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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진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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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은 너무 신기해 팀원들이랑 사내식당에 내려갔다, 자리가 부족해서 다른 부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먹게 되었어. 한마디 나눠본적 없는 사람들이라 식판만 쳐다보며 조용히 밥을 먹었거든. 그러다 누가 본인 남자친구의 회사 동료랑 소개팅 해 줄 사람 없냐는 말이 나왔고, 쭈뼛이는 나를 대화에 끼워주고 싶었는지, “새회사씨는 남자친구 있어요?”라고 물어보더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저 궁합도 안보는 네살차이네요!”라고 했고, 분위기에 휩쓸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얼떨결에 소개팅을 받게 되었어. 사실 사진도 그닥 내 스타일도 아니고, 카톡 말투도 마
- 에휴 시장은 변함이 없네요 추석 보너스로 통기타 사러 자영업자분들 응원?겸 낙원 왔는데 대충 가격조사도 마친 상태고 낙던보다 심한곳도 많이 다니고(예를들면 수산시장..) 나름 인생 단맛쓴맛 타짜 고니처럼 살아와서 어디가서 말빨이나 피지컬은 안 밀리거든요. 근데 이게 자랑이 아니고 제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소릴 자주 들어요. 거기다 마스크까지 써서 만만한 학생처럼 보였는지 예전에 디지털 피아노 사러 왔을때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 얼굴 쓱 보고 본체만체 하거나 정중하게 가격 혜택 물어보니 학생. 학생이 그런거 물어보면 기분 나쁘
- 이런 여자는? 어른 소개로 여자분 소개받아서 만남후 그쪽에서도 괜찮타고 연락받고 여자한테도 선톡 받았는데, 얼마후 연락 잘안되더니 본인 예약일 바빠서 시간이 안된다고 몇번 거절하길래(당일날 바쁘다고 안된다) 관심없다는거 알고(다시 생각해달라고 했음) 연락 끊고 몇달 지났는데 몇달후 먼저 전화 와서는 나보고 결혼 했나고 만났던 여자 있냐고 물어보길래 너는있냐? 본인은 만났던 남자 있다. 오늘 즉흥적으로 전화하지 말고 내일 다시 생각하고 문자하라고 했는데(그동안 내가 상황 안좋았으니 생각있으면 연락하라고 나도 너 생각했었다고 문자보냄) 다음날
- 꼬마산 전월산 등산 대전 장태산에 이어 세종 꼬마산 전월산⛰ (260m)에 가봄 너무 낮아서 한번도 안 가본 산인데 여차여차해서 가보게 됨 등산코스는 3개 정도 ° 무궁화동산쪽 ° 은행나무쪽 ° 1개는 넘 외진거 같아서 패스 다들 가는 무궁화동산쪽은 괜히 가기 싫음🙄 산책로가 많을거 같았음 600살 은행나무도 볼겸 맨날 지나가다보는 산중턱 전망대도 가볼겸 세종리 은행나무 역사공원쪽으로 가기로 함 블로그 형들이 가는길이 공사중이라고 하긴 했는데 와... 공사중은 공사중⛔이고 거의 폐ㆍ허.. 아니 폐ㆍ가🏚는 전혀 없는데 체. 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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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스캠과 로맨스 스캠인듯(?)한 경험담ㅋㅋ 나는 조만간 토스 시험을 보려고 준비중이야.. 주로 인강듣는데, 얼마전 언어교환앱 ㅌㄷ(틴더아니구 ㅌㅏㄴㄷㅔㅁ)을 알게 되어서 무료로 이용해보고 있었고, 타 어플 아디 알려달라는 애들 있어서 안 쓰던 모 채팅앱의 아디를 알려줬지. 1. 로맨스스캠이 확실한 색히 일단 뉴욕 거주중. 한국계미국인이고, 부모님에게 호주 퍼스에 광산을 물려받은 사업가라 하고, 지 사진이랑 차 사진을 자랑하믄서 보내줌. 주로 음악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자긴 BTS 시러한대서 거기서부터 의심이 시작됨. 돈자랑을 꽤 많이 하고 순진한 느낌인데다가, 첨에는 그렇지
- 2030 솔로들을 위한 오픈채팅방 개설 2030 솔로들을 위한 오픈채팅방 개설 (남자가 많아서 남자분은 대기필요) <가입자격> 나이제한 : 25~38세이하 지역 : 수도권 //// 충청세종권 건전한 직장인 *수도권과 충청세종권은 따로 나누어서 개설 외로운 20대 30대 남녀를 위해 커플성사와 혼인율 제고를목적으로 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자 해 <운영방식> 오픈채팅방에 들어오면 닉네임을 오픈프로필로 바꿔놓고 그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만남을 원하는분한테 1대1 오픈 프로필로 메시지를 걸어서 연락을 주고받고 그 이후에 이야기가 통하고 괜찮다 싶으
- 남편하고 처음 만난 날 <기> 처음 만나기로 한날, 비가 부슬부슬 내렸음 내가 "비가 오니 막걸리가 땡기네요" 하니 본인 단골집이 있다고 거기서 보자고 하길래 오케이 함 첫인상.... 남자가 말을 조용히 조근조근 하는게 좋아 보임(내가 좀 다혈질이라) 그리고 초반엔 날 어려워 했다가..... 내가 활짝 웃자 ^___^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표정(눈에 하트가 튀는?)을 지음 "웃는게 너무 예뻐요 @.@" 하면서 ㅋ 나에게 반한 것 같은 느낌이 싫지 않음 나도 그가 괜찮았으니 ^^ 막걸리집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승> 막걸리가 한잔
- 여경특진사태에 대해 소방관 의견도 궁금함. 여경 특진사태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소방쪽 현장분위기는 어떤가 궁금하네 난 의무소방 출신인데 화재 구조에는 헬스맨형님들 계시는 곳이고 구급행정에는 여자소방들 밭이었던 기억이 나네 내가 궁금한건 이거임 "경찰이 이따위면 소방이라고 안그럴까? 누가목숨걸고 불끄고 인명구조하나? 어차피 승진도 안시켜주는데" 이걸로 인해 결국 피해보는건 국민이잖음? 직접 수갑채운 강력계형사 2명은 왜 승진이 안된걸까? 그리고 뉴스에서는 경찰 3명이 달려갔다는데, 영상에서도 3명이 확인되는데 직접 수갑을 채운 강력팀 형사는 2명이라고 하네.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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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직장 자랑 쪼끔 해도 되나용 ㅎㅎ 저는 첫 직장으로 남초 + 제조업 + 고인물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뜨헉..!!하실 수 있겠지만... 6개월 정도 다녔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요 !! ㅎㅎ 1. 상사분들과 수평적 의견 나누기 가능 (잘못했을 때 팀장님께 크게 한 소리 듣는데, 반대로 팀장님이 실수하셨을 때 나도 한 소리 가능 ㅋㅋㅋㅋㅋ 그러면 팀장님도 바로 수긍하고 사과하심 유쾌 그 자체ㅋㅋㅋ) 2. 휴가 눈치 전혀 안 봄 ("팀장님..저..2주..휴가...">>"어어 당연 되지~~ 어디 좋은 데
- 2024년 영어 공부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링크 안녕하세요! 2024년의 새해 다짐으로 잡은 영어 공부는 잘 되어가고 있으실까요? 영어가 조금 더 편한 사람들이 영어를 잊지 않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편하게 와서 영어로 대화하실 수 있도록 격주 목요일 저녁 7시마다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스피킹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혼자하는 영어공부가 진도가 안나간다 혹은 영어로 프리하게 대화하는 공간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저희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영어권에서 성장한 경험이 있거나 공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
- 본식 스냅 다들 맘에 드나요? 투표 본식 스냅 사진 원본 받은지 꽤 되기는 했는데 뭔가 사진보기 부담스럽고 생각보다 안 예쁘게 나와서ㅠ 내 외모 문제같애가지고 보기가 싫더라구요ㅠ 그래도 신랑신부 이뻤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 셀렉하기는 해야되니까 하고 마음 다잡고 각잡고 보는데.. 왜 부담스러운지를 알았어요.. 카메라 두개나 했는데 신랑신부 가족들 거의 대부분 상반신샷이거나.. 소위 얼빡샷이 많아서ㅠㅠ 사진에 거의 가득차게 찍어져 있어서 보기 부담스럽더라구요ㅠ 업체 인스타 보면 같은 홀에서 찍은 건데 배경 위주로 찍은 것도 많던데ㅠㅠ 구도 잘 잡은 것도 많고...
- 개인적으로 보는 올시즌 롯데 - 한화 예상 순위 전에도 롯데랑 한화를 비교하는 글을 한두번 썼었는데 여자친구가 한화팬이라 내가 롯데말고 잘 아는 팀은 한화 밖에 없음... 과몰입 야구팬처럼 다른 팀 다 싫어하는데 여친때매 한화는 진짜 한화팬급으로 잘 안다고 자부 할 수 있음 그래서 두 팀만 써봄 본인은 야알못이고 반박은 근거 있는 세줄 이상만 받으며 충족되는 반박이 나오면 님 말이 맞음ㅇㅇ 1. 롯데 - 예상 5~8위 엊그제 경기에서 김태형의 진가가 제대로 나왔다고 봄. 어느정도 아다리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 운 좋게 나온 결과를 설계한거 만으로 튼동한테 기대한 가치가
- 2010년 이후 공교육은 우민화로 바뀜 @대한민국 초등학교 우민화교육 현실 1. 평가 없음(매우 쉽게 내고 잘함이상 나올때까지 기회주기, 올 매우잘함이 나와도 국평오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음) 2. 수업 중 스마트패드 보급 및 적극 활용 권장 (검색 봇이 되어가는 아이들..중간중간 유머게시판 방문 및 게임설치, 음란물 시청해도 못혼냄) 27년부터는 전면 전자교과서 도입, 책 안 씀 3. 글쓰기 자제, 글 쓰는거 자체를 극히 싫어하고 써보자 해도 대충 휘갈기고 끝. 이걸로 민원도 많이 들어옴. (일기, 주제쓰기,받아쓰기 모두 아동학대) 4.진도는 못나가도 예술(연극
- 이직은 처음인데 연봉이 쬐끔 깍여서 물어봐 나 잘하는거겠지? 학교를 조금 오래다녀서 나이에 비해 늦깍이 직장인이구 현회사가 첫직장이라 퇴사도 이직도 전부 처음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구 새출발과 변화의 기로에서 그냥 막연하게 불안해서 물어봐ㅜㅜ 환승이직이구 현회사는 미디어에서 흔히말하고 보여주는 ㅈ소의 특징을 고루 갖춘 완전체 ㅈ소야 인정할껀 인정해야지 ㅜㅅㅜ 졸업하고 교수님 스타트업 벤처로 스카웃?된 케이스구 애초에 오래다닐 생각은 아녔어 공백기 없이 잠시 발판삼아 머무르자 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번에 환승이직을 하게됐어 이직처는 일단 현회사보다야 당연히 규모가 좀 더 있는 중소고 연봉은
- 말실수 손님들 초대해서 한껏 맛있는 밥먹고 즐겁게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는중에 최근에 보령으로 명절을 쇠고 왔다는 분이있어서 "아! 보령에 녹차밭이 유명하잖아요~"하면서 아내에게 "우리 거기서 사진도 찍고 스벅카페도 갔었자나~?"라고 얘기를 했는데 아내의 얼굴 표정이 싹 굳더라고요... "우리 보령 간적없는데??" 근데 그때 저는 무슨 확신이 있었던건지 녹차밭에서 아내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너무 분명하고 그래서 이번만큼은 아내가 뭔가 기억을 못하고 있는거다 싶어서 " 아니야~ 우리 갔었어. 사진 찾아보면 그때 찍은거 있을걸??"하고
- [신도림, 구로, 영등포] 서울 기타 동호회 회원 모집해요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회원 모집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20-30대 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 게임톡방에서 낚시인재 구함. 10/09 가두리 감. 링크 어제도 올린 글이고 그 결과.. 완전 쌉고수 1명 (낚시팀3개 돌린다고함, 사진 자랑 하러 들어옴. 우리랑 낚시 갈 생각없음) 뻔뻔ㅈ밥 1명 (어차피 ㅈ밥 많으니까 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 생각하라는.) 들락날락 몇명 위와 같은 결과물이야. 쌉고수랑 ㅈ밥 외 1명은 아직 안나가고 버티고 있어. 원하는 인재는 아니었지만 좋은 현상이야. (nru 대비 잔존율이 낮은 방임) 채비정도는 할 줄 아는. 그리고 낚시 가고 싶지만 딱히 혼자는 싫었던 그런 낚시인재를 구한당. 일단 10월9일 대부도를 간다구. 여기에 참여가능하면 최고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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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도림,구로,영등포,금천] 기타 동호회 회원 구해요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회원 모집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20-30대 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분 -
- 부부싸움...상담좀 정말 사소한 문제로 부부싸움하고 상담좀 받고 싶어요. A,B 로 경과 정리 해볼께요. 저희 부부는 4살딸 9살아들 있습니다. 퇴근 회 집에서 평범하게 저녁을 먹던중 A : 이번주 일욜에 나 친구들 만나~ 우정사진도 찍고 B : (미리들은 내용이라) 응 알고 있어~ 몇시에 만나? A : 11시에 우리집으로 올꺼야~ 와서 나 태우고 갈꺼구..그날 나 늦을거니 찾지마 ㅎ 그 친구들 가족들도 다 알고 여행도 다니고 친한 사이라 여기까진 분위기 나쁘지 않았음..내가 애들을 일욜에 온전히 봐야하는 부담감은 살짝 있었구요. B : 다녀와서는
- [신도림,구로] 기타 동호회 회원 모집해요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인원 충원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20-30대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분
- 슬의생 22 오글대고 구라같은 의학드라마 싫다며 안봤던 의사놈입니다. 얼마전에 슬의생1 시작했다고 글싸질른 적 있었는데 방금꺼지 2시즌 4화까지 다 봐부렀다리..... 정말 잘 만들었다. 디테일. 사건 사고. 분위기들... 몇몇 드라마적허용(중환자실이 엄청나게 조용하다든지. 중환자실이나 수술실의 수많은 기계들 에크모. 벤틸레이터. 모니터링 기계들. 약물주입기.. 마취기. 수술도구 기계들은 엄청나게 시끄러움 사실ㅎ 또 마스크를 거의 안쓴다든지?) 빼곤 흠잡을 게 거의 없다. 며칠전엔 출혈 심해서 수혈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혈액제제 합쳐서 뚱
- 오늘 소개팅 하고나서 현타 쎄게 왔다 3달 전에 되게 이상한 분.. 만나서 현타 쎄게 왔었거든 그 이후로 안받다가.. 꽃피는 봄에 괜히 또 몽글몽글 설레는 감정이 생기다보니 소개 들어온 거 덥썩 물어받았다. 우리 부서 계장님이 협력기관 출장갔다가 괜찮아보이길래 그쪽 팀장님 통해서 연결된건데 사진도 예쁘장하시고 직업은 사회복지사.. 그리고 신년에 점집가서 들은 시기와 딱 맞아 떨어지게 소개가 들어왔던 것도 있고.. 잘 될 거라는 돌팔이 점쟁이 말에 더 기대했던 것 같다. 일주일 동안 들떠서 옷 뭐입고갈지, 머리 어떻게 하고갈지 엄청 찾아보다가 성과급도 잘 받았겠
- 통기타 소모임 인원 모집 글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인원 충원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30대 또래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분
- 의심병 심한 남친 모임에 데리고가기 (찬성vs반대) 투표 자주보는 모임이잇는데 그 중 친구한명이 남친데리고 와도 되냐고해서.. 언니오빠들 의견 묻고싶어서 올림 1. 대학때부터 알고지내던 동아리멤버, 총 4명(여3 남1) 2. 친구가 남친데리고 오려는 이유: 평소 우리 모임에 남자가 한명 있다는 이유로 불안증 있었음. 어떤분위기인지 보여주면 불안이 해소될거란 생각 3. 친구남친의 증세 - 친구랑 동거중임에도 각자 자신의 일과를 보낼때 일거수일투족 공유를 원함(예: 12일 2시에 친구랑 약속있음을 미리 공유했음에도 12일 1시에 집에서 나왔다는 카톡을 안하고 친구를 이미 만났다는 연락
- 기타 동호회 회원 모집해요~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인원 충원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30대 또래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분
- 외모가 괜찮은데 남친/여친이 없는 사람 특징(2부:남자편) 링크 1부 여자편 : https://www.teamblind.com/kr/post/A2L0iJQu?cid 친한 친구들의 연애 상담을 듣고 내려진 결론 너희에게 해주고 싶지만 너무 친해서 차마 할 수 없었던 말들을 여기에 담아 보낼게...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그저 살면서 느낀점을 저와 비슷한 분들과 공감하고자 올린 것이며 반박시 님의 말씀이 100% 옳습니다> 1. 무매력 : '얼굴도' 잘생기면 좋은데 '얼굴만' 잘생김 ->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남자끼리 있을 때도 재미
- 오늘의 오늘의 커피😃 오늘의 커피 원두는 케냐야😃 오늘도 현대목동점 왔는데 내려진 커피를 받아서 슬퍼🥹 (내려진지 한 20분 안팎인 맛이라 아쉬워🥹) (근데 내 착각인건지 어제도 내려진 커피였는데 뭔가 커피에서 달달한 맛과 향이 나는거 같은 느낌이라 막 엄청 아쉽진 않아😃) 오늘은 현대목동점에 꽤 늦게 도착해서 갓 내린 오늘의 커피를 놓친거 같은데 새벽에 눈이 와서 차 앞유리랑 뒷유리에 쌓인 얼어붙은 눈 녹이기도 했고 이중주차된 차 미는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평소보다 밀기 힘들어서 현대목동점 오는데 오래걸렸어🥹 보통 점장님이 주문받아주시면 새로
- 상사보면서 현타 많이 옴 나 상사 욕 좀 해야겠어... 너무 무능하고 의욕도 없고...지가 모르니깐 열등감에 신경질적이기까지해. 외부에서 자료작성 요청오면 자기가 해야하는 데 할 생각이 없어. 그래서 지가 해야할 일을 내가 대신하고 보내기 전에 검토해달라 했더니. 시비조로 이게 맞어?? 되묻고 앉았네. 그거 찾을 능력도 안 되는건지. 자기가 이걸 일일이 다 검토해야 하냐 ㅈㄹ를 하더라. 기가막혀... 이런 건 팀장 일이고. 팀원이 했을 때 팀장 검토 안 하고 나가면 나중에 나만 욕 먹는거라 검토해달라 했더니 저 ㅈㄹ이야. 그러면서 지 개인적인 일 하
- 기타 동호회 회원 모집해요 링크 안녕하세요. 기타 동호회 (Three fingers) 인원 충원 합니다.🎸 음악과 친목/실력 증진으로 동호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며 열심히 활동 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대부분 30대 또래들이 모여서 연습 및 친목으로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환영하는 분들 - 기타에 관심 있거나/초보분 or 이미 잘 치시거나 같이 어울리실 분 - 음악을 즐기시는 분 - 재미있고 어울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 🔸 환영하지 않는 분들 - 이성이 목적이신 분 - 허세/영업/불협화음을 즐기는 분
- 영어 회화 공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음, 내 경우 얘기하자면 수능 볼 때까지도 has랑 have랑 has가 s붙어서 복수인 줄 알았던 문법 포기자였음 2문제 찍고 나머지 다 맞춰보자 라는 생각이었거든 회화는 대학교 졸업해서 취업하기 전까지 삼성전자 취업 기준이던 opic il수준으로 전혀 못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영어회화 스터디에서 실력이 많이 늘었어 어떻게 들어간 스터디에서 운좋게 나 빼고 형이나 누나들이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회화를 접할 수 있었던게 좋았는데 그래서 만약 스터디를 한다면 학원이나 스터디 중에서도 진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