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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리뷰하기이노스페이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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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맥? 공황장애? (긴글주의) 3년 전에 전직장에서 극도의 스트레스 후, 출장가서 갑자기 어지럽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거야 숨도 잘 안 쉬어지고ㅋㅋㅋ si벌 여기서 뒤질순없다 생각하고 가까운 응급실 갔더니 지금은 정상이라고 연고지가서 갑상선 검사 받아보라하더라구 서울와서 또 쫄래쫄래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갑상선은 정상인에 대사질환 3종세트가 다 왔다네?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궁금한 부분이랑 별개인데 뒤지기 싫어서 그날 이후 금연 금주 그리고 25kg 감량하고 혈당약이랑 고지혈증약은 의사쌤 처방으로 단약했어 몸무게도 계속 유지중이고 식단이랑
- 가민 시계 쓰시는 분!! 자전거는 20년 동안 철티비 진짜 많이 타다가, 로드 탄지는 2년쯤 됐구. 지금은 겨울이라 못타고 있지만ㅠㅜ 러닝은 한 4년째? 일년에 3~4달 정도(주로 여름쯤), 주 3~4회 뛰고 있어. 한번 뛸때는 6~7km뛰구, 일년에 한두번 10km 대회 나가는 정도. 수영은 겨울에 할게 없어서 최근 시작했는데, 2달쯤 됐어. 해보니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야. 스쿠버 다이빙도 작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40깡쯤 됐구 올해는 프리다이빙이랑 서핑도 배워보고 싶어. 트레킹도 엄청 좋아해서 트레킹 목적으로 해외여행도 몇번 갔어
- 교도관과 휴대폰 소지금지 교도관은 첫번째 철창(1중문)을 넘어가서 죄수를 대면하는 공간에서 근무하면 원칙적으로 휴대폰을 소지조차못함(야간이나 예외적인 공간 상황에서는 일부 허용됨)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고 추측건데 이유는 1. 예전에 일부 쓰레기들이 돈받고 휴대폰을 빌려줬었거든 수감자한테 그걸 예방하려고 + 사고터지면 해당 교도소의 다른 무고한 직원도 bsc평가 연대책임 + 일 거의 안하고 놀고먹으면서 진급만 바라보는 소장 과장들 기분이 나빠짐 2. 혹시모를 교도소 내부(나름 보안시설) 찍어서 sns 올릴까봐? 3.대인권시대에 하늘같은 고객님
- 남자고 얼굴에 5천 넘게 씀 무물 ㄱㄱ+글 수정 모공, 홍조에만 3천 넘게 썼고 눈, 코 성형, 울쎄라, 인모드, 온다, 브이올렛(벨카이라), 프로파운드, 슈링크, 울써마, 리쥬란, 쥬베룩 볼륨, 풀페이스 필러 등등 엔간한 피부과 시술 및 레이저 공장형, 전문의 병원에서 다 받아봄 궁금한 거 무물 ㄱㄱ 1곳 빼고 어떤 피부과를 가도 나보다 잘 아는 실장 없었음\ ***************************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본문에 정리해서 쓸게!! **논문(1년 전이 마지막)+피부과 의사 블로그+ 내가 다니는 피부과 원장님 지식= 내 정보들이니까 정확한 답
- 개익적으로 오스틴이 엄청 특이한 아이콘인것같다 4대 아이콘 넷 중에서 호건, 락, 시나 이 셋은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해도 딱히 위화감이 없는 캐릭터와 페이스들임 대외 행사나 쇼 프로그램같은 곳엘 나간다고 쳤을때 저 셋은 쇼 프로그램 진행자나 아니면 행사 진행하는 사람들이랑 하하 호호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해도 자연스럽다, 회사를 대표해서 공식석상에 설만하구나 라는 느낌을 탁 주거든 특히 셋 중에서도 호감형, 훈남형 얼굴인 락이나 시나는 더 그렇고 근데 오스틴은 솔직히 그런 모습이 되게 안어울림 쇼에 나와서는 인상 팍 쓴 상태로 다 잡아먹을듯이 몰아붙이면서
- 우리 아이 첫 아이폰으로 se가 괜찮을까요? “과연, 아이폰 se는 우리 자녀의 첫 폰으로 사 주어도 괜찮을까요..??” 아이폰 se를 자녀에게 선물해 주어도 좋을 이유들. 1) 가격은 합리적으로, 성능은 가장 빠르게. 다들 아시겠지만, 2020년형 아이폰 se에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칩셋 중 하나인 A13 바이오닉 칩셋이 들어 갔습니다. 맞습니다. 아이폰 se에는 현행 애플 플래그쉽인 아이폰 11시리즈와 같은 칩셋입니다. 잠시 아이폰 se의 시작가를 보고 가자면 아시다시피 55만원입니다. 여기서 가격이 중요한 이유는, 애플이 아이폰se의 수요층을 겨냥한 타겟이, 애플
- 못사는것과 안사는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집값은 30년전에도 비쌌고 앞으로 100년뒤에도 항상 비싸고 영혼을 끌어모아야 가능한 "인생 최대의 쇼핑"입니다. 심지어 미국이나 유럽은 LTV 90% 대출 가능해요. 대출없이 내 집 마련하는 사람은 비브라늄수저의 극소수 부잣집 자녀만 가능하죠 지금의 집값과 부동산시장이 더 오를것이냐 내릴것이냐를 떠나서 스스로 진지하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의식주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주거의 환경을 스스로는 무슨 수입차 할인율 페이스 리프트 시점 보듯이 접근하는거 아닌지? 정말 모은재산이 없고 가난하여 집 매수는 꿈도 못꾸는 서민층들에겐 임대주택
- 갤럭시 vs 아이폰 편의성 비교 둘다 그냥 중간 플래그십 급 썼고 갤럭시 쓰다가 지금 아이폰 쓰는중 요약하자면 성능은 실체감이 어렵다 아이폰이 벤치마크가 우수하다지만 앱 최적화에는 여전히 약한 느낌임 카메라도 갤럭시는 쨍하고 선명한 느낌 아이폰은 자연스러운 느낌 그래서 첨엔 아이폰이 화질 딸린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이쪽도 괜찮다 디자인은 아이폰이 우수함 (갤S23+, 울트라 가져와도 안되더라) 편의성은 갤럭시가 우수함 이 글은 편의성 위주로 비교해보고자 함 아이폰 안불편하다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갤럭시를 안사용해봐서 그런거라 생각함 1. 삼성페이 vs 애
- 6월 FOMC 파월 연설 정리 6월 FOMC 정리! - BY 유튜버 유사남 성명서 ***1. 금리 동결 5.25 2. 미국의 은행시스템은 안전하다. *3. 가정들과 비즈니스의 타이트한 현금 상황은 고용과, 시장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막는데 도움이 될거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한다. 우리는 이것을 견제하겠다. *5.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대로 진행하겠다. 점도표 ***1. 연준 금리 예상 중간값 2023년 5.6%, 2024년 4.6% **2. 연준이 생각하기에 이번해 말까지 가+2
- 환승연애2 !! 3일만에 다봄ㅋㅋㅋ너무재밌고 나만의 리뷰ㅋㅋㅋ 진짜재밋게봤어 3일간의 대장정 하루에 진짜 7시간씩봄ㅋㅋㅋ 심심해서 의견써볼게 원빈ㅡx한테상처받아 뉴페이스만나러왔으나 다시보니 애착이 생김 하지만 진짜착하기만함 훈남이긴하나 노매력 애가 착하다못해 너무미련하고 답답해보였음 지수ㅡ진짜 뉴페만나러왔으나 소심해서 이도저도못하고 고민만하다가 감 원빈지수 나올때 스킵하면서봄 그만큼 둘다 재미가 없음 답답함 귀염상이긴하나 약간 웃고 얘기할때 모자란??사람같음 할머니상 ㅠ 태이ㅡ뉴페만나러왔고 확실하게 본인 의사 마음가는데로 잘했음 키도크고 잘생기고 노잼이긴했으나 진중해보였음 지연ㅡ뉴
- 내마음속은 오빠 나는 결혼을 곧 앞두고 있고 회사 계속 다닐지말지에 대한 고민에 (결혼 때문 아니고 회사-개인 사정) 맘이 싱숭생숭하는데 그와중에 난 해외 출장와있지.. 오빠는 뭐 출근 일 퇴근 게임 반복중이고.. 근데 오빠는 정말 할게 없어서 게임 하는거 나도 알고있는데 왜 할게 없어? 나랑 많이 다르기도 하고.. 나는 워낙에 자기계발 하는것 신경쓰고 그렇긴한데.. 오빠는 진짜 나 없으면 게임만 하잖아 근데 이게 게임 할수도있잖아?? 회사 잘 다니고 책임감 있고 나랑 있을때조차 게임에 빠져있는건 아니고 할일=게임 일수도 있는거
- 학벌 타파 시도해 본 경험 안녕. 주간베스트에 학벌 얘기 나왔길래 30중반 살아오며 도전한 갠적인 경험을 끄적여봐. 나는 고딩 때부터 반골 기질이 심했고 기득권을 경멸하는 마음이 있었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뭐 굳이 쓰진 않을게. 하지만 이중적이게도 내 인생을 걸고 사회의 부당함과 싸울 용기는 없었어. 비겁했지. 입시에선 무리할 정도로 오버페이스 했고, 부모님의 서포트나 주변 환경도 순탄해서 대입결과는 나쁘지 않았어. 응, 남들이 좋다는 국립대 갔엉. 전공은 그냥 쩌리 학부. 지균충이라고 욕은 먹었지만ㅎ 뭐..내 능력엔 과분한 입시결과라고 생각해서
- 권태기가 온 커플 (장거리) 대처법 안녕하세요 26살이고 저는 남성 입니다! 조금 긴 글이 될거 같은데 읽어두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선 저랑 제 여자친구는 대학교 때는 그냥 친구여서 3년동안은 각자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리고 졸업하기 반년을 남기고 연애 하면서 거의 2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니 아버지가 따로 사시는데 어머니는 완도에 계시고 아버지는 동탄에 계십니다 어머니가 반영구샵을 운영하는데 거기로 일을 배우겠다고 갔지 한 3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가장친한 친구들이 있는데 거의 1년만에 만납니다 코로나 때
- 소개 쫑나고 삼개월만에 만났는데 이거 고인지 스탑인지 봐주라 총 세 페이지로 되어있으니 천천히 봐주면 고맙겠어 난 남자 1. 소개 사프터까지했는데 잘 안됨(결정적으로 내가 좀 똥볼참 술처먹고 1시간동안 헛소리하고 키스하고 할거 다 해놓고 미안하다고 괜히 주눅든채로 의기소침하고 그쪽에선 괜찮다고 편하게 해달라고 호감표시까지 다 했는데..여튼) 사프터때 고백했고 고민을 많이 헀는데 기냐 아니냐 하면 지금은 아닌쪽인것같다고 함(급발진 맞음 근데 그때 너무 연락땜에 힘들어서 질러버림) 좋은사람이고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좀 더 지켜보면서 바뀔수 있는데 지금은 아닌거같다고 걔가 이기적인거 알지만
- 여자가 쓰는 산후조리원 솔직 후기 32살이고 4개월 아기 육휴 중 원더윅스 쎄게 겪는 중인데 오늘따라 낮잠을 길게 자네 일단 난 만 32살 초산이고 3.4키로 남아 자연분만함 다들 조리원이 천국이라고 해서 그런 줄만 알았음 근데 내가 둘째 낳으면 그돈주고 (2주 500+ 마사지 200) 조리원 안갈듯 이유는 1. 생각보다 관리 미흡 1-a. 아기 피부 우리 아긴 태열이 심해서 조리원 들어가고 며칠 안돼 얼굴이 볼수 살수도 없었는데 온도는 당연히 못맞춰주고 로션도 잘 안발라줘서 내가 계속 그때그때 요청해야만 발라줌 엄마는 속이 타들어가는데 직원들은 별거 아니
- 나는솔로 감상평...(장문주의) 일단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밝고 적극적이라 보기 좋고 재밌음 직업들도 다 좋고 건실해 보임 [남자] 미군대위 영수는 이번에 별로 분량이 없어서 특별히 단점은 못 찾겠고(굳이 찾자면 나이에 맞지 않는 꾸러기 패션 정도..? 단정하게 입었을 때가 오히려 젤 젊어보임) 일단은 제일 좋게 보고 있음 R사 영식이도 좋게 보고 있는 남출이고 선택 못 받았을 때 센스 있게 잘 넘기는 거 보고 더 괜찮아 보였음. 영수랑 마찬가지로 지난 화 분량이 많지 않아서 아직 단점 못찾음 헬트 영철이는 정숙이 페이스에 말려서 정작 관심 있는 영숙이랑
- 52주 신저가 오늘의 52주 신저가 갱신 종목 보내드립니다. (01월 27일 종가 기준) ■ KOSPI 두산퓨얼셀 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 미래에셋 Q150 Core5 ETN 케이비아이동국실업 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IHQ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LG화학 KODEX KRX300레버리지 잇츠한불 씨에스윈드 두산퓨얼셀2우B 롯데관광개발 한솔PNS 솔루스첨단소재2우B 현대퓨처넷 포스코케미칼 KINDEX 레버리지 현대일렉
- 코로나 확진자 나온 병동 근무 후기 내가 일 하는 병원은 병동 3개, 100병상 조금 넘는 작은 병원임 처음 확진자 나오고 나서 확진자들은 다 전원시키고 남은 환자, 직원들 주기적으로 코로나 검사하며 드디어! 6번째 음성 받고 격리해제돼서 후기를 써봄... 첫 확진자가 나온 날, 원래 출근이었는데 출근대기 걸리고 전직원 코로나 검사함. 간이검사 음성 나오면 집에서 대기. 눈 개많이 왔는데 아빠가 태우러 못 오겠다고 해서 드라마 한 편 찍으면서 집까지 걸어감... 눈이 안 그쳐 ㅋㅋ 검사 결과 우리 병동은 환자 한 명, 간병사 한 명만 확진. 간호사들은 음성 환
- 먹을게 별로 없는 시장입니다. 폭등 폭락을 떠나 지금 부동산시장은 먹을게 별로 없는 시장입니다. 먹을게 별로 없다니… 고것이 뭔 말이냐. 지금 요 타이밍에서 실제 부동산을 사고 팔면 손에 남는게 별로 없다… 이말입니다. 이런말 한다고 폭락이가 아니라 차분히 들어보셔요 솔까 실거주 외치는 여러분이지만, 빤스 닳아가면서 뭐 빠지게 모은 돈인데, 당연히 ‘투자‘목적도 있잖아요? 그럼 내가 이 집을 얼마에 샀고, 나중에 이걸 팔았을 때 얼마가 남겠구나…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야겠다.. 하는 이런 이코노믹한 생각을 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부동산 거래는
- 성격의 정의가 뭐야? 내용을 보고 내 성격이 뭔지 알려줄래? 참고로 난 남자임 나 최근에 직장 상사들한테 얘기들은데 충격이라 작은 회사라 동기없고 다 나보다 형들 내지는 어른들인데 나는 내 앞에서 다들 웃어주고 ㅇㅇ이는 애같네~ 이래서 아 내가 꽤 연상한테 먹히고 좀 귀여움받는구나 이랬거든 그리고 난 항상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미지상이 있는데 「관심받는거 중요시하지만 그런거 절대 티 안내고 기분나빠도 공사구별하고 그런거 티 안내고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예의범절에 친절하고 거만하지도 않고 약자에겐 친절하고 대놓고 자기자랑 안하는데 주변에서 “쟤는 인격이 됬어.” “하하 과찬이십
- 정신나간 7080 부부( 38세 내후년 40세) 투표 안녕 <구성원> 38세인 남녀 부부+ 7살애 로 구성된 젊은 해외거주하는 젊은 부부/ 3인 가족이있어. (국적은 대충 한국+ 서양) <과거> 30까지 일하다가 자기는 육아만 하고싶다고 분명히 그 말 하고 그만두고 육아힘들다고 그 이후 매일 매일 엄마한테 페이스톡으로 전화함.... 10년째. <문제1> 연말 연중에 2-3번 해외거주중이라 애가 방학이거나 틈만나면 국내로와. 취지는, 한국어+ 한국문화 배운다고 연2회 이상 자기네 별장마냥 시부모 아파트에 매년옴. 2주동안 . 별장처럼 이용하면서
- 부동산 고민상담에 대한 답변 올렸어 참고해.. 원글 https://www.teamblind.com/kr/post/부동산-고민상담-받는다매매-CZFVW74C 내가 몸이 안좋아서 계속 누워있었더니 답변을 못달고 계속 쌓여만 갔네 미안들 하고 회사명은 가렸으니까 알아서 답변 찾길.. [주의] 본 상담에서 얘기하는 정보는 참고용일뿐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공지드림 =================================================================== 형님 시간되실때 저도 한번 봐주실수 있을까요? (꾸벅) 전문적인 의견에 감탄하며 고
- 나는 심해의 왕이다 나는 그냥... 별 뜻 없었어 걸그룹은 해본 경험이 없으니까 전문인력을 고용 하는게 당연한 수순이잖아 그래서 하나 같이 키우면서 성공경험 하나 늘리려 했지 그 과정에서 노하우나 전문성도 좀 빼먹는 건 덤이고 근데 ㅅㅂ 말을 왜 이렇게 안 들어쳐먹냐고 그래 니 자율성 존중해줄게 알아서 해라 그럼 이름 값만 쓰자 했더니 그것도 싫대 이러고도 내가 이 그룹의 수장이 맞냐? 더러워서 안해 내가 걸그룹만 제대로 안했지 엔터를 안해봤어? 나도 이쪽으론 월드클래스야 시바 그래 해보자 내가 키워서 니꺼 박살내줄게 보여줄게
- 시치미떼는 악의적 언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요즘 우리 사회에 초조 + 불안 + 긴장 수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심리 조사를 실시하면 불안감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 돌려말해 누명씌우기 (상대방이 잘못하고 있다는 내용을 중얼거림), 누명 몸짓 언어 (상대방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암시를 보내는 바디랭귀지), 불안하게 만드는 어조로 중얼거리기 (말의 내용은 평범한데 어조가 음산한 느낌), 상대방에 대한 내용인데도 아닌 척 중얼거리기(나이, 패션 등 상대방에게서 단점을 찾아낸 뒤 중얼거리면서 움찔 거리는 등의 반응 살피기) 가 늘어났다. 이미 많은 사람들
- 다이어트 및 몸만들기 꿀팁! (경험담) 안녕 난 3개월에 골격근량 -0.5 체지방 -11.6 체중 -13.2 감량을 해본 헬린이야 신년계획으로 다이어트 하려는 사람 있는데 내가 경험했던것을 바탕으로 팁을 주려고해 -운동 일단 난 헬스와 러닝 두가지를 시작했어 첫번로 헬스는 하루에 1시간 투자했고 3분할 운동을 했어 등,삼두 가슴,어깨 하체,이두 이런식으로 했는데 처음 헬스 방문하면 웬만해선 PT를 추천해 죽어도 PT에 돈쓰기 싫은 애들은 요즘 헬스 관련 유튜브 컨텐츠가 많으니 참고하도록 하고 처음에는 적은 무게에서 정확한 자세로 큰 자극으로 횟수를 많이 쳐보자 처+3
- 그냥 넋두리 언니가 두 명 있다 20대 초반까지는 언니들 인생은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했지 회사 생활에 치여 이곳 저곳 전전하다 백수가 되어도, 맨날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에서 히키코모리 처럼 지내도, 혼기 놓치고 커리어 놓치고 공장을 전전하며 살아도, 몸 관리 제대로 못해서 살 찌고 몸이 망가져도 나는 내 인생이 있고 나는 나로서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다 물론 나도 객관적으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없지 하지만 내가 벌어 내가 쓰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애인이랑 행복할 수 있으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근데 나이 먹고 20대 후반이 되니
- IT쪽에서 일하는 분들한테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원래 IT쪽은 이직을 자주해요? 요즘 너무 고민이 되서 물어보려구요 우리집은 맞벌이 부부에요 난 회사명보다시피 공공기관? 이라 이 회사만 꾸준히 17년째 다니고 있어요. 우리남편은 IT전공으로 박사학위가 있고 개발자를 하고 있구요. 중간중간 일이 있어서 박사학위를 늦게받아서 30중반부터 일 시작했다고 하는데 일단 나 만날때가 사회생활시작하고 3번째 회사라고 했는데 그땐 별생각 없었는데 나랑 결혼 7년됐는데 그동안 회사 4번 옮기고 이번에 다섯번째 회사간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2번은 재직기간이 6개월, 9개월인데 이건 좀 아니라 보
- 소방공무원 느낀점 막내편 필자는 소방공무원 느낀점을 작성한 N년차 구조대원임. 유튜브에 막내조지는(악마역할) 직장관련 콘텐츠를 보고 필자의 막내시절과 지금 내가 바라보는 막내들을 보고 느낀점을 끄적여봄. 글에 앞서 필자가 근무하는 구조대는 구조 경채(특채)와 공채로 들어와 구조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십중팔구 경채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간부로 근무 3년이상한 특수부대 출신들이다. 안그래도 조직 계급사회인 소방인데 구조대는 군대문화가 많이 남아있으며 이게 싫어서 센터로 가는 직원들도 있으며 마음이 여린친구들은 조금은 힘들어한다. 역시 나는 공익이랑 잘
- 카카오 생각보다 엄청 많네;; 6.1. 글로벌 IP-문화 생태계[편집] 6.1.1. 콘텐츠/엔터테인먼트[편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카카오페이지(기업)이 카카오M을 흡수합병하면서 탄생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그레이고 : 모회사가 보유한 방대한 IP를 활용, 브랜드를 기획하고 유통하는 기업. 메종드바하 : 한혜연이 설립한 스타일리스트 전문 회사. 클로브클럽 : 의복 소매업. 글라인 : 크리에이터 창작집단. 글링크미디어 : 커머셜 대행사. 글앤그림미디어 : 드라마 제작사. 다온크리에이티브 : 웹툰, 웹소설 제작사. 돌고래유괴단 : 커머셜 IP 스
- 2021 버전, 블랙리스트 종목 체크 주의. 내용 매우 길음, 전 종목 다 봤거든요 :) 텔레그램 혹은 블로그로 허락없이 퍼 가진 말아주세요😉 다음달이면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입니다. 각 기업의 영업 실적이 공개되면, 존폐가 위험한 기업들이 하나 둘 씩 눈에 띄게 되는데요. 특히 2021년도는 COVID-19로 상장 폐지 실질 심사대상에 오르는 기업들이 전년도 대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월, 3월 언론(이라 쓰지만 찌라시성 뉴스 기사)들에 의해 주가가 춤을 추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2/15 오늘 장 상한가 혹은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을 보니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