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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공정 정보공유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행사 리뷰 공유드립니다 1)전체적인 행사분위기 일반인들의 참여율은 굉장히 낮았던 것 같습니다(최근 인터배터리 or 세미콘코리아와 비교해보면). 장소가 수원이여서 그런지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이 많이 참가했던 것 같고 스터디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팀장급 1~2명 + 사원급 2~3명으로 꾸려서 부스에 방문하여 제품과 기술에 대한 내용들을 들으며 질문도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2)각 부스 분위기 상장 기업 부스는 약 10개 수준이었고 비상장 기업이나 연구기관, 정부기관의 부스가 다수 있었습니다. 3)삼성전자와 S
- 뉴스와이어) 올해 신조어와 유행어 20선 나만 저 20개 중 반만 아는 건가...ㅇㅅㅇ ---------------- 일반적으로 새로운 만들어진 단어가 자리 잡는 데에는 최소 몇 년이 걸립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불과 몇 달 만에 많은 새 용어가 미디어에서 사용되면서 보편적인 언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생소한 질병관리학 분야 용어가 미디어의 뉴스 보도와 소통에 필수 용어로 탈바꿈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와 해외에서 올해 보편적인 용어로 자리 잡은 신조어와 유행어를 20개 선정했습니다. 비대면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국내에서 언택트(un
- (코인연구원)어쩌면 당연한 쿠코인거래소의 성장 링크 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국내거래소를 정리하고 해외거래소(쿠코인)으로 갈아타게된 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국내 기관 및 언론의 공포분위기, 조성에 따른 혼란과 들쭉날쭉한 국내시세로 인해 많은 코인투자자들이 해외거래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체 투자 자산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굴리고 있지요. 수초단위로 변화하는 그래프와 호가창, 사람 미치게 만드는 업비트의 공포스러운 UI에서 벗어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블라 여러분들은 모두 직장인 이시니 얼마나 업비트가 정신건강과 일
- 헬스인들을 위한 좋은 정보글 디시 헬스갤러리 최고 조회수를 자랑한 운동글 1. 전체적인 가슴 근매스 발달을 위한 최고운동덤벨 벤치 프레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스트랭쓰 프로의 공인체력단련전문가인 데이비드 샌들러 박사가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덤벨 벤치 프레스는 바벨 벤치 프레스보다 훨씬 적은 전면삼각근이 사용된다. 덤벨을 사용할 경우 팔이 옆쪽으로 더 많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삼각근 개입이 적다는 것은 흉근을 더 자극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최대의 가슴 발달을 이루는데 적격이다. 2. 광배근 너비 발달을 위한 최고운동:와이드-그립 랫 풀
- 카페 경력직 뽑았는데 넘 못해서 짤랐더니 내탓함 오늘 일요일 남친 카페 경력직 알바 뽑아서 음료건 디저트건 다 레시피 하는 방법 정리해서 사진까지 카톡에다 보내놓음(오늘 아님 전에 보내놓음) 그리고 면접때부터 일 많다 레시피 외워야한다 등등 빡센거 알려주고 할 수 있다고 하는애들만 뽑음 카페에 내 돈도 들어가있어서 나도 일할때 많고 도와주기도 많이 도와줘 오늘은 내가 갈 예정은 아니었는데 cctv로 보니까 애가 너무 어버버버 하는거야 바쁘지도 않은 시간 대인데 ...오픈시간인데 커튼 치고 있고 (확실) 전날에 재료소진 조기마감 종이도 오픈함지 2시간 넘었는데 붙여놓은 것 같
- 오늘의뉴스 [ BOT ] 뉴스 순위를 보려면 클릭하세요!
- 출산 예정이신분들 참고하라고 쓰는 글 (긴글주의) 육아 게시판 종종 보는데 나도 출산전에 후기글 보면서 너무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었어 ㅋㅋ 임신기간동안 이벤트 없었는데 입원 39주차 마지막 검진 때 양수부족하다고 해서 입원함 😳 전날까지 만보씩 걷고 돌아다니다 갑자기 고위험산모가 되어 환자복 입고 누우니 진짜 애 낳는거 같아서 무서워지기 시작. 난 자분하고 싶었는데 초산이면 유도 99% 실패한다 그래서 착잡했음. 일단 상태보고 유도할지 말지 결정하자고 하심 ㅠㅠ 고위험산모실에 너무 나만 멀쩡해서 머쓱했음. 조용히 유툽 맘똑티비로 호흡법
- 서운한 친정엄마 아들이고싶다ㅠ 아들밖에모르신다 정돈아니지만 정말 다르긴다르다 휴~ 아들은 항상돈없고 딸은 돈많고(?)ㅋㅋㅋㅋ 난 잘해야본전 못하면난리 사드릴꺼다사드리는데도 아쉬워(?)하시고 내가보기엔 내남편만큼 그래도잘하는경우잘럾던데... 아들은 좀만잘하면 우리아들ㅋ 맨날동생한테잘하라는소리.. 가까이살아도 밥하는거귀찮아하셔서 부르기전까진 밥먹으로도 안가는데(사위밥주는거매우귀찮라하심) 아들오면 반찬도 다르고 나 결혼전에도 느꼇지만 내가결혼후에 보니더심하네 아들이아직결혼을 안해서 잘못먹는게 걱정되서그런다는데 동생결혼하면 더하면더햇지 덜하진 않을
- 애인이랑 싸웠는데 뭐가 문제인지 봐줘 너무 답답해서 블라에 도움요청해봐 애인이랑 싸웠고, 둘의 대화는 대화체로 작성할게 같은 말들이 반복되서 좀 길지만 한번 읽어보고 뭐가 문제인지 봐주라 누구 잘못이냐고 표현하지 않는건 일방적인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좀 길지만 부탁해 상황은 여자가 늦게 퇴근하면서 운전 중에 전화한거야 ------------ 뭐 먹냐 등 일상대화 한 후 여 : 그 집이 너무 오래된 30년 된 집이어서 남 : 응. 여 : 내부는 깨끗하기는 한데 이제 다른 것들이 좀 걸려. 주차가 진짜 힘들대. 주차장이 있지만 세대당 0.5대라서 약간
- 레브잇(올웨이즈)과 함께 위대한 이커머스 혁신을 만들어낼 팀원을 찾습니다. 런칭 5개월 만에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앱 1위, 11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월평균 500% 성장하고 있는 레브잇(올웨이즈) 팀에서 초기 팀원을 모집합니다! 보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am.alwayz.co/ [서비스 소개] 안녕하세요! 모든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소비가 가능한 모바일 커머스 “올웨이즈”를 만들고 있는 레브잇입니다. 올웨이즈는 농장직거래, 공장직거래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 나는 솔로 감상평..(4) (3/16자 방송분 스포주의) 딴 기수 같았으면 늘어진다고 욕 먹을 회찬데 워낙 얘깃거리가 많아서 아직 지루하단 느낌은 안 든다 ㅋㅋ 사람들 가둬놓고 연애만 시켜서 그런지 안 지 2-3일 밖에 안 됐는데 그 사람 때문에 울고, 웃고...밖에서 보면 참 신기함 요번 회차는 마지막에 데프콘이 말한 것처럼 어느 출연자한테 이입하느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를 것 같음 [남자] 꾸러기 바지 영수 - 지난 주부터 슬슬 쎄함을 느끼긴 했는데 볼수록 순자만큼이나 특이하신 분...순자도 어쩌면 본능적으로 같은 종족임을 느껴서 끌린 걸지도...? 옥순이한테 신뢰가 깨진
- 남편채팅어플 추가글.. 아래 글 읽어본 분들도 있겠다 이건 원글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래 남 폰봐서 뭐가나오든 안나오든 좋을게 없을것같아서 안봤던 나야 그날따라 왠걸까 그냥.. 봤는데 채팅어플 있었고 두 여자와 대화목록이 있더라 한여자랑은 나와계속 얘기하고싶냐 그럼 만날수있냐 여자가 서울 평일저녁이나 등 갈수있다(심지어 경기도에서..) 그러면 수요일 어떠냐 등 해서 수요일 약속을 잡아놨었고 다른 여자랑은 누나 너무 재는것같고 답딥해서 얼른 만나요 편한 동생이 될수있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이라는 내용이더라 그 전 내용들은 삭제
- 피부과 9번 갔다온 후기(약 5개월) 내가 여드름흉터랑 모공이 스트레스라 피부과를 가서 프락셀 상담을 받았어 근데 거기서 프락셀은 흉터 못잡는다고 엑셀브이(레이저)를 같이하재 원래 엑셀브이가 더 비싼건데 둘이 섞어서 패키지로 5회시술권은 55만 10회는 100에 해주겠다는거야 우선 5회권으로 끊고 엑셀브이 했는데 흉터가 진짜 연해진게 확보여서 그 다음 시술갔을때 10회권으로 바꿔달라했어 거기서도 흔쾌히 해주신대서 카드냈는데 카드는 수수료있다고 110만원을 내야한다는거야 (참고로 55만원도 카드로 냈었어) 노 어이였지만 앞으로 계속 볼 사람들인데 싸우기 싫어서 알았다
- 공부 잘하는법 가르쳐줌 야밤에 당직서다가 화려한 과거가 생각나서 써봄. 내가 당직비 이거 받자고.. 한때 내가 받던 과외비가 얼마였는데... 하지만 이제 과외시장을 뜬 김에 비법 풀어봄. *** 1. 공부를 왜 하는가? 당연히 인격의 도야나 심성의 수양을 위해 공부한다고 할 사람은 없을거고 있어도 이 글과는 무관함.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고, 시험을 잘 봐서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임.' 대유잼 토픽도 아니고 세상의 재밌는걸 다 냅두고 공부같은 노잼인걸 하는 이유는 시험점수를 잘 뽑기 위해서다. 그럼 시험점수를 잘 뽑기
- (펌) 1/19 코인관련 이슈 브리핑 [일간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KEEP CALM and SEE EVERYTHING 운영팀입니다. 오전까지 반등하던 장이 다시 내려가는가 싶더니 재 반등에 성공하는듯 해 보이는 하루입니다. 여기서 힘을 받아 힘찬 반등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역시 암호화폐와 관련한 많은 뉴스가 있었습니다. 우선 오늘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안호화폐 대응 관련 현안 보고’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종합적인 의견은 ‘정부의 대응방식이 너무 급하고 종합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이었습니
- 나의 해방일지: 불공평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좀 더 웃고 감사하기로 했다. 내용이 일부 딥-해요! 울적하고 싶지 않은 분은 지나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막 30대 초 신혼생활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늘 20대를 보내며 최근까지도 늘 궁금했고 의아했고 울적했다. 나는 어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참 열심히 살고 친구들보다 아끼고 놀지않았는데 친구들보다 왜 난 작은 신혼집에서 시작했지? 내 친구는 서울에 있는 6억 전세 거실, 방세칸 아파트에서 시작했는데 왜 나는 2억짜리 거실없는 방두칸 경기도 아파트에 살까? 왜이렇게 나는 돈을 쓰는게 아깝고 힘들고 스트레스지? 난 다들
- 새벽출근해서 점심먹고 현타와서 쓰는 중소기업2세 썰 2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새벽출근해서-점심먹고-현타와서-쓰는-중소기업-2세썰-0ku2cs1W 1탄은 위에 링크.. 4. 2세로서 회사에서 일하면 좋은점? 사바사인걸 감안하고 이야기할께. 다른 누나형들이 보면 기분 나쁘다고 할 수 있지만, 일단 여기 오고부터는 사내에서 생존에 대한 압박감은 훨씬 덜해 그대신 그 압박감이 자리하던 곳에는 책임감이 자리하게 되더라.. 그래서 당장 내일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덜한데.. 당장 내일 무엇을 어떻게 결정하고 해 나가야 할 지에 대한 걱정은
- 테슬라의 현 장점과 단점 적어봄 (만약에 실제와 다르거나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지적 바람.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 [+] 브랜드 로얄티, 시장 선점(데이터 수집, 특허, 노동 유연성), 흑자 전환, CEO 1. 테슬라란 기업이 가진 매력에 대해 주목해야 합니다. 고객의 충성도가 정말 높고,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테슬라라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 즉 보이지 않는 매력이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한국=현기차' 만큼이나 '미국=테슬라' 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습니다. 머나먼 과거에 북미 시장에서 포드가 가성비로 모든 시장을 압도
- 오늘의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
- 34살 흙수저 인생에 불알친구란 내 인생에 제일 소중한 불알친구 이 친구를 위해서라면 진짜 내 알 한쪽정도는 희생할 수 있는.. 두짝은 힘들고. 우리는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출신 초등학생 때 내가 전학오면서 학원을 다니게 됐는데 거기서 이 친구랑 처음 만났고 알게 된지 얼마 학원에 다른 동급생 한명의 이간질로 서로 시원하게 주먹질 한번 함 어린시절 친구는 별 이유도 없이 그냥 그 시절을 함께했다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되는것 처럼 우리는 그 시덥잖은 주먹질 한번으로 친구가 됐어 친구가 되고나니 우리는 닮은 부분이 많더라고 마침 사는 집도 서로 옆동 빌라에
-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스압주의) 이거 우연히 본 글인데 너무 공감된다. 출처 : 여성시대 땃 쥐 난 일단 자존감이란 말을 싫어해. 나를 사랑한다? ㅎ...나르시스트?ㅎ..... 솔직히 말하자면 자존감이란 개념이 실제로 존재하는 건지도 의심감. 남자들이 자존감 타령하는 건 내가 본적이 없어서그런가 한국은 남한테 잘 맞춰주고 항의 잘 못하는 성격인 여자한텐 자존감없다고 하면서, 자신만만한 여자한텐 그건 진짜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심이야!! 진짜 자존감은 남을 배려하는 자존감이야!!!! 이지랄을 하며 '여자는 자존감이 (그것도 진짜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는
- 대신증권 이경민 아침 8시부터 일정이 계속 있어서… 오늘은 어제 CPI 결과와 이후 증시 반응,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4월 CPI는 전년 대비 8.3% 올라 3월(8.5%)대비 소폭 둔화되었지만, 예상치인 8.1%를 상회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CPI도 6.2% 상승, 전월 6.5%대비 둔화되었지만, 컨센서스인 6.0%를 넘어섰습니다. 언론에서는 자이언트 스텝의 공포, 이로 인해 나스닥 폭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FED Watch 기준 6월 FOMC에서 50bp 금리인
- 25년지기 친구를 볼때마다 불편한 나 다른사람들한테(남편도) 얘기할수도 없고 혼자 생각하는것도 답답해서 블라에 처음 써봐. 누군가 내 얘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위로될 듯 해 ㅜㅜ 조금 긴 이야기가 될거 같지만 한번 읽어줘유..ㅜ 나는 중학교 때 처음 만나 사귀게 된 25년차인 베프가 있어 그 친구는 정말 밝고 푼수끼 가지고 있는 재밌는 애야 근데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런거고 내면은 외로움과 고통이 가득차 있는 애였어 중학교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와 조부모랑 같이 살았는데 얘기를 안해서 전혀 몰랐지. 학교에서는 항상 밝았었거든. 그에반해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 하노이 여행정보 다낭 호이안 무이네 달랏 사파 하노이 하이퐁 호치민을 다녀왔지만 3번이상 가본곳은 하노이뿐...(사파랑 하이퐁 갈때 베이스로 이용해서...) 나머지는 나에게는 2번이상 가고픈 매력은 없는곳이 베트남이라 ㅎ 오늘은 하노이에 대해서 써볼까해. 1. 환전 항상 똑같지? ㅎ 한국에서 달러 환전후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동/2 한다음 0을 하나 빼주면 한국돈. 20만동이면 10,000원인거지) 환전용 달러는 항상 100달러와 5만원권으로 준비하는게 좋아. 환전율이 제일 좋으니까. 길가면서 여행사나 베트남은 금은방에서 환전 많이해. 그냥+5
- 린저씨의 TL리뷰와 리니지의 고찰...(초장문) 본문에 앞서 오픈후 TL을 플레이 하면서 린저씨로써의 리뷰와 느낌들을 이야기하고 린저씨로써의 TL의 감상과 평가를 "주관적"으로 해보는 글임을 밝힙니다. 본인의 의견은 하나의 의견일뿐. TL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생각은 각각 다르고 누구의 말이 맞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수 있다는걸 전제하에 지금 게이머들 사이에 왈가왈부가 꽤많은 NC라는 회사의 TL에관한 이야기들에 하나의 의견을 내어보자는 취지이며 본인의 의견은 단지 하나의 의견일뿐임을 밝히고 시작합니다. *편하게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매우 장문의 글이니 관심없거나 반
- 웹디 14년차 플젝사 경험 2편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이니까 보는 사람 별로 없겠거니 하고 쓰려함. 1. 2달 만에 1400만원 슈킹한 기획자. 국가보안법이 있어 대외비가 크게 걸려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쓰지 못하는 점 양해바람. 참고로 해당 플젝은 비상주로 진행했음. 왜냐면 디자인 볼륨이 크지 않았기 때문임. 아무튼 이 플젝 물어온 기획자가 있는데 처음엔 금방 금방 진행할 것처럼 하더니 1달 2달이 걸려도 진행은 안되고 나는 이미 디자인을 끝내놓은 상태였음 다음 단계 기다리는데 마냥 대기... 그러다가 3달쯤 되서 급히
- 【Bloomberg News, 01/22】 【Bloomberg News, 01/22】 1. 금리 인하 시기 저울질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지나치게 타이트한 정책을 피하기 위해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만 한다면서, 다만 금리 결정은 회의 때마다 상황을 감안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그는 현지시간 금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놀라운 진전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제약적 수준을 결정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우리는 반응성을 분명히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힘. 연준의
- 주식,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이 봐야할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이야기 바로 FOMC 관련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시장의 컨센서스대로 나왔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시장의 컨센이라 함은 8월 잭슨홀 연설과 9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선언하는 거죠. 언제 테이퍼링을 할지를 결정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언제에 대해서는 아마도 내년 1분기가 아니겠는가.. 하는 게 전체의 중론이죠. 그런 기대감에 조금 더 다가선 회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FOMC에 대해 이미 다른 뉴스를 통해서 대부분의 내용은 접해보셨을 거구요.. 저는 간단히 세가지 포인트만 언급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FO
- 인생은 ㄹㅇ 게임보다 재미있는 것 같 저는 어릴 때 못 배움으로 두서+못 배움+오타 한계가 있습니다 감안하고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 맨날 사고만 치고 공부는 죽어도 안 하는 그런 애였음 근데 저희 누나는 평택 내에서 15까지 하고 그런 (여러분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있지만) 늘 선망과 비교의 대상이었어요 맨날 집에서 혼나고 사 1 고 치고 혼나고 무한 반복 그리고 어릴 때는 나름 수제라는 소리도 들었었음 이게 좀 애매한데 자기 좋아하는 건 다 외우고 다니는데 싫어하는 건 절대 못함 8살 때 학교 들어가잖아요 근데 8살 때 초등학교 들어갈 때 한글 못 깨우쳐 서
- 에이치엘비 대표 어제 인터뷰. YTN뉴스 딥터뷰 내용 타이핑-영상 못 보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K바이오의 획기적인 이정표를 만들어 보겠다고 열심히 뛰고 있는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진양곤입니다. 에이치엘비는 197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44년간 구명정을 제조해 오고 있고요. 척수 기준으로 세계 2위의 구명정 기업입니다. 2008년부터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었고요, 현재는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조선분야의 전문가도 아니고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래서 모르는 게 많죠. 그런데 모르는 게 많다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게 부끄