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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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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얼마전에 목동, 마포, 중계 선택 조언 요청했었는데 투표에서 86명의 과반이상이 선택해 준 오목교역 인근 목동금호1차 28평으로 선택했엉. 모두 고마워^^ 갭투에 2년뒤 입주 가능한 급매라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매수했엉. 나 집보고 있는데 같은 매물 갭투로 사려고 계속 연락이 오고 세입자도 매수의향이 있다고 가격 얼마냐고 물어보더라 ㅋ 집주인도 갑자기 안판다고 했다가 부동산 사장님이 설득해서 계좌 받음 ㅎㅎ 요즘 보니까 젊은 친구들, 50-60대 부부들 등 갈아타기와 갭투 수요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있더라. 참고로 목동금호1차 갭투 수요가 좀 있는것 같은데 괜찮은 매물 많지
- 나와 대화 해볼사람있을까요? 저는 33살남자이고 키177에 평범한 남자입니다! 서울 신촌에 살고 있어요 대체적으로 선한 인상이란 말을 듣습니다 집돌이 이고 카페나가서 혹은 공원에서 음악들으면서 구경 하는거 좋아해요 술은 분위기에 맞게 그리고 적당히만 먹어요! 여자친구가 생기면 쉴때는 쉬고 밖에서 놀때는 이곳저곳 맛집 여행 가고 싶어요 나이가 30대다 보니 연애만이라기보다는 연애이지만 진중하게 멀리내다보는 관계가 되고 싶어요! 바라는 이상형은 사는곳이 저와 멀지 않았으면 해요 키는 상관 없어요 쌍커풀의 선한 인상 혹은 매력적인 상이였으면 해요! 동물도 좋
- 카톡프사를 자기 여친사진으로 해 놓은 과장님 있었는데 일단 난 별로 안 좋아보였어. 카톡으로 거래처 사람들이랑 연락 다 주고받고 회사 단톡 부서 단톡 다 있는데 (전용 인트라넷 있는 기업 제외) 카톡 프사 = 공적 자리에서 그 사람 대표 이미지 이렇게 보일 수 밖에 없게 됨 ㅇㅇ 근데 그 프사에다가 여자친구 윙크하는 사진 꽃 아래에서 입술 내밀고 찍은 사진 뭐 자기 나름대로는 이쁘다 생각해서 찍은 것들 올려놓는데 업무상 얘기할 때 ㄹㅇ 분위기 깨고 별로더라 ㅋㅋㅋ 당사자 사진도 아니고 일하는 입장에서 생판 모르는 여자 귀염척하는 프사 보며 업무상 대화하기엔 진중하지 못한 느낌
- 이런 회사 어때? 자세한 내용 있음 1. 연봉 기본급 높은편. 8년차 7천 정도. 평균 4년마다 승진하는데 직급간 연봉 25% 정도 오름(매년 인상률 5%에 승진시 인상 반영된 수치. 16년차 약 1.1억). 보통 기업들처럼 부장승진하면 끝이 아니라 퇴직 직전까지 계속 승진함. 직급 레벨이 엄청 깊음. 성과급은 매년 고정적으로 평균 12%정도 나옴. 최저 7~최대 20% 정도. 2. 안정성 55살 될때까진 마음편히 일만 하면서 다닐수있음. 디렉터나 VP 승진시 더 다니는것도 가능. 3. 조직분위기 글로벌은 대기업이지만 한국 오피스는 소규모라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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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 여자 명품가방....? 32살 아줌마임 회사 입사하자마자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요즘 관례로 한다는 예물로 가방받기? 이런거 생각 해본적도 없음 ㅋㅋ 엠비티아이 istj라 무지성 지출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러다 결혼 2년차쯤 애가 생겨서 애 열심히 키우다보니 명품가방 필요성 못느껴서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 ㅠ 지금 결혼 8년차인데 그간 남편이 승진도 열심히했고 애도 어느정도 크니 남편이 명품가방을 하나 사주겠대 여지껏 결혼식이나 행사있으면 남편이 연애때 사준 50만원짜리 중저가 브랜드 잘 들고다녔었거든 ㅎㅎ 근데 그게 가죽이 좀 까졌는데 다른
- 국가직 행정7급 공무원 교류 후 승진은? 경찰 이직은 어떻게 생각하셔요? 안녕하세요. 저는 국가직끼리 인사교류하여 승진이 밀려있는 부처로 왔습니다. (교류 이유는 소속기관이 많은 부처로 와서 고향 소재 소속기관 가려고 왔는데... 와서보니 고향가는 줄도 길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7급 입사했지만 휴직 등의 이유로 승진도 꽤 밀렸는데, 여러가지 포기하고 고향가려고 교류했지만 고향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사실 행정업무 저한테는 재미도 없고 잘 안맞아서, 경찰(순경)로 이직도 함께 고민 중입니다. (게다가 경찰은 들어가면 지원 지역에서 평생 근무할 수 있는 점이 맘에 듭니다.) 몇 가지
- 남친 여동생 문제 어떡하면 좋지... 나랑 남친이랑 나이 차이가 좀 나거든? 내가 37이고 남친이 30. 내 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 얘기를 꺼내서 올초부터 하나씩 하나씩 결혼 준비 중이야. 남친이 가족들에게 내 나이가 더 많은 거도 미리미리 말해뒀고 내 사진도 보여주고 다 해서 큰 걱정은 말랬지. 그래서 상견례 전에 간단한(난 세상 젤중요한) 자리 만들자고 하셔서 남친 가족들을 만났거든?? 어머님 아버님 다 인상 좋으시고 남동생 분도 싹싹하고 다 좋았어 문제는... 막둥이.. 막내 여동생이 있다고 해서 나이 차이 좀 있겠다. 귀엽겠네 생
- 한국은행의 현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전문가 집단 (출처 - 한국은행 홈페이지) 우리 블라인드에는 보통 이런 글들이 올라와 다른 금융공기업들도 비슷할까? 음 우선 당행은 총 3개의 직렬이 있는데 1. 종합기획직원(G5) 2. 일반사무직원(C3) 3. 일반기능직원(주임) 요 세 직렬 모두 급여에 대한 불만이 많아 G5분들은 다들 알다시피 고시급 필기 시험 뚫고 들어오신 엘리트 분들이지만 급여 테이블 자체가 다른 금융 공기업에 비해 현저히 적어. 15년을 일해야 연봉 1억인 정도? C3분들은 금융기관 경력직, 고졸로 입행하신 분들인데 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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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친 왜 못잊나했더니 전남친 왜 못잊나했더니... 완전 시인이었어. 내 눈 코 얼굴의 작은 점까지 묘사하면서 글을 남겨주고 언뜻 기억나는건 자다 깼을때의 눈망울이 어떻고 입술은 어떻고 밴드에 올린 글이라 지금은 볼 수도 없는데 ㅋㅋ 순간 순간 내 모습을 기억하고싶은듯이 사진도 찍어주고. 그사람이 찍어주면 뭔가 묘한 분위기 그만의 시선이 있었어. (그러나 지나고보니 자기가 원하긴 커녕 찍어달라해도 귀찮아하는 남자 많더라 ㅋㅋ) 그림그리는 사람이어서 커다란 캔버스에 날 그리곤 했는데 그사람 지나고보니 그런건 정말 흔한게 아니었더라 헤어지고
- 이거 남자가 쓰레기 인거야?? 투표 둘이 소개팅으로 만났음 만나서 얘기는 잘통했고 만남끝나고 남자가 애프터함 그리고 2-3번 더만나고 딱히 사귀자는 말 없었고 서로 좋다고 했음 그러다가 슬슬 분위기 잡히고 키스도하고 남자가 더 진도 빼려는게 보여서 여자는 우리 어떤관계야? 확실히 했으면해 난 너 좋은데 너는 어때? 이랬고 남자는 나도 좋지~ 좋으니까 우리 만나고있고! 여자“근데 우리 사귀자는 말도 없고 그리고 우리 자는건 너무 빠르지않아?” 남자“그래? 그럼 좀 신중해도돼 알겠어 너생각이 그러면” 그뒤로 뭔가 냉랭해지고.. 여자가 고민끝에“ 그럼 우리 자
- 커플 사진 프사 남자분들 다들 여친 사진 프사로 해놓으세요? 남자친구가 커플 사진은 절대 프사로 안하고 자기가 찍은 자기 셀카를 프사로 해놓고 고수중인데요. 정말 누가봐도 본인 실물보다 훨씬 못 나온 사진을 해놔서;;;; 카톡할 때 마다 좀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이에요. 솔직히 제가 훨씬 분위기 있고 잘 나오게 사진도 많이 찍어줬는데 그런 사진을 프사로 할 생각 없냐고 슬쩍 물었는데 자기는 그럴 생각 없다고 프사는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아주 단호하게 말하네요ㅋㅋㅋ 이유에 대해서 물으니 커플사진이든 제가 찍어준 사진이
- 데이팅 앱 고인물의 연뽀(연애뽀개기👊)필승법 #1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블릿 운영자입니다. 여기도 우리 유저님들 계실텐데 사랑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더 더 더 더 좋은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TMI지만 저는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에서 출시된 데이팅 앱까지 약 26종(!)을 사용해본 진성 데이팅 앱 고인물입니다. 제가 결혼적령기 직장인 여자라 제 경험 + 주변 친구들의 경험담 + 블릿 운영하면서 여러 케이스들을 봤거든요. 저와 제 주변 지인들처럼 ㅜㅜ 모든 연애하고 싶은 직장인분들을 위해
- 신도림 더세인트 예식장 카페&와인뷔페로 운영 24년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선 요약하자면 제가 계약한 예식장이 평일엔 카페, 주말에는 와인뷔페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카페 영업은 홀 내부 안 버진로드 옆자리 까지요. 더세인트는 6층 그랜드볼룸홀과 이제 막 완공 후 식이 시작 되는 41층의 파노라마 홀이 있고, 저는 41층 파노라마 홀의 조감도만을 보고 계약을 했습니다. 많은 홀을 비교해서 고심 끝에 신도림 더세인트에 예약을 하고 식 일정에 맞추어 준비를 해가는 중 1. '계약 당시'에는 41층 파노라마홀의 예식에 대한 설명만 들었지 카페&와인뷔페에 대한 설명을 못
- 소개팅 어플을 깔아보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소개팅도 잘 안들어오고 어디서 만나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들어본 어플들 다 깔아봤다 (안궁금하면 읽지말고 넘어가~) 틴ㄷ, 골ㅅ, 스ㅍ, 아ㅁㄷ 한개만 하는 사람은 없는듯 여기서 본 사람 저기서도 보고 틴ㄷ는 정말 fwb 구하는 놈들 많음 대놓고 ㄲㅊ 사진도 있었음(내 눈😱) Ryan 이름이 뭐 다 Ryan이야 얼마전 셀소로 사진 올리고 욕 엄청 먹었던 그 분도 틴ㄷ에서 봤음.. (블라 인증할때 봤던 분들도 봤음..) 골ㅅ, 스ㅍ 의사 변호사 많이 겹침 스ㅍ만 보면 키 큰 남자는 80% 이상인데... 키는
- 하림지주 오지마라 블라인드, 잡플래닛 평점조작이나 하는 하림 그룹. 스스로 안창피해요? 하림지주 대우 개쓰레기니까 오지마라 꼴에 대기업집단순위 26위하는 회사야. 나 지주사 하나만 바라보고왔는데 나처럼 경력망치고싶지 않으면 오지마. 왜? 대부분 3개월도못버티니까. 1. 연봉과 복지 나 연봉협상할때 1천만원 깎였다. 퇴직할때까지 기다리고 연봉계약서를 그이후에 작성한다. 어디 빼도박도못하게 연봉계약하게돼. 연봉통보식으로 그리고 연봉테이블도 짜. 복지도 없고. 사원이 3,400 대리가 3,900만원이다. 과장은 4,300, 차장은 5,300 정도고
- 취미 생활로 사진 동호회 추천 하는 이유.txt 사진 동호회 활동하면서 동호회 안에서 짝 만나서 솔로 탈출하는 사람들 많다고 글을 썼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써볼까해 연애를 시작할 때 다들 ‘자연스러운 만남’ 을 추구하지? 하지만 학창시절도 아니고 직장인 신분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기엔 한계가 있잖아. 그래서 연애를 전제로한 소개팅 또는 결혼을 전제로한 결정사를 통해서 이성을 만나보지만 맞다 아니다를 빨리 결정해야하다보니 천천히 서로를 알아갈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구.. 특히 첫 인상 즉 외모가 반이상 먹고 들어가다보니 나라는 사람의 매력 어필을 할 기회도.. 상대방에 대해
- 여자친구 문제 여자친구가 아직 마음의 문을 안여는거같음 싸우고 어색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확신이 없는 그런 느낌? 나 29이고 여자친구는 27인데 20대 후반에 서로 마음 맞으면 스킨쉽 진도도 나가고 서로 지인들이랑 알게되고 그런 게 아직도 없는거같아 겹치는 지인이 아예 없거든 그래서 한번쯤은 여자친구 친한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 친구도 보여주고 싶고 그랬는데 여자친구 동생이나 친구들 얘기 나와서 한번 인사 해보고싶다 이렇게 말해보면 그냥 나중에 이러고 넘기더라고 스킨쉽도 사귄지 이제 7개월인데 연애 초에는 서로 스킨쉽
- 2030 솔로들을 위한 오픈채팅방 개설 2030 솔로들을 위한 오픈채팅방 개설 <가입자격> 나이제한 : 25~38세이하 지역 : 대구경북권 직장인 *반응 좋으면 부산경남권 개설 예정 외로운 20대 30대 남녀를 위해 커플성사와 혼인율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자 해 <운영방식> 오픈채팅방에 들어오면 닉네임을 오픈프로필로 바꿔놓고 그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만남을 원하는 분한테 1대1 오픈 프로필로 메시지를 걸어서 연락을 주고받고 그 이후에 이야기가 통하고 괜찮다 싶으면 서로 만남 약속을 잡으면 되겠지? * 운영진도 누가 누구한테 연락
- 프로베이전때 ㅌㅌ하는 경우 많나 기회를 보고 왔는데 연봉도 승진도 모두 맞춰줬거든 근데 작은 회사로 오니까 리소스가 적어서 오는 현실적이고 물리적인 힘듦이 꽤 되네 첫날 바로 튈까 하다가 나 완전 넉살 적응왕이라ㅋㅋ 하던대로 막 다가가고 어울려서 분위기에도 잘 녹아들었고 사람들도 개개인들의 장점은 잘 보여 다들 좋구 근데 조직이 가진 한계도 이제 다 잘 보인다ㅠ 전회사 같이 다니던 동료들이 많이 이직해간 큰 회사에서 자리났다고 그냥 빨리오라고 추천넣어보자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맡았던 일에서 엿본 포텐에대한 미련인지, 이 회사를 선택한 나의 실패를 인정하기 싫음
- 결혼 가능할까? 뭐 같이 하자고 하면 귀엽고 좋거든 주말에 꽃놀이가기로 했으면 나도 그거 기대하고 더 재밋게 해주려고 고민하고 추진도 해 근데 내가 먼저 보고싶어죽겠고 그렇진않아 만나면 앵기고 찡찡거리는것도 처음엔 귀엽고 나많이 좋아해서 저러는거 알고 나한테 의지할수 있어서 좋아하는거 아니까 오히려 고맙고 좋았거든 내가 잘들어주고 잘달래주긴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좀 내가할말을 잘 못하게 되는거같아 내가 회사 힘든얘기 하는건 잘 들어주는편인데 내가 서운하다고 하면 아무리 웃으면서 말해도 시무룩해져서 나도 무안하고 분위기 안좋아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 새마을금고 취업시 미래는 몰라요 정말 자산별 평균 급여(초봉아님) 알려줄수 있어 그런데 평균이잖아?! 더 적을수도 더 많을수도 있단 이야기고 지역금고는 정말 미래는 아무도 몰라 현재는 정말 좋은금고인데 현재는 정말 개같은 금고인데 이사장이 누가되어서 누가 권력을 잡았냐에 따라 직장 분위기 달라져 다같이 으샤으샤해서 더 좋은 금고가 되냐 줄세워서 편 가르기해서 더 안좋은 금고가 되냐 정말 아~~~무도 몰라요 나 같은 경우는 정말 좋은 금고가 개금고 되었고 (예로 1월인데 이미 내년에 승진대상자가 누구인지 다 알아 ㅋㅋㅋ한 3년치를 다 맞춤 내 지인금고
- 난 매일 아침 조깅을 한다 요즘 같은 분위기에 웬 조깅이냐 할지 모른다. 그러나 99%가 잠들고 있는 새벽 5~6시경 밖을 나오면, 요즘같은 맑은 공기와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조깅을 하는 건 매우 적절한 행동인 듯하다. 어쩌면 마스크조차 필요없는 유일한 시공간일지도. 조깅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어제 했던 나의 실수, 그리고 남에게 했던 일 하나 하나들, 또 오늘 할 일들... 그러나 매일같이 조깅을 하며 느낀 건 내가 했던 자잘한 실수들은 점점 적어지고 그 반대로 내가 잘했던 일들의 비중이 커진다는 점이다 운이었을까?
- 홍대/합정에서 자율스터디(이직,자격증 준비) 링크 <월요일 저녁 뭔가 해보는 홍대/합정러> 대화명 -> 별명/직무or 전공/목표 모임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그룹 회사좀 다니다 보니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방학이라 게으름피우다보니 진도가 안나가고 뭔가(사업이라거나,이직이라거나) 준비할 시간도 없는것 같아요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수업에지친대학생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 월요일 스터디 함께 하실 분 모집합니다!! 링크 <월요일 저녁 뭔가 해보는 홍대/합정러> 대화명 -> 별명/직무or 전공/목표 모임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그룹 회사좀 다니다 보니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방학이라 게으름피우다보니 진도가 안나가고 뭔가(사업이라거나,이직이라거나) 준비할 시간도 없는것 같아요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수업에지친대학생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 평일 홍대, 의미있는 활동하기, 인원모집 링크 <월요일 저녁 뭔가 해보는 홍대/합정러> 대화명 -> 별명/직무or 전공/목표 모임목표 : 커리어개발 or 부캐만들기 그룹 회사좀 다니다 보니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방학이라 게으름피우다보니 진도가 안나가고 뭔가(사업이라거나,이직이라거나) 준비할 시간도 없는것 같아요 출근으로 지친 직장인/수업에지친대학생들을 강제로 모아서 각자 아무거나 도움이되는것 해보면 어떨까요 ex) 자격증, 코딩, 이직준비, 시험준비 장소에 와서 무엇을 하건 상관없어요! 출석만 하면 됩니다.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시간 : 매주
- 오래된 친구 이야기. 그냥 밤이 늦어서 남겨보는 예전의 친구 이야기야. 그 친구하고 나는 군대에서 알게 됐어. 같은 영내이지만 서로 소속도 다르고 기수도 달라서 딱히 엮일 일은 없었는데 나중에 부대 내 교회에서 알게 됐어. 그리고 나중엔 걔가 고향도 나이도 나랑 같다는걸 알고 나중에 내가 수병님 잠깐 나와 보실래요? 한 다음에 친구하자고 그랬지. 그렇게 부대 내에서 새로 친구를 만들게 돼서 걔가 비번이면 주말에 놀기도 하고 각자 방에서 통화하기도 하고. 제대한 뒤에도 학교는 달랐지만 집은 같은 지역이어서 가끔 만나서 놀기도 하고 수영장도 가고 여
- 나의 셀소 일대기 직장인 되고나서만 적어본다 일단 사진교환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엄청 잘생기거나 이쁜 걸 바라지는 않더라도 자체적인 기준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번째. 능력 집안 성격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보정속옷 사기 당했다. 그래도 계속 만나려고 했는데 불감증도 있었다. 그래도 계속 만나보고 싶었는데 내가 어려움을 겪는게 느껴졌는지 내가 차였다. 2번째. 능력 집안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너무 비만이었다. 과체중 아니다 비만. 그래도 마음 생길 줄 알고 한달 넘게 데이트했는데 도저히 마음이 안 생기더라. 일단 걸어다니지를
- 게임톡방에서 낚시인재 구함 링크 낮에도 올린 글이고 그 결과.. 완전 쌉고수 1명 (낚시팀3개 돌린다고함, 사진 자랑 하러 들어옴. 우리랑 낚시 갈 생각없음) 뻔뻔ㅈ밥 1명 (어차피 ㅈ밥 많으니까 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 생각하라는.) 위와 같은 결과물이야. 물론 두명은 아직 안나가고 버티고 있어. 원하는 인재는 아니었지만 좋은 현상이야. (nru 대비 잔존율이 낮은 방임) 채비정도는 할 줄 아는. 그리고 낚시 가고 싶지만 딱히 혼자는 싫었던 그런 낚시인재를 구한당. 아래는 원글이야 ----- 블라인드에서 동숲방으로 출발했고 지금은 동숲은 뒷전이고 어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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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여자는? 어른 소개로 여자분 소개받아서 만남후 그쪽에서도 괜찮타고 연락받고 여자한테도 선톡 받았는데, 얼마후 연락 잘안되더니 본인 예약일 바빠서 시간이 안된다고 몇번 거절하길래(당일날 바쁘다고 안된다) 관심없다는거 알고(다시 생각해달라고 했음) 연락 끊고 몇달 지났는데 몇달후 먼저 전화 와서는 나보고 결혼 했나고 만났던 여자 있냐고 물어보길래 너는있냐? 본인은 만났던 남자 있다. 오늘 즉흥적으로 전화하지 말고 내일 다시 생각하고 문자하라고 했는데(그동안 내가 상황 안좋았으니 생각있으면 연락하라고 나도 너 생각했었다고 문자보냄)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