작두타는 수준..
- 블라를 지워야하나 1. 열심히 공부해서, 내주제에 나름 괜찮은 직장에 온거라 생각했는데, 블라에 있는 이름 아는, 또는 냐가 찐따라 모르는 회사 다니는형들이 나보다 .5배~2배는 많이번다고한다. 다들 성과급도 많이받는단다. 내주변에도 여러 기업 다니는사람 많은데ㅠㅠ 다 실친인 나에게 숨기는걸까? 2. 모두다 집이있다. 그것도 신축으로. 다주택자도 많다. 물론 내 직장이나 친구중에도 일찍움직여서 집값이 오르신분들도 있고 다주택자도 계시는데, 대부분은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걱정하고 살아간다. 다들 나와 공감은 하면서 실은 숨기는걸까 ㅠㅠ 3. 모두다
- 공황장애 오는거 같아요 번아웃 증후군 글보고 저도 써봅니다. 현재 4년차로 연구직 직무로 재직중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업무시간에 쉴틈없이 일을 합니다. 점심시간에도 일할때가 많아요... 저녁도 마찬가지고... 하루종일 앉아서도 아니고 왔다갔다 하면서 서있어요... 심할땐 2만보 이상 걸어다녀요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업무 보고있으면 괜히 눈치보이고... 조금이라도 앉아있으면 실험실가서할 업무를 내려줍니다. 장난으로라도 요즘 실험실에서 얼굴보기 힘들다? 라고하면 예전에는 농담으로 받아들이면서 저도 같이 하하호호 했는데 이젠 이것마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 전여친 동생이 승무원 글에서 전여친 썰 걍 쓴 김에 썰 하나 풀께. 전여친은 무언가 범상치 않았어. 상당히 이쁜걸로 유명했고 싸가지 없는걸로도 유명했고 2000년에 아프로머리, 레게머리 하고 학교 다닐 정도로 똘끼 충만했지. 군대가지 말라며... 검지가 없으면 안간데 하며 작두를 어서 가지고 오기도하고... 근데 아직도 기억나 설악한화콘도에서 자다 깼는데 여친이 나 내려다보고 있던 순간... 걘 진심이었어. 내가 야구를 엄청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프로야구선수들이랑 친해서(지금은 은퇴했지만 당시엔 날리던 선수들이야 그 쪽 썰도 좀 안다 그래서)야구도 끊었어 내가 ㅋ
- [펌] 이현철 소장의 예전 부동산 전망 정리 링크 네이버 까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현철 소장이 예전에 전망한 걸 정리한 글이고 엄청 잘 맞아들어갔습니다. 거의 작두 탄 수준... ------------------------------------------------------------------------------------ 일단 본인은 2020년 9월 경부터 이현철의 주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현철의 유튜브채널, 이현철이 운영하는 카페의 거의 모든 영상과 칼럼을 정독함. 수많은 전문가들 주장을 보고 들었지만 이현철만큼 정확히 상승, 하락, 변곡점까지 예측
- 여자친구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완결, 24.06.08) 여자친구는 왜 갑자기 안하는지 모르겠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50대 커담하는 부장님 냄새가 난다... 냄새가 엄청 중요해서 집에 인센스에 방향제에 본인은 디올 향수까지 사서 뿌리면서 정작 본인 입냄새는 모른다....... 키스 끊은지 1달째되니 그 다음 진도도 당연히 안나가진다 은근슬쩍 구취에 좋다는 치약도 사서 같이 쓰고 은근슬쩍 나 요새 입냄새나는지 걱정된다고 하는데도 눈치를 못챈다 덴탈스프레이도 2개씩 들고다니면서 나 먼저 2번 뿌리고 자연스럽게 추천한다. 혹 그때뿐 ... 껴안고 다가올때면 무섭다...
- 필리핀 배낭여행 썰 #1 6월만 되면 필리핀으로 배낭여행을 갔던게 생각나 올해로 딱 10년 됐는데 10년이나 지났는데도 그때의 장소, 사람들, 공기, 음식들.. 잊혀지지가 않네 물론 많은 것들이 변했겠지만.. 그때를 추억하며 썰을 풀어볼까함 나는 원래 여행을 막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일년에 한번씩은 멀리 떠나고 싶은 욕구가 막 밀려와 그것도 장거리와 장시간으로 ㅎ 10년전이면 대학교 3학년때인데 방학 걸쳐서 한 두달정도로 필리핀을 가보자하고 계획을 세웠어. 필리핀으로 목적지를 삼은 이유는 1. 가격이 저렴 2. 가격이 저렴 3. 가격이 저렴
- 역사는 반복된다 <모 건설사의 PF부도설이 또 불거졌는데...> 애시당초 부동산PF라는 게 미운오리새끼같은 땅을 백조로 만드는 겁니다. 150개 이상 공무원들의 도장을 받아 용도변경에 성공하면 대박이고, 그러다 금리가 오르거나, 분양 열기가 식거나, 대장동같은 사건이 터지면 쪽박입니다. 공무원들이 움직이질 않거든요. 그러니 내가 제발 끝물이 아니기를 바라며 작두 타는 겁니다.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미국처럼 투자받아 땅을 사지않고, 은행 돈을 빌려 부동산 사업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들 위험을 혼자 떠맡기는 싫은 거죠. 시행사는 땅
- 500만 비염 환자의 빅데이터를 위해 쓰는 비염 치료 후기 환절기 시작도 안했는데 뒤질 것 같아 내가 후기를 적으면 500만 비염동지가 도와줄 것이라 믿기 때문에 나의 7년 비염투쟁기를 적어볼게 도와줘 친구드라🤧 ***** 나는 뭐 의료인도 아니고 의학적 지식은 1도 없으며 순수하게 내 경험만으로 써내려간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나는 공시공부를 1년 반 했는데 1년쯤부터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아 다행히 공부하는 동안에는 비염이 없었지만 (비염환자와 독서실이라니 극악의 조합이었을 듯 ㅠ) 끝난 후부터 비염과의 전쟁이 시작됐음 일단 나는 알레르기 검사를 두번(혈액
- 뇌피셜 마켓리뷰 (03/31, 21:00 KST) 재미있게 본 형들은 따봉과 댓글 부탁해. 쓰니에게 큰 힘이 됨. 그리고 아래 글은 제목처럼 뇌피셜, 쓰니를 믿지 말고 투자판단은 스스로를 믿어. 두 줄 요약 A. 주요 지수는 단기 반등 추세 지속이며 1차 저항점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야 함 B. 오일 ETF 매수는 신중하게, 롤오버 등 운용비용이 늘어서 사태가 길어지면 불리 함 뉴스 일단 Phase 3로 이야기되는 2.2조달러 공급은 트럼프 대통령 싸인까지되서 진행될 예정인데, 벌써 Phase 4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앞으로 꾸준하게 유동성 공급은 지속될 것으로
- 야인시대 싸움 순위 싸움 장면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며 같은 라인에 있는 인물들 간에도 실력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선상에 속하는 인물들끼리라도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버프 김두한 유태권: 김두한이 훗날 유태권을 상회하게 된다는 복선이 있다. 본인(유태권)은 노력형이지만 김두한은 타고났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표현(야인시대 5화 2:23~2:59). 아무리 센 싸움꾼을 갖다 놔도 그 아저씨(유태권)는 못 이긴다는 말을 나석주가 한 적이 있다. 시라소니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